200일을 조금 넘기고 헤어졌습니다. 저는남자 24살이구요 3살연하와 사겼었습니다. 처음엔 그여자는 정말 자기스타일이 아니라고 했지만 제가 잘하겠다고, 잘하겠다고 거의 반억지?로 시작되었죠.. 행복했습니다. 이벤트 잘 할줄 모르는 저지만 여자인 자기가 이벤트도 해주고... 정말 친구들 사이에서 니여친은 이벤트녀다 라는 소리 들을정도로요.. 그리고 저를 기독교로 전도까지 해줘 지금 의지할 곳까지 만들어준 여자입니다 저나 그여자나 사람을 만날때 좀 길게 생각하고 만나는 편입니다.. 결혼까지도 바라보며 계획을 같이짜고.. 이게 사귈때 사랑장난이 아닌 정말 철저하게 계획한 거거든요.. 어차피 결혼할거라고 생각해서일까요? 저는 지금 받는 이 사랑에 대해 감사할줄을 몰랐습니다. 거의 한달반을 맨날 싸웠죠.. 니가 잘못해도 남자인 내잘못이라고 외쳐대던 제가 변한거죠.. 그땐 몰랐습니다. 내가 내입장 말하는건데 뭐가 문제일까 라며 생각하며 그여자의 맘에안드는점을 사사건건 시비를걸며... 이렇게 서로가 지쳐갈때쯤.. 200일 조금전이었나요? 제가 더이상 옆에 못있겠다고 너무 미안해서 못있겠다고 했습니다. 더이상은... 니가 아파하는 모습 볼수가 없다고.. 근데 손을 살며시 잡더니 말하더군요.. 오빠는 지금 지친거라고.. 나도 정말 지치지만 우리 다시 잘해보면 된다고, 지금 헤어진다면 우리는 서로에 대해 노력도 안해보고 도망가는거라구요.. 그날 정말 울었습니다. 제자신이부끄럽다고할까... 근데 그날이후로... 그여자는 정말로 지친거죠.. 태어나서 남자를 잡아본적도없고, 남자에 매달린적도 없던 그런애가 저에게 매달렸으니... 거기다가 이렇게 매달리기까지했는데 저는 조금도 변하지않고... 그여자는 제가 공부를 잘하길 원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거에 대해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데 공부가 무슨 상관이냐고.. 우리가 많이 사랑하면 그게 끝이라고... 그 뒤엔 제가 공부를 하기 싫었던 모습이 있었던것같네요.. 그러다가 200일을 넘기고, 제가 한번 노력해봐야겠다고 하고 그날 하루 정말 애교도 떨어보고 했습니다. 근데 부담스럽다고하더라구요.. 진심이 아닌거같다고.. 맞는말이잖아요? 근데...전 난노력하는데 그렇게 말한다고... 또 화를냈습니다... 화를내며 헤어지자고.. 그여자가 정말 지쳐버리더라구요.. 자기는 헤어질려고 그렇게 말한게 아니라는데 그냥 진심이 아닌데 그렇게 하는건 안좋은거라고... 그렇게 말한건데...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막상 헤어지니.. 저는 서운함을 표현하려고 헤어지자고 한건데(이땐 감정조절도 안됐고 틀린 일인것도 압니다) 미안하다고 빌었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다중인격자같다고... 더이상은 못사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이틀을 찾아갔어요 아, 3일을 찾아갔어요 정말 지쳤더라구요... 정말 제얼굴만 봐도 힘이 빠지고 힘들어지는게 보이고.. 눈물이보이고.. 마지막 헤어질땐 남자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전 지금까지 연애했을때 항상 여자쪽에 바람이나서 헤어졌었거든요 저의 그런 상처를 아는데도 그렇게 거짓말하는걸 보고 정말 더이상은 잡으면 안되겠다고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카톡이 오더군요 남자생긴건 거짓말이라고.. 근데 잘해주는 사람은있는데,, 그사람은 이번해 7월에 군대를 간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이제 정말 편하게 한번 연애 해보고싶다고.. 이사람이랑 7월까지만 사귀어보겠다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길게볼거면 이 3달동안 다른남자 만나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을 했죠 이렇게 알았다고 한 후 저는 또 찾아간겁니다... 순간의 욕심과 참을성을 이기지 못한채... 30분을 울고 소리치더군요.. 제발그만하라고... 어제 그렇게 얘기 해 놓고 지금 또 왜이러냐고.. 7월까지 기다린다고 분명 말했는데... 7월까지 제가 외국어 공부하는 자격증을 따놓겠다고도 했는데.. 그날 집에가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7월까지 3개월이든 1년이든.... 다시만날일없을거라고.. 그러고 이틀이지났습니다. 한국에 저희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공부하는 외국어자격증, 이번에 못딸거면 아예 유학을 접으라고..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유학한지는 좀 됐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더이상 아무 결과 없이 유학을 보내지 않을거라고.. 이번학기 휴학을 하고 시험합격 해서 유학을 계속 하던지 아니면 그냥 한국들어오라고 하시더군요.. 이별.. 그리고 집상황... 겹치니 정말 힘든데 제옆에 아무도 없으니 힘들더라구요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제발 이번 3달이 위기가 아닌 기회로 해달라고... 7월이 되면 그여자의 현 남자친구도 군대를 갈거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기로 하고 만났다고 했습니다.. 제가 7월까지 멋진모습으로 서있다면 그여자는 돌아오겠죠.. 여러분, 다른여자 만나라 다른남자 만나는애 뭐하러 기다리냐 이런말은... 안해주셨으면해요 전 정말 이여자 뿐이고.. 3개월후든 1년후든 안만난다고 했지만, 3개월후 제가 멋진모습이면.. 다시돌아올수도 있겠죠... 지금 이여자는 현재 남자친구랑 산책도하고,(저는 산책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얘는정말좋아하거든요..) 한번 마음껏 사랑해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행복해 보이구요... 정말행복해 보이더라구요.. 정말 사랑해서 지금 행복을 기도하고 있지만, 3개월후에 저는 정말 이여자 다시 잡으려고 합니다 비참하게 아무것도 없이 잡을게 아니라 외국어자격증, 그리고 운동도 해서 몸도 가꾸고 멋있게 변해서 잡으려고 합니다.... 제인생 처음으로 노력하는 시기가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토커여러분... 저랑헤어지고 바로 사겼다고 욕은 안해주셨으면해요.. 다른사람을 바로 찾을만큼 제가 힘들게 했다는거 제가 알거든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많은조언 부탁드릴게요
200일을 조금넘기고 헤어졌습니다
200일을 조금 넘기고 헤어졌습니다. 저는남자 24살이구요 3살연하와 사겼었습니다.
처음엔 그여자는 정말 자기스타일이 아니라고 했지만 제가 잘하겠다고, 잘하겠다고 거의 반억지?로
시작되었죠.. 행복했습니다. 이벤트 잘 할줄 모르는 저지만 여자인 자기가 이벤트도 해주고... 정말
친구들 사이에서 니여친은 이벤트녀다 라는 소리 들을정도로요..
그리고 저를 기독교로 전도까지 해줘 지금 의지할 곳까지 만들어준 여자입니다
저나 그여자나 사람을 만날때 좀 길게 생각하고 만나는 편입니다.. 결혼까지도 바라보며 계획을 같이짜고..
이게 사귈때 사랑장난이 아닌 정말 철저하게 계획한 거거든요..
어차피 결혼할거라고 생각해서일까요?
저는 지금 받는 이 사랑에 대해 감사할줄을 몰랐습니다.
거의 한달반을 맨날 싸웠죠.. 니가 잘못해도 남자인 내잘못이라고 외쳐대던 제가 변한거죠..
그땐 몰랐습니다. 내가 내입장 말하는건데 뭐가 문제일까 라며 생각하며 그여자의 맘에안드는점을
사사건건 시비를걸며... 이렇게 서로가 지쳐갈때쯤.. 200일 조금전이었나요? 제가 더이상 옆에 못있겠다고
너무 미안해서 못있겠다고 했습니다. 더이상은... 니가 아파하는 모습 볼수가 없다고..
근데 손을 살며시 잡더니 말하더군요.. 오빠는 지금 지친거라고.. 나도 정말 지치지만 우리 다시 잘해보면
된다고, 지금 헤어진다면 우리는 서로에 대해 노력도 안해보고 도망가는거라구요..
그날 정말 울었습니다. 제자신이부끄럽다고할까...
근데 그날이후로... 그여자는 정말로 지친거죠.. 태어나서 남자를 잡아본적도없고, 남자에 매달린적도 없던
그런애가 저에게 매달렸으니... 거기다가 이렇게 매달리기까지했는데 저는 조금도 변하지않고...
그여자는 제가 공부를 잘하길 원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거에 대해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데 공부가 무슨
상관이냐고.. 우리가 많이 사랑하면 그게 끝이라고... 그 뒤엔 제가 공부를 하기 싫었던 모습이 있었던것같네요..
그러다가 200일을 넘기고, 제가 한번 노력해봐야겠다고 하고 그날 하루 정말 애교도 떨어보고 했습니다.
근데 부담스럽다고하더라구요.. 진심이 아닌거같다고..
맞는말이잖아요? 근데...전 난노력하는데 그렇게 말한다고... 또 화를냈습니다... 화를내며 헤어지자고..
그여자가 정말 지쳐버리더라구요.. 자기는 헤어질려고 그렇게 말한게 아니라는데 그냥 진심이 아닌데
그렇게 하는건 안좋은거라고... 그렇게 말한건데...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막상 헤어지니.. 저는 서운함을 표현하려고 헤어지자고 한건데(이땐 감정조절도 안됐고 틀린 일인것도 압니다)
미안하다고 빌었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다중인격자같다고... 더이상은 못사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이틀을 찾아갔어요 아, 3일을 찾아갔어요
정말 지쳤더라구요... 정말 제얼굴만 봐도 힘이 빠지고 힘들어지는게 보이고.. 눈물이보이고..
마지막 헤어질땐 남자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전 지금까지 연애했을때 항상 여자쪽에 바람이나서 헤어졌었거든요
저의 그런 상처를 아는데도 그렇게 거짓말하는걸 보고 정말 더이상은 잡으면 안되겠다고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카톡이 오더군요 남자생긴건 거짓말이라고.. 근데 잘해주는 사람은있는데,, 그사람은 이번해 7월에 군대를 간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이제 정말 편하게 한번 연애 해보고싶다고.. 이사람이랑 7월까지만 사귀어보겠다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길게볼거면 이 3달동안 다른남자 만나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을 했죠
이렇게 알았다고 한 후 저는 또 찾아간겁니다... 순간의 욕심과 참을성을 이기지 못한채...
30분을 울고 소리치더군요.. 제발그만하라고... 어제 그렇게 얘기 해 놓고 지금 또 왜이러냐고..
7월까지 기다린다고 분명 말했는데... 7월까지 제가 외국어 공부하는 자격증을 따놓겠다고도 했는데..
그날 집에가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7월까지 3개월이든 1년이든.... 다시만날일없을거라고..
그러고 이틀이지났습니다. 한국에 저희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공부하는 외국어자격증, 이번에
못딸거면 아예 유학을 접으라고..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유학한지는 좀 됐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더이상
아무 결과 없이 유학을 보내지 않을거라고.. 이번학기 휴학을 하고 시험합격 해서 유학을 계속 하던지 아니면
그냥 한국들어오라고 하시더군요..
이별.. 그리고 집상황... 겹치니 정말 힘든데 제옆에 아무도 없으니 힘들더라구요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제발 이번 3달이 위기가 아닌 기회로 해달라고...
7월이 되면 그여자의 현 남자친구도 군대를 갈거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기로 하고 만났다고 했습니다..
제가 7월까지 멋진모습으로 서있다면 그여자는 돌아오겠죠..
여러분, 다른여자 만나라 다른남자 만나는애 뭐하러 기다리냐 이런말은... 안해주셨으면해요 전 정말
이여자 뿐이고.. 3개월후든 1년후든 안만난다고 했지만, 3개월후 제가 멋진모습이면.. 다시돌아올수도
있겠죠...
지금 이여자는 현재 남자친구랑 산책도하고,(저는 산책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얘는정말좋아하거든요..)
한번 마음껏 사랑해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행복해 보이구요... 정말행복해 보이더라구요..
정말 사랑해서 지금 행복을 기도하고 있지만, 3개월후에 저는 정말 이여자 다시 잡으려고 합니다
비참하게 아무것도 없이 잡을게 아니라 외국어자격증, 그리고 운동도 해서 몸도 가꾸고 멋있게 변해서
잡으려고 합니다.... 제인생 처음으로 노력하는 시기가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토커여러분... 저랑헤어지고 바로 사겼다고 욕은 안해주셨으면해요.. 다른사람을 바로 찾을만큼
제가 힘들게 했다는거 제가 알거든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많은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