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혼관을 가진 저, 이기적인가요?

마윤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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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이제 좀 있음 결혼 할 나이인 여자입니다요새 톡을 보니 이상한 시어머니에 대리효 같은게 많더라구요제 결혼관은 이렇습니다
일단 제가 아이를 낳아 잘 키울 자신이 없어 아이는 낳지 않으려합니다서로 번것에 각각 반반씩 내서 생활비 하고나머지 돈은 알아서 케어 하도록하구요집안일도 서로 잘하는것을 하는걸로 반반요남자가 요리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그리고 명절때 꼭 시집 먼저 갈 생각도 없습니다저는 제 남편이 좋아 결혼한거지 그집안과 결혼한건 아니니까요사실 각자의 집에 가서 편하게 명절 보내고 오다싶지만요부모님께 효도하고싶다면 각자 월급으로 하고싶어요앞서 말했듯이 제 남편이 좋아 결혼했는데왜 명절에 시집에 가서 요리와 설겆이를 해야하는지 이해 못하겠습니다제가 없었어도 분명히 그런것들을 잘해왔을텐데며느리란 이유로 그러한것들을 떠맡아야하다니요그런다해서 남편이 저희집에 와서 같은 행동을 하는건 아니지않습니까이러한 사고때문에 남자의 집안이나 월급 같은거 보지않고성격만 보고 하고싶은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