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산

태양의나라2012.04.25
조회267

 

혼자 금오산엘 갔다...

 

머리도 복잡하고 생각정리도 좀 할겸....

 

걷기 위해 등산복을 갖춰입고....

 

무작정 걷기 시작했다...

 

 

백운교아래 떨어진 벚꽃잎들이 예뻐보여 담아보았다...

 

 

비바람에 벚꽃이 많이 떨어져 만발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예뻤다...

 

 

백운교를 향해 걸어가며 연신 셔터를 눌렀다...

 

 

산책로 길을 걸어....

 

 

벚꽃구경 실큰 했다...

 

 

 

 

 

 

 

 

물이 흐르고 있었더라면 더 운치있고 멋졌을텐데...

 

아직 흐르지 않는 ...

 

 

금오정도 담아보고...

 

 

대혜폭포를 향하기전 금오길도 담아본다...

 

 

사진찍는 연인들도 잠시 들여다보고...

 

 

산책로도 담아본다...

 

 

내 핸펀에 담긴 금오정도 담아보고...

 

 

 

 

 

 

이름은 잘 모르나 호수도 담아보고...

 

 

타이머 눌러놓고 셀카 한장 남기는데 ...

 

저 뒤에 나처럼 혼자온 분 계셨다...

 

카메라 장비에 삼각대 받쳐들고...

 

 

그래서 그 여자분의 멋진 뒷모습을 한번 담아본다....

 

 

얼마남지 않은 개나리도 담아보고...

 

 

예쁜 벚꽃잎도 담아봤다...

 

 

백운교를 지나며 ....

 

 

난 산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맞은편에서 금오정 한번 더 담아보고...

 

줌렌즈가 있었더라면 열정적으로 사진 찍으시는 저 여자분 함 담아보았을텐데ㅋㅋㅋ

 

 

 

금오산길은 한창 산책로길 공사로 어수선했다...

 

 

금오산 주차장을 향하는 길목도 담아보고...

 

그렇게 난 폭포를 향해 걸었다.....

 

 

폭포를 향하는 동안에는 잠시 카메라를 꺼두고 열시미 걷기만 했다...

 

 

 

 

 

잠시동안 산을 타고 오니 어느덧 해는 져버렸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한 난 무지 배가 고팠다...

 

 

 

 

 

 

이렇게 삼각대도 들고 왔으나...

 

용도 활용을 해주진 않았다...

 

내 손등을 삼각대삼아...

 

어두워진 금오산길을 담아본다...

 

지치고 힘들어진난 명호를 불렀다...

 

태우러 오라고....

 

그렇게 8시쯤 금오산으로 와준 명호와 동동주에 깻잎전 구워 수제비 먹으려 했으나...

 

 

 수제비는 너무 짭고....

 

전은 씹어서 못 먹겠고....

 

손님이 많아서인지 대충 해준듯 해 맘이 조금 상했다...

 

음식을 그대로 남겨둔채...

 

난 청사초롱으로 향했다...

 

술마시러 ...

 

음하하하....

 

저녁의 금오산도 나름 예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