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3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제 나이는 스물 여덟. 여친은 스물 다섯입니다.처음 사귈때는 좋았던 여친이 점점 질리네요.곰같은 스타일의 여자라고나 할까? 말도 적고 애교도 별로 없습니다.제가 이야기하면 옆에서 듣고 그냥 <응> <그래?> <그렇구나> 하고 작은 대답. 조용한 목소리.제가 화가나서 화내거나 소리치고 짜증내면 그냥 듣고만 있고 고개 푹 숙이고......정말 답답해 미칩니다.성격도 어찌나 우직한지.........곰인지 사람인지 소인지 모르겠습니다.제 자취방에 놀러오면 애교나 좀 부리고 살갑게 대할것이지 오면 청소부터 하고 빨래부터 합니다.밥하고 국끓이고... 이건 뭐 가정부도 아니고 .... 누가 그딴거 하라고 했나.어쩌다 손이라도 잡고 분위기 잡으면 얼굴빨개져서 고개만 숙이고 있고...꼴에 혼전 순결주의자입니다.이건 뭐 달나라사람인지 조선시대 사람인지 분간이 안갑니다.애교도 없고 답답한 여친과 이제 그만 정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끝내자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저희 부모님은 어떻게 설득해야될지 모르겠구요.부모님들은 여친을 아주 마음에 들어라 하시거든요 853
곰순이 여자친구 질립니다!!!
저에게는 3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나이는 스물 여덟. 여친은 스물 다섯입니다.
처음 사귈때는 좋았던 여친이 점점 질리네요.
곰같은 스타일의 여자라고나 할까? 말도 적고 애교도 별로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면 옆에서 듣고 그냥 <응> <그래?> <그렇구나> 하고 작은 대답. 조용한 목소리.
제가 화가나서 화내거나 소리치고 짜증내면 그냥 듣고만 있고 고개 푹 숙이고......
정말 답답해 미칩니다.
성격도 어찌나 우직한지.........곰인지 사람인지 소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자취방에 놀러오면 애교나 좀 부리고 살갑게 대할것이지 오면 청소부터 하고 빨래부터 합니다.
밥하고 국끓이고... 이건 뭐 가정부도 아니고 .... 누가 그딴거 하라고 했나.
어쩌다 손이라도 잡고 분위기 잡으면 얼굴빨개져서 고개만 숙이고 있고...
꼴에 혼전 순결주의자입니다.
이건 뭐 달나라사람인지 조선시대 사람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애교도 없고 답답한 여친과 이제 그만 정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끝내자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어떻게 설득해야될지 모르겠구요.
부모님들은 여친을 아주 마음에 들어라 하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