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난감하지만 7년전 결혼당시부터 쓸까합니다.. 좀 길더라도 양해바라고 조언하실분이 있다면 남겨주십시오... 저는 40대로 접어든 유부녀입니다..판에보니 아이들이 딸리면 아줌마란 표현을 많이 쓰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 2005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저는 선보고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께서 같이 나오셨더군요...그때는 그냥 나만 괜찮다고 해주는 사람있으면 무조건 결혼한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집안사정이 있어서 빨리 벗어나야했고 벗어나고 싶었어요 . 그렇게 선보고 시어머니는 좋다하시며 다해줄테니 몸만오라 하셨습니다..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친정부모님이 이것저것 챙겨주셨구요...어려웠지만 그렇게 식을 올리고 신혼생활을 시작했구요 동서가 있었는데 도련님이랑 사이가 좋지않아 제가 결혼한 다음년에 이혼했구요 아이는 동서가 키우기로 하고 헤어지고 참 그 해 일도 많았네요 알고 봤더니 도련님이 바람을 피웠네요 전 그것도 모르고 동서가 어머니께 넘 한다고 생각해서 도련님이혼하는데 동참도 했구요...지금 생각하면 참 못할짓도 했고 첫 동서 에게 너무도 씻지못할 죄를 지은거 같네요.... 이제부터 제 이야기입니다.. 시집오고부터 신랑이 하는말 '엄마가 넘 힘들게 살았다...아버지가 정말 힘들게 했다 그래서 난 울 엄마 한테 효도해야한다..너도 그렇게 알고 아침저녁으로 전화하고 매주 가서 얼굴 익혀야 한다' 등등 그래서 전 내 부모라 생각하고 정말 두시간 거리 시댁에 매일 같이 드나들고 전화드리고 뭐든지 의논하고 했어요 그게 시발점이 되었네요...지금 생각하면 참 등신짓했다고 생각이 들고 화를 누루지 못해 얼굴이 하루에도 몇번씩 빨개지고 ....그렇게 시어머니랑 친하게 지낼려고 노력아닌 노력중에 시어머니가 어느날 전화오시 더니 '아이는 언제 가질거냐, 누구누구네는 벌써 집도 사고 차도 좋은데 너희는 언제 집살거냐, 아이를 빨 리 안가질거면 일이라도 하던가 왜 그러고 사냐' 하시면서 갑자기 태도를 바꾸시더라구요 사실 신랑이랑 신행 다녀오고부터 싸웠네요 친구들이 이간질 시키더라구요 신랑이 저랑 결혼전에는 술먹 으면 바로 뻗는 스타일이라 친구들이 술마시면 무조건 술값계산부터 시작해서 차비 뭐 밥먹는거 까지 울 신랑이 다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결혼한 순간부터 그러질 못하니 오죽하겠습니까? 그래서 정말 싸워도 보고 달래도 보고 해서 많이 고쳤어요 그러고 나니 이제 시엄니가 시동생까지 시켜서 일안할거냐 하니 나를 뭘로보나 싶고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시부모니까 그래도 내 각족이니까 해서 정말 참고 참았는 데 어느날 도련님이 결혼한다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이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무슨 결혼이냐고 하니 제가 등신이었네요 세상에 그 바람난 여자랑 결혼하는데 이때까지 제 눈치 보며 미뤘다네요 그 이유는 저희가 아이가 빨리 안생겨서 고민이었어요 나이도 많고 그때는 제가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임신이 안되었는데 어느날 생리도 안하고 배가 넘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임신이라더군요 넘 기뻤는데 새동서가 제 임신하는 순간만 기다렸다네요 집안에서 결혼을 반대하니 임신해서라도 허락을 받을려구요 그래서 저희 첫애와 동서 첫애기는 2달 차이네요... 그렇게 저렇게 싸우기도 하고 화해도 하면서 7년을 살았네요 저에게는 둘째도 태어나서 4살이 되었구요 근데 여기서 부터 일이 시작되었어요 울 동서 하~한숨부터 나오네요 동서라고 해야할지 ㅅㅂㄴ이라고 해야할지 암튼 그 인간이 세배돈이나 어른들이 주시는 돈 때문에 날 잡아서 부부관계해서 둘째를 봤네요 큰 아이때도 산후 우울증이라며 온 집안 다 때려부시고 도련님이 첫아이 못잊어서 아빠도리한다고 그 아이 만나러가면 첨엔 만나라해놓고 집에 올때까지 전화하고 시간제고 암튼 정말 미친짓만 골라서 하더니 이제는 저한테까지 ㅄ짓하면서 아주 지가 어른인냥 대놓고 무시하고 까내립니다. 더 웃긴건 시엄니란 사람입니다...3년전에 부터 제가 별로 안좋아라 했는데 둘째놓는날 큰 아이가 아팠 네요 보통 아씨턱본다고 큰아이들은 동생이 테어나면 아프다고들 하잖아요 전 제왕절개했는데 하루빼고 는 병실에 혼자 있었어요 간호사들도 왜 산모가 혼자있냐고 하고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큰아이가 아파 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시엄니가 와서 하는말 '너는 니아들 낳는다고 아파서 누워있냐 내 아들은 니 큰아들때문에 넘 넘 힘들다' 이러시는 거예요 그것도 병원에서 정말 눈물났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맘속에 이사람들은 사람아니라고 단정짓고 제 할도리만 하고 살았네요 근데 이번에 일이 터졌습니다..저희는 어렵게 21평짜리 변두리에 자그마한 그것도 십수년이 넘은 아파트 한채 사서 이사했 구요 동서네는 도련님이 그래도 번다해서 33평짜리 남들 알아주는 아파트 사서 들어갔는데 저희는 결혼할 때 시엄니가 해주신 전세금 보태서 저희가 조금 대출받아샀구요 동서네는 정말 시엄니가 우리몰래 도련님 네 돈해줘서 아파트 샀는데 그것도 제가 모른척 하면서 정말 잘할려고 노력했는데 이 동서년이 저를 볼때 마다 지는 돈이 없는데 서방이란 인간도 돈도 안갔다준다하며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저 저희 신랑 맞벌이 합니다 그래도 둘 합쳐서 왠만한 남자들 월급보다 작고 어렵게 저소득신고되어 두 아들 키우면서 삽니다 근데 그년은 시골집에 주소등재해놓고 육아비 다 받아쳐먹고 의보며 각종세금 해택보고 아이들 키즈카페 월 회원권 끊고 살면서 저한테 맨날 하소연합니다..없다고..ㅋㅋ 근데 이 시엄니란 사람이 동서가 저를 무시하게끔 만들었네요 알고 봤더니 저한테와서 동서년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임신했을때도 아기 자연유 산되고 이혼했으면 좋겠다하고 나가 죽었으면 좋겠다하고 해놓고 동서집에 가서 있으면 제욕을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못 참겠다 싶어 보름전에 제가 크게 소동을 벌였네요...동서년이 또 없 다고 하면서 저한테 하소연하며 저희랑 서류상으로 약간 얽힌게 있는데 그걸 핑계데더라구요 그년은 저한 테 얘기할때는 아무도 없을때합니다 그래야 절 골려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놓고 제가 한마디했죠 '동서는 없다해도 나보다는 잘사는거 같고 어머님이 동서네는 도련님이 사업을 하니 주소를 시골집에서 빼가는게 좋다고 하시더라 그러면 빼가는게 좋지않냐고''그 한마디 했는데 이 동서년이 도련님한테 지가 한 야기는 쏙 빼고 형님이 주소 빼가라한다고 지랄지랄했다하면서 어머니께 전화해서 형님한테 그랬냐고 삼자대면하자고 왜 어머니는 형님한테 이상한 소리하냐고 그래서 시엄니 전화와서 저보고 이년저년하길래 제가 눈이 돌아버렸네요..그래서 그랬어요 '어머니 돈쓰실때 우리한테 의논하시냐고 도련님 도와주면 우리몰래 해놓고 그렇게 없어서 허덕이는 우리 한번 도와준적있냐고' 말하고 완젼 소리지르고 미쳐버렸네요 왜 그렇게까지 미쳤냐구요? 우린 어머니께 10만원이라도 빌리면 한달도 되기 전부터 노래부르네요 돈 갚아야된다고 근데 도련님은 그렇게 돈빌려줘도 원금도 못받네요 글고요 21평짜리 울 집에오시면 너희집은 좁아서 오기가 그렇다고 하시면서 동서네 앞에서는 너거는 딱 그집이 맞다하시고 도련님한테는 33평짜리 집이 딱 좋다 넓어서 좋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저번에는 또 제가 그랬네요 우리도 빗을 내던 넓은집으로 이사가고 싶다하니 동서랑 도련님 있는데서 '돈도 없는것들이' 이렇게 합디다 근데 제가 안미치겠나요 지금도 동서년은 저 한테 하소연했다하지만 솔직히 좋은말도 여러번 들으면 놀리는 것 같은데 없는 사람이 같은 처지보고 없다고 하는것하고 그래도 좀 더 낳은 년이 없는년한테 없다없다하면서 하소연한다하면 그것 사람 죽이는거 아닌가요.. 울 시엄니 아직도 판단이 안서는 사람입니다..지금도 아들한테 전하해서 죽일년 살릴년 하면서 앞으로 집안에 발도 들여 놓지말라고 하시니 전 좋습니다..근데 울 신랑놈 이제부터 놈입니다 그 신랑놈이 지 엄마편들면서 지랄지랄하고 아주 사람을 들었다놨다합니다..진짜 미칠거 같습니다..벌어오는 돈은 정해져 있는데 항상 모자라지만 불평불만 한번 안했는데 울신랑놈 지엄마한테 양말 쪼가리까지 다 일러바치고 이번에 싸우고 나서 지엄마한테 전화해서 집사람이 동생 돈 준것때문에 더하다고 딱 그렇게 말하니 시엄 니왈'' 웃기네 그년 그렇게 안했으면 이번에 돈좀 줄라했는데''이렇게 말했답니다..기가찹니다..그럼 동서년 무시하기 전에 진작좀 도와주지 왜 이제와서 그렇게 말합니까 그건 50다 되어가는 아들 이혼 하라고 염장지르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이제 정말 다 내려놓을겁니다..만삭때도 시아버지생신이 설이랑겹치고 시엄니도 시아버지랑 3주 차이나는 생신에 중간에 설이끼어도 대꾸도 없이 젤 먼저가서 항상 맏며느리 노력 했습니다..근데 시집와서 니가 한게 뭐가 있는데 합니다.. 저 예단 이런거 많이 못했습니다 친정 오빠 부도나서 집망하고 그와중에 친정엄마 쓰러지셔서 정말 폭삭 망하다시피해서 재산없었습니다 그렇게 시집왔습니다..그래도 몸만 오라셔서 그때는 그런줄만 알았습니 다 그게 죄라면 죄겠지요 시집와서 몸으로 때우는 건 밭매는거 말고는 다했습니다..진짜 최선을 다했습니 다 비록 금전적으로 안도와주셨지만 그래도 신혼집전세금이라도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쓴소리해 도 다 참고 7년을 살았습니다..매주 시댁가는거 반찬해주시면서 온동네 다 소문내시고 힘드시다해도 하지 마시라해도 당신 반찬해주시는거 자랑하시면서 투정푸념해도 그냥 감사하다 생각하고 다 받아드렸는데 그렇게 참고 지내온게 후회되고 열이 올랐다 내렸다할만큼 큰 상처가 되었네요... 글고 지난주 일요일 신랑놈이 하는말 엄마집에 가야되는데 같이 가자합디다 그래서 저는 안간다하고 또 그렇게 싸웠네여 엄마 평생 안볼거냐며 니가 그래도 며느리면 아랫것 답게 가서 무릎꿇고 빌라고 정말 기가차고 같잖아서 울 신랑놈 지 맘에 조금이라도 안들면 욱하고 십원짜리부터 시작해서 결혼전에 평생 들어본적없는 욕해대는 인간입니다 한번은 넘 심해서 시엄니한테 전화해서 그런다 했더니 '욕하는거 어떠냐 계집질않하고 노름 않하고 손지검 않하면 된다..난 그것보다 더하게 살았다 너는 나한 테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 그냥 살아라 그 넘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러겠냐' 또 한번은 때릴려한건 아니지만 그날 넘 힘들어서 산에 가서 기도하고 왔는데 아주 사소한 일로 다른 동생불러 저녁먹는 자리에서 빰을 때렸어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때렸다했더니 이제는' 계집질안하고 노름안하면 된다 니가 이상한거 같다' 이러는 겁니다..정말 웃기죠 넘 넘 웃기고 말문 막혀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들 데리고 가라고 그랬더니 그집은 내집이니 니가 나가라 하더군요 아니면 귀여운 새끼들 놔두고 갈테면 가봐라 식으로요..정말 헛웃음밖에 안나오고 저 인간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도 전 사촌 동서들이나 다른 집안어른들하고는 친해서 집안에 대서사 있는날 정말 즐겁게 일했거든요 근데도 제가 뭔데 나서냐합니다..다른 집안어른들 저 좋아라 하십니다 요즘 같은시대 에 저런 며느리 없다고 근데도 그앞에서 시엄니란 사람'없이 왔는데 그것도 않하면 되냐'합니다 이게 어른입니까? 자기 아쉬울것 없을땐 다 남이고 자기한테 뭐 조금 일생기면 사돈에 팔촌까지 가족 만 듭니다..그리고 며느리는 사람취급도 안합니다..참고로 저도 그렇지만 저희 신랑이나 도련님 딱히 잘난거 없습니다..소위 말하는 가방끈 똑같이 짧구요 돈도 못법니다..오히려 도련님네가 저희보다 빗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그래도 저희보다 먹는거 쓰는거 더 합니다..빗이 많아도 정말 할짓다합니다..근데 저희는 정말 빗밖에 없습니다..한달벌어 빗갚고 아이들한테 쓰고 보험넣고 공과금내고 생활비 조금 모자라는거 카드쓴 거 갚고 나면 20만원 남을까말까합니다 그것도 남편쪽에 돌이나 결혼 부조금 내면 남는거 없습니다.. 정말 제가 등신일까요 아님 이나이 먹도록 아니 결혼하고 내 부모처럼 모신다고 모신게 잘못인가요...ㅠㅠ 31
내 부모 내 식구라고 생각한게 죄?
안녕하세요...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난감하지만 7년전 결혼당시부터 쓸까합니다..
좀 길더라도 양해바라고 조언하실분이 있다면 남겨주십시오...
저는 40대로 접어든 유부녀입니다..판에보니 아이들이 딸리면 아줌마란 표현을 많이 쓰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
2005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저는 선보고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께서 같이 나오셨더군요...그때는 그냥 나만 괜찮다고 해주는
사람있으면 무조건 결혼한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집안사정이 있어서 빨리 벗어나야했고 벗어나고
싶었어요 . 그렇게 선보고 시어머니는 좋다하시며 다해줄테니 몸만오라 하셨습니다..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친정부모님이 이것저것 챙겨주셨구요...어려웠지만 그렇게 식을 올리고 신혼생활을 시작했구요
동서가 있었는데 도련님이랑 사이가 좋지않아 제가 결혼한 다음년에 이혼했구요 아이는 동서가 키우기로
하고 헤어지고 참 그 해 일도 많았네요 알고 봤더니 도련님이 바람을 피웠네요 전 그것도 모르고 동서가
어머니께 넘 한다고 생각해서 도련님이혼하는데 동참도 했구요...지금 생각하면 참 못할짓도 했고 첫 동서
에게 너무도 씻지못할 죄를 지은거 같네요....
이제부터 제 이야기입니다..
시집오고부터 신랑이 하는말 '엄마가 넘 힘들게 살았다...아버지가 정말 힘들게 했다 그래서 난 울 엄마
한테 효도해야한다..너도 그렇게 알고 아침저녁으로 전화하고 매주 가서 얼굴 익혀야 한다' 등등 그래서
전 내 부모라 생각하고 정말 두시간 거리 시댁에 매일 같이 드나들고 전화드리고 뭐든지 의논하고 했어요
그게 시발점이 되었네요...지금 생각하면 참 등신짓했다고 생각이 들고 화를 누루지 못해 얼굴이 하루에도
몇번씩 빨개지고 ....그렇게 시어머니랑 친하게 지낼려고 노력아닌 노력중에 시어머니가 어느날 전화오시
더니 '아이는 언제 가질거냐, 누구누구네는 벌써 집도 사고 차도 좋은데 너희는 언제 집살거냐, 아이를 빨
리 안가질거면 일이라도 하던가 왜 그러고 사냐' 하시면서 갑자기 태도를 바꾸시더라구요
사실 신랑이랑 신행 다녀오고부터 싸웠네요 친구들이 이간질 시키더라구요 신랑이 저랑 결혼전에는 술먹
으면 바로 뻗는 스타일이라 친구들이 술마시면 무조건 술값계산부터 시작해서 차비 뭐 밥먹는거 까지 울
신랑이 다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결혼한 순간부터 그러질 못하니 오죽하겠습니까? 그래서 정말 싸워도
보고 달래도 보고 해서 많이 고쳤어요 그러고 나니 이제 시엄니가 시동생까지 시켜서 일안할거냐 하니
나를 뭘로보나 싶고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시부모니까 그래도 내 각족이니까 해서 정말 참고 참았는
데 어느날 도련님이 결혼한다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이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무슨 결혼이냐고
하니 제가 등신이었네요 세상에 그 바람난 여자랑 결혼하는데 이때까지 제 눈치 보며 미뤘다네요
그 이유는 저희가 아이가 빨리 안생겨서 고민이었어요 나이도 많고 그때는 제가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임신이 안되었는데 어느날 생리도 안하고 배가 넘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임신이라더군요
넘 기뻤는데 새동서가 제 임신하는 순간만 기다렸다네요 집안에서 결혼을 반대하니 임신해서라도 허락을
받을려구요 그래서 저희 첫애와 동서 첫애기는 2달 차이네요...
그렇게 저렇게 싸우기도 하고 화해도 하면서 7년을 살았네요 저에게는 둘째도 태어나서 4살이 되었구요
근데 여기서 부터 일이 시작되었어요
울 동서 하~한숨부터 나오네요 동서라고 해야할지 ㅅㅂㄴ이라고 해야할지 암튼 그 인간이 세배돈이나
어른들이 주시는 돈 때문에 날 잡아서 부부관계해서 둘째를 봤네요
큰 아이때도 산후 우울증이라며 온 집안 다 때려부시고 도련님이 첫아이 못잊어서 아빠도리한다고 그
아이 만나러가면 첨엔 만나라해놓고 집에 올때까지 전화하고 시간제고 암튼 정말 미친짓만 골라서 하더니
이제는 저한테까지 ㅄ짓하면서 아주 지가 어른인냥 대놓고 무시하고 까내립니다.
더 웃긴건 시엄니란 사람입니다...3년전에 부터 제가 별로 안좋아라 했는데 둘째놓는날 큰 아이가 아팠
네요 보통 아씨턱본다고 큰아이들은 동생이 테어나면 아프다고들 하잖아요 전 제왕절개했는데 하루빼고
는 병실에 혼자 있었어요 간호사들도 왜 산모가 혼자있냐고 하고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큰아이가 아파
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시엄니가 와서 하는말 '너는 니아들 낳는다고 아파서 누워있냐 내 아들은
니 큰아들때문에 넘 넘 힘들다' 이러시는 거예요 그것도 병원에서 정말 눈물났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맘속에 이사람들은 사람아니라고 단정짓고 제 할도리만 하고 살았네요 근데 이번에 일이
터졌습니다..저희는 어렵게 21평짜리 변두리에 자그마한 그것도 십수년이 넘은 아파트 한채 사서 이사했
구요 동서네는 도련님이 그래도 번다해서 33평짜리 남들 알아주는 아파트 사서 들어갔는데 저희는 결혼할
때 시엄니가 해주신 전세금 보태서 저희가 조금 대출받아샀구요 동서네는 정말 시엄니가 우리몰래 도련님
네 돈해줘서 아파트 샀는데 그것도 제가 모른척 하면서 정말 잘할려고 노력했는데 이 동서년이 저를 볼때
마다 지는 돈이 없는데 서방이란 인간도 돈도 안갔다준다하며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저 저희 신랑 맞벌이
합니다 그래도 둘 합쳐서 왠만한 남자들 월급보다 작고 어렵게 저소득신고되어 두 아들 키우면서 삽니다
근데 그년은 시골집에 주소등재해놓고 육아비 다 받아쳐먹고 의보며 각종세금 해택보고 아이들 키즈카페
월 회원권 끊고 살면서 저한테 맨날 하소연합니다..없다고..ㅋㅋ 근데 이 시엄니란 사람이 동서가 저를
무시하게끔 만들었네요 알고 봤더니 저한테와서 동서년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임신했을때도 아기 자연유
산되고 이혼했으면 좋겠다하고 나가 죽었으면 좋겠다하고 해놓고 동서집에 가서 있으면 제욕을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못 참겠다 싶어 보름전에 제가 크게 소동을 벌였네요...동서년이 또 없
다고 하면서 저한테 하소연하며 저희랑 서류상으로 약간 얽힌게 있는데 그걸 핑계데더라구요 그년은 저한
테 얘기할때는 아무도 없을때합니다 그래야 절 골려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놓고 제가 한마디했죠
'동서는 없다해도 나보다는 잘사는거 같고 어머님이 동서네는 도련님이 사업을 하니 주소를 시골집에서
빼가는게 좋다고 하시더라 그러면 빼가는게 좋지않냐고''그 한마디 했는데 이 동서년이 도련님한테
지가 한 야기는 쏙 빼고 형님이 주소 빼가라한다고 지랄지랄했다하면서 어머니께 전화해서 형님한테
그랬냐고 삼자대면하자고 왜 어머니는 형님한테 이상한 소리하냐고 그래서 시엄니 전화와서 저보고
이년저년하길래 제가 눈이 돌아버렸네요..그래서 그랬어요 '어머니 돈쓰실때 우리한테 의논하시냐고
도련님 도와주면 우리몰래 해놓고 그렇게 없어서 허덕이는 우리 한번 도와준적있냐고' 말하고 완젼
소리지르고 미쳐버렸네요 왜 그렇게까지 미쳤냐구요? 우린 어머니께 10만원이라도 빌리면 한달도 되기
전부터 노래부르네요 돈 갚아야된다고 근데 도련님은 그렇게 돈빌려줘도 원금도 못받네요
글고요 21평짜리 울 집에오시면 너희집은 좁아서 오기가 그렇다고 하시면서 동서네 앞에서는 너거는 딱
그집이 맞다하시고 도련님한테는 33평짜리 집이 딱 좋다 넓어서 좋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저번에는 또 제가 그랬네요 우리도 빗을 내던 넓은집으로 이사가고 싶다하니 동서랑 도련님 있는데서
'돈도 없는것들이' 이렇게 합디다 근데 제가 안미치겠나요 지금도 동서년은 저 한테 하소연했다하지만
솔직히 좋은말도 여러번 들으면 놀리는 것 같은데 없는 사람이 같은 처지보고 없다고 하는것하고 그래도
좀 더 낳은 년이 없는년한테 없다없다하면서 하소연한다하면 그것 사람 죽이는거 아닌가요..
울 시엄니 아직도 판단이 안서는 사람입니다..지금도 아들한테 전하해서 죽일년 살릴년 하면서 앞으로
집안에 발도 들여 놓지말라고 하시니 전 좋습니다..근데 울 신랑놈 이제부터 놈입니다 그 신랑놈이 지
엄마편들면서 지랄지랄하고 아주 사람을 들었다놨다합니다..진짜 미칠거 같습니다..벌어오는 돈은 정해져
있는데 항상 모자라지만 불평불만 한번 안했는데 울신랑놈 지엄마한테 양말 쪼가리까지 다 일러바치고
이번에 싸우고 나서 지엄마한테 전화해서 집사람이 동생 돈 준것때문에 더하다고 딱 그렇게 말하니 시엄
니왈'' 웃기네 그년 그렇게 안했으면 이번에 돈좀 줄라했는데''이렇게 말했답니다..기가찹니다..그럼
동서년 무시하기 전에 진작좀 도와주지 왜 이제와서 그렇게 말합니까 그건 50다 되어가는 아들 이혼
하라고 염장지르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이제 정말 다 내려놓을겁니다..만삭때도 시아버지생신이
설이랑겹치고 시엄니도 시아버지랑 3주 차이나는 생신에 중간에 설이끼어도 대꾸도 없이 젤 먼저가서
항상 맏며느리 노력 했습니다..근데 시집와서 니가 한게 뭐가 있는데 합니다..
저 예단 이런거 많이 못했습니다 친정 오빠 부도나서 집망하고 그와중에 친정엄마 쓰러지셔서 정말 폭삭
망하다시피해서 재산없었습니다 그렇게 시집왔습니다..그래도 몸만 오라셔서 그때는 그런줄만 알았습니
다 그게 죄라면 죄겠지요 시집와서 몸으로 때우는 건 밭매는거 말고는 다했습니다..진짜 최선을 다했습니
다 비록 금전적으로 안도와주셨지만 그래도 신혼집전세금이라도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쓴소리해
도 다 참고 7년을 살았습니다..매주 시댁가는거 반찬해주시면서 온동네 다 소문내시고 힘드시다해도 하지
마시라해도 당신 반찬해주시는거 자랑하시면서 투정푸념해도 그냥 감사하다 생각하고 다 받아드렸는데
그렇게 참고 지내온게 후회되고 열이 올랐다 내렸다할만큼 큰 상처가 되었네요...
글고 지난주 일요일 신랑놈이 하는말 엄마집에 가야되는데 같이 가자합디다 그래서 저는 안간다하고 또
그렇게 싸웠네여 엄마 평생 안볼거냐며 니가 그래도 며느리면 아랫것 답게 가서 무릎꿇고 빌라고 정말
기가차고 같잖아서 울 신랑놈 지 맘에 조금이라도 안들면 욱하고 십원짜리부터 시작해서 결혼전에 평생
들어본적없는 욕해대는 인간입니다 한번은 넘 심해서 시엄니한테 전화해서 그런다 했더니
'욕하는거 어떠냐 계집질않하고 노름 않하고 손지검 않하면 된다..난 그것보다 더하게 살았다 너는 나한
테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 그냥 살아라 그 넘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러겠냐'
또 한번은 때릴려한건 아니지만 그날 넘 힘들어서 산에 가서 기도하고 왔는데
아주 사소한 일로 다른 동생불러 저녁먹는 자리에서 빰을 때렸어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때렸다했더니 이제는' 계집질안하고 노름안하면 된다 니가 이상한거 같다' 이러는 겁니다..정말 웃기죠
넘 넘 웃기고 말문 막혀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들 데리고 가라고 그랬더니 그집은 내집이니 니가 나가라
하더군요 아니면 귀여운 새끼들 놔두고 갈테면 가봐라 식으로요..정말 헛웃음밖에 안나오고 저 인간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도 전 사촌 동서들이나 다른 집안어른들하고는 친해서 집안에 대서사 있는날 정말
즐겁게 일했거든요 근데도 제가 뭔데 나서냐합니다..다른 집안어른들 저 좋아라 하십니다 요즘 같은시대
에 저런 며느리 없다고 근데도 그앞에서 시엄니란 사람'없이 왔는데 그것도 않하면 되냐'합니다
이게 어른입니까? 자기 아쉬울것 없을땐 다 남이고 자기한테 뭐 조금 일생기면 사돈에 팔촌까지 가족 만
듭니다..그리고 며느리는 사람취급도 안합니다..참고로 저도 그렇지만 저희 신랑이나 도련님 딱히 잘난거
없습니다..소위 말하는 가방끈 똑같이 짧구요 돈도 못법니다..오히려 도련님네가 저희보다 빗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그래도 저희보다 먹는거 쓰는거 더 합니다..빗이 많아도 정말 할짓다합니다..근데 저희는 정말
빗밖에 없습니다..한달벌어 빗갚고 아이들한테 쓰고 보험넣고 공과금내고 생활비 조금 모자라는거 카드쓴
거 갚고 나면 20만원 남을까말까합니다 그것도 남편쪽에 돌이나 결혼 부조금 내면 남는거 없습니다..
정말 제가 등신일까요 아님 이나이 먹도록 아니 결혼하고 내 부모처럼 모신다고 모신게 잘못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