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빠가 심한 복통때문에 119에 연락해 좀 와달라고 하셨습니다. (이때 글쓴이는 학원에 있었음..) 저희 아빠는 처음에 어디어디 몇동몇호로좀 와주세요라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119구급대원들은 "잠시만 기다리세요"라며 시간만 끌었습니다. 답답하고 너무 고통이 심해지신 아빠는 ㅠㅜ "저기요.. 출발했나요?"라고 묻자 구급대원은 "아. 주소가 뭐라구요?????"....... 를 다시 물으셨습니다. 뭘 기다리라고 한건지... 이런 식으로 저희집 주소를 3~4번 물어봤다고 합니다. ㅠㅜ 아빠는 결국 "저 지급 말 한글자한글자 하기도 힘든데 메모도 안해노으시는건가요.. "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이거 듣는데 수원 살인사건때 경찰생각이 딱! 떠오랐어요 ㅠㅜ 모든 구급대원이 그러시는 건 아니겠지만... 특히 119구급대원이면 1분1초를 소중히 여겨야 되는거 아닌가요?? 하..... 이거 듣고 어찌나 화났던지... 그 시간에 집에 아빠랑 동생이랑(초6)같이 있었는데 아빠가 더이상 말을 못하겠으셔서 동생한테 폰을 주시며 빨리와달라고 하라고 했다더라구요... 동생이 전화받고서도 두차례 집주소를 계속 물어봤다고 합니다........... 끝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119나 경찰서는 위치추적같은거 되지않나요??? 전화통화를 하시며 내내 아파했을 아빠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파 화가 나서 올립니다.... 2
★☆★☆119구급대원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어제 아빠가 심한 복통때문에 119에 연락해 좀 와달라고 하셨습니다.
(이때 글쓴이는 학원에 있었음..)
저희 아빠는 처음에 어디어디 몇동몇호로좀 와주세요라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119구급대원들은 "잠시만 기다리세요"라며 시간만 끌었습니다.
답답하고 너무 고통이 심해지신 아빠는 ㅠㅜ
"저기요.. 출발했나요?"라고 묻자 구급대원은
"아. 주소가 뭐라구요?????"....... 를 다시 물으셨습니다.
뭘 기다리라고 한건지...
이런 식으로 저희집 주소를 3~4번 물어봤다고 합니다. ㅠㅜ
아빠는 결국 "저 지급 말 한글자한글자 하기도 힘든데 메모도 안해노으시는건가요.. "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이거 듣는데 수원 살인사건때 경찰생각이 딱! 떠오랐어요 ㅠㅜ
모든 구급대원이 그러시는 건 아니겠지만...
특히 119구급대원이면 1분1초를 소중히 여겨야 되는거 아닌가요??
하..... 이거 듣고 어찌나 화났던지...
그 시간에 집에 아빠랑 동생이랑(초6)같이 있었는데 아빠가 더이상 말을 못하겠으셔서 동생한테 폰을 주시며 빨리와달라고 하라고 했다더라구요...
동생이 전화받고서도 두차례 집주소를 계속 물어봤다고 합니다...........
끝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119나 경찰서는 위치추적같은거 되지않나요???
전화통화를 하시며 내내 아파했을 아빠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파 화가 나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