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3년차이고 39살입니다. 와이프는 지금 현재 35살이고 전업주부이고 지금 토끼같은 딸 하나 있습니다. 시간은 결혼 직전인 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있어서 경제력이 없어서 결혼전에 100만원씩 제가 생활비를 대드렸습니다.결혼준비를 하면서 지금 와이프랑 많이 싸웠습니다. 부모님 생활비 때문에 자주 다투었습니다. 똑같은 부모님이니까 자기 부모님도 똑같이 생활비 주던지 아니면 주지 말던지 하라고 하더군요.제 입장은 두분 다 부모님이니까 어려운쪽 부모님 생활비 주고 괜찮은 쪽은 용돈을 주자고 했었구요.만약 처가가 기울면 그때 형편에 맞춰서 생활비를 주는건 맞지만, 지금은 꼭 필요하지 않으니..생활비가 아닌 30만원정도 용돈을 드리자고 했습니다.그런데 지금 현재 와이프 너무 완강하더군요. 안 된다고 꼭 똑같이 해야 한다고..오빠 결혼하면 한 사람의 아들보다는 한 사람의 가장이라고 그러더군요.가정이 최우선이라고...솔직히 와이프 뱃속에 아이만 아니였으면 결혼 엎고 싶었습니다. 아버님이 저 중학교때 사고로 다치신 후 어머님이 가정 꾸려나가셨거든요.많이 못 배우셔서 식당 허드렛 일부터 안하신 것 없습니다.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돈 허투루 안 쓰시고 억척스럽습니다. 저 대학교때 과외하고 그랬지만 없는 형편에 아들 대학교 보낼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고있구요 .한참 어머님 생활비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 어머님이 고향으로 저 부르시더군요.그러더니 저에게 결혼할 때 보태라고 통장하나 넌지시 건네주었습니다.지금까지 내가 준 용돈이랑 생활비 모은거라고 내돈이라고.. 통장에 6천만원 정도 들어있더군요.안 울려고 그랬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아들이 힘들게 번 돈 못쓴다고 모은거라고 내돈이라고..어머님도 더 일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서 어머님이 주신돈이랑 내가 모아논돈 합쳐서 조그마한 가게하나 내 드렸습니다. 많이 벌지는 않지만 지금도 걱정없이 잘 돌아가고 있구요.우리 와이프도 알고 있습니다. 결혼전에 아들 노릇 한 거니까 터치 하지 말라고 말했구요. 와이프하고는 친가에 30 처가에 30씩 용돈 부쳐 드리기로 합의하고 결혼했습니다.최근 3년동안 별 문제 없었습니다. 와이프도 전업주부로써 역할 잘 했구요.전 전문직이고 조그마한 사무실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벌이는 되구요.와이프에게 제 카드 하나랑 생활비로 300만원 주고 있습니다. 나머지 돈은 제가 관리 하구요.거의 모든 물건은 제 카드로 사서 생활비로 준건 거의 적금 드는데 쓰더군요.처가댁 용돈은 제가 드리고 우리집 용돈은 와이프가 주고 있습니다.둘다 가계부 적어서 허투루 쓴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일주일 전쯤에 어머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셨더군요..요즘 사무실 힘드냐고?? 아니라고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아니 잘 되면 됐어 힘들면 나한테 말해' 하고 말꼬리를 흐리시더니 끊으시더군요.. 이상한 낌새가 느껴져서 와이프에게 지금까지 적은 가계부하고 통장 달라고 했더니..와이프가 머뭇 거리더군요.. 자기를 못 믿냐고.. 길길이 날 뛰길래..뒤져서 통장이랑 가계부 찾았습니다. 통장 잔고 하나도 없더군요.단지 1억정도 되는 돈 장인어른께 계좌이체한 흔적만 있고 3개월 정도 우리 부모님께 용돈도 안 부쳤더군요.. 아내에게 따져 물었더니.. 와이프에게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처남이 조그마한 사업한다고 아파트담보 대출금에 부모님 퇴직금까지 다 날려먹었다구..아파트 차압들어가서 부모님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는데 어떻게 하냐고.. 울먹이더군요..자기도 재산형성에 기여했으니 그 정도는 쓸 수 있지 않냐고...처가댁 부모님도 부모님인데 자식된 도리로 부모님 길거리에 나 앉는 꼴 어떻게 보냐고처가댁에 생활비로 한달에 100만원씩만 부치면 안 되냐고 저에게 물어보는데..아니면 우리 어머님에게 했던 것 처럼 가게 얻어주면 안 되냐고.. 정말 아내가 가증스럽고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내가 결혼전에 그 말 했을 때에는..가정이 최우선이고 아들이기 전에 한 집안의 가장이라고 그렇게 길길이 날 뛰던 사람이요.. 우리 부모님도 지금은 이사하셨지만 그때는 허름한 판자집에서 사셨는데요.. 아내에게 생활비는 이제 타서 쓰라고 나 몰래 함부로 돈 쓰면 이혼이라고..그랬더니 아내가 그럼 자기가 나가서 돈 벌고 그 돈으로 자기 부모님 생활비 주면 안 되냐고 하네요..너의 말대로 내가 번 돈은 내돈이 아니고 가정의 돈이듯이.네가 번돈도 니 돈이 아니고 우리 가정의 돈이라고 못을 박긴 했는데..왜 돈도 잘 벌면서 처가댁 생활비 못 주냐고 말하는.. 아내가 정말 가증스럽고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와이프가 처가에 100만원씩 생활비 부쳐 달라고 하네요.
시간은 결혼 직전인 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있어서 경제력이 없어서 결혼전에 100만원씩 제가 생활비를 대드렸습니다.결혼준비를 하면서 지금 와이프랑 많이 싸웠습니다. 부모님 생활비 때문에 자주 다투었습니다.
똑같은 부모님이니까 자기 부모님도 똑같이 생활비 주던지 아니면 주지 말던지 하라고 하더군요.제 입장은 두분 다 부모님이니까 어려운쪽 부모님 생활비 주고 괜찮은 쪽은 용돈을 주자고 했었구요.만약 처가가 기울면 그때 형편에 맞춰서 생활비를 주는건 맞지만, 지금은 꼭 필요하지 않으니..생활비가 아닌 30만원정도 용돈을 드리자고 했습니다.그런데 지금 현재 와이프 너무 완강하더군요. 안 된다고 꼭 똑같이 해야 한다고..오빠 결혼하면 한 사람의 아들보다는 한 사람의 가장이라고 그러더군요.가정이 최우선이라고...솔직히 와이프 뱃속에 아이만 아니였으면 결혼 엎고 싶었습니다.
아버님이 저 중학교때 사고로 다치신 후 어머님이 가정 꾸려나가셨거든요.많이 못 배우셔서 식당 허드렛 일부터 안하신 것 없습니다.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돈 허투루 안 쓰시고 억척스럽습니다. 저 대학교때 과외하고 그랬지만 없는 형편에 아들 대학교 보낼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고있구요 .한참 어머님 생활비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 어머님이 고향으로 저 부르시더군요.그러더니 저에게 결혼할 때 보태라고 통장하나 넌지시 건네주었습니다.지금까지 내가 준 용돈이랑 생활비 모은거라고 내돈이라고.. 통장에 6천만원 정도 들어있더군요.안 울려고 그랬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아들이 힘들게 번 돈 못쓴다고 모은거라고 내돈이라고..어머님도 더 일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서 어머님이 주신돈이랑 내가 모아논돈 합쳐서 조그마한 가게하나 내 드렸습니다. 많이 벌지는 않지만 지금도 걱정없이 잘 돌아가고 있구요.우리 와이프도 알고 있습니다. 결혼전에 아들 노릇 한 거니까 터치 하지 말라고 말했구요.
와이프하고는 친가에 30 처가에 30씩 용돈 부쳐 드리기로 합의하고 결혼했습니다.최근 3년동안 별 문제 없었습니다. 와이프도 전업주부로써 역할 잘 했구요.전 전문직이고 조그마한 사무실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벌이는 되구요.와이프에게 제 카드 하나랑 생활비로 300만원 주고 있습니다. 나머지 돈은 제가 관리 하구요.거의 모든 물건은 제 카드로 사서 생활비로 준건 거의 적금 드는데 쓰더군요.처가댁 용돈은 제가 드리고 우리집 용돈은 와이프가 주고 있습니다.둘다 가계부 적어서 허투루 쓴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일주일 전쯤에 어머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셨더군요..요즘 사무실 힘드냐고?? 아니라고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아니 잘 되면 됐어 힘들면 나한테 말해' 하고 말꼬리를 흐리시더니 끊으시더군요..
이상한 낌새가 느껴져서 와이프에게 지금까지 적은 가계부하고 통장 달라고 했더니..와이프가 머뭇 거리더군요.. 자기를 못 믿냐고.. 길길이 날 뛰길래..뒤져서 통장이랑 가계부 찾았습니다. 통장 잔고 하나도 없더군요.단지 1억정도 되는 돈 장인어른께 계좌이체한 흔적만 있고 3개월 정도 우리 부모님께 용돈도 안 부쳤더군요..
아내에게 따져 물었더니.. 와이프에게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처남이 조그마한 사업한다고 아파트담보 대출금에 부모님 퇴직금까지 다 날려먹었다구..아파트 차압들어가서 부모님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는데 어떻게 하냐고.. 울먹이더군요..자기도 재산형성에 기여했으니 그 정도는 쓸 수 있지 않냐고...처가댁 부모님도 부모님인데 자식된 도리로 부모님 길거리에 나 앉는 꼴 어떻게 보냐고처가댁에 생활비로 한달에 100만원씩만 부치면 안 되냐고 저에게 물어보는데..아니면 우리 어머님에게 했던 것 처럼 가게 얻어주면 안 되냐고..
정말 아내가 가증스럽고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내가 결혼전에 그 말 했을 때에는..가정이 최우선이고 아들이기 전에 한 집안의 가장이라고 그렇게 길길이 날 뛰던 사람이요.. 우리 부모님도 지금은 이사하셨지만 그때는 허름한 판자집에서 사셨는데요..
아내에게 생활비는 이제 타서 쓰라고 나 몰래 함부로 돈 쓰면 이혼이라고..그랬더니 아내가 그럼 자기가 나가서 돈 벌고 그 돈으로 자기 부모님 생활비 주면 안 되냐고 하네요..너의 말대로 내가 번 돈은 내돈이 아니고 가정의 돈이듯이.네가 번돈도 니 돈이 아니고 우리 가정의 돈이라고 못을 박긴 했는데..왜 돈도 잘 벌면서 처가댁 생활비 못 주냐고 말하는.. 아내가 정말 가증스럽고 이기적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