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즐기려던 40대 남, ‘섹스에 미친’ 여자에게 걸려

행복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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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하룻밤 즐기려던 40대 남, ‘섹스에 미친’ 여자에게 걸려

독일 뮌헨에서 디스크자키(DJ)로 일하는 한 남성이 ‘섹스에 미친’여성에게 5시간 동안 성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다가 극적으로 탈출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디터(Dieter) S(43)씨는 문제의 여성을 클럽에서 만나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여성이 적극적으로 유혹했다는 게 디터 씨의 주장.

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16일 새벽 연달아 3차례 성관계를 맺었다. 이때까지는 서로의 합의에 의해서였다.
관계 후 남성은 집으로 돌아가려 했다. 그런데 여성이 방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고 열쇠를 숨긴 것을 발견했다. 그는 아파트 발코니를 통해 탈출하려 했으나 뛰어내리기엔 너무 높아 포기했다.

디터 씨는 지역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섹스에 미친 상태였고 내가 그곳을 빠져 나갈 방법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여자가 잠에 곯아떨어지면 방법이 생길 것 같다고 판단해 “5차례 성관계를 더 맺었다”고 밝혔다.
기대대로 여자가 잠이 들었다. 그는 발코니로 나가 자신의 휴대전화로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10분 후 경찰이 도착했다. 여자는 순순히 문을 열어줬다. 그리고 정상적인 ‘남녀 관계’였다며 경찰을 납득시키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 여성은 성폭력 혐의로 처분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