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2012년 대한민국 1/4분기 배급사별 점유율 톱10!!!! 순위 배급사 상영편수 전국관객수 관객점유율 전국 매출액 매출점유율 1 씨제이이앤엠 주식회사 31 12,189,504 30.3 95,231,764,500 30.9 2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10 6,017,452 15.0 45,349,411,900 14.7 3 쇼박스㈜미디어플렉스 6 5,668,254 14.1 43,529,843,000 14.1 4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24 4,257,101 10.6 31,183,063,750 10.1 5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8 2,631,996 6.6 21,542,276,000 7.0 6 필라멘트픽쳐스 4 2,513,052 6.3 19,060,810,500 6.2 7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11 1,802,386 4.5 14,978,408,500 4.9 8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11 1,786,468 4.4 13,484,633,100 4.4 9 (주)스마일이엔티 1 313,799 0.8 2,293,832,000 0.7 10 (주)팝파트너스 1 291,884 0.7 2,196,421,500 0.7 순번 배급사 상영편수 전국관객수 관객점유율 전국 매출액 매출점유율 1 씨제이이앤엠 주식회사 31 12,189,504 30.3 95,231,764,500 30.9 2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10 6,017,452 15.0 45,349,411,900 14.7 3 쇼박스㈜미디어플렉스 6 5,668,254 14.1 43,529,843,000 14.1 4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24 4,257,101 10.6 31,183,063,750 10.1 5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8 2,631,996 6.6 21,542,276,000 7.0 6 필라멘트픽쳐스 4 2,513,052 6.3 19,060,810,500 6.2 7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11 1,802,386 4.5 14,978,408,500 4.9 8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11 1,786,468 4.4 13,484,633,100 4.4 9 (주)스마일이엔티 1 313,799 0.8 2,293,832,000 0.7 10 (주)팝파트너스 1 291,884 0.7 2,196,421,500 0.7 2012년 1/4분기 총관객수 : 40,168,378명. 총매출액 : 308,690,762,800원 영화 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서 국내외 박스오피스 소식과 개봉영화정보등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박스오피스 모조를 즐겨찾는편인데 모조사이트를 보면 배급사별 개봉일정 및 배급사 점유율, 매출액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더군요. 국내도 영화입장권 통합 전산망을 통해서 개봉영화들의 통계자료 및 데이터베이스를 접할 수 있지만, 많이 부족함을 지울 수가 없고 여러 영화 블로그를 둘러봐도 국내 배급사별 통계나 순위는 찾아보기 힘들어서 처음 배급사별 점유율 순위를 올려봅니다. 자료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구했고 1월부터 3월까지의 관객점유율을 기준으로 1위부터 10위까지만 정리를 하였습니다. 처음이라 간단한 순위비교만 하였지만, 차후 매달 배급사 순위와 분기별 배급사 순위를 업데이트하며 간단한 배급사 소식들과 배급작품 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상영편수는 1월,2월,3월의 상영편수를 합한것으로 중복되어 있을 수 있음. 차후 월별 자료업데이트시에는 이상이 없을것임) 우선 2012년 1/4분기(1월~3월) 배급사별 순위를 보시면 씨제이이엠 주식회사(이하 'CJE&M')가 관객점유율 30.3%, 관객수 1천2백만명을 넘기며 952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1위를 독주하였습니다. 상반기 상영편수만 무려 31편으로 한반도의 공룡:점박이, 댄싱 퀸, 화차등의 흥행으로 다른 배급사들을 크게 따돌리는 데 성공하며 최고 배급사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KOFIC 자료 2011년에도 32.7%의 월등한 성적으로 배급사 점유율 1위를 마크했는데 올해 역시 그 자리를 단단히 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리아, 지아이죠2, 마다가스카3 등 쟁쟁한 개봉예정작들이 라인업되어 있어 상반기까지 그 독주는 당연하다 싶습니다. 2위는 부러진화살, 러브픽션, 언터쳐블을 배급한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이하 'NEW')가 쇼박스, 롯데엔터테인먼트등의 배급사들을 누르고 올라섰습니다. 역시 러브픽션과 언터쳐블의 연속히트가 큰 힘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관객수 600백만명으로 1위인 CJE&M의 딱 절반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5월 개봉예정인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1/4분기의 좋은 기운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3위는 은근히 대박같지만 의외로 중박수준인 쇼박스입니다. 관객점유율 14.1%, 관객동원 568만명으로 2위인 NEW와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원더풀 라디오와 범죄와의 전쟁으로 1/4분기 든든하게 장사를 하였습니다. 현재 간기남도 은근한 끈질김으로 극장에서 버텨주고 있고, 미확인동영상도 곧 개봉예정으로 여름에 터질 도둑들의 개봉전까지 잘만 버텨준다면 올해 좋은 성적기대해도 될 듯한 쇼박스입니다. 4위는 롯데엔터테인먼트로 1/4분기 상영편수가 무려 24편입니다. CJE&M의 31편 다음으로 많은 상영편수에도 불구하고 각각 10편, 6편을 상영한 NEW와 쇼박스에 뒤졌다는것은 영 수지안남는 장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맨온렛지와 건축학개론이 예상외의 성적을 거두며 굵직한 흥행을 했습에도 페이스메이커, 파파, 고스트라이더, 헝거게임등의 부진으로 앞선 두작품의 빛을 가렸다고밖에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은교'가 많은 관심을 받으며 개봉했고, '돈의 맛'도 개봉예정이지만 관객층이 한정되어있는 작품들이고 '후궁:제왕의 첩'이 잘 되지 않는다면 2/4분기 롯데엔터테인먼트도 걱정입니다. 롯데의 2/4분기는 19금으로 쫙 깔려있군요. 5위는 워너브라더스코리아가 차지했습니다. 워너의 입장에서는 '타이탄의 분노'에 통한의 일격을 맞은 기분일것입니다. 전편인 타이탄에 우리나라가 보냈던 그 열렬한 사랑이 어디갔는지 찾아볼 수가 없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워너의 개봉예정작 팀버튼과 뎁사마의 '다크쉐도우'를 크게 기대중이지만 역시 한방장사는 '다크나이트 라이즈'겠지요. 이 두 작품이 개봉할때까지 워너는 '타이탄의 분노'로 눈물 흘릴듯 싶습니다. 6위는 필라멘트 픽쳐스입니다. 왜 1/4분기 6위인가?? CJ엔터테인먼트의 제2배급라인인 필라멘트 픽쳐스의 1/4분기 관객동원수는 250만명 누적매출액은 190억입니다. 필라멘트 픽쳐스가 1/4분기 배급한 '화차'가 관객동원 240만명, 매출액 180억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필라멘트 픽쳐스 1/4분기는 '화차'로 시작해서 '화차'로 끝났습니다. 화차 혼자 다했습니다. 7위는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사(이하'브에나비스타')입니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네, '존카터'가 망했습니다!!!! 그래도 브에나비스타는 실망하지 않습니다. '어벤져스'가 개봉했습니다. '맨인블랙3'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도 개봉할겁니다. 1/4분기 '존카터'가 말아먹어도 2/4분기,3/4분기 걱정없을 브에나비스타입니다. 8위는 20세기폭스코리아입니다. 1/4분기 두편의 작품으로 딱 정리가 됩니다. '디스민즈워'와 '크로니클' 해외에서는 크로니클의 반응이 좋고 디스민즈워는 안좋았죠. 국내에서는 반대로 디스민즈워가 좋았고 크로니클은 뭐 그냥저냥이었습니다. '타이타닉3D'와 '디센던트'도 상영중이지만 역시 1/4분기와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확 크게 터지는 영화가 없는 폭스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대작인 '프로메테우스'가 여름 개봉예정이지만 국내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확신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이렇게 흘러갈듯한 폭스코리아입니다. 9위는 스마일이엔티입니다. 이번에 순위 정리하다가 처음들어봤습니다. 근데 10위안에 있어서 어떤곳인가 봤습니다. '토르:마법망치의 전설'과 '프렌즈3D:몬스터섬의 비밀'등 어린이 에니메이션을 배급했습니다. 봄철 잠잠하다가 여름방학시즌 아이와 가족관객대상의 틈새영화로 다시 반짝할것 같은 스마일이엔티입니다. 10위 팝파트너스. 여기도 9위의 스마일처럼 색깔 확실합니다. 1/4분기 리암니슨의 '더 그레이'를 배급했고 곧 300의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머신건 프리쳐'가 개봉예정입니다. 네 남성관객타깃의 액션물입니다. '머신건 프리쳐'...제라드 버틀러가 제이슨 스타뎀이었으면 모를까 4월이후 배급사 순위 탑10에서 팝파트너스 보기는 힘들 듯 싶습니다. 처음으로 한국영화 배급사 순위를 정리해 보았는데 1/4분기는 역시 CJE&M의 독주였습니다. 이는 흔들림없이 유지되리라 보여지지만 2/4분기, 3/4분기 초반까지 해외직배사의 블럭버스터 외화들의 개봉소식은 CJE&M의 아성을 흔들수 있을만큼 대단해 보입니다. NEM, 쇼박스, 롯데엔터테인먼트의 도둑들, 점쟁이, 후궁, 내아내의모든것들 같은 한국영화 기대작들이 선전해주지 않으면 순위변동이 클것으로 보이는 2~3/4분기입니다. 배급사 순위를 챠트로 만들어보니 이미 개봉했던 영화들의 성적과 배급사들의 영화분위기, 개봉예정작들과 흥행예상까지 여러가지를 알고 해보게 되어 매우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계속 배급사 순위를 정리하겠습니다. 당장은 곧 4월 배급사 순위가 업데이트 되겠네요. 긴 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1
2012년 대한민국 1/4분기 배급사별 점유율 톱10!!!!
2012년 대한민국 1/4분기 배급사별 점유율 톱10!!!!
순위
배급사
상영편수
전국관객수
관객점유율
전국 매출액
매출점유율
1
씨제이이앤엠 주식회사
31
12,189,504
30.3
95,231,764,500
30.9
2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10
6,017,452
15.0
45,349,411,900
14.7
3
쇼박스㈜미디어플렉스
6
5,668,254
14.1
43,529,843,000
14.1
4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24
4,257,101
10.6
31,183,063,750
10.1
5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8
2,631,996
6.6
21,542,276,000
7.0
6
필라멘트픽쳐스
4
2,513,052
6.3
19,060,810,500
6.2
7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11
1,802,386
4.5
14,978,408,500
4.9
8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11
1,786,468
4.4
13,484,633,100
4.4
9
(주)스마일이엔티
1
313,799
0.8
2,293,832,000
0.7
10
(주)팝파트너스
1
291,884
0.7
2,196,421,500
0.7
순번
배급사
상영편수
전국관객수
관객점유율
전국 매출액
매출점유율
1
씨제이이앤엠 주식회사
31
12,189,504
30.3
95,231,764,500
30.9
2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10
6,017,452
15.0
45,349,411,900
14.7
3
쇼박스㈜미디어플렉스
6
5,668,254
14.1
43,529,843,000
14.1
4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24
4,257,101
10.6
31,183,063,750
10.1
5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8
2,631,996
6.6
21,542,276,000
7.0
6
필라멘트픽쳐스
4
2,513,052
6.3
19,060,810,500
6.2
7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11
1,802,386
4.5
14,978,408,500
4.9
8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11
1,786,468
4.4
13,484,633,100
4.4
9
(주)스마일이엔티
1
313,799
0.8
2,293,832,000
0.7
10
(주)팝파트너스
1
291,884
0.7
2,196,421,500
0.7
2012년 1/4분기 총관객수 : 40,168,378명. 총매출액 : 308,690,762,800원
영화 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서 국내외 박스오피스 소식과 개봉영화정보등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박스오피스 모조를
즐겨찾는편인데 모조사이트를 보면 배급사별 개봉일정 및 배급사 점유율, 매출액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더군요. 국내도 영화입장권 통합
전산망을 통해서 개봉영화들의 통계자료 및 데이터베이스를 접할 수 있지만, 많이 부족함을 지울 수가 없고 여러 영화 블로그를 둘러봐도
국내 배급사별 통계나 순위는 찾아보기 힘들어서 처음 배급사별 점유율 순위를 올려봅니다.
자료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구했고 1월부터 3월까지의 관객점유율을 기준으로 1위부터 10위까지만 정리를 하였습니다.
처음이라 간단한 순위비교만 하였지만, 차후 매달 배급사 순위와 분기별 배급사 순위를 업데이트하며 간단한 배급사 소식들과 배급작품
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상영편수는 1월,2월,3월의 상영편수를 합한것으로 중복되어 있을 수 있음. 차후 월별 자료업데이트시에는 이상이 없을것임)
우선 2012년 1/4분기(1월~3월) 배급사별 순위를 보시면 씨제이이엠 주식회사(이하 'CJE&M')가 관객점유율 30.3%, 관객수 1천2백만명을
넘기며 952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1위를 독주하였습니다. 상반기 상영편수만 무려 31편으로 한반도의 공룡:점박이, 댄싱 퀸, 화차등의
흥행으로 다른 배급사들을 크게 따돌리는 데 성공하며 최고 배급사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KOFIC 자료 2011년에도 32.7%의 월등한
성적으로 배급사 점유율 1위를 마크했는데 올해 역시 그 자리를 단단히 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리아, 지아이죠2, 마다가스카3 등
쟁쟁한 개봉예정작들이 라인업되어 있어 상반기까지 그 독주는 당연하다 싶습니다.
2위는 부러진화살, 러브픽션, 언터쳐블을 배급한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이하 'NEW')가 쇼박스, 롯데엔터테인먼트등의 배급사들을
누르고 올라섰습니다. 역시 러브픽션과 언터쳐블의 연속히트가 큰 힘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관객수 600백만명으로 1위인 CJE&M의
딱 절반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5월 개봉예정인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1/4분기의 좋은 기운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3위는 은근히 대박같지만 의외로 중박수준인 쇼박스입니다. 관객점유율 14.1%, 관객동원 568만명으로 2위인 NEW와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원더풀 라디오와 범죄와의 전쟁으로 1/4분기 든든하게 장사를 하였습니다. 현재 간기남도 은근한 끈질김으로 극장에서
버텨주고 있고, 미확인동영상도 곧 개봉예정으로 여름에 터질 도둑들의 개봉전까지 잘만 버텨준다면 올해 좋은 성적기대해도 될 듯한
쇼박스입니다.
4위는 롯데엔터테인먼트로 1/4분기 상영편수가 무려 24편입니다. CJE&M의 31편 다음으로 많은 상영편수에도 불구하고 각각 10편, 6편을
상영한 NEW와 쇼박스에 뒤졌다는것은 영 수지안남는 장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맨온렛지와 건축학개론이 예상외의 성적을
거두며 굵직한 흥행을 했습에도 페이스메이커, 파파, 고스트라이더, 헝거게임등의 부진으로 앞선 두작품의 빛을 가렸다고밖에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은교'가 많은 관심을 받으며 개봉했고, '돈의 맛'도 개봉예정이지만 관객층이 한정되어있는 작품들이고 '후궁:제왕의 첩'이
잘 되지 않는다면 2/4분기 롯데엔터테인먼트도 걱정입니다. 롯데의 2/4분기는 19금으로 쫙 깔려있군요.
5위는 워너브라더스코리아가 차지했습니다. 워너의 입장에서는 '타이탄의 분노'에 통한의 일격을 맞은 기분일것입니다. 전편인 타이탄에
우리나라가 보냈던 그 열렬한 사랑이 어디갔는지 찾아볼 수가 없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워너의 개봉예정작 팀버튼과 뎁사마의
'다크쉐도우'를 크게 기대중이지만 역시 한방장사는 '다크나이트 라이즈'겠지요. 이 두 작품이 개봉할때까지 워너는 '타이탄의 분노'로
눈물 흘릴듯 싶습니다.
6위는 필라멘트 픽쳐스입니다. 왜 1/4분기 6위인가?? CJ엔터테인먼트의 제2배급라인인 필라멘트 픽쳐스의 1/4분기 관객동원수는 250만명
누적매출액은 190억입니다. 필라멘트 픽쳐스가 1/4분기 배급한 '화차'가 관객동원 240만명, 매출액 180억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필라멘트 픽쳐스 1/4분기는 '화차'로 시작해서 '화차'로 끝났습니다. 화차 혼자 다했습니다.
7위는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사(이하'브에나비스타')입니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네, '존카터'가 망했습니다!!!!
그래도 브에나비스타는 실망하지 않습니다. '어벤져스'가 개봉했습니다. '맨인블랙3'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도 개봉할겁니다.
1/4분기 '존카터'가 말아먹어도 2/4분기,3/4분기 걱정없을 브에나비스타입니다.
8위는 20세기폭스코리아입니다. 1/4분기 두편의 작품으로 딱 정리가 됩니다. '디스민즈워'와 '크로니클' 해외에서는 크로니클의 반응이
좋고 디스민즈워는 안좋았죠. 국내에서는 반대로 디스민즈워가 좋았고 크로니클은 뭐 그냥저냥이었습니다. '타이타닉3D'와 '디센던트'도
상영중이지만 역시 1/4분기와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확 크게 터지는 영화가 없는 폭스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대작인 '프로메테우스'가
여름 개봉예정이지만 국내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확신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이렇게 흘러갈듯한 폭스코리아입니다.
9위는 스마일이엔티입니다. 이번에 순위 정리하다가 처음들어봤습니다. 근데 10위안에 있어서 어떤곳인가 봤습니다. '토르:마법망치의
전설'과 '프렌즈3D:몬스터섬의 비밀'등 어린이 에니메이션을 배급했습니다. 봄철 잠잠하다가 여름방학시즌 아이와 가족관객대상의
틈새영화로 다시 반짝할것 같은 스마일이엔티입니다.
10위 팝파트너스. 여기도 9위의 스마일처럼 색깔 확실합니다. 1/4분기 리암니슨의 '더 그레이'를 배급했고 곧 300의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머신건 프리쳐'가 개봉예정입니다. 네 남성관객타깃의 액션물입니다. '머신건 프리쳐'...제라드 버틀러가 제이슨 스타뎀이었으면 모를까
4월이후 배급사 순위 탑10에서 팝파트너스 보기는 힘들 듯 싶습니다.
처음으로 한국영화 배급사 순위를 정리해 보았는데 1/4분기는 역시 CJE&M의 독주였습니다. 이는 흔들림없이 유지되리라 보여지지만
2/4분기, 3/4분기 초반까지 해외직배사의 블럭버스터 외화들의 개봉소식은 CJE&M의 아성을 흔들수 있을만큼 대단해 보입니다.
NEM, 쇼박스, 롯데엔터테인먼트의 도둑들, 점쟁이, 후궁, 내아내의모든것들 같은 한국영화 기대작들이 선전해주지 않으면 순위변동이
클것으로 보이는 2~3/4분기입니다.
배급사 순위를 챠트로 만들어보니 이미 개봉했던 영화들의 성적과 배급사들의 영화분위기, 개봉예정작들과 흥행예상까지 여러가지를
알고 해보게 되어 매우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계속 배급사 순위를 정리하겠습니다. 당장은 곧 4월 배급사 순위가 업데이트 되겠네요.
긴 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