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공감★ 백발가 패러디

미존2012.04.25
조회424

안녕하십니까부리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나는 대한민국 고3임윙크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공부하고있을 수능특강 언어영역

시가복합에 백발가 라는 시가 있음

백발가를 공부하던중 영감이 떠올라

개작을 해보았음에헴

학교에서 많은 공감을 얻어서

자신있게 판에 올려봄부끄

꼬우~~~~~~~~

(원작과 함께하면 더욱 재밌는)

 

 

 

 

<고삼가>

 

성명은 무엇이며 거주는 어디메뇨

보아하니 고3인데 무삼노릇 못하여서

내신성적 쓸데없고 수능성적 어이하노

저고3 거동보소 허희탄식 기가막혀

여보소 고1,2야 고3보고 웃지마소

젊어서 허랑하면 이러한이 나뿐일까

나도본디 신입으로 열정도 남만하고

의욕도 남부럽잖고 머리도 잘났더니

사지가 성하면은 무슨일을 겁을낼까

우리도 신입시절 수능내신 쉽게알아

철부지 고딩으로 비금주수 길들여서

만하추동 좋은세상 꿈결같이 다보낼때

매양 그러할 줄 알고 포식난의 편히자라

실력을 못닦으니 수능이 무엇인고

내신성적 던졌으니 수시니원 그뉘알리

엄마는 원망하고 아빠는 꾸짖으니

자신은 없어지고 성적은 떨어지니

남은것은 몸뿐이요 장만한게 나이라

한탄하는 이고3이 대입원서 알건만은

서연고 서성한이 볼수록 한심하다

고댕생활 만3년에 내신성적 매몰하니

내신등급 1111 극상위층 몇몇이며

모의고사 백분위 99는 누구누구

그네도 고3이나 고3값이 있건만은

가소롭다 이내몸이 헛고3만 되었으니

엊그제 즐기던일 모두다 허사로다

지각나자 고3이니 후회막급 하리로다

이모앵이 되었으니 슬프다 고1,2들

내경상 볼작시면 그아니 우스운가

광음을 허송말고 대입전에 힘써보소

 

 

 

 

 

 

 

 

 

 

 

 

끝을 어떻게 낼지 모르겠음더위

이걸본 고1,2들도 그때 열심히 해두길 바람 통곡

전국의 수험생 여러분들 화이팅음흉

나도 화이팅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