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터지는 게알과 짭조름이 버무려진 밥은 게장과 함께 순식간에 사라지고~~~ 어느새 아쉽게 빨고 있는 건 게장의 검은 흔적(?)만 남은 집게 손가락뿐~~쪽쪽!!!
도도한 나쵸 앞에 무너진 흔녀의 시크함!
나쵸는 노랗고 얄부리 해서 입 벌리지 않고 바삭바삭~ 시크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라 생각했음 그렇게 처음은 한 개 두 개 야금야금 먹는 것으로 나름 고상한 간식 포즈를 취함
그러나 고소하고 짭조름한 나쵸의 도도한 맛이 슬슬 중독미를 발휘하는 순간!! 봉지를 들락날락하는 것은 더 이상 손가락이 아닌 주먹이 됨!!! 한 주먹 가득 나쵸를 쥔 채 우그적우그적 흡입하다 보면 과자봉지는 금세 탈탈탈 개털림~~~
그러나 이미 중독된 나쵸를 향한 미련은 쉽게 버려지지 않음!!! 손가락 탐지기를 작동! 빈 봉지 구석구석을 탐색하며 과자 부스러기를 긁어 쪽쪽쪽~~
이런 궁색한 절차를 밝고 나서야 --;; 도도한 나쵸의 멘탈갑 중독 쩌는 맛에 흔녀의 시크 허세가 멘붕 해제 됐음을 알게 됨~ㅠ.ㅠ
영화보다 감미로운 팝콘과 버터구이 오징어의 맛~!
영화관 가서 영화만 보기에는 뭔가 허전함~ 눈과 입으로 동시에 즐길 때 비로소 오감이 만족되는 것임~ 고로 영화관의 진미인 팝콘과 버터구이 오징어를 관람 전 필히 구입!
팝콘과 버터 구이 오징어를 가운데 두고 나 먹고 너 먹다 보면 기름진 손들끼리 교차충돌이~~!! 혹 이때 옆이 이성이라면 팝콘 먹다 찌리릿!!! 눈이 맞을 수도!!! 로맨틱 영화 같은 이야기가 영화관서 일어난다면 그건 다 함께 집어먹던 팝콘과 버터구이 오징어의 감미로운 맛 덕이 아니겠음? (아님 말구)
어쨌거나 손이 오가는(?) 팝콘과 버터구이 오징어를 어둠 속에서 냠냠 먹으며 손가락에 묻은 부스러기와 기름기를 쪽쪽~~ 혹 이와 유사한 쪽쪽 소리(흠! 알아서 추측 바람)가 앞자리 커플한테서 들린다면 과감히 뒷자석을 한 대 뻥 차도 좋겠음~
그러고 보면 식후 앞발을 할짝할짝 하는 건 비단 짐승들만 하는 짓은 아닌 것 같음--;; 이게 바로 원초적 본능??
손가락 쪽쪽 빨게 되는 중독성 멘탈갑 음식 모음!
먹다 보면 시크도도 차도녀 컨셉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숟가락, 젓가락, 포크, 나이프 등
인간다운 식사를 위한 문명의 이기들조차 잊은 채
쪽쪽쪽~~~손가락을 빨게 만드는 중독성 멘탈갑인 음식들!!
양념 한 점 조차 놓치기 싫은
식탐 자극! 폭풍 흡입! 위험한 매력의
치명적인 팜브파탈 음식들을 모아모아봄~!!!
(주의- 작심삼일 다이어트 중이거나 심각한 공복 상태라면
스크롤 다운은 여기서 STOP!!
모니터를 핥는 멘붕 상태가 될 수도 있음)
양념 발들의 발랄한 유혹! 족발&닭발
피부에 좋다는 콜라겐 담뿍 담아
두 족 사뿐히 모아준 족발과
당장이라도 하이 파이브를 치고 싶도록
오돌토돌 쫙 벌린 삼족의 닭발!!
그들의 모락모락 따근한 발연기(煙氣)는
언제 봐도 감동 만땅임ㅠ,ㅠ 주르르륵~
쫀듯한 살집과 매콤한 양념을 뒤집어 쓴 쾌발랄한 발들을
정녕 젓가락으로 끼적끼적 먹겠다는 거임?
(발칙한 생각이오!)
비늘 장갑 장착을 엄숙한 마음으로 끝냈다면 ...
메스? 이딴 거추장스런 도구(?)는 필요 없음
그냥 손으로 족 한 점을 낚아 채 뜯어 먹는 게 레알 Good~~!!
구원의 맛~~ 양념치킨!
식탁 위에 내려오신 매콤달콤 바싹바싹한 양념 치느님~
그 무한한 맛의 영광과 식욕을 돋구는 은총을
양손으로 오롯이 받드사~
오른손이 잡은 닭다리를 무를 쥔 왼손이 모르게 먹고,
내 이웃의 후라이드 치킨을 탐하지 말며
양념 묻은 복된 손가락조차 쪽쪽쪽~ 기리기리 음미할지어다~~
이렇듯 양념치느님의 맛은 진리요 생명이요 후덕한 살이니~~
이루지 못할 헛된 다이어트의 망상에서 구원됨이로다~ 무렐루야~!
이런, 밥 도둑노무 시키! 간장게장
게딱지를 훌렁 벗어 던진 갑바있는 오픈 된 가슴은 반찬계의 2PM?
식스팩보다 더 홀릭되는 주홍빛 알알이 영근 게알들을 훈훈히 품은 채
간장에 홀딱 절여진 섹시한 자태로 겁나 날 유혹하는 게장!!!
- 이미 게장의 집게 발가락과
나의 집게 손가락은 짜릿한 접촉 중임! -
게장의 널찍한 가슴팍에 밥 한술 올려놓고
쓱쓱쓱~~비벼먹으면~~아흘흘~ㅠ,ㅠ
게장 먹다 햄 볶아요~~
톡톡 터지는 게알과 짭조름이 버무려진 밥은
게장과 함께 순식간에 사라지고~~~
어느새 아쉽게 빨고 있는 건
게장의 검은 흔적(?)만 남은 집게 손가락뿐~~쪽쪽!!!
도도한 나쵸 앞에 무너진 흔녀의 시크함!
나쵸는 노랗고 얄부리 해서 입 벌리지 않고 바삭바삭~
시크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라 생각했음
그렇게 처음은 한 개 두 개 야금야금 먹는 것으로
나름 고상한 간식 포즈를 취함
그러나 고소하고 짭조름한 나쵸의 도도한 맛이
슬슬 중독미를 발휘하는 순간!!
봉지를 들락날락하는 것은 더 이상 손가락이 아닌 주먹이 됨!!!
한 주먹 가득 나쵸를 쥔 채 우그적우그적 흡입하다 보면
과자봉지는 금세 탈탈탈 개털림~~~
그러나 이미 중독된 나쵸를 향한 미련은 쉽게 버려지지 않음!!!
손가락 탐지기를 작동!
빈 봉지 구석구석을 탐색하며 과자 부스러기를 긁어 쪽쪽쪽~~
이런 궁색한 절차를 밝고 나서야 --;;
도도한 나쵸의 멘탈갑 중독 쩌는 맛에
흔녀의 시크 허세가 멘붕 해제 됐음을 알게 됨~ㅠ.ㅠ
영화보다 감미로운 팝콘과 버터구이 오징어의 맛~!
영화관 가서 영화만 보기에는 뭔가 허전함~
눈과 입으로 동시에 즐길 때 비로소 오감이 만족되는 것임~
고로 영화관의 진미인 팝콘과 버터구이 오징어를 관람 전 필히 구입!
팝콘과 버터 구이 오징어를 가운데 두고
나 먹고 너 먹다 보면 기름진 손들끼리 교차충돌이~~!!
혹 이때 옆이 이성이라면 팝콘 먹다 찌리릿!!! 눈이 맞을 수도!!!
로맨틱 영화 같은 이야기가 영화관서 일어난다면
그건 다 함께 집어먹던 팝콘과 버터구이 오징어의
감미로운 맛 덕이 아니겠음? (아님 말구)
어쨌거나 손이 오가는(?) 팝콘과 버터구이 오징어를
어둠 속에서 냠냠 먹으며 손가락에 묻은 부스러기와 기름기를 쪽쪽~~
혹 이와 유사한 쪽쪽 소리(흠! 알아서 추측 바람)가
앞자리 커플한테서 들린다면
과감히 뒷자석을 한 대 뻥 차도 좋겠음~
그러고 보면 식후 앞발을 할짝할짝 하는 건
비단 짐승들만 하는 짓은 아닌 것 같음--;;
이게 바로 원초적 본능??
★아리따운 음식들 맛나게 감상하셨다면 댓글 달고 가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