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에 적은 내용인데... 조언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서 늦게 또 한 번 올렸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남친이 바람펴서 헤어진지 한달지났을 무렵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홈피에 영어약자로 뭐라고 적어놨거든요... 궁금하다면서 약자야? 이니셜이야?
계속 물어보더라고요... 그 사람은 바람핀 여친이랑 잘 사귀고 있고요
남자라고 생각했는지 계속 물어보고 지금 질투하냐면서 그러니까 조금 질투난다면서...
그러면서 얼굴 한 번 보자고 하더라고요... 저희 마지막 헤어질 때 서로 안좋은 말하면서 전화로 헤어졌거든요. 오래사겼는데... 이렇게 헤어질꺼냐고 평생 안보려고했냐고 얼굴보고 할 말도 있고 그렇게해야 자기는 깨끗하게 정리가 될 것 같다면서 그러더라고요...저는 깨끗이 정리했다고 얼굴 안볼꺼라고 했고요...
1시간넘도록 한 번 보자고... 볼 때까지 매일 전화할꺼라고 하는 바람에... 지쳐서 일단 얼굴 보기로했습니다
다음날 처음 얼굴 대면했을 때만해도 속으로'나쁜놈 나쁜놈' 이러고있었고... 장난끼가 많거든요 그사람
계속 저 웃게하려고 하더라고요... 오늘 하루종일 우울한 표정 짓고있을꺼냐고...
같이 커피를 마시고... 저는 궁금한 거 이것저것 물어보고... 울고... 그 사람 달래주고...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어서 얼굴보자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바람피고 저한테 모질게 말하고 그 여자 잡았거든요... 저에겐 더 없이 큰 상처였죠...
저희 6년 만났고 2년은 장거리에 저희 20살 때 사귀면서 부모님께 안좋은 모습 보여서 헤어지라고...
그래도 서로 좋아하니까 못 놓고 몰래 사귀고 있었거든요...
언젠가 서로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긴했지만 이렇게 배신할줄은 몰랐죠...
그 사람 장거리 연애도 지쳤고 저희의 희미한 미래에도 지쳤을거예요...
커피마시고 한참걸어서 공원갔다가 예전 저희 추억의 장소로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 사귀기 전부터 추억이 있던 장소고 사귀고 첫키스 장소이기도 했고...
그 사람 저 생각나면 외로울 때 갔던 장소라고 말해서... 꼭 같이 가고싶었거든요...
가로수길을 걸었습니다... 커피마시고 나왔을 때부터 제 손 잡으려고 하고... 전 뿌리치고... 또 잡고...
가로수길을 가니까 자연스럽게 손을 잡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 사람 감성에 젖었는지.. 저를 꼭 끌어 안더라고요... 저는 그러지말라고... 지금 여자친구 생각하면 미안하지 않냐고... "미안하지"... 이러면서 계속 절 안더라고요... 몇 번씩 계속...
저도 너무 슬퍼서 품에 안겨서 울고 그 사람도 울고... 그러다가 저한테 뽀뽀를 하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 여자랑 뽀뽀했던 입술로 나한테 하지말라고... 계속 뿌리쳤어요...
그 사람 그래도 몇 번 시도를 하더라고요... 백허그하면서 제 목덜미에 뽀뽀하고...
결국 제가 막 피해서 안하긴 했지만...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버스정류장에 데려다 주는데... 아쉽더라고요... 더 함께 있고싶고...
그 사람 집에 들어가야한다면서 저를 보내려고 하고... 더 이상 같이 있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우리 이제는 절대 안되겠지?"... 확실히 대답해달라니까
"나 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어"....그래서 표 끊고 마지막으로 나 이 버스 타고 가면 우리 절대 연락하지말자고... 그러고 버스에 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까 전화가 오더라고요... 왜 전화했냐니까... 제가 사귀면서 200일까지 썼던 일기랑 일주년 때 만들었던 커다란 편지..? 암튼 그걸 줬거든요... 그거 제가 그 사람주려고 썼던건데 부모님이 헤어지라고 말씀하시고 그 사람 물건 간수를 잘 못해서 군대있는 동안 제가 써줬던 편지도 부모님 다 읽으시고... 그래서 일부러 안주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정리하려니까 너무 아파서... 한 번 읽어보고 버리라고 줬습니다... 그거 보고 전화했다고... 조금만 더 빨리주지... 이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그 사람 아직 제가 더 좋다는걸 알게됐고... 지금 만나는 여자... 처음엔 장난으로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꼬시면 넘어올 것 같아서... 그리고 저랑 헤어지고 그 여자 왜 잡았냐고 물으니까 오기로 잡았데요... 제가 전화로 싸우면서 너 나한테 이렇게 상처주고 그 여자랑 얼마나 오래갈 거 같냐고 화냈거든요... 그 사람 두고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기로 잡았다고... 또 "돌아가신 어머니반지도 줬다면서?" 이러니까 그거 너한테도 줬었는데 니가 다시 나한테 줬다고 하더라고요... 기억나는 것 같기도하고... 어머니 유품인데 그렇게 소중한 물건은 나중에 결혼할 때 정말 신중하게 주어야하는 물건이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달라고 안받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여잔 그걸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여자 자기를 엄청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제가 그 사람이랑 친구로 지내는거 그 여자는 원치않을테고 저는 친구로라도 남고싶고...
(그 사람도 자기가 옆에 없으면 너 공부안한다고... 너 공부하게 하고싶다고...ㅡㅡ... 이렇게 조금씩 연락하면서 친구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둘 중에 하나 정하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나랑 연인이었을 때 만난 사람 지금도 만나는거 나 너랑 친구로 지내면서 보기 힘들다고... 나에대한 마지막 예의라고 생각하고 헤어지면 안되겠냐고 하니까
안된데요... 시험 합격할 때까지 만나기로 했다고...(공무원준비중)
바람핀거 그 여자도알고 그때 그 사람이 잡았었는데 헤어지자고 말하면 그 사람에게 대못을 두 번 박는거라고... 절대 그건 안된다고.... 저한테 이해해달라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내가 받는 상처는 생각안하냐고... 휴... 저도 공무원 준비중이라 좀 많이 힘겹거든요....
정말 제 인생의 대부분을 그 사람에게 의지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배신하고... 마지막까지 거짓말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여자를 생각해서 못 헤어지는게 아니고... 자기가 당장 외롭고 힘드니까 그래서 못 놓는 것 같아요... 결국 그 여자분도 이용당하는거죠... 질리거나 새로운 여자가 나타나면 저 처럼 버림받을 것 같네요...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은 쉽고 빠르잖아요.. 더군다나 장난으로 만났다는게 더...)
그 사람의 친구가 있는데 저와도 친구여서.... 답답해서 고민상담했습니다...
그 사람과 가로수길가서 많이 흔들렸고 지금 많이 힘들다고... 이런저런 얘길하다가 그 여자한테 백일날 곰돌이 인형사주고... 예전에 7만원짜리 귀고리를 사줬었는데.. 한짝 잃어버려서 그거 또 사줬다고...
그리고 지금 그 사람이 데이트비도 다 낸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사귈 때는 제가 데이트비 더 많이 냈거든요... 그 사람 아버지랑 새어머니께 손벌리기 싫다고...
저도 타지역와서 자취하면서 용돈받아써서 그렇게 넉넉하지 못하지만 먹는거 옷사는거 아껴서 그 사람이랑 데이트비 썼고요... 그 사람 지금 집안 형편이 많이 안좋아 졌다고 했는데도 데이트비 다 낸데요...
그리고 저랑 사귈 때 생일선물 한 번 챙겨준적없었고요...(저와 사귈 때는 잘살았어요... 저희 집보다 형편이 훨씬 좋은...)
저한테 못 해줬던거... 제가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 지켜봤으니까 새로운 사람에게는 그러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자기가 한 행동이 연애에 도움이 안되는 걸 알고 다시 잘해보고싶은거겠죠
저 혼자 병신 된 것 같아요... 저를 한번도 지켜주지 않았던사람이고 마지막까지 너무 깊게 상처를 내고...
혼자 흔들려서 힘들어하고.... 혹시나 얼굴보고 흔들릴까 보지 않으려고 했던건데....
어제 하루종일 문자보내고... 사실 예전처럼 사랑을 속삭이고 싶었는데... 저보다 그 여자에게 잘한다는거 들으니까... 아니다 싶더라고요... 마음 굳게 먹고 어제 저녁에 연락하지말자고 했습니다...
또 다시 그 사람때문에 상처 받았네요... 아직 이별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한 번 저를 흔들고...
헤어진 남친만났어요...조언부탁드려요
4.11. 에 적은 내용인데... 조언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서 늦게 또 한 번 올렸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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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바람펴서 헤어진지 한달지났을 무렵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홈피에 영어약자로 뭐라고 적어놨거든요... 궁금하다면서 약자야? 이니셜이야?
계속 물어보더라고요... 그 사람은 바람핀 여친이랑 잘 사귀고 있고요
남자라고 생각했는지 계속 물어보고 지금 질투하냐면서 그러니까 조금 질투난다면서...
그러면서 얼굴 한 번 보자고 하더라고요... 저희 마지막 헤어질 때 서로 안좋은 말하면서 전화로 헤어졌거든요. 오래사겼는데... 이렇게 헤어질꺼냐고 평생 안보려고했냐고 얼굴보고 할 말도 있고 그렇게해야 자기는 깨끗하게 정리가 될 것 같다면서 그러더라고요...저는 깨끗이 정리했다고 얼굴 안볼꺼라고 했고요...
1시간넘도록 한 번 보자고... 볼 때까지 매일 전화할꺼라고 하는 바람에... 지쳐서 일단 얼굴 보기로했습니다
다음날 처음 얼굴 대면했을 때만해도 속으로'나쁜놈 나쁜놈' 이러고있었고... 장난끼가 많거든요 그사람
계속 저 웃게하려고 하더라고요... 오늘 하루종일 우울한 표정 짓고있을꺼냐고...
같이 커피를 마시고... 저는 궁금한 거 이것저것 물어보고... 울고... 그 사람 달래주고...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어서 얼굴보자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바람피고 저한테 모질게 말하고 그 여자 잡았거든요... 저에겐 더 없이 큰 상처였죠...
저희 6년 만났고 2년은 장거리에 저희 20살 때 사귀면서 부모님께 안좋은 모습 보여서 헤어지라고...
그래도 서로 좋아하니까 못 놓고 몰래 사귀고 있었거든요...
언젠가 서로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긴했지만 이렇게 배신할줄은 몰랐죠...
그 사람 장거리 연애도 지쳤고 저희의 희미한 미래에도 지쳤을거예요...
커피마시고 한참걸어서 공원갔다가 예전 저희 추억의 장소로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 사귀기 전부터 추억이 있던 장소고 사귀고 첫키스 장소이기도 했고...
그 사람 저 생각나면 외로울 때 갔던 장소라고 말해서... 꼭 같이 가고싶었거든요...
가로수길을 걸었습니다... 커피마시고 나왔을 때부터 제 손 잡으려고 하고... 전 뿌리치고... 또 잡고...
가로수길을 가니까 자연스럽게 손을 잡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 사람 감성에 젖었는지.. 저를 꼭 끌어 안더라고요... 저는 그러지말라고... 지금 여자친구 생각하면 미안하지 않냐고... "미안하지"... 이러면서 계속 절 안더라고요... 몇 번씩 계속...
저도 너무 슬퍼서 품에 안겨서 울고 그 사람도 울고... 그러다가 저한테 뽀뽀를 하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 여자랑 뽀뽀했던 입술로 나한테 하지말라고... 계속 뿌리쳤어요...
그 사람 그래도 몇 번 시도를 하더라고요... 백허그하면서 제 목덜미에 뽀뽀하고...
결국 제가 막 피해서 안하긴 했지만...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버스정류장에 데려다 주는데... 아쉽더라고요... 더 함께 있고싶고...
그 사람 집에 들어가야한다면서 저를 보내려고 하고... 더 이상 같이 있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우리 이제는 절대 안되겠지?"... 확실히 대답해달라니까
"나 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어"....그래서 표 끊고 마지막으로 나 이 버스 타고 가면 우리 절대 연락하지말자고... 그러고 버스에 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까 전화가 오더라고요... 왜 전화했냐니까... 제가 사귀면서 200일까지 썼던 일기랑 일주년 때 만들었던 커다란 편지..? 암튼 그걸 줬거든요... 그거 제가 그 사람주려고 썼던건데 부모님이 헤어지라고 말씀하시고 그 사람 물건 간수를 잘 못해서 군대있는 동안 제가 써줬던 편지도 부모님 다 읽으시고... 그래서 일부러 안주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정리하려니까 너무 아파서... 한 번 읽어보고 버리라고 줬습니다... 그거 보고 전화했다고... 조금만 더 빨리주지... 이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그 사람 아직 제가 더 좋다는걸 알게됐고... 지금 만나는 여자... 처음엔 장난으로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꼬시면 넘어올 것 같아서... 그리고 저랑 헤어지고 그 여자 왜 잡았냐고 물으니까 오기로 잡았데요... 제가 전화로 싸우면서 너 나한테 이렇게 상처주고 그 여자랑 얼마나 오래갈 거 같냐고 화냈거든요... 그 사람 두고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기로 잡았다고... 또 "돌아가신 어머니반지도 줬다면서?" 이러니까 그거 너한테도 줬었는데 니가 다시 나한테 줬다고 하더라고요... 기억나는 것 같기도하고... 어머니 유품인데 그렇게 소중한 물건은 나중에 결혼할 때 정말 신중하게 주어야하는 물건이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달라고 안받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여잔 그걸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여자 자기를 엄청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제가 그 사람이랑 친구로 지내는거 그 여자는 원치않을테고 저는 친구로라도 남고싶고...
(그 사람도 자기가 옆에 없으면 너 공부안한다고... 너 공부하게 하고싶다고...ㅡㅡ... 이렇게 조금씩 연락하면서 친구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둘 중에 하나 정하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나랑 연인이었을 때 만난 사람 지금도 만나는거 나 너랑 친구로 지내면서 보기 힘들다고... 나에대한 마지막 예의라고 생각하고 헤어지면 안되겠냐고 하니까
안된데요... 시험 합격할 때까지 만나기로 했다고...(공무원준비중)
바람핀거 그 여자도알고 그때 그 사람이 잡았었는데 헤어지자고 말하면 그 사람에게 대못을 두 번 박는거라고... 절대 그건 안된다고.... 저한테 이해해달라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내가 받는 상처는 생각안하냐고... 휴... 저도 공무원 준비중이라 좀 많이 힘겹거든요....
정말 제 인생의 대부분을 그 사람에게 의지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배신하고... 마지막까지 거짓말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여자를 생각해서 못 헤어지는게 아니고... 자기가 당장 외롭고 힘드니까 그래서 못 놓는 것 같아요... 결국 그 여자분도 이용당하는거죠... 질리거나 새로운 여자가 나타나면 저 처럼 버림받을 것 같네요...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은 쉽고 빠르잖아요.. 더군다나 장난으로 만났다는게 더...)
그 사람의 친구가 있는데 저와도 친구여서.... 답답해서 고민상담했습니다...
그 사람과 가로수길가서 많이 흔들렸고 지금 많이 힘들다고... 이런저런 얘길하다가 그 여자한테 백일날 곰돌이 인형사주고... 예전에 7만원짜리 귀고리를 사줬었는데.. 한짝 잃어버려서 그거 또 사줬다고...
그리고 지금 그 사람이 데이트비도 다 낸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사귈 때는 제가 데이트비 더 많이 냈거든요... 그 사람 아버지랑 새어머니께 손벌리기 싫다고...
저도 타지역와서 자취하면서 용돈받아써서 그렇게 넉넉하지 못하지만 먹는거 옷사는거 아껴서 그 사람이랑 데이트비 썼고요... 그 사람 지금 집안 형편이 많이 안좋아 졌다고 했는데도 데이트비 다 낸데요...
그리고 저랑 사귈 때 생일선물 한 번 챙겨준적없었고요...(저와 사귈 때는 잘살았어요... 저희 집보다 형편이 훨씬 좋은...)
저한테 못 해줬던거... 제가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 지켜봤으니까 새로운 사람에게는 그러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자기가 한 행동이 연애에 도움이 안되는 걸 알고 다시 잘해보고싶은거겠죠
저 혼자 병신 된 것 같아요... 저를 한번도 지켜주지 않았던사람이고 마지막까지 너무 깊게 상처를 내고...
혼자 흔들려서 힘들어하고.... 혹시나 얼굴보고 흔들릴까 보지 않으려고 했던건데....
어제 하루종일 문자보내고... 사실 예전처럼 사랑을 속삭이고 싶었는데... 저보다 그 여자에게 잘한다는거 들으니까... 아니다 싶더라고요... 마음 굳게 먹고 어제 저녁에 연락하지말자고 했습니다...
또 다시 그 사람때문에 상처 받았네요... 아직 이별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한 번 저를 흔들고...
그 여자랑 못헤어지겠다하고... 저 어떡해하나요...
너무 아프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