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올 7월경 결혼을 앞둔 30세 예비 신랑입니다. 제가 2년전에 부산에 25평짜리 아파트를 분양 받았었는데요. 명의는 제것이구요. 그래서 저번에 와이프될 여친이랑 결혼 준비에 대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갑자기 저한테 우리 결혼하면 오빠 아파트는 공동명의로 할꺼지? 라고 묻는데.. 이거 어떡애야하나요? 일단 그말듣고 저는 어이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대답을 회피하고 말을 돌렸는데요 아파트는 당시에 분양금이 2억이고 올 6월 입주 예정이구요 중도금 같은건 다 완납했고(제가 모은돈1억 + 부모님이 보태주신5천) 이제 입주할때 잔금만 치루면 되는데 입주시 잔금 치룰게 약 4500정도 있어서 그거는 은행에서 주택담보 대출로 받을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아파트 공동명의 얘기가 또나와서요 지금 예비 아내될 여친이랑 저랑 명확히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꺼 같아서요.. 솔직하게 아파트 분양받을때 부모님도 5천정도 보태주신거라서.. 모든 지분이 제꺼도 아닐뿐더러 결혼하면 원래 공동명의로 해줘야 하는건지..? 그런데 여친 논리는 4천만원 대출받으면 어차피 우리둘이서 갚아나가야 하니까 공동명의가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차라리 4500 제이름으로 대출해서 제가 갚아 나가고 하다못해 안되면 부모님이 유산으로 물려주신 걸로 경북에 땅이 3천평 있는데 그걸 팔까도 싶구요. 근데 이거는 여친이 몰라요. 아직 결혼한게 아니라서 제 재산 일일이 공개할 필욘 없을꺼 같아서... 물론 제 채무상태나 아파트 소유하고 있단거나 연봉은 대충 80%정도만 알려줬구요 저는 채무는 거의 없고 국산 중형차 할부금으로 다달이 35만원씩 1년정도 남았구요. 여친은 27살이고.. 카드회사 콜센터 상담원인데 빚은 없는거 같아요 일단 얘기 들어보면요 그렇다고 모아둔 돈도 얼마없구요.연봉이 저보단 적더라구요.. 그래서 결혼하면 자기 친정부모님이 보태준다고 하는데 대략 4000정도 가능한거 같아요. 저도 결혼할때 쓰려고 따로 제가모아둔 돈 2천에 부모님이 조금더 보태주신다고 했고.. 아무튼 제 아파트 여친한테 공동명의 해주긴 싫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제가 못난놈이라 부모님이 많이 보태주셔서... 그래서 그걸 공동명의로 한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또 생각해보면 이 아파트에 여친이 관여한게 전혀없는데 공동명의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안해준다하면 여친이랑 싸울꺼 같고 ,, 해주자니 뭔가 찝찝하고 아..머리가 아프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현명한 방법 없을까요? 알려주세요.. 458
제 아파트도 결혼하면 아내랑 공동명의로 해야하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올 7월경 결혼을 앞둔 30세 예비 신랑입니다.
제가 2년전에 부산에 25평짜리 아파트를 분양 받았었는데요.
명의는 제것이구요.
그래서 저번에 와이프될 여친이랑 결혼 준비에 대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갑자기 저한테 우리 결혼하면 오빠 아파트는 공동명의로 할꺼지?
라고 묻는데..
이거 어떡애야하나요?
일단 그말듣고 저는 어이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대답을 회피하고 말을 돌렸는데요
아파트는 당시에 분양금이 2억이고 올 6월 입주 예정이구요
중도금 같은건 다 완납했고(제가 모은돈1억 + 부모님이 보태주신5천)
이제 입주할때 잔금만 치루면 되는데
입주시 잔금 치룰게 약 4500정도 있어서
그거는 은행에서 주택담보 대출로 받을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아파트 공동명의 얘기가 또나와서요
지금 예비 아내될 여친이랑 저랑 명확히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꺼 같아서요..
솔직하게 아파트 분양받을때 부모님도 5천정도 보태주신거라서..
모든 지분이 제꺼도 아닐뿐더러
결혼하면 원래 공동명의로 해줘야 하는건지..?
그런데 여친 논리는 4천만원 대출받으면 어차피 우리둘이서 갚아나가야 하니까
공동명의가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차라리 4500 제이름으로 대출해서 제가 갚아 나가고
하다못해 안되면 부모님이 유산으로 물려주신 걸로 경북에 땅이 3천평 있는데 그걸 팔까도 싶구요.
근데 이거는 여친이 몰라요.
아직 결혼한게 아니라서 제 재산 일일이 공개할 필욘 없을꺼 같아서...
물론 제 채무상태나 아파트 소유하고 있단거나 연봉은 대충 80%정도만 알려줬구요
저는 채무는 거의 없고 국산 중형차 할부금으로 다달이 35만원씩 1년정도 남았구요.
여친은 27살이고.. 카드회사 콜센터 상담원인데 빚은 없는거 같아요 일단 얘기 들어보면요
그렇다고 모아둔 돈도 얼마없구요.연봉이 저보단 적더라구요..
그래서 결혼하면 자기 친정부모님이 보태준다고 하는데 대략 4000정도 가능한거 같아요.
저도 결혼할때 쓰려고 따로 제가모아둔 돈 2천에 부모님이 조금더 보태주신다고 했고..
아무튼 제 아파트 여친한테 공동명의 해주긴 싫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제가 못난놈이라 부모님이 많이 보태주셔서...
그래서 그걸 공동명의로 한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또 생각해보면 이 아파트에 여친이 관여한게 전혀없는데 공동명의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안해준다하면 여친이랑 싸울꺼 같고 ,,
해주자니 뭔가 찝찝하고
아..머리가 아프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현명한 방법 없을까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