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한국최초 가요,드라마,영화 트리플신인상

핫티스트예요2012.04.24
조회146

수지 ⓒ사진=이동훈 기자

4인 걸그룹 미쓰에이의 막내 수지(배수지)가 대기록 달성을 노린다. 생애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가요, 드라마, 영화계 모두에서 탈 기세를 보이고 있다.

수지는 가요와 드라마 시상식에서는 신인상을 이미 거머쥐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영화 쪽에서 상을 노리고 있다.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오는 26일 열릴 '제 4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놓아서다. 수지, 한국최초 가요,드라마,영화 트리플신인상

지난 2010년 7월 미쓰에이 멤버로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수지는 데뷔곡 '배드 걸 굿 걸'의 대흥행으로 그 해 엠넷의 연말 가요 시상식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서 여자 그룹 부문 신인상을 차지했다.

2011년 초에는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의 여주인공으로 나선 뒤, 초반 논란을 딛고 수준급의 연기를 보여줬다. 이에 수지는 그해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사진퍼가기 이용안내 수지 ⓒ사진=이동훈 기자

지난 달 개봉,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데뷔작 '건축학개론'에서는 잔잔하면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첫 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모두 이끌어낸 수지는 올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영화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써니'의 강소라, '파파'의 고아라, '범죄와의 전쟁'의 김혜은, '댄싱퀸'의 오나라와 함께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수지가 이번 상까지 탈 경우 국내 연예계 사상 최초로 가요, 드라마, 영화 시상식 모두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게 되는 영광의 주인공이 된다. 최초이니 당연히 최연소다. 수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다. 수지의 영화 시상식 신인상 수상 여부에 벌써부터 큰 관심이 쏠리는 이유들이다.

'건축학개론'을 통해 '배배우'란 별칭까지 얻은 수지가 과연 올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까지 수상, 한국 연예계에 특별한 기록을 남길 지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