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된장녀라고 여자 욕하는 놈들 봐라.

28남2012.04.25
조회1,141

음슴체따위.  편의상반말함

우선 내 자기소개부터 하자면, 여자친구가 있고, 28살이다.

 

 

시작한다.

 

1. 데이트비용(더치페이)

   남자가 여자친구랑 데이트할때 돈 다 내놓고 뒤에선(인터넷상에선) 여자친구가 더치페이를 안하고 내가 돈 다쓴다는 말을 흔히 볼수있다. 애정남에 나올정도로 남녀간의 데이트비용은 꽤 민감하고, 돈이니 중요할 수 밖에 없다. 나부터 말하자면, 나는 거의다 내가 낸다. 카페, 밥, 간식 기타등등 말이다. 여자친구 맛있는것 먹이고싶고, 재밌는곳 데리고 가고싶고, 멋있는곳 보여주고싶다.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여자친구도 날 사랑하는것을 알기에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든다. 이것을 여자친구도 알기에 돈 내려고 하고, 또 많은 부분 나몰래 먼저 낸다. 데이트할때 자기가 돈 다 내놓고 뒤에서 쓴 돈으로 배알꼴려 하는 놈들보면 여자친구를 왜 만나나 싶다. 데이트비용으로 여자 까는 놈들에게 말하고싶다. 여자친구를 사랑하긴 하냐? 여자친구한테 돈쓰는게 아깝냐? 여자친구한테 돈쓰는게 아까우면 당당하게 더치페이를 요구해라 아니면 헤어져라.

 

2. 별다방 콩다방 등등 커피

   남자들 흔히 커피값과 식대를 비교하며 프랜차이즈커피 마시는 여자들을 '된장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커피문화가 많이 보급되어서, 길을 다니다 카페보면 많은 여자들이 삼삼오오 모여앉아서 수다떨며 커피를 마시거나, 혼자 책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는 여자가 꽤 많다. 많은 여자들이 카페에가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간다. 입이 심심하지않게, 친구들과 수다를 떨기에 카페는 최적의 장소다. 카페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즐기고, 장시간 머무를수있다. 남자들 담배값, 당구비, 술값(술집가면 술 한두병먹나? 술먹으면 여자가 있어야한다고하면서, 헌팅하거나 주위 이성친구들 불러놓고 있어보이려는척 있는돈없는돈 다 내지않냐?)으로 엄청나게 지출하면서 욕할 자격이 있냐?

 

3. 외제차와 외국인

   우선 설명할 것이있다. 고대시대부터 여자는 힘쎄고 강한 남자한테 끌렸다. 조선시대의 예를 보자면 수많은 여자들이 왕에게 승은을 입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또 그것은 최고의 벼슬이었다. 현대의 경우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을 보면 백인나라들이 강대국이고, 선진국으로 인식되고있다. 외제차의 경우도 같은 맥락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외제차오너를 능력있게 본다. 때문에 여자들이 좋아하는것이다. 즉 강한남자(백인, 외제차오너)에게 이끌리는 것이다. 억울하면 너네도 다음생엔 백인으로 태어나고, 스펙키워서 외제차 끌고다녀라.

   솔직히 이건 개소리다. 너네가 백인, 외제차오너로 욕하는 내용은 침소봉대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아니냐? 백인, 외제차오너만 보면 오픈하는 여자들이 많다고, 올바르다고 생각하냐? 만화나, 인터넷상에서 희화화되서 그렇지 난 못봤다. 하지만 있다고 해도, 난 그런여자 거들떠도 안볼것이다. 억울하면 니네도 외제차끌어서 그런여자들 픽업하고다녀라. 두번해라. 억울하지않다고? 그럼 여자 싸잡아서 욕하지마라.

  

4. 낙태율 1위 드립

   군대와 관련된 논쟁을 여자와 하면, 여자는 임신을 하지 않느냐 한다(이부분에 대해서는 생략). 여기에 남자는 얘기한다. 한국이 낙태율 1위라고. 임신이 여자 혼자 이루어지냐? 남자와 여자의 관계후 피임을 하지 않았을때 임신이 이루어진다. 여자혼자 성령으로 잉태하냐? 니들이 싸질러놓고 책임안져서 여자 낙태하게 만들어놓고 낙태율이 어쨌느니 왜 그런 말 하냐 부끄럽지도 않냐? 누워서 침뱉기다.

 

5. 병역의 의무

    이거는 ㅅㅂ할말이없다 욕만나와서.  이부분은 여자들 진짜 답없다.

 

 

 

-

   너희들이 좋아서 명품옷이고 가방이고 선물해줘놓고 뒤에서 욕하지마라. 진심 부끄럽다. 사주질 말든가. 아니면 너네 이용하는 여자들 만나질 말든가. 이용만 당하고 살았냐? 너네 여자친구말고 주위에 그런 여자들 많다고? 그런 여자들만 욕해라. 왜 넷상에서 여자들 싸잡아서 욕하고 그러냐. 여자친구 앞에서 엄청 잘해주면서 뒤에서 여자친구 욕할거면 여자친구 만나지마라. 이중인격자도 아니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