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치과 비용의 진실.

가나다라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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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27/2011092700029.html


치과 의사들이 치과 기자재 구입을 미끼로 관련 업체들로부터각종 리베이트를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임플란트 등 치과 기자재 판매를 늘리기 위해 병·의원 및 의사들에게 해외여행 경비, 병원 건물 공사비 등을 제공해 온 업체들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관련 업체는 오스템임플란트·신흥·네오바이오텍 등 3개사이다.이 중 네오바이오텍은 시정명령만 받았고, 오스템임플란트(6억4000만원)와 신흥(6억4000만원)은 과징금도 부과받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 세 업체는 2006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병·의원 및 의사들에게 해외여행 경비(72억9000만원), 워크숍 등 행사 협찬(1억원), 병원 공사비 지원(3억1000만원), 외제 승용차 제공(1억7000만원) 등 수십억원대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공정위는 "업체들의 행위는 부당한 고객 유인 행위에 해당한다"며 "관련 업계에 리베이트 관행이 만연해 있음을 확인하고 엄중 제재했다"고 밝혔다.

의사들이 받은 리베이트는 결국 관련 기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온다. 공정위는 그간 세 차례에 걸쳐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해 온 제약사들에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제약사에 이어 치과 기자재 업체에도 리베이트가 만연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앞으로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거품이 심한 진료중 하나로 손 꼽히는 치과...그 치과의 가격 거품의 크나큰 역할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리베이트인것로 드러났습니다.물론 자신들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일정부분의 리베이트는 어느정도묵인하고 있던 상태이긴 했지만, 해외여행, 외제 승용차 등등 수십억에 걸친 과도한 리베이트로 인해 저희 같은 서민들에게 부담이 되는 치과 가격이 형성된것이네요.. 그나마 네트워크 치과의 출현으로 가격경쟁이 붙어 최근 그 거품이 조금이나마 감소한 추세지만,이마저도 용납할수 없는 치과협회에선 현재 몇몇 네트워크치과를 불법으로 규정해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허나,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은 불법 네트워크의 처단이 아니라 본인들 사이에 만연되어 있는이러한 리베이트 같은 관행등을 없앤뒤, 공정한 경쟁을 통해 저희같은 환자들에게보다 질높고, 값싼 진료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