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판죽순이......ㅋ....... 서울에 사는 22 흔흔흔녀입니당 남친이 있으나 서울에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습니다.ㄱㄱ 오늘도 핸폰을 붙잡고 판을 구경하고 있었음. 근데 고3 치즈케익 어쩌구 판을 보게된거임!! 오옹..!!!@)@ 뭔가 레시피도 쉽고 재료도 몇개 없고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겨남!! 하지만 난 진실로 진실로 요리를 못함 ㅠㅠ 고딩때 인터넷에서 레시피보고 요리한거 동생에게 먹인뒤로 동생은 내가 주방에서 먼가를 끄적거릴 때마다 자리를 피함....ㅜ_ㅠㅠㅠㅠㅠ 하여튼!! 그리하여 바로 도전함ㅋㅋㅋㅋㅋㅋ 집에 마침 필라델피아 치즈 사놓고 안먹던 게 있었음!!! 바로 사진 ㄱㄱㄱㄱㄱ ㅋㅋㅋ마침 마가렛트도 집에 있는거임!! 근데 1봉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버터링닮은 초코맛 과자 부숨ㅋㅋㅋㅋㅋ근데 원 글쓴이님 어떻게 부순건지 대단함 난 아무리해도 안되길래 걍 비닐에 넣고 숟가락으로 매우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잘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가 가루로 변신함ㅋㅋㅋㅋㅋ 원글쓴이가 시키는대로 계란 한알 넣고 개밥 완ㅋ성ㅋ 크림치즈에 넣을 설탕을 찾는데 설탕이 아무리찾아도 없는거임?? 뭐 단맛나는건 똑같은데 올리고당 넣지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가 시작이었습...................ㅜㅜ 계란 풀기도 귀차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넣고 막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밀가루 넣고 저으니까 너무 퍽퍽한거임...ㅋㅋ>??(사진없음ㅋ.....) 아 요거트를 넣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읭? 요거트는 없고 장음료가있넹? 근데 장음료랑 요거트랑 맛 비슷하지않음??? 그래서 걍 투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똥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음료에 사과그림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과맛장음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그만뒀어야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이걸 살려보겠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있던 누텔라 투척.... 근데 뭔가 초코맛이 살짝 나는 치즈케익이라 하면 뭔가 맛있을 것 같지 않음?????????? 나만그럼?????? 나만 또라이임...??????ㅠㅠ 난 여기서 가져선 안될 기대따위를 가지고 말았음....ㅠㅠ 보기엔 이래도 뭔가 판타스틱한 맛이 나올 줄 알았던거임.............ㅠㅠ 올리브유를 바르고 과자떡을 깔았음 그럴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의 치즈케익은 완성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뙇!!!!!!!!!!!!!!!!!!!!!!!!!!!!!! ㅈㄴ맛없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름발랐는데도 안떼어져서 숟가락으로 걍 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내가 만든 음식이니 시식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인간이 먹는거 아님.. 그 누구도 먹는거 아님..ㅜㅜ 동물도 먹는거아님 ㅠㅠ ㅜㅜ한입 먹고 바로 설거지완료... 주방청소 완료했음...ㅠㅠ 엄마 미안해요........ 이제 퇴근한 엄마가 음식물쓰레기통 보고 경악할 일만 남았음....ㅠㅠ 어떻게 끝내지... 여러분 음식 만들 때는 대체재를 사용하면 아니아니 아니되요.... 그럼 ....빠이.....ㅜㅜ............ 2
네이트판에 뜬 치즈케익 따라함..ㅋ.......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판죽순이......ㅋ....... 서울에 사는 22 흔흔흔녀입니당
남친이 있으나 서울에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습니다.ㄱㄱ
오늘도 핸폰을 붙잡고 판을 구경하고 있었음.
근데 고3 치즈케익 어쩌구 판을 보게된거임!!
오옹..!!!@)@ 뭔가 레시피도 쉽고 재료도 몇개 없고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겨남!!
하지만 난 진실로 진실로 요리를 못함 ㅠㅠ
고딩때 인터넷에서 레시피보고 요리한거 동생에게 먹인뒤로
동생은 내가 주방에서 먼가를 끄적거릴 때마다 자리를 피함....ㅜ_ㅠㅠㅠㅠㅠ
하여튼!! 그리하여 바로 도전함ㅋㅋㅋㅋㅋㅋ
집에 마침 필라델피아 치즈 사놓고 안먹던 게 있었음!!!
바로 사진
ㄱㄱㄱㄱㄱ
ㅋㅋㅋ마침 마가렛트도 집에 있는거임!! 근데 1봉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버터링닮은 초코맛 과자 부숨ㅋㅋㅋㅋㅋ근데
원 글쓴이님 어떻게 부순건지 대단함 난 아무리해도 안되길래
걍 비닐에 넣고 숟가락으로 매우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잘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가 가루로 변신함ㅋㅋㅋㅋㅋ
원글쓴이가 시키는대로 계란 한알 넣고 개밥 완ㅋ성ㅋ
크림치즈에 넣을 설탕을 찾는데 설탕이 아무리찾아도 없는거임??
뭐 단맛나는건 똑같은데 올리고당 넣지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가 시작이었습...................ㅜㅜ
계란 풀기도 귀차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넣고 막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밀가루 넣고 저으니까 너무 퍽퍽한거임...ㅋㅋ>??(사진없음ㅋ.....)
아 요거트를 넣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읭? 요거트는 없고 장음료가있넹?
근데 장음료랑 요거트랑 맛 비슷하지않음??? 그래서 걍 투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똥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음료에 사과그림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과맛장음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그만뒀어야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이걸 살려보겠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있던 누텔라 투척....
근데 뭔가 초코맛이 살짝 나는 치즈케익이라 하면 뭔가 맛있을 것 같지 않음??????????
나만그럼?????? 나만 또라이임...??????ㅠㅠ
난 여기서 가져선 안될 기대따위를 가지고 말았음....ㅠㅠ
보기엔 이래도 뭔가 판타스틱한 맛이 나올 줄 알았던거임.............ㅠㅠ
올리브유를 바르고 과자떡을 깔았음
그럴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의 치즈케익은 완성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뙇!!!!!!!!!!!!!!!!!!!!!!!!!!!!!! ㅈㄴ맛없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름발랐는데도 안떼어져서 숟가락으로 걍 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내가 만든 음식이니 시식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인간이 먹는거 아님.. 그 누구도 먹는거 아님..ㅜㅜ 동물도 먹는거아님 ㅠㅠ
ㅜㅜ한입 먹고 바로 설거지완료... 주방청소 완료했음...ㅠㅠ 엄마 미안해요........
이제 퇴근한 엄마가 음식물쓰레기통 보고 경악할 일만 남았음....ㅠㅠ
어떻게 끝내지...
여러분 음식 만들 때는 대체재를 사용하면 아니아니 아니되요....
그럼 ....빠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