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막내 필독!! 심부름하면서 실속 챙기는 노하우~

goodtobeloved2012.04.25
조회4,277

 

아침엔 칼퇴.칼퇴.칼퇴를 다짐하지만

저녁 6시 정각이 넘어서도 항상 사무실에 앉아있는..

 

 

 

칼퇴근 시간을 거스르는 자입니다.

막내이다 보니까 바쁜 어르신들보다 빨리 가기란 참 힘들다는..

 

집에는 가고 싶어 죽겠는데

언제나 그래왔듯이 팀장님 왈: 막내야 야식 사와라~

 

 

헐.. 나 집에 가지마? ㅠㅠ

 

 

 

 

 

 

 

이렇게 저처럼 퇴근시간이 지나 야식심부름을 하시는

막내 분들이 많을 텐데요.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야식심부름을 즐기는 획기적인 방법을 알려 드릴테니!

 

이름하여 사무실 오첵 작전. ㅋㅋㅋ

단계별 실행방안을 잘 확인한 후 따라 하시길.

 

 

 

 

 

 

1단계 : 설계

 

사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OK 캐쉬백 카드를 소지한 사무실 어르신들을 찾아 페이스북 친추를 하세요.

 

 

http://okcheckin.okcashbag.com

 

그리고는 어르신들을 오케이 체크인에 꼭 가입시키세요.

이걸 성공 못하면 이 모든 작전은 실행이 안되니 명심!!

 

이 앱을 잠시 설명하자면 페이스북과 결합된 자동 체크인 서비스인데요.

쉽게 말해 OK 캐쉬백 카드를 들고 피자헛이나 펨마(페밀리마트) 같은

가맹점에 가서 적립이나 할인 받을 때처럼 들이대면 됨!

 

그러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스탬프가 쿵하고 찍히는데 중요한 건.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혜택을 받는다는 사실!

그리고…

 

 

 

선물하기나 조르기를 통해 스탬프를 줄 수도, 받을 수도 있다는 거!!

이래도 감이 안 오심?

 

하루에 가맹점 한 곳에서 체크인이 안되기 때문에

자기 OK 캐쉬백 카드로 여러 개 긁어봤자 스탬프는 하나!

그러니 조르기나 선물하기를 통해 여러 개의 스탬프를 받으면

휠레버거를 공짜로 받을 수 있다는 거!!

 

 

 

 

 

 

 

 

2단계 : 연기

 

일단 어르신들 야식 메뉴 추천을 받습니다.

김떡순부터 피자 같은 여러 종류가 나올 텐데요.

 

 

 

 

으으음 시르다!로 일관 ㅋㅋ

심부름하는 사람이 먹기 싫다는데 어쩔 수 없잖아요.

OK 캐쉬백 가맹점인 곳으로 유도하는 거죠.

 

여기서 주의할 건 스탬프의 개수!!

OK 캐쉬백 카드의 수는 스탬프 개수라고 생각해야 함!!

참고로 버거킹 같이 스탬프 개수가 작은 곳이 유리하다는 ㅋㅋ

 

 

 

 

 

 

 

 

3단계 : 실행

 

야식 메뉴가 정해지면 OK 캐쉬백 카드를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어르신 제가 적립해 드릴게요 카드 주세열~”

“대신 이따가 체크인 스탬프 주세요~~”라고 함!

 

이러면 선뜻 카드를 줄 겁니다.

솔직히 어르신들은 공짜는 좋아해도 모으는 건 무척 귀찮아하니까요. ㅋㅋ

 

OK 캐쉬백 카드를 다 모았으면 사장님의 법인카드와 출발!!

 

 

 

이제는 실전.

이 마법의 카드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잘 보세요. ㅋㅋ

 

 

 

 

 

 

 

 

 

4단계 : 철판진상

 

 



 

가까운 버거킹(OK 캐쉬백 가맹점) 가서

주문을 받는 처자에게 OK 캐쉬백 3장을 보여주며

“이거 세 번으로 결제할게요”라고 말하면

예쁘게 세 번으로 결제해줄 것임.

 

 

 

 

 

포장은 들고 가기 편하게 한 곳에 몰아주니 걱정하지 마시길.. ㅋㅋ

그럼 이제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야식을 주며

아까 약속한 스탬프를 달라고 하면 게임 SET!!!

 

 

 

그럼 빵빵한 번호로 OK 캐쉬백 쿠폰이 날라올 것임!

이걸 들고 버거킹에서 다시 기브미 휠레버거 세트를 외치면 된다는. ㅋㅋㅋ

 

법인카드로 공짜 버거킹 햄버거와 OK 캐쉬백 적립까지~

아 그리고 우리의 OK Check-In 쿠폰도!

어때요? 이러면 야근하더라도 조금은 위안이 되겠죠?

 

1석 3조 오첵작전은 4월 30일까지만 가능하니

남은 기간 동안 더 박차를 가해 막내 혜택 누리시길 바란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