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없음 안심하고 보세요 1. 어느 한 남자가길을 걷다 자신의 앞에서 뒷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여성을 보게됬어요 그런데 그 여성을 따라 그 여성의 집까지가게됬는데요 그여성의 집의 문에는 창포지같은 잘뚫리는 문으로 되있었어요 그래서 남자는 그여자를 보려고 문에다 구멍을 뚫고 그구멍에 눈을 갓다 대었어요 그리고 그남자는 그 구멍에서 온통빨간색밖에 보이지 않았어요 남자는 그여성의 집에서 내려와 경비원에게 물었어요 자신이 갔다간 그집 안의 여자를 아냐구요 그리고 그 경비 원은 말했어요 "아 그 눈빨간 여자요?" 2. 당시 대학교 3학년이었던 저는 한 층에 2세대가 사는 작은 연립에 아버지와 둘이서만 살고 있었습니다. 연립이 대칭구조라 양쪽 집의 현관은 두세 뼘 남짓 밖에 떨어져 있기도 했고 방음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종종 옆집 현관문 여는 소리가 마치 우리 집 문을 여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하교 후 집에 혼자 있는데 '딸깍- 딸깍- '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평소 가족들이 오는 시간이 아니었고, 문 열리는 소리가 안 나서 옆집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계속 열쇠 소리가 나서 조금 짜증났지만, 옆집 사람들과는 사이가 좋지 않아 마주치고 싶지도 않았기에 방에 들어가서 티비 소리만 높였습니다. 문이 고장 났으면 빨리 고치지 방음도 잘 안 되는 거 알면서 무슨 민폐인가 싶었습니다. 몇 시간이 지난 저녁 쯤, 아버지가 문 열라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열쇠를 안 가져오셨나 싶었는데, 열쇠가 열쇠 구멍에 안 들어가서 전화하셨습니다. 집에 오신 아버지께선 손전등으로 가지고 와서 문을 살펴보시고 바로 한 마디 하셨죠. "문이 잘 안 열렸으면 열쇠 수리를 바로 해야지. 열쇠 구멍이 완전히 다 망가졌잖아"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누군가 문을 따고 들어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실패로 끝나서 다행이지만 만약 문이 열렸다면... 생각만 해도 두렵습니다. 3. 여자친구가 겪은 일. 퇴근하고 돌아가는 길에지하철 역 근처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사람과 만났다. 평소 전단지를 건네면 받지 않는 성격에그날도 무시한 채 지나치는데집요하게 건네는 손길에 강하게 뿌리치게 되었다.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전단지를 나눠주던 청년은 그만 넘어졌고,여자친구 역시 당황하여 서둘러 벗어났다. 여자친구는 집에 돌아와내게 방금 있던 일을 이야기해주었는데갑자기 여자친구 집 밖에 이상한 소리가 났다고 한다. 문을 열어보니 우편함에아까 전단지가 가득 쌓여 있었다나……. 4. 교회 캠프 마지막 날, 날씨도 좋고 바다이고 해서 모두 적당한 깊이를 발견하고는 기뻐했다. 모두옷을 갈아입고 뛰어들어 물놀이를 하기 시작했는데, 어떤 여성분은 들어가지 않고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고만 있었다. 사람들이 같이 놀자고 권유했지만 그 분은 워낙 말 수가 적으시고 사교적이지 않은 분이라 굳이 싫다고 말씀하시는 걸 억지로 끌고 들어갈 생각은 없었던 것 같다. 게다가 그 분은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교회에 다니시는 분이셔서 어쩐지 분위기가 음침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느즈막히 온 몇 사람들이 물놀이에 함류하려고 하자, 그 여자가 유독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들어가지 못하게 하더라는 것이다. 여자- "들어가지 마세요. 위험할 거예요." 그이- "괜찮아요." 하지만 그가 들어가려고 할 때마다 얌전했던 여자가 식겁을 하며 막아섰다. 하도 난리를 피워서 결국 그는 물놀이를 포기하고 심심하게 구경만했는데 슬슬 화가 났다. 약이 오르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그는 여자가 있는 옆으로 앉아 대체 왜 자기만 물에 들어갈 수 없느냐고 물었다. 여자가 말했다. 바다에 얼굴만 떠다니는 귀신들이 잔뜩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뛰어들 때는 모두 다 멍하니, 마네킹처럼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남자가 바다에 발을 담그는 순간 모두 그를 향해 고개를 휙 돌렸다는 것이다. 그러다 큰일 날 것 같았다고. 그리고 그들은 아직까지도 당신을 쳐다보고 있다고.... 5. 문희준이 한밤중에 집을 가는 도중에 놀이터를 지나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혼자서 밤중에 그네를 타고 있었대 문희준은 원래 무서움을 잘타서 사람이겠지...사람이겠지 자기최면 하면서 집으로 올라가는데, 그때 문희준 집이 아파트 3층이었는데 집으로 올라가다가 엘레베이터 2층 쯤에서 놀이터쪽을 보니까 아까 그네를 타던 그 여자가 문희준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더래 너무 무서워서 막 집으로 달려 들어가서 부모님 옆으로 가서 막 숨고, 그러고 나서 또 얼마 있다가 궁금해서 방 창문으로 놀이터 쪽을 보니까 사람은 없고 그네만 왔다갔다 움직이더래 그래서 "아....그 사람이 그네 타다가 막 집에 들어갔던건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서는 맞은편 아파트를 봤는데....... 맞은편 아파트 3층에서 그 여자가 문희준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더래 6. 유영철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20명을 연쇄살인한 범죄자이다. (21명으로 알려져 있으나 26명이다.) 참고로 연쇄살인 이전에는 수많은 범죄를 저질러왔다. 걸어다니는 교도소다. 2003년 9월 11일 전주교도소를 출소한 유영철은 13일 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명예교수 부부를 살해했다. 이 사건 이후 2004년 7월까지 서울 각지에서 주로 부유층 노인 또는 출장 마사지사 여성 등 총 2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유영철은 각종 괴담에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관련 괴담들은 전부 거짓이다. 실제로 유영철은 칼을 흉기로 사용한 적이 없으며 전부 자신의 손에 알맞게 제작한 손망치로 피해자를 살해하였다. 손망치를 피해자한테 보여주면서 "내가 이제부터 10초후 이걸로 니 머리를 내려칠거야."라고 일일히 말해주며 피해자가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것을 보면서 즐겼다고 한다. 피해자들은 얼마나 극심한 공포에 떨었을지.. 221
무서운이야기 난이도★★★
사진없음
안심하고 보세요
1.
어느 한 남자가길을 걷다
자신의 앞에서 뒷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여성을 보게됬어요
그런데 그 여성을 따라 그 여성의 집까지가게됬는데요
그여성의 집의 문에는
창포지같은 잘뚫리는 문으로 되있었어요
그래서 남자는 그여자를 보려고
문에다 구멍을 뚫고
그구멍에 눈을 갓다 대었어요
그리고 그남자는 그 구멍에서 온통빨간색밖에 보이지 않았어요
남자는 그여성의 집에서 내려와
경비원에게 물었어요
자신이 갔다간
그집 안의 여자를 아냐구요
그리고 그 경비 원은 말했어요
"아 그 눈빨간 여자요?"
2.
당시 대학교 3학년이었던 저는 한 층에 2세대가 사는 작은 연립에
아버지와 둘이서만 살고 있었습니다.
연립이 대칭구조라 양쪽 집의 현관은 두세 뼘 남짓 밖에 떨어져 있기도 했고
방음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종종 옆집 현관문 여는 소리가 마치 우리 집 문을 여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하교 후 집에 혼자 있는데 '딸깍- 딸깍- '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평소 가족들이 오는 시간이 아니었고, 문 열리는 소리가 안 나서 옆집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계속 열쇠 소리가 나서 조금 짜증났지만,
옆집 사람들과는 사이가 좋지 않아 마주치고 싶지도 않았기에
방에 들어가서 티비 소리만 높였습니다.
문이 고장 났으면 빨리 고치지 방음도 잘 안 되는 거 알면서 무슨 민폐인가 싶었습니다.
몇 시간이 지난 저녁 쯤, 아버지가 문 열라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열쇠를 안 가져오셨나 싶었는데,
열쇠가 열쇠 구멍에 안 들어가서 전화하셨습니다.
집에 오신 아버지께선 손전등으로 가지고 와서 문을 살펴보시고 바로 한 마디 하셨죠.
"문이 잘 안 열렸으면 열쇠 수리를 바로 해야지. 열쇠 구멍이 완전히 다 망가졌잖아"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누군가 문을 따고 들어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실패로 끝나서 다행이지만 만약 문이 열렸다면... 생각만 해도 두렵습니다.
3.
여자친구가 겪은 일.
퇴근하고 돌아가는 길에
지하철 역 근처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사람과 만났다.
평소 전단지를 건네면 받지 않는 성격에
그날도 무시한 채 지나치는데
집요하게 건네는 손길에 강하게 뿌리치게 되었다.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전단지를 나눠주던 청년은 그만 넘어졌고,
여자친구 역시 당황하여 서둘러 벗어났다.
여자친구는 집에 돌아와
내게 방금 있던 일을 이야기해주었는데
갑자기 여자친구 집 밖에 이상한 소리가 났다고 한다.
문을 열어보니 우편함에
아까 전단지가 가득 쌓여 있었다나…….
4.
교회 캠프 마지막 날, 날씨도 좋고 바다이고 해서 모두 적당한 깊이를 발견하고는 기뻐했다.
모두옷을 갈아입고 뛰어들어 물놀이를 하기 시작했는데,
어떤 여성분은 들어가지 않고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고만 있었다.
사람들이 같이 놀자고 권유했지만 그 분은 워낙 말 수가 적으시고 사교적이지 않은 분이라
굳이 싫다고 말씀하시는 걸 억지로 끌고 들어갈 생각은 없었던 것 같다.
게다가 그 분은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교회에 다니시는 분이셔서 어쩐지 분위기가 음침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느즈막히 온 몇 사람들이 물놀이에 함류하려고 하자,
그 여자가 유독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들어가지 못하게 하더라는 것이다.
여자- "들어가지 마세요. 위험할 거예요."
그이- "괜찮아요."
하지만 그가 들어가려고 할 때마다 얌전했던 여자가 식겁을 하며 막아섰다.
하도 난리를 피워서 결국 그는 물놀이를 포기하고 심심하게 구경만했는데 슬슬 화가 났다.
약이 오르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그는 여자가 있는 옆으로 앉아 대체 왜 자기만 물에 들어갈 수 없느냐고 물었다.
여자가 말했다.
바다에 얼굴만 떠다니는 귀신들이 잔뜩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뛰어들 때는
모두 다 멍하니, 마네킹처럼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남자가 바다에 발을 담그는 순간 모두 그를 향해 고개를 휙 돌렸다는 것이다.
그러다 큰일 날 것 같았다고.
그리고 그들은 아직까지도 당신을 쳐다보고 있다고....
5.
문희준이 한밤중에 집을 가는 도중에 놀이터를 지나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혼자서 밤중에 그네를 타고 있었대
문희준은 원래 무서움을 잘타서 사람이겠지...사람이겠지 자기최면 하면서 집으로 올라가는데,
그때 문희준 집이 아파트 3층이었는데 집으로 올라가다가
엘레베이터 2층 쯤에서 놀이터쪽을 보니까
아까 그네를 타던 그 여자가 문희준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더래
너무 무서워서 막 집으로 달려 들어가서 부모님 옆으로 가서 막 숨고,
그러고 나서 또 얼마 있다가 궁금해서 방 창문으로 놀이터 쪽을 보니까
사람은 없고 그네만 왔다갔다 움직이더래
그래서 "아....그 사람이 그네 타다가 막 집에 들어갔던건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서는
맞은편 아파트를 봤는데.......
맞은편 아파트 3층에서 그 여자가 문희준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더래
6.
유영철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20명을 연쇄살인한 범죄자이다.
(21명으로 알려져 있으나 26명이다.)
참고로 연쇄살인 이전에는 수많은 범죄를 저질러왔다. 걸어다니는 교도소다.
2003년 9월 11일 전주교도소를 출소한 유영철은 13일 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명예교수 부부를 살해했다.
이 사건 이후 2004년 7월까지 서울 각지에서 주로 부유층 노인 또는
출장 마사지사 여성 등 총 2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유영철은 각종 괴담에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관련 괴담들은 전부 거짓이다.
실제로 유영철은 칼을 흉기로 사용한 적이 없으며
전부 자신의 손에 알맞게 제작한 손망치로 피해자를 살해하였다.
손망치를 피해자한테 보여주면서
"내가 이제부터 10초후 이걸로 니 머리를 내려칠거야."라고
일일히 말해주며 피해자가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것을 보면서 즐겼다고 한다.
피해자들은 얼마나 극심한 공포에 떨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