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도 가끔 약이 되는군욜~

냐하하2008.08.11
조회405
초등학교때 앨범보면 정말 주근깨범벅에 얼굴 붉으스름한

 

호빵돼지 머그런 애였어요

 

졸업앨범에 제 사진만 없어요 ㅜㅜ 제가 가위로 오렸거든요ㅎ

 

새엄마는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 오셨어요 아빠가 같이 식당에서 일하는 아줌만데

 

참 착하다고 좋은엄마가 될꺼라고 ㅎㅎㅎㅎ 근데 아빠 말씀과는 너무도 다르게 쭉찢어진눈

 

빼족한 콧날 더러운인상 첫이미지 완전 사납고요 적응하긴 글렀다 싶었죠,

 

아니나 다를까 새엄마와 더불생활 1일째 저보고 살빼라고 요가학원을 끊었죠

 

그당시 요가학원이 몇 없었는데 , 초딩이 다닌다는건 참 얼어붙일 일이였죠

 

그렇게 수난과 수모겪으며 초딩을 마무리하고 중딩되던해 80kg 키는 60될랑말랑

 

거구의 몸으로 중딩때 애들에게 따돌림을 받았죠 거구에 계모한테 구박받은다고ㅠ

 

전 그때부터 성격이 약간 꽁스하게 변해갔죠 ㅜㅜㅜㅜ

 

친구들이 다가오면 인상쓰고 땅만 처다보고 새엄마는 넌슈퍼돼지니까 친구가없다고 놀리고

 

그렇게 비참한 청소년기두 지났고요 결정적으로 새엄마가 평생 날 뚱땡이로 괴롭혔단 사실에

 

울컥하여 보복하고자 살을 미친듯이 뺏씁니다

 

여상 졸업할 당시 중학교때 80거구에서 59까지 땡겼던 인간승리를 맛봤죠

 

새엄마 이젠 저보고 살빼니까 몸매가 드러난다고 팔다리가 짧아서 캐안습인지

 

굽은 8센티 이하로 신으면 안되고 다리가 짧으니까 절대 치마입지말래요

 

인간 승리로 이제 중학교때 몸무게와 비교하면 30kg가량 감량을 성공했는데요

 

신체구조에 안구쓰나미 몰려오네요 짧은 팔다리 튼실한 어깨근육 축처진 가슴살

 

어찌하면 좋죠????????? 독하게 살기란 참어렵네요 ㅜㅜ

 

독한거보다 소신있는 고집을 가지고 싶어요 선천적으로 모아니면 도인 그런성격

 

캐 우유부단에 성격은 지랄맞아서 욱하는건 잘하는데요

 

빙시같이 이말저말 끌려다니네요 휴, 힘들다 다이어트 160에 55로 진행중인데요

 

힘드네여 허리로만 살이빠져서 계모한테 남친생겼냔 으ㅣ심받고 외박절대 안되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