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내부모 내식구라고 생각한게 죄?

한사람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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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몇몇분들의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풀어드리자면 2005년에 결혼하고 2006년에 집사서 이사하고 2007년에 첫아이 낳았구요

 

도련님네는 2007년에 속도위반으로해서 결혼했네요 그전에도 쭉 사귀고 있었구요 이혼하기위해서

 

전처에게는 안사귄다고 거짓말 했구요 그리고 저희는 신랑이 큰아이낳고 하던 일 그만두고 다른일하면서

 

생활비 그나마 공과금과 카드값만 내고나면 없는 생활비 줘놓고 생활비 줬는데 왜 돈한푼없냐고 했구요

 

그렇게 하다 제가 카드빗을 조금 졌는데 그것도 다 생활비로 썼던부분인데 다제가 거짓말하고 혼자 다 쓴

 

것처럼 그렇게 되었네요 그건 첨에 시댁에서 해 주셨구요 그 돈 해주시면서 정말 2년동안 700만원정도 쓴

 

카드빗이고 그것도 연체없이 쓴거 한번에 들쳐줘서 그정도 돈이구요 그돈도 큰아이가 넘 아파서 두달에

 

일주일에서 십일정도 병원에서 입퇴원 반복했구요 거의 1년 4개월중 8개월을 병원에서 집 병원 집 이렇게

 

입퇴원반복했구요 병원비 카드값계산하고 보험료 받으면 어쩔때는 보험료 받은걸로 카드값충당해도 모자

 

랐구요 그래도 제가 다 못된년이고 다 빗내서 생활한년이고 가정못꾸리는 년이 되면서도 빌고 또 빌면서

 

살았구요 그러다 둘째가 생각지도 못하게 생겼구요 왜 또 아이를 가졌냐고 하시면 잠자리 문제도 들쳐야

 

하네요 남편이 아이가 생겨 배가 불러도 매일 저녁을 관계를 안하면 섭할정도로 막달이 다되어도 했구요

 

둘째도 그렇게 큰아이 병원 입 퇴원하면서 집에서 같이 있질 못하니 퇴원하면 또 떨어져 있었던 만큼 관계

 

를 원했구요 저는 큰아이 병간호 하면서 잠도 못자고 못먹고 몸에 수분이 다빠져서 정말 입맛도 없고 피부

 

피부과에서도 30대 후반에 20대피부라고 했는데 피부도 까칠해지고 시엄니란 사람 아이 아파서 병원에서

 

잠도 못자는 며느리보고 한번씩 자주도 아니고 가끔씩오시면 자기 밭일하고 와서 피곤하다고 아이병상에

 

누워 낮잠자는 사람입니다..그걸 이웃 병상에 있는 엄마 할머님들 보고 기겁하고 시엄마 욕하고 그렇게 큰

 

아이 병치레하느라 제가 병얻어서 병원에 입원까지 했는데 그 일 이주를 아이보는라 지쳐서 힘들다고 조

 

기 퇴원시키더니 김장같이 하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작년 10월에 급성폐렴으로 또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아이둘 신랑이 어머니께 봐달라고 하고 전 입원을 하니 병원에서 임신을 해서 약을 쓸수 없다고 쓴다해도

 

태아때문에 어떻게 할건지 의논하라더군요 그때 전 생각했죠 모르고 한 임신이라 기쁘기도 했지만 이 아

 

이를 낳아도 몸조리며 돈들어갈거며 시엄마란 사람 또 몸조리해준다고 와 봤자 타밖만 할것이고 도저히

 

아이에겐 미안하지만 키울도리없다고 생각하고 신랑에게 야기하니 자기는 키우고 싶다고하고 시엄마는

 

이제 동그라미벌레보다도 작은데 지금 지워도 상관없다고 지워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넘 아픈몸이라

 

약은 써야겠고 아이를 계속 뱃속에 가지고 있자하니 계속 입원해야할거 같고 집에있는 두 아이들에게

 

소홀하면 안되겠다 싶어 굳은 맘 먹고 수술하는데도 폐렴기가 낳지않아서 몸조리해야 하는 상황인데 시

 

엄마 수술할려고 잠시 퇴원했는데 짐싸들고 저 퇴원했으니 갈란다 하시며 아픈 저 운전해서 아니 제가

 

더러워서 터미널에서 보내드렸네요 그리고 집에오면서 정말 많이 울었구요 수술하는날 신랑일이 도저히

 

시간을 낼수없는일이라 혼자 운전하고가서 아이 지웠는데 시엄마 전화와서 하는말 '이제 점처럼 생긴거

 

그거 지웠다고 맘상할거 없고 몸조리할거 없다 미역국 먹고 하루자면 괜찮다 나도 옛날에 해봐서 아는데

 

괜찮으니까 맘상해하지 말고 하루자고나거든 다시 일하러가도 아무렇지도 않으니 그렇게 알아라' 하십디

 

다  지금 그 수술로 인해 저는 손발에 땀이 없어 이날씨에도 손이 쩍쩍 갈라지고 허리를 조금만 써도 다

 

리까지 뻗치고 온몸이 쑤시고 아픕니다..울 친정아버지는 그래도 '자식인데 맘 아프겠지만 너희 사정이

 

 그러니 어쩌겠냐 니 몸부터 추스리고   니 엄마가 이렇게 아파서 8년을 누웠으니 내가 해줄게 없다 미

 

안하다'하시며 우셨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친정부모께 넘 죄짓는거 같고 그러면서도 생활비 보태라고

 

 몇백만원 주시는 저희 친정부모님께 죄스러워 매일하던 전화도 자주 못하고 눈물로만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그런데 시엄마란사람 다른사람들한테는 특히 저희 시누가 하나있는데 신랑보다 어리지만 저

 

보다는 2살 위인 시누있습니다..시누가 아이를 가졌다 합니다 셋째요 저한테 이럽니다'야 **가 임신을

 

했단다 셋째를 내가 이젠 늙어서 몸조리 하겠나 했다 그리고 니 아이 지웠다고 했다 키우기 힘들다고 니

 

가 지우고 싶어서 지웠다고 했더니 언니 용기 대단하다고 하더라' 이렇게 야기 하는 겁니다 아직도 저

 

몇개월이 흘러도 아이에게 미안하고 제 스스로가 제재가 안되는데 시엄마란 사람이 그렇게 야기합니다

 

이런걸 어떻게 말로 설명도 안되는데 동서년은 지 푸념하면서 저 들으란식으로 '아직 시골집에서 얹혀

 

있으면 울 둘째 보육료 나와서 주소 옮기기 싫어요 형님' 이럽니다

 

아니 제가 옮기라고 했나요 어머님이 어디서 물어보고와서 한말을 조금 돌려서 좋게 전달했을 뿐인데

 

그걸로 큰 일만들고 시엄마는 작은 아들이 화내니 저보고 말만들어서 고부간 사이 틀어놓는다 합니다

 

이 외에도 정말 많지만 더 말하면 저도 넘 부끄럽고 더 힘드네요 오늘이 마지막 글이 될거 같네요 몇 분

 

안되셨지만 정말 정말 생각해주신거 넘 감사하구요 감사한 글 올리려다 또 제 넋두리만 썼네요  긴글 읽

 

어 주신 모든분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