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혼자 살게 되면서 제 외로움을 달래줄 아기냥이를 분양 받았는데 제가 조용한 성격이라 얌전한 아이를 원해서 페르시안을 데려왔거든여 한달 정도를 페르시안으로 알고 지냈는데 병원에서 얘가무슨 페르시안이냐고 ㅋㅋ 알고 보니 터앙이었어요 ㅠ 터앙이던 페르시안이던 우리 꽃님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런거신경 안쓰고 같이 잘 살고 있어요 다들 너무 인형같다고 해줘서 혼자 보기 아까운 우리 꽃님이를 공개합니다 우리집에 처음 온날 낯설어하지도 않고 계속 무릎위에 올라오던 개냥이 ㅋㅋㅋ 외모를 쫌 많이 봄 병원가면 주사도 잘 맞고 얌전한데 원장이 쫌 잘 생김. 원장이 꽃님이 이쁘고 착하다고 갈때마다 칭찬하는데 어느날 나이많고 좀 안생긴 원장이 있었음 계속 냐옹 거리고 도망가고 주사도 간신히 맞힘 ㅋㅋ 그리고 원장이 꽃님이 이쁘다고 만졌더니 앞발로 원장 손을 때림 ㅋㅋㅋㅋㅋㅋㅋ 꽃님이 중성화 수술 했을때 수술 끝나자마자 바로 마취에서 깨났다고 수의사쌤이 깜놀함ㅋㅋ 집에 왔는데 옆에 오지도 않고 복수할테닷 !! 이런 눈빛 ㅠㅠ ㅋㅋ 집에오자마자 밥 먹고 담날부터 쥐돌이 가지고 점프뛰면서 놀았음 ㅋ 수술 부위 다칠까봐 티셔츠로 환묘복을 만들어서 입힘 구멍을 잘못 뚫어서 서있질 못함 ㅋㅋ 계속 앉아있거나 누워있음 덧난대도 없고 수술한거 같지도 않다고 수의사가 또 놀람 꽃님이의 일상 완전 좋음 ... 오랜만에 난방 돌려줬더니 아랫목에 달라붙어서 안 떨어짐 싫음.귀찮음 ... 자꾸 카메라 들이밀어서 짜증남 화남 ... 하루 집에안들어갔더니 옆에 오지도 않고 아는척도 안함 다가가도 쌩깜 ㅋㅋ 궁금 ... 빨래널고 있을때 아래서 꼭 쳐다보고 있음 가끔 빨래 사이로 얼굴을 막 들이밀어 깜짝 놀래킴 ㅋㅋㅋㅋㅋ 잘때 ... 마냥 좋음 택배왔을때 ... 얼른 물건 빼내가길 기다림. 저 옥수수 완충제 가지고 노는걸 좋아함 싫어하는거 .... 집사가 노트북 할때 발가락을 깨물고 다리에 매달리고 계속 놀아달라고 땡깡 부리더니 안 놀아주니깐 노트북에 올라가서 화면을 가려버림 "꽃님아 내려와~" 이랬더니 모르는척 시치미 떼는 중~ 원래 장모종인데 피부병 땜에 털을 싹 밀어버림 미용하기 전 울 꽃님이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70
혼자만 보기 아까운 울 냥이 공개
안녕하세요
작년에 혼자 살게 되면서 제 외로움을 달래줄 아기냥이를 분양 받았는데
제가 조용한 성격이라
얌전한 아이를 원해서 페르시안을 데려왔거든여
한달 정도를 페르시안으로 알고 지냈는데
병원에서 얘가무슨 페르시안이냐고 ㅋㅋ
알고 보니 터앙이었어요 ㅠ
터앙이던 페르시안이던 우리 꽃님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런거신경 안쓰고 같이 잘 살고 있어요
다들 너무 인형같다고 해줘서
혼자 보기 아까운 우리 꽃님이를 공개합니다


우리집에 처음 온날
낯설어하지도 않고 계속 무릎위에
올라오던 개냥이 ㅋㅋㅋ
외모를 쫌 많이 봄
병원가면 주사도 잘 맞고
얌전한데 원장이 쫌 잘 생김.
원장이 꽃님이 이쁘고 착하다고 갈때마다
칭찬하는데
어느날 나이많고 좀 안생긴 원장이 있었음
계속 냐옹 거리고 도망가고 주사도 간신히 맞힘 ㅋㅋ
그리고 원장이 꽃님이 이쁘다고 만졌더니
앞발로 원장 손을 때림 ㅋㅋㅋㅋㅋㅋㅋ
꽃님이 중성화 수술 했을때
수술 끝나자마자 바로 마취에서 깨났다고 수의사쌤이
깜놀함ㅋㅋ
집에 왔는데 옆에 오지도 않고
복수할테닷 !! 이런 눈빛 ㅠㅠ ㅋㅋ
집에오자마자 밥 먹고
담날부터 쥐돌이 가지고 점프뛰면서 놀았음 ㅋ
수술 부위 다칠까봐 티셔츠로 환묘복을 만들어서 입힘
구멍을 잘못 뚫어서 서있질 못함 ㅋㅋ 계속 앉아있거나
누워있음
덧난대도 없고 수술한거 같지도 않다고 수의사가 또 놀람
완전 좋음 ... 오랜만에 난방 돌려줬더니 아랫목에 달라붙어서 안 떨어짐
싫음.귀찮음 ... 자꾸 카메라 들이밀어서 짜증남
화남 ... 하루 집에안들어갔더니 옆에 오지도 않고 아는척도 안함 다가가도 쌩깜 ㅋㅋ
궁금 ... 빨래널고 있을때 아래서 꼭 쳐다보고 있음
가끔 빨래 사이로 얼굴을 막 들이밀어 깜짝 놀래킴 ㅋㅋㅋㅋㅋ
잘때 ... 마냥 좋음
택배왔을때 ... 얼른 물건 빼내가길 기다림. 저 옥수수 완충제 가지고
노는걸 좋아함
싫어하는거 .... 집사가 노트북 할때
발가락을 깨물고 다리에 매달리고
계속 놀아달라고 땡깡 부리더니 안 놀아주니깐
노트북에 올라가서 화면을 가려버림
"꽃님아 내려와~"
이랬더니
모르는척 시치미 떼는 중~
원래 장모종인데 피부병 땜에 털을 싹 밀어버림
미용하기 전 울 꽃님이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