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지금 미래가 불확실할때 어떻게하시나요? 저같은경우는 몇가지 미래에관해 몇가지 고민이 있는데요 여기서 이거나 쓰고있네요 하튼 22살 남자 여러분께 조언몇마디좀 듣고 싶어 처음 판이란곳에 글 써봅니다 아막상 쓸라니깐 뭐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겟네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데로 바로바로 써볼꼐요 조금 두서없이 쓸지도 몰라요, 아그리고 ㅎㅎ,ㅋㅋ 이런거 안씁니다 딱딱해도 뭐라하지마세요 전 진지하니까요. 하튼 고민말하기전에 제짧은인생 최대한 짧게 그리고 자랑도 아니고 한탄도 아니고 그냥 있는그대로 객관 적으로 말씀드리고 갈꼐요 뭐그래도 인생얘기라 좀 길겠지만 남인생얘기가 젤 재밌는거 아니겠습니까? 일단 돈걱정안할만한 집에서 태어나서 돈걱정없이 (그렇다고 상위 몇%들어가는 그런건 아니고 평균보단 잘산다는거죠) 살아왔습니다. 서울에서 뭐 고등학교 1학년떄까지 평범하게 (공부 무난하게, 노는것도 무난하게, 여자들한텐 그땐 관심 이없었고) 살다가 그때당시에는 그냥 딱히 미래에 어떻게 살고 싶다 이런생각없이 아버지 사업이나 물려 받아야겟다 뭐 이런생각으로 무역회사니깐 유학을 가서 외국어를 배우자 이러면서 미국유학을 갔습니다. 뭐 그래서 미국에서 1년 고등학교다니고 여름방학때 한국오고 이런식이였는데 여튼 유학생활 1년 반만에 나름 저한텐 위기가 찾아왓구요. 뭐냐면 유학생활하면 부모님께 전화드리잖아요? 그러다 보니 엄마랑 아빠랑 전화하면 뭔가 이상한기류가 흐르는겁니다. 가끔 서로 말도 다르고. 여튼 뭔가 이상한낌새를 살짝 느끼고 난 한달후쯤에 엄마한테 전화햇더니 일을 한다고 하는데 원래 엄마는 아빠회사관련일좀 도와줫거든요 근데 일한다니까, 아 뭔가 아빠랑 엄마랑 뭔가 잘못됬구만 확신을하고 양쪽에 전화로 꼬치꼬치 캐물고 해서 보니깐 아빠는 엄마가 바람핀걸 잡아서 줘패다가 도저히안되겟어서 집을나와서 아빠 회사에서 숙식한다고하고 엄마는 아빠가 의처증이 심해서 그난리다 이렇게 말하데요. 뭐여튼 그런 사실들 알게되고난후 이상하게 슬프다거나 운다거나 이런건 없었지만 자꾸 그거에대해서 생각하게되고 밤에 혼자누워있으면 그것만 계속 생각나니깐 불면증오고 뭐여튼 그러다 남은 고등학교 3년을 찌그러져 살았지요 매우 평범하면서 조용히. 원래성격이엿엇다면 나름 친구도 넓게 사겻엇을텐데 (미국오기전까지 나름 발이 넓었거든요), 미국선 제대로 사귀는 친구도 없고 누가 불러도 나가지도 않고 학교에서나 얘기하지 집돌아오면 그냥 혼자놀고. 미국이라 서로 멀어서 차라도 있엇으면 좀 나았을텐데 그런거도 없어서 더 심햇엇나봅니다만 여튼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1학년 (이땐 한국인들이나마 좀 사겻엇지요) 마치고 중국어를 배우기위해 편법으로 중국에있는 대학교로 편입하게 됫지요. 현재는 입대대기중 & 아빠회사에서 일하구요. 여기서 여담이지만, 여튼 어쩌다보니 현재까지 모솔입니다 고등학교졸업때까진 맘에드는 사람도 없엇 고 그런거 생각할여유도 없엇고. 그러다 보니 여자들이랑 어떻게 친해져야되는지 ( 현재야 그런건 문제가 안되고)그리고 여친으로 발전 하는 뭔가 나름의 방법도 없고. 대학교때 올라와서 그나마 맘에들던 사람은 그렇게 서투르다보니 거절당하고 쭈글어들어서 더 시도 못해보고 그런 경험이 두어번, 그리고 부모님 일때문인지 몰라도 진심이랄까 본심? 인가 여튼 그런걸 감추는게 버릇이되서 좋아해도 완전티도 안내고. 그러다보니 놓친 경우도 두어번. 뭐 총 합쳐서 세명? 네명? 호감이 있엇지만 여튼 결과적으론 다실패. 그래도 호감가던사람들은 다 여자니깐 내가 뭐 성적소수자 뭐 이런거도 아니고 한데 여튼 모솔이고.. 현재는 입대 대기중으로 한국에 들어와있는데 22년 모솔이라 (저보다 더 오래 솔로하셧던분들도 물론 있 으시겟지만 뭐 사람이 자기 슬픈게 젤슬픈거 아니겟습니까, 남슬픈게 내슬픈거보다 더하면 성인군자해야 죠 여튼..내가하려던말은 이게아니고) 평범한외모에 화장만 제대로 하시는분들 정도만 봐도 와 이쁘다 사귀고 싶다 이러고 다닙니다. 여튼 처음 한국에 왓을땐 입대까진 갭이 좀 있으니깐 그동안 여친이랑 사겨서 사랑좀 해보자고 이런 마음이엿지만 그것도 뭐 간절하지 못햇는지 현재 까지 솔로, 입대까지 얼마남지않은 현재에선 아 지금사귀면 죄지 뭐 이러고 있구요. 여튼 매우 슬프지만 2년 솔로 더해먹고 나와서 최대한 소개팅이 든지 여튼 해서 썸녀분을 만들어서 어떻게든 사귀어야할텐데.. 여기서 질문입니다만.. 저도 남자고하니 여자 사귀면 기왕이면 이쁜사람 아무리 못해도 위에 말한 평범하지만 화장하면 괜찮은 정도엿으면 싶은데 제스펙이랄까 이런거에 분에 넘치는건가요? 스펙이 어쩌고 이런거로 사람관계 매치시키는거 말이안되긴하지만 이런판이란곳에서 비교가능한게 그나마 스펙인지 뭔지 이니깐 좀 적어보면 ---내자신에대한관리는 나름 빠듯히 하는편이고 (옷입는거라던가 머리, 운동, 취미) ---외모는 평범&동안 (평범 이상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디서 봣는데 남자들은 원래 다그렇게 생각한다면서요? 그래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햇을때 잘생겻단소리는 부모님&친인척 말고 들어본적 몇번있지만 못생겻단 소리는 베프들한테도 못들어봣으니 그래도 누군가에겐 첫인상으로 호감줄수있는 외모겟지요 뭐 그렇다고 칩시다) ---뭐 학력이라..음 미국 주립대 1년에, 중국에 10위안에드는 대학교에서 편입학 6개월차라고 해두죠. ---키는 작습니다 뭐 딱히 변명하자면 누가 말하는 씹호빗까진아니고 메시랑 키 같습니다. 뭐 하지만 키안큰게 다행입니다. 전 고소공포증이 있으니깐요. ---재력..이런거 말하면 허세부리는거 진짜싫어해서 별로긴하지만 간단히 하자면 현재 아버지사업이 좀 번창해서 현재는 그래도 상위10%정도?는 들은거 같습니다. 100억쯤의 자산에 적자안나는 사업이니. ---성격 이거야말로 완전 주관적으로 쓰는거지만 여튼 써보자면 조금 진지한편이고 살짝 이기적이고 하지만 왠지 사귀는여자 생기면 그사람이 우선일꺼 같긴함 좀 쿨한편임 여튼 딱히 모난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누구한테 꿇린다 이런거도 없다고 느껴지는데 왜 난 여친이 안생기는걸까 ㅅㅂ!! 아 죄송 잠깐 흥분해서. 여튼 제가 뭐 위에 말한 그런분들 만나는게 분수에 넘치는건지 그리고 이런문제에대해서 뭔가 견해 (제가 뭐가 문제가있을지 같은거 혹은 어떻게하면 여친이 생길까..(아..이런))가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감사하구요, 뭐 몇몇분들은 제대나 해라 아님 입대부터 해라 하시겟지요 원래 여자이야기 하려고 쓰기 시작한게 아닌데 삼천포로 빠지다 못해 오십만포로 빠졋구만요 아 익명이 좋긴좋아요 부모님 어떻게 헤어졋는지 얘기는 베프들한테도 얘기 안햇는데 익명이니 그런거도 그냥 써버리고. 여튼 지금까지도 jot나 긴데 더 긴게 나오니깐 더못읽으시겟으면 위에 부탁드린거나 좀..굽신굽신.. 여기까지만 읽으실분들은 수고하셧구요 자여기서부턴 제가 원래 이거 쓰려고 햇던이유를 쓰겟습니다. 어쩌다보니 밤을 샛군요 밤을새면서까지 진지하게 쓰는데 읽으실때도 진지하게 ㅡ 답변도 진지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여튼 현재 아빠일배우면서 드는생각이 대학에서 전문적으로 경영학을 배운다거나 해봣자 딱히 도움도 안되고 어짜피 아빠회사에서 일할꺼면 회사 중요직들 다 우리사람인데 대학때려치우고 바로 일이나 제대로 시작할까 하는건데, ( 안그래도 군대가면 2년있어야되는데 대학 졸업하려면 3년더있어야됨 그리고 난 22살,뭐 빠른 91이니깐 23살이라고 치고 해도 그런과정들 다하면 스물일고여덟 되는데.) (아! 난그리고 꿈이랄까 바라는 미래는 그저 이쁘고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애 셋낳고 애들이랑 마누라 랑 친구처럼 재밌게 사는게 꿈임.. 물론 뭔가 소박한꿈 같으면서 이뤄지기 힘든 꿈인거 알지만 여튼 그래서 아빠회사 물려받기로 결심한거도 난 딱히 직업적으로 뭔가 하고싶다 이건없고 하니 내꿈을 이루기 위한 가장 쉬운방법은 아빠회사 맡아서 하는거니깐. ) 내가 남들이 나 대학안나왓다고 수군대는거 신경안쓴다면 대학졸업장은 필요없겟죠?? 제상황에서도 꼭 대학졸업장은 필요한건가요?? (뭐 돈써서 편법으로 졸업장따는방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런 사기극에 돈쓰는거도 아깝고 사기치는 거도싫고) 이제 다른고민. 부모님관련문젠데요 지금까지 쭉읽어오신분들은 아시겟지만 부모님 별거한지 5년 반 다되가는군요. 아빠는 무조건 합친다는거는 있을수없다고 하고 아직 이혼은 안했지만 곧하려고 하고 그리고 다른 여자가 있고 (그여자에대해 저에 느낌은 나안건들고 통제하려하지만 않으면 신경 안쓴다, 나중에 후에 아빠 돌아가시는데 유언으로 니가 돌바줘라 하면 먹고살만큼은 해주는 정도선에선 해줄수있다 이런 생각이구요) 엄마는 집안일만해서 세상을 잘모르고 (엄마도 그냥 빨리 다른좋은 남자만나서 노후를 같이 하셧으면하네 요) 해서 제가 아빠회사 운영하면서 엄마부양하려고 생각중인데요 가끔 이런생각이듭니다 내가 이일 일어난직후에 어떻게든 둘이 붙잡아놓고 합쳐지게 만들었어야되는건아닌지.. 그당시 그일 있고 그냥 한국안들어갔거든요 둘이 별로 보고싶지않아서. 그렇다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제가 그런일은 막기위해 노력을 안한게 잘못한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뭐 아빠는 엄마가 바람폇다, 엄마는 아빠가 의처증이다 이러는데 사실 아빠에 말이 좀더 믿겨져서 (각서랄까 그런거도 있고 ) 자꾸 엄마에대해서 뭔가 원망하는게 조금 있달까 여튼그러는데 사실 그거에 대해서 캐묻지는않았습니다 엄마한테. 그냥 내가 그렇다고 딱 결판이나버리면 좀 못견딜꺼 같아서 그냥 그거는 덮어버리고 둘은 헤어진거다 이렇게 제자신한테는 결단이 났습니다만 여튼 제가 궁금한건 도의적으로 그걸 막았어야햇나 하는겁니다. (이건 여담인데 혼자서 막 고민고심하다가 아는 형누나들 만났을때 나 이런상황이요 하고 관심병돋아서 털어놓는데 옆에 그 형이 사실 난 어머니돌아가신지 2년밖에안됫어 뭐 이렇게 말하는데 완전 죄책감확 들 더라구요. 번데기앞에서 주름잡은격이랄까, 이런일에 이런말 쓰는거 아니지만 영어도 완벽하게못하는데 한국말도 완벽하게 못하니깐 떠오르는 표현방법이 이거밖에없네요.) 여튼 뭐 이런고민들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이왕이면 여기까지 읽으셧는데 제고민들좀 하다못해 한가지만이라도 견해 혹은 답을 적어주세요! (그리고 뭐 조카 배부른소리하고 앉았네 니보다 더심한 상황처한사람들이 태반이다 이러시는 분 계시겠 지만, 제고민도 나름 고민이고.. 원래 사람이 자기 슬픈거 아픈거가 젤 슬프고 아프게 느껴지지 않겟습니까? 아닌가..? 아갑자기 또 질문. 이렇게 생각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잘못된거면 고치도록 노력하고싶어서. ) 1
○●☆★◇◆대학 &인생 진지하게 물어봄○●☆★◇◆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지금 미래가 불확실할때 어떻게하시나요?
저같은경우는 몇가지 미래에관해 몇가지 고민이 있는데요 여기서 이거나 쓰고있네요
하튼 22살 남자 여러분께 조언몇마디좀 듣고 싶어 처음 판이란곳에 글 써봅니다
아막상 쓸라니깐 뭐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겟네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데로
바로바로 써볼꼐요 조금 두서없이 쓸지도 몰라요, 아그리고 ㅎㅎ,ㅋㅋ 이런거 안씁니다
딱딱해도 뭐라하지마세요 전 진지하니까요.
하튼 고민말하기전에 제짧은인생 최대한 짧게 그리고 자랑도 아니고 한탄도 아니고 그냥 있는그대로 객관
적으로 말씀드리고 갈꼐요 뭐그래도 인생얘기라 좀 길겠지만
남인생얘기가 젤 재밌는거 아니겠습니까?
일단 돈걱정안할만한 집에서 태어나서 돈걱정없이 (그렇다고 상위 몇%들어가는 그런건 아니고 평균보단
잘산다는거죠) 살아왔습니다.
서울에서 뭐 고등학교 1학년떄까지 평범하게 (공부 무난하게, 노는것도 무난하게, 여자들한텐 그땐 관심
이없었고) 살다가 그때당시에는 그냥 딱히 미래에 어떻게 살고 싶다 이런생각없이 아버지 사업이나 물려
받아야겟다 뭐 이런생각으로 무역회사니깐 유학을 가서 외국어를 배우자 이러면서 미국유학을 갔습니다.
뭐 그래서 미국에서 1년 고등학교다니고 여름방학때 한국오고 이런식이였는데 여튼 유학생활 1년 반만에
나름 저한텐 위기가 찾아왓구요. 뭐냐면 유학생활하면 부모님께 전화드리잖아요? 그러다 보니
엄마랑 아빠랑 전화하면 뭔가 이상한기류가 흐르는겁니다. 가끔 서로 말도 다르고.
여튼 뭔가 이상한낌새를 살짝 느끼고 난 한달후쯤에 엄마한테 전화햇더니 일을 한다고 하는데 원래
엄마는 아빠회사관련일좀 도와줫거든요 근데 일한다니까, 아 뭔가 아빠랑 엄마랑 뭔가 잘못됬구만
확신을하고 양쪽에 전화로 꼬치꼬치 캐물고 해서 보니깐 아빠는 엄마가 바람핀걸 잡아서 줘패다가
도저히안되겟어서 집을나와서 아빠 회사에서 숙식한다고하고 엄마는 아빠가 의처증이 심해서 그난리다
이렇게 말하데요. 뭐여튼 그런 사실들 알게되고난후 이상하게 슬프다거나 운다거나 이런건 없었지만
자꾸 그거에대해서 생각하게되고 밤에 혼자누워있으면 그것만 계속 생각나니깐 불면증오고
뭐여튼 그러다 남은 고등학교 3년을 찌그러져 살았지요 매우 평범하면서 조용히. 원래성격이엿엇다면
나름 친구도 넓게 사겻엇을텐데 (미국오기전까지 나름 발이 넓었거든요), 미국선 제대로 사귀는 친구도
없고 누가 불러도 나가지도 않고 학교에서나 얘기하지 집돌아오면 그냥 혼자놀고. 미국이라 서로 멀어서
차라도 있엇으면 좀 나았을텐데 그런거도 없어서 더 심햇엇나봅니다만 여튼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1학년 (이땐 한국인들이나마 좀 사겻엇지요) 마치고 중국어를 배우기위해
편법으로 중국에있는 대학교로 편입하게 됫지요. 현재는 입대대기중 & 아빠회사에서 일하구요.
여기서 여담이지만, 여튼 어쩌다보니 현재까지 모솔입니다 고등학교졸업때까진 맘에드는 사람도 없엇
고 그런거 생각할여유도 없엇고. 그러다 보니 여자들이랑 어떻게 친해져야되는지
( 현재야 그런건 문제가 안되고)그리고 여친으로 발전
하는 뭔가 나름의 방법도 없고. 대학교때 올라와서 그나마 맘에들던 사람은 그렇게 서투르다보니
거절당하고 쭈글어들어서 더 시도 못해보고 그런 경험이 두어번, 그리고 부모님 일때문인지 몰라도
진심이랄까 본심? 인가 여튼 그런걸 감추는게 버릇이되서 좋아해도 완전티도 안내고. 그러다보니
놓친 경우도 두어번. 뭐 총 합쳐서 세명? 네명? 호감이 있엇지만 여튼 결과적으론 다실패.
그래도 호감가던사람들은 다 여자니깐 내가 뭐 성적소수자 뭐 이런거도 아니고 한데 여튼 모솔이고..
현재는 입대 대기중으로 한국에 들어와있는데 22년 모솔이라 (저보다 더 오래 솔로하셧던분들도 물론 있
으시겟지만 뭐 사람이 자기 슬픈게 젤슬픈거 아니겟습니까, 남슬픈게 내슬픈거보다 더하면 성인군자해야
죠 여튼..내가하려던말은 이게아니고)
평범한외모에 화장만 제대로 하시는분들 정도만 봐도 와 이쁘다 사귀고 싶다 이러고 다닙니다.
여튼 처음 한국에 왓을땐 입대까진 갭이 좀 있으니깐 그동안 여친이랑 사겨서 사랑좀 해보자고 이런
마음이엿지만 그것도 뭐 간절하지 못햇는지 현재 까지 솔로, 입대까지 얼마남지않은 현재에선
아 지금사귀면 죄지 뭐 이러고 있구요. 여튼 매우 슬프지만 2년 솔로 더해먹고 나와서 최대한 소개팅이
든지 여튼 해서 썸녀분을 만들어서 어떻게든 사귀어야할텐데..
여기서 질문입니다만.. 저도 남자고하니 여자 사귀면 기왕이면 이쁜사람 아무리 못해도 위에 말한
평범하지만 화장하면 괜찮은 정도엿으면 싶은데 제스펙이랄까 이런거에 분에 넘치는건가요?
스펙이 어쩌고 이런거로 사람관계 매치시키는거 말이안되긴하지만 이런판이란곳에서
비교가능한게 그나마 스펙인지 뭔지 이니깐 좀 적어보면
---내자신에대한관리는 나름 빠듯히 하는편이고 (옷입는거라던가 머리, 운동, 취미)
---외모는 평범&동안
(평범 이상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디서 봣는데 남자들은 원래 다그렇게 생각한다면서요?
그래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햇을때 잘생겻단소리는 부모님&친인척 말고 들어본적 몇번있지만 못생겻단
소리는 베프들한테도 못들어봣으니 그래도 누군가에겐 첫인상으로 호감줄수있는 외모겟지요 뭐
그렇다고 칩시다)
---뭐 학력이라..음 미국 주립대 1년에, 중국에 10위안에드는 대학교에서 편입학 6개월차라고 해두죠.
---키는 작습니다 뭐 딱히 변명하자면 누가 말하는 씹호빗까진아니고 메시랑 키 같습니다.
뭐 하지만 키안큰게 다행입니다. 전 고소공포증이 있으니깐요.
---재력..이런거 말하면 허세부리는거 진짜싫어해서 별로긴하지만 간단히 하자면 현재 아버지사업이
좀 번창해서 현재는 그래도 상위10%정도?는 들은거 같습니다. 100억쯤의 자산에 적자안나는 사업이니.
---성격 이거야말로 완전 주관적으로 쓰는거지만 여튼 써보자면 조금 진지한편이고 살짝 이기적이고
하지만 왠지 사귀는여자 생기면 그사람이 우선일꺼 같긴함 좀 쿨한편임
여튼 딱히 모난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누구한테 꿇린다 이런거도 없다고 느껴지는데 왜 난 여친이 안생기는걸까 ㅅㅂ!!
아 죄송
잠깐 흥분해서.
여튼 제가 뭐 위에 말한 그런분들 만나는게
분수에 넘치는건지 그리고 이런문제에대해서 뭔가 견해 (제가 뭐가 문제가있을지 같은거 혹은
어떻게하면 여친이 생길까..(아..이런))가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감사하구요,
뭐 몇몇분들은 제대나 해라 아님 입대부터 해라 하시겟지요
원래 여자이야기 하려고 쓰기 시작한게 아닌데
삼천포로 빠지다 못해 오십만포로 빠졋구만요
아 익명이 좋긴좋아요 부모님 어떻게 헤어졋는지 얘기는 베프들한테도 얘기 안햇는데
익명이니 그런거도 그냥 써버리고.
여튼 지금까지도 jot나 긴데 더 긴게 나오니깐 더못읽으시겟으면 위에 부탁드린거나 좀..굽신굽신..
여기까지만 읽으실분들은 수고하셧구요
자여기서부턴 제가 원래 이거 쓰려고 햇던이유를 쓰겟습니다. 어쩌다보니 밤을 샛군요
밤을새면서까지 진지하게 쓰는데 읽으실때도 진지하게 ㅡ 답변도 진지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여튼 현재 아빠일배우면서 드는생각이 대학에서 전문적으로 경영학을 배운다거나 해봣자 딱히 도움도
안되고 어짜피 아빠회사에서 일할꺼면 회사 중요직들 다 우리사람인데 대학때려치우고 바로 일이나
제대로 시작할까 하는건데, ( 안그래도 군대가면 2년있어야되는데 대학 졸업하려면 3년더있어야됨 그리고
난 22살,뭐 빠른 91이니깐 23살이라고 치고 해도 그런과정들 다하면 스물일고여덟 되는데.)
(아! 난그리고 꿈이랄까 바라는 미래는 그저 이쁘고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애 셋낳고 애들이랑 마누라
랑 친구처럼 재밌게 사는게 꿈임.. 물론 뭔가 소박한꿈 같으면서 이뤄지기 힘든 꿈인거 알지만 여튼
그래서 아빠회사 물려받기로 결심한거도 난 딱히 직업적으로 뭔가 하고싶다 이건없고 하니 내꿈을 이루기
위한 가장 쉬운방법은 아빠회사 맡아서 하는거니깐. )
내가 남들이 나 대학안나왓다고 수군대는거 신경안쓴다면 대학졸업장은 필요없겟죠??
제상황에서도 꼭 대학졸업장은 필요한건가요??
(뭐 돈써서 편법으로 졸업장따는방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런 사기극에 돈쓰는거도 아깝고 사기치는
거도싫고)
이제 다른고민. 부모님관련문젠데요 지금까지 쭉읽어오신분들은 아시겟지만 부모님 별거한지 5년 반
다되가는군요. 아빠는 무조건 합친다는거는 있을수없다고 하고
아직 이혼은 안했지만 곧하려고 하고 그리고 다른 여자가 있고 (그여자에대해 저에 느낌은
나안건들고 통제하려하지만 않으면 신경 안쓴다, 나중에 후에 아빠 돌아가시는데 유언으로
니가 돌바줘라 하면 먹고살만큼은 해주는 정도선에선 해줄수있다 이런 생각이구요)
엄마는 집안일만해서 세상을 잘모르고 (엄마도 그냥 빨리 다른좋은 남자만나서 노후를 같이 하셧으면하네
요)
해서 제가 아빠회사 운영하면서 엄마부양하려고 생각중인데요
가끔 이런생각이듭니다
내가 이일 일어난직후에 어떻게든 둘이 붙잡아놓고 합쳐지게 만들었어야되는건아닌지..
그당시 그일 있고 그냥 한국안들어갔거든요 둘이 별로 보고싶지않아서.
그렇다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제가 그런일은 막기위해 노력을 안한게 잘못한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뭐 아빠는 엄마가 바람폇다, 엄마는 아빠가 의처증이다 이러는데
사실 아빠에 말이 좀더 믿겨져서 (각서랄까 그런거도 있고 )
자꾸 엄마에대해서 뭔가 원망하는게 조금 있달까 여튼그러는데
사실 그거에 대해서 캐묻지는않았습니다 엄마한테. 그냥 내가 그렇다고 딱 결판이나버리면 좀 못견딜꺼
같아서 그냥 그거는 덮어버리고 둘은 헤어진거다 이렇게 제자신한테는 결단이 났습니다만
여튼 제가 궁금한건 도의적으로 그걸 막았어야햇나 하는겁니다.
(이건 여담인데 혼자서 막 고민고심하다가 아는 형누나들 만났을때 나 이런상황이요 하고 관심병돋아서
털어놓는데 옆에 그 형이 사실 난 어머니돌아가신지 2년밖에안됫어 뭐 이렇게 말하는데 완전 죄책감확 들
더라구요. 번데기앞에서 주름잡은격이랄까, 이런일에 이런말 쓰는거 아니지만 영어도 완벽하게못하는데
한국말도 완벽하게 못하니깐 떠오르는 표현방법이 이거밖에없네요.)
여튼 뭐 이런고민들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이왕이면 여기까지 읽으셧는데 제고민들좀 하다못해
한가지만이라도 견해 혹은 답을 적어주세요!
(그리고 뭐 조카 배부른소리하고 앉았네 니보다 더심한 상황처한사람들이 태반이다 이러시는 분 계시겠
지만, 제고민도 나름 고민이고.. 원래 사람이
자기 슬픈거 아픈거가 젤 슬프고 아프게 느껴지지 않겟습니까? 아닌가..? 아갑자기 또 질문.
이렇게 생각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잘못된거면 고치도록 노력하고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