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떠나서 무거운 캐리어로 돌아오는 북큐슈 나홀로 여행② (①~⑨까지의 모든 리뷰는 본문 가장 아랫쪽에 링크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일정: 1일차 (서울역-부산항-하카타항) 2일차 (하카타항-하카타역-유후인-하카타역(100엔샵+구루메시티) 3일차 (하카타역-텐진-캐널시티-나카스-하카다) 4일차 (하카타역-다이소-하카타항) 짧고 알찬 2012년 북큐슈 혼자 떠나깅 '_')..♥ 2일차-1 포스팅 입니당~입니당~ 매쉬포테이토 만들어먹으려고 아끼고 아꼈던 마지막 쟈가리코를 먹으며...ㅜ ㅜ ▶두번째 이야기 시자아아아아악◀ 2일차 (하카타항-하카타역-유후인-하카다역(100엔샵+구루메시티) 시간 2일차 일정 (16일) 참고 1 5:30 기상 2 7:30 하카다행 하선 3 08:30 입국수속-하카다역 이동 만약 수속이 느려지면 10시18분 열차 탑승 4 09:00 숙소에 짐 보관-역으로이동 5 09:20 유후인 노모리 탑승 6 12:30 유후인역 도착 7 ~13:00 사진 찍고 구경 시작~~~! 8 17:00 유후인역 도착 17:07 유후인노모리 하선후 입국심사까지 완료!! 하카타항 버스 타는 곳 도착하니 8시쯤 되어있었어요~ 정말 빠른 진행ㅋㅋㅋ 기쁜 마음에 멍때리는척하는 셀카 한장 찍어쥬시고.. 하카타항-하카타역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당~ 저도 막 멋지게 가는 길목마다 사진 팡팡 찍어서 상세하게 쓰고싶었는데.. 작정하고 간건데 막상 그거..진짜 힘든거더라구요.. 내 갈길마이바빠 ㅜㅜ ※ 2층에서 입국수속으 마치고 1층으로 내려와 문으로 나오면 바로 버스타는곳이 보여요~ 11,19,50번 버스중 골라 타시면되구 博多駅(하카타)라고 쓰여있는거 타시면되요 버스비 220엔 버스 승차권뽑는 저 주황색 통.. 그리웠엉 T -T... ※일본 버스 팁 1. 타면서 저 주황색 귀여운 철통에 나와있는 승차권을 한장 뽑아주쎄여! 일본 버스는 뒷문으로 승차합니다. (혹 승차권이 안나와있으면 타셔서 버스 앞쪽에 전광판?같은곳에서 마지막으로 불 들어와있는 칸이 자기가 탄 역번호예요~ 나중에 내릴때 그 번호 아래 나와있는 금액 보시고 내면되니 걱정마쎄여!) 2. 금액에 맞는 동전 준비하기 (일본 버슈는 무섭게도.. 본인의 요금보다 큰 돈 예를들어 지폐를 내면 거스름돈을 안준데여.. 하지만 동전이 없어도 걱정 nono 버스 앞 돈넣는곳 옆에 동전 교환기가 버스마다 있습니당 엄청 신기*.* 1000엔짜리,500엔짜리 넣을 수 있고 동전 바꾼 후에 내시면되구.. 저 내릴때 보니까 어떤분이 기사분한테 지폐드리니까 친절히 바꿔주시더라구요~ 그리고 타고 내릴때 정말 천천히 출발하고 기다려주시니까 서두르지않으셔두되요~) 하카타역 도착!! 도착해서 막 콩닥콩닥 설렘설렘 간질간질 우오앙......... 딱 일주일하고 하루 지났군요..ㅜ ㅜ 내집앞처럼 왔다갔다했었는뎅...힣 8시 조금 넘은시간~ 아직 출근시간인가요? 모자이크 안해서 ..... 스미마셍 T .T 오늘의 주 일정은 유후인 가는거니까 우선 호텔에 짐을 맡기러 갑니당~ 제가 묵을곳은 하카타역 근처의 도요호텔! 도요호텔 찾아가기... 하나도 안어려운데.. 저 괜히 이곳저곳에서 여러가지 글 짬뽕해서 읽고가서.. 20분 헤매다가 겨우 찾았어요.. 근데 겁먹지마시고 즐기..세요^^;;;;;; 아니구.. (하카다 역 들어가자마자 한글로 다 써있으니 걱정하지마쎄영ㅎㅎㅎ) 도요호텔 가는길 간단히 정리!! 1.지쿠시 출입구로 나온다 2.왼편에 모스버거,스타벅스, 로손 편의점이 보이는데 3.그 길로 로손편의점까지 따라간다 (소요시간 약 20초.. 몇걸음안되요) 4.로손 건물에서 모퉁이를 돌아 교차로가 보이는 곳까지 쭉~~~직진 (로손으로 가던길로 직진해서 건너서 쭉 가시면 안됩니당) 5.교차로에서 신호등에 서서 정면으로 말고 45도 오른쪽 방향으로 도요호텔이 보여요~ (선커스 편의점이 있는쪽으로 건너시고 바로 앞에 작은 횡당보도 앞 도요호텔!!) ::하카다역에서 도요호텔 찾아가깅, 어바웃 도요호텔:: 호텔에 도착해서 "니모쯔오 아즈깟떼 쿠다사이(짐맡겨주시와여)"라고 하고 바우처 보여주고 짐 맡기고 하카타역으로 다시 가니 9시쯤 되었어요~ 입국부터 짐맡기기까지 이렇게 빨리 될줄 몰랐어요..ㅋㅋㅋ 원랜 10시 18분 노모리 타야하지 않나 했지만.. 파딱파딱 행동해서 9시 20분 유후인 노모리 탑승했습니당~ 쨌든 일단 짐을 맡겼으면 역에 가서 북큐슈 레일페스를 교환합니당 (레일패스 교환하는 과정이 없어요.. 하지만 어렵지 않아요~ㅋㅋㅋ 금방 찾으실슈있어요!) 그리고 패스를 갖고 표사는곳 이라고 여기저기 써있으니 찾아가서 대뜸.. __月__日 出發: 博多 (HAKATA) : ->到着:由布院 (YUFUIN) : 指定席(Shiteiseki,), NO SMOKING __月__日 出發: 由布院 (YUFUIN : ->到着:博多 (HAKATA): 指定席(Shiteiseki, ), NO SMOKING (요기에 날짜랑 시간만 적어서 프린트해갔어요ㅎㅎㅎ) 내밀면 표를 끊어주십니당~ 요거대로 프린트 해가셔요~ 벳푸나 나가사끼 가실 분은 역명만 바꿔프린트하시면되구~ 사실 저렇게 일본어로 쓰는거 쪼까 귀찮더라구요 -_-ㅋ 그냥 영어로만 써가도 표 끊어주셔요~ 혹시 글 드래그 안되면 워드 파일로 보내드릴께요 필요하신분은 쪽지나 덧글주세요! 가이드북 만들다보니까.. 일본어로 써야 할 부분이나 그런거 있는데.. 상당수의 자료들이 긁어가기 금지라..ㅋㅋ 힘들었어요........................ 키힝 그럼 이제 플랫폼 확인하구 유후인노모리 타러 고고싱 (열차 타기전에 먹을꺼..ㅋㅋㅋ또 ㅜㅜ 사서 타시면 좋아요~ 역에 에끼벤도 팔고 편의점들도있구 하나 집으셔서 기차에서 드세요ㅎㅎㅎ 유후인가서 또 먹는거쯤은 문제가 되질 않으니까혀.........히힛) 저는 또 얼타느냐 먹을거를 못사서 엉엉엉어어어어어어어ㅓ어엉ㅇ엉엉 배에서 일본 할머니가 주신 도라야끼를 뜯어 먹었어요.. 아 이때 생각만해도 배가 고파지네영.. 맛이뜸!!! ^.^~ 유후인 노모리에서 기념 사진도 좋고 유후인 라무네도 좋지만 또 하나 놓칠수 없는건.. 창밖으로 보이는 귀여운 풍경들~ 작년에 여동생이 마을들 보면서 짱구에 나오는 동네같다던..ㅋㅋㅋ 진짜 귀여워요 오밀조밀~ 타고간지 두시간 십분정도 걸려서 도착했슈미다~ 유후인 역~~~! 내리면 요로케 노모리에서 안내를 도와주던 언니가 사진을 찍어주십니당~ 저도 줄서서 한장 찍혔어요..☞☜ 오호호호호 무리수 패션 오호호호호호호 철로 옆에 서있는 간판? 유후인..역?..ㅋㅋㅋ 까막눈 ㅠㅠ 작년에 봤던 표지판은 요거랑 좀 달랐던거같은데.. 혼자 요러고 있었더니 안되보였는지... 동남아 커플이 다가오시더니 사진을 찍더주신다며 *.* 제 똥배를 찍어주고 가십니다 -_- 에헷... 우리나라에도 이런 분위기의 역이 있나영~? 요런 분위기 너무 쪼아여 원목느낌이 가득한 유후인..... 그리고 지난 여행때 아마 유후인이 맘에 들었던 첫번째 이유 화장실이 너무 이뻐열..ㅋㅋㅋ 기차역 화장실이 요래 이뿌기 있기요? 유후인 인증샷찍는곳ㅎㅎㅎㅎㅎ 유후다케!!! 활화산이라고들었는데.. 이날 날씨가 맑아서 참 좋았어요. 세번 일본 여행 통틀어 가장 날이 좋았던! 중간에 잠깐 비가 내렸지만 비온후 더 맑아진 날씨 *.* 아무틍.. 유후다케 봉우리도 보이고 유후~ 이제 본격적으로 유후인을 둘러봅니다 ^.^~ 나가자마자 보이는 첫번째 상점이예요~ 먹을것도 많이팔고 기념품들, 벚꽃 손수건이, 유후인 사이다랑 옆쪽엔 작은 서점도 있어요 (아래 말씀드릴꺼지만 요기 유후인 사이다가 200엔 *.* 더 올라가셔서 사려면 대부분 50엔정도 더 비쌌어요..ㅜ ㅜ 요기서 사가셔요~ 맛은 움.. 예전에 먹었던 일반 라무네들이 천연 사이다 맛이였다면.. 유후인 사이다는 약간 킨사이다와 천연사이다의 중간맛..ㅋㅋㅋ 킨사이다의 약간 텁텁한..느낌이 나서... 전 그냥 라무네가 더 좋았지만 유후인 특산품!? 이므로ㅋ_ㅋ) 그길로 쭈욱~ 올라가다 보면 유노쯔보 상점가 가는 길이 나옵니당~! 노란 별표쳐있는곳이 비스픽이예요~ 고기서 오른쪽으로 길로 올라가시면 유노쯔보상점거리~! 작년 여행때 늦게 도착했더니 문이 다 닫아서.. 이 위로는 올라가볼생각도 않고 이 아래 거리가 유노쯔보인줄알고.. 뭐야 금상고로케어딧엉 비허니어딧엉 문다 닫았나보다 가자-_- 이러고 꼴랑 5분거리 봐놓고 너무 좋았다며 다시 갈꺼라며 찾은 유후인..ㅋㅋㅋ 보통 안내 책자들에서 유노쯔보상점거리가 엄청 가깝다고 많이 쓰여있던데.. 생각보다 좀 걸어야했어요~ 그리고..ㅋㅋㅋ 참 걷는거 싫어하는 여자인데 이번 여행은 참 많이 걸었죠... 원랜 저 길로 가야하는데 이번에도.. "분명히 역에서 나와서 직진이랬어.. 저 좁은 골목은 뭔가 아무것도 없게 생겼어-_-" 라며 비스픽 왼쪽 큰 길로 직진했었습니다. 모두 저 길로 가는걸 보면서도.. 직진이랬어!!하고 갔지만 아무것도 안나옵니덩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내려와서 조 골목으로 들어가요~ (근데 날씨가 비올라꼬 하늘이 검은거예요? 아니면 혼자 유후다케가 폭발해서 화산재구름이 아닐까 혼자 고민? 했다능..)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작은 다리? 옆으로 개천이 흐르고있어요 졸졸졸~ 비스픽~ 한국손님들 많았어요..ㅋㅋㅋ 그니까 유노쯔보 상점거리는 비스픽 기준으로 오른쪽 검은 차 보이는 길로 가시면 되지영~ ※유노쯔보 상점거리 : 긴린코 호수가는길에 있는 상점 거리로 아기자기한거, 일본풍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하는 곳입니당. 그냥 추천말고 끌고가고싶음ㅋㅋㅋ 네코야시키, 이누야시키, 산리오야, 오르골의 숲, 비허니 등이 모여있는 곳이지요~ 거리 걷다가 할머니랑 강아지 궁댕이가 너므 기여워서 'ㅅ').. 사쿠라 우산도 팔아요~ 미리 사지말구 나오는길에 사세요ㅎㅎㅎ 근데 나오는 길에 사지 마시구..그냥 한국와서 사셔도 되요.. 엉엉 어제 찾아보니.. 우리나라에서도 18000원정도에 팔더군요-_- 저게 1050엔이니까.. 15000원이라치면.. 저걸 낑낑거리고 가져온 수고 더하면.. 2만원정도만해도 우리나라에서 사는게 훨씬 나을것같아요.........ㅋㅋㅋ 저는 네개나 들고왔...........ㅋㅋㅋ 헉헉거리며 돌아가는 열차 타러가는길에 사쿠라 3단우산 을 발견합니다-_-.......................ㅋㅋㅋ 암튼 기념품 상점 사진 몇장 더~ 입구에서 얼굴 좀 부어보이는 고양이가 웃어주고있어요 ㅎㅎㅎ 유노쯔보 상점가에서 처음으로 들어갔던 기념품가게였던~ 기념품 종류도 다양하고 넓고~ 파우치 찍은걸 지웠네영.. 이쁜 파우치도 많고~ 동전지갑류나 사쿠라 손수건 종류도 엄청 많아요 *.* 가격면에선..그닥 메리트가 없어 보였으나..ㅜ ㅜ 이런거 파는곳 안에 들어가도 많다는거 알면서도 들어가자마자 이뻐이뻐 ☆▽☆ 요러면서 관광 시작부터 짐보따리 만들기.. 앞에 마련된 약수..터?ㅋㅋㅋ 마실 수 있는 물 같았어요~ 그리고 바로 세걸음 만 앞으로 가면 맞은편에 산리오야 가있지요~ 작년만같았어도 한웅큼 털어왔을 산리오야~ 이제 키티한테 정떼긴해지만 그래도 노무 이뿐거 많아여 ㅜ.ㅜ 유후인 한정 키티도 여기 있겠지욤 'ㅁ'? 이제 한국에도 워낙 많은 키티가 있어서 눈돌리긴 했지만 그래도 이쁜 키티 T .T 키티를 한국 다이소에서 만난 후 그 희소성을 잃은 듯 하여 리락쿠마로 갈아탔고.. 2010년 도쿄 여행때 리락쿠마 소품들을 한아름 안고왔는데.. 얼마 후 교보에 가보니 핫트랙스에 리락쿠마들이 널부러져 있던.............ㄱ- 그래도 리락쿠마 기여엉...ㅠ ㅠ 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찾은 금상고로케!!!!!!!!!!!!!!!!!!!!!!! @.@ 원래 고로케 그닥 감흥없지만.. 워낙 유명했고 워낙 배고팠고..ㅋㅋㅋㅋㅋㅋㅋ 다 한국분들이셨던ㅋㅋㅋㅋㅋ 고로케는 150엔씩~ 위에껀 감자 고로케 아래는 금상고로케 한글로 다 친절히 써있고~ 저는 초크초크한 감자맛이 더 맛있었어요~ 금상고로케는 머.. 고로케 애호가 아니신분은 그냥 그렇다고 느끼실듯.. 그래도 추억이지여 금상받은 고로케 어디가서 또 먹어보나 그렇졓ㅎㅎㅎㅎㅎ 먹고 느끼해져서 유후인 사이다도 하나 사먹고~ 긴린코 가는길에 유후인 사이다 파는곳이 몇군데 보이던데 250엔이예요.. 3천5백원이 넘는 ㅠ ㅠ.. 기념품으로 사가실 분이나 급하지게 마시지 않으실분은 아까 역 바로 앞에 상점에서 사세요~ 거기는 200엔이예요 ^^ 또 다시 뚜벅뚜벅 '_' 저 위에 왕 타코야끼 먹어보고파영.. 혼자 먹기 창피해서 //ㅅ// 이제 이름도 가물가물한 닥터피쉬..? 온천마을이라그런지 족욕장?처럼 아직 닥터피쉬가 헤엄치고있네욤ㅎㅎ 또 뚜버기뚜버기 유후인에 유명한 나무로 조각한 자전거랑~ 돌조각?들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뭘까요..? 빨간색이여서 초큼 무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사진찍어오면 저주걸리는 그런거 아니겠지여-_-... 그리고 이누야시키~! 개!! 犬!!! ㅋㅋㅋ을 테마로 한 소품샵이예요~ 강아지들 간식이나 용품도 팔기도 하고~ 근데 별로 특이해뵈는게 없었어여.. 맘에 들었던건 BGM.. *_* 요기도 글고 네코야시키도 그렇고 BGM들이 너무너무 귀여웠다는 ㅠ ㅠ 강아지들이랑 고양이들이 노래하는.. 음원 어디가면 구할 수 있을까요? 맨날 듣고싶어요ㅠㅠㅠ 동생이 오덕 다됐다고 놀렸다능-_-.. 그 다음 구경한곳은.. 유후인을 또 다시 더 사랑하게 만들어 준 오르골노모리 ㅠㅠㅠ 오르골의 숲! 1층은 글라스노모리, 2층은 오르골노모리 ~_~ 1층 글라스의 숲~ 유리로 만든 공예품들이 그득그득~ 캐널시티에도 비슷하게 팔고있는것같았눈뎅.. 이쁘지만 뭔가......... 뭔가,., 초큼 돈내기는 아까운 마음에 2층으로~ 오르골의숲 ㅠㅠㅠㅠㅠㅠ 구경하느냐고 혼이 빠져서 사진을 몇장 못담았다잉 여자들의 오르골 로망이란 *___*.. 오르골 좋아하시는분들 아마.. 카드 마그네틱 휠때까지 긁고싶으실것.. 진짜 오르골 종류가 많았눈데... 오르골 가격은 1000엔대부터 엄청 고가의 제품까지 다양했어요~ 위에 사진에 네모난 오르골! 쫌 허접?하게 생겼지만 소리도 엄청 다양하고 .. 오르골 건반? 튕기는?게 보여서.. 1050엔이지만 가격대비 괜찮은듯 ^.^~ 오르골 말고 예쁜 스노우 글로브(워터볼)들도 팔고있었어요.. 느무 이뿜 ㅜ.ㅜ 갖고싶은게 너무 많았눈데 이쁜건 다 5~6천엔 요래서..빙글빙글@.@ 도는 여자 인형 오르골 하나만 집고~ 스노우글로브가 저렴하길래 꿩대신 닭 ㅜㅜ 요러며.. 또 하나 집고~ 애장품으로 딱 기념품으로 딱 추억간진하기용으로 딱딱! 너므 이뻐여...ㅜㅜ 그리고 다시 뚜벅뚜벅.. 날씨가 거의 여름날씨였어요~ 비올때 잠깐 빼고는 짧은 소매 티 하나 입고 돌아다닌..헥헥 킨린코 찾으러 가고는 있는데.. 도무지 보이질 않아서 그냥 내려갈까 말까.. 스무번 넘게 고민을 하다가..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에라이 댕겨오자! 하구.. 넓어봐야 유후인이다 가보자-_- 하고 지도도 안보고 그냥 무작정 뚜벅뚜벅~ 뚜벅뚜벅~ 걷고 걷다보니 킨린 호수 이정표들이 보이고 숲에 들어가 또 걷다보니 드디어 긴린코호수 *.* 날씨가 너무 좋아서 .. 호수에 피는 물안개는 볼 수 없었지만..ㅜ ㅜ 그치만 날씨가 너~무 좋고 풍경도 너무 좋아서 요기서 셀카를 200장도 넘게 찍었어요..ㅋㅋㅋ 다시 너무 예쁜 킨린 호수 *.*).. 위에서 말한 물안개는.. 킨린 호수 바닥에서는 차가운 지하수랑 온천수가 같이 샘솟는데요~ 그래서 일교차가 심한 날에는 호숫가에 물안개가 피어올라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_* 저 날은 그냥 내리 따뜻했으니..ㅋㅋㅋ 비 개인후로는 정말 일본이 이렇게 맑은날이있구나.. 할 정도로 뽀송뽀송하고 해가 쨍쨍하던~~~ 돌아 나오다 보니 마르크 샤갈 미술관도 바로 보이더라구요~ 크진 않지만 프랑스를 제외한 해외에서는 유일한 샤갈 전문 미술관이라는.. 입장료는 600엔~ 킨린코에서 한시간가량 사진도 찍고 유후인 사이다도 마시고 혼자 감성폭발ㅋㅋㅋ 저도 화장실 팻말 찍어봤지요~ 으힛 이렇게 긴린코 구경을 마치고~ 다시 유노쯔보 거리로 돌아가는 길 기념품 상점들 지금 당장 또 가고싶은 유후인 ㅜ.ㅜ 또다시 뚜벅뚜벅~ 다음편에선 유후인 역으로 돌아가며 들른 네코야시키와 그밖에 풍경들~ 그리고 사쿠라 3단우산 *_* 하아아악.....ㅋㅋㅋ 이랑 하카다로 돌아간 후 저녁일정 포스팅 할께요~ ^.^ 또 엄청 기대되시졍? 알아여..............................☞☜ ① 서울-부산,카멜리아, 일정표, 각종 큐슈 여행 팁 (12.04.15)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2732 ② 유후인:비스픽~금상고로케/이누야야시키/산리오야/오르골의 숲~킨린코 (12.04.16)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2836 ③ 유후인:네코야시키~비허니~유후인거리,사쿠라3단우산 (12.04.16)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3475 ④ 하카타교통센터 100엔샵~구루메시티/다이소,구루메시티 추천 목록 (12.04.16)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3659 ⑤ 하카타 TOYO HOTEL 가는방법, 리뷰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5188 ⑥ 10시간에 끝내는 후쿠오카 시내 일정1: 텐진(드럭일레븐,신텐초,파르코 8층,키디랜드) (04.17)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5270 ⑦ 10시간에 끝내는 후쿠오카 시내 일정2 텐진(효탄스시~텐진코어)~구시다신사~캐널시티) (04.17)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5350 ⑧ 10시간에 끝내는 후쿠오카 시내 일정3 (캐널시티-나카스(돈키호테)-하카타) (04.17)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5408 ⑨ 하카다-부산 돌아오는날, 큐슈 쇼핑샷 (하카다~부산, 일본 쇼핑, 부산국제시장) (04.18~19)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5505 블로그 놀러오떼영 ^.^~ http://www.cyworld.com/hikaru0711 896
[120415~19]나홀로 북큐슈 여행② (유후인:비스픽~금상고로케/이누야야시키/산리오야/오르골의 숲~킨린코)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서 무거운 캐리어로 돌아오는 북큐슈 나홀로 여행②
(①~⑨까지의 모든 리뷰는 본문 가장 아랫쪽에 링크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일정:
1일차 (서울역-부산항-하카타항)
2일차 (하카타항-하카타역-유후인-하카타역(100엔샵+구루메시티)
3일차 (하카타역-텐진-캐널시티-나카스-하카다)
4일차 (하카타역-다이소-하카타항)
짧고 알찬 2012년 북큐슈 혼자 떠나깅 '_')..♥
2일차-1 포스팅 입니당~입니당~
매쉬포테이토 만들어먹으려고 아끼고 아꼈던 마지막 쟈가리코를 먹으며...ㅜ ㅜ
▶두번째 이야기 시자아아아아악◀
2일차 (하카타항-하카타역-유후인-하카다역(100엔샵+구루메시티)
시간
2일차 일정 (16일)
참고
1
5:30
기상
2
7:30
하카다행 하선
3
08:30
입국수속-하카다역 이동
만약 수속이 느려지면
10시18분 열차 탑승
4
09:00
숙소에 짐 보관-역으로이동
5
09:20
유후인 노모리 탑승
6
12:30
유후인역 도착
7
~13:00
사진 찍고 구경 시작~~~!
8
17:00
유후인역 도착
17:07 유후인노모리
하선후 입국심사까지 완료!!
하카타항 버스 타는 곳 도착하니 8시쯤 되어있었어요~ 정말 빠른 진행ㅋㅋㅋ
기쁜 마음에 멍때리는척하는 셀카 한장 찍어쥬시고..
하카타항-하카타역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당~
저도 막 멋지게 가는 길목마다 사진 팡팡 찍어서 상세하게 쓰고싶었는데..
작정하고 간건데 막상 그거..진짜 힘든거더라구요.. 내 갈길마이바빠 ㅜㅜ
※ 2층에서 입국수속으 마치고 1층으로 내려와 문으로 나오면
바로 버스타는곳이 보여요~ 11,19,50번 버스중 골라 타시면되구
博多駅(하카타)라고 쓰여있는거 타시면되요 버스비 220엔
버스 승차권뽑는 저 주황색 통.. 그리웠엉 T -T...
※일본 버스 팁
1. 타면서 저 주황색 귀여운 철통에 나와있는 승차권을 한장 뽑아주쎄여! 일본 버스는 뒷문으로 승차합니다.
(혹 승차권이 안나와있으면 타셔서 버스 앞쪽에 전광판?같은곳에서 마지막으로 불 들어와있는 칸이
자기가 탄 역번호예요~ 나중에 내릴때 그 번호 아래 나와있는 금액 보시고 내면되니 걱정마쎄여!)
2. 금액에 맞는 동전 준비하기
(일본 버슈는 무섭게도.. 본인의 요금보다 큰 돈 예를들어 지폐를 내면 거스름돈을 안준데여..
하지만 동전이 없어도 걱정 nono 버스 앞 돈넣는곳 옆에 동전 교환기가 버스마다 있습니당 엄청 신기*.*
1000엔짜리,500엔짜리 넣을 수 있고 동전 바꾼 후에 내시면되구..
저 내릴때 보니까 어떤분이 기사분한테 지폐드리니까 친절히 바꿔주시더라구요~
그리고 타고 내릴때 정말 천천히 출발하고 기다려주시니까 서두르지않으셔두되요~)
하카타역 도착!!
도착해서 막 콩닥콩닥 설렘설렘 간질간질 우오앙.........
딱 일주일하고 하루 지났군요..ㅜ ㅜ 내집앞처럼 왔다갔다했었는뎅...힣
8시 조금 넘은시간~ 아직 출근시간인가요? 모자이크 안해서 ..... 스미마셍 T .T
오늘의 주 일정은 유후인 가는거니까 우선 호텔에 짐을 맡기러 갑니당~
제가 묵을곳은 하카타역 근처의 도요호텔!
도요호텔 찾아가기... 하나도 안어려운데.. 저 괜히 이곳저곳에서 여러가지 글 짬뽕해서 읽고가서..
20분 헤매다가 겨우 찾았어요.. 근데 겁먹지마시고 즐기..세요^^;;;;;; 아니구..
(하카다 역 들어가자마자 한글로 다 써있으니 걱정하지마쎄영ㅎㅎㅎ)
도요호텔 가는길 간단히 정리!!
1.지쿠시 출입구로 나온다
2.왼편에 모스버거,스타벅스, 로손 편의점이 보이는데
3.그 길로 로손편의점까지 따라간다 (소요시간 약 20초.. 몇걸음안되요)
4.로손 건물에서 모퉁이를 돌아 교차로가 보이는 곳까지 쭉~~~직진
(로손으로 가던길로 직진해서 건너서 쭉 가시면 안됩니당)
5.교차로에서 신호등에 서서 정면으로 말고 45도 오른쪽 방향으로 도요호텔이 보여요~
(선커스 편의점이 있는쪽으로 건너시고 바로 앞에 작은 횡당보도 앞 도요호텔!!)
::하카다역에서 도요호텔 찾아가깅, 어바웃 도요호텔::
호텔에 도착해서
"니모쯔오 아즈깟떼 쿠다사이(짐맡겨주시와여)"라고 하고 바우처 보여주고
짐 맡기고 하카타역으로 다시 가니 9시쯤 되었어요~
입국부터 짐맡기기까지 이렇게 빨리 될줄 몰랐어요..ㅋㅋㅋ 원랜 10시 18분 노모리 타야하지 않나 했지만..
파딱파딱 행동해서 9시 20분 유후인 노모리 탑승했습니당~
쨌든 일단 짐을 맡겼으면
역에 가서 북큐슈 레일페스를 교환합니당
(레일패스 교환하는 과정이 없어요.. 하지만 어렵지 않아요~ㅋㅋㅋ 금방 찾으실슈있어요!)
그리고 패스를 갖고 표사는곳 이라고 여기저기 써있으니 찾아가서 대뜸..
__月__日
出發: 博多 (HAKATA) : ->到着:由布院 (YUFUIN) :
指定席(Shiteiseki,), NO SMOKING
__月__日
出發: 由布院 (YUFUIN : ->到着:博多 (HAKATA):
指定席(Shiteiseki, ), NO SMOKING
(요기에 날짜랑 시간만 적어서 프린트해갔어요ㅎㅎㅎ) 내밀면 표를 끊어주십니당~
요거대로 프린트 해가셔요~ 벳푸나 나가사끼 가실 분은 역명만 바꿔프린트하시면되구~
사실 저렇게 일본어로 쓰는거 쪼까 귀찮더라구요 -_-ㅋ 그냥 영어로만 써가도 표 끊어주셔요~
혹시 글 드래그 안되면 워드 파일로 보내드릴께요 필요하신분은 쪽지나 덧글주세요!
가이드북 만들다보니까.. 일본어로 써야 할 부분이나 그런거 있는데.. 상당수의 자료들이 긁어가기 금지라..ㅋㅋ
힘들었어요........................ 키힝
그럼 이제 플랫폼 확인하구 유후인노모리 타러 고고싱
(열차 타기전에 먹을꺼..ㅋㅋㅋ또 ㅜㅜ 사서 타시면 좋아요~
역에 에끼벤도 팔고 편의점들도있구 하나 집으셔서 기차에서 드세요ㅎㅎㅎ
유후인가서 또 먹는거쯤은 문제가 되질 않으니까혀.........히힛)
저는 또 얼타느냐 먹을거를 못사서 엉엉엉어어어어어어어ㅓ어엉ㅇ엉엉
배에서 일본 할머니가 주신 도라야끼를 뜯어 먹었어요.. 아 이때 생각만해도 배가 고파지네영..
맛이뜸!!! ^.^~
유후인 노모리에서 기념 사진도 좋고 유후인 라무네도 좋지만 또 하나 놓칠수 없는건..
창밖으로 보이는 귀여운 풍경들~
작년에 여동생이 마을들 보면서 짱구에 나오는 동네같다던..ㅋㅋㅋ 진짜 귀여워요 오밀조밀~
타고간지 두시간 십분정도 걸려서 도착했슈미다~
유후인 역~~~!
내리면 요로케 노모리에서 안내를 도와주던 언니가 사진을 찍어주십니당~
저도 줄서서 한장 찍혔어요..☞☜ 오호호호호
무리수 패션 오호호호호호호
철로 옆에 서있는 간판?
유후인..역?..ㅋㅋㅋ 까막눈 ㅠㅠ
작년에 봤던 표지판은 요거랑 좀 달랐던거같은데..
혼자 요러고 있었더니 안되보였는지... 동남아 커플이 다가오시더니 사진을 찍더주신다며 *.*
제 똥배를 찍어주고 가십니다
-_- 에헷...
우리나라에도 이런 분위기의 역이 있나영~? 요런 분위기 너무 쪼아여
원목느낌이 가득한 유후인.....
그리고
지난 여행때 아마 유후인이 맘에 들었던 첫번째 이유 화장실이 너무 이뻐열..ㅋㅋㅋ
기차역 화장실이 요래 이뿌기 있기요?
유후인 인증샷찍는곳ㅎㅎㅎㅎㅎ
유후다케!!! 활화산이라고들었는데..
이날 날씨가 맑아서 참 좋았어요. 세번 일본 여행 통틀어 가장 날이 좋았던!
중간에 잠깐 비가 내렸지만 비온후 더 맑아진 날씨 *.* 아무틍.. 유후다케 봉우리도 보이고 유후~
이제 본격적으로 유후인을 둘러봅니다 ^.^~
나가자마자 보이는 첫번째 상점이예요~
먹을것도 많이팔고 기념품들, 벚꽃 손수건이, 유후인 사이다랑 옆쪽엔 작은 서점도 있어요
(아래 말씀드릴꺼지만 요기 유후인 사이다가 200엔 *.*
더 올라가셔서 사려면 대부분 50엔정도 더 비쌌어요..ㅜ ㅜ 요기서 사가셔요~
맛은 움.. 예전에 먹었던 일반 라무네들이 천연 사이다 맛이였다면..
유후인 사이다는 약간 킨사이다와 천연사이다의 중간맛..ㅋㅋㅋ
킨사이다의 약간 텁텁한..느낌이 나서... 전 그냥 라무네가 더 좋았지만 유후인 특산품!? 이므로ㅋ_ㅋ)
그길로 쭈욱~ 올라가다 보면
유노쯔보 상점가 가는 길이 나옵니당~!
노란 별표쳐있는곳이 비스픽이예요~ 고기서 오른쪽으로 길로 올라가시면 유노쯔보상점거리~!
작년 여행때 늦게 도착했더니 문이 다 닫아서.. 이 위로는 올라가볼생각도 않고
이 아래 거리가 유노쯔보인줄알고.. 뭐야 금상고로케어딧엉 비허니어딧엉 문다 닫았나보다 가자-_-
이러고 꼴랑 5분거리 봐놓고 너무 좋았다며 다시 갈꺼라며 찾은 유후인..ㅋㅋㅋ
보통 안내 책자들에서 유노쯔보상점거리가 엄청 가깝다고 많이 쓰여있던데.. 생각보다 좀 걸어야했어요~
그리고..ㅋㅋㅋ 참 걷는거 싫어하는 여자인데 이번 여행은 참 많이 걸었죠...
원랜 저 길로 가야하는데 이번에도..
"분명히 역에서 나와서 직진이랬어.. 저 좁은 골목은 뭔가 아무것도 없게 생겼어-_-"
라며 비스픽 왼쪽 큰 길로 직진했었습니다. 모두 저 길로 가는걸 보면서도.. 직진이랬어!!하고 갔지만
아무것도 안나옵니덩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내려와서 조 골목으로 들어가요~
(근데 날씨가 비올라꼬 하늘이 검은거예요?
아니면 혼자 유후다케가 폭발해서 화산재구름이 아닐까 혼자 고민? 했다능..)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작은 다리? 옆으로 개천이 흐르고있어요 졸졸졸~
비스픽~ 한국손님들 많았어요..ㅋㅋㅋ
그니까 유노쯔보 상점거리는 비스픽 기준으로 오른쪽 검은 차 보이는 길로 가시면 되지영~
※유노쯔보 상점거리 : 긴린코 호수가는길에 있는 상점 거리로
아기자기한거, 일본풍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하는 곳입니당. 그냥 추천말고 끌고가고싶음ㅋㅋㅋ
네코야시키, 이누야시키, 산리오야, 오르골의 숲, 비허니 등이 모여있는 곳이지요~
거리 걷다가 할머니랑 강아지 궁댕이가 너므 기여워서 'ㅅ')..
사쿠라 우산도 팔아요~ 미리 사지말구 나오는길에 사세요ㅎㅎㅎ
근데 나오는 길에 사지 마시구..그냥 한국와서 사셔도 되요.. 엉엉
어제 찾아보니.. 우리나라에서도 18000원정도에 팔더군요-_-
저게 1050엔이니까.. 15000원이라치면.. 저걸 낑낑거리고 가져온 수고 더하면..
2만원정도만해도 우리나라에서 사는게 훨씬 나을것같아요.........ㅋㅋㅋ
저는 네개나 들고왔...........ㅋㅋㅋ 헉헉거리며 돌아가는 열차 타러가는길에
사쿠라 3단우산 을 발견합니다-_-.......................ㅋㅋㅋ
암튼 기념품 상점 사진 몇장 더~
입구에서 얼굴 좀 부어보이는 고양이가 웃어주고있어요 ㅎㅎㅎ
유노쯔보 상점가에서 처음으로 들어갔던 기념품가게였던~
기념품 종류도 다양하고 넓고~
파우치 찍은걸 지웠네영.. 이쁜 파우치도 많고~
동전지갑류나 사쿠라 손수건 종류도 엄청 많아요 *.* 가격면에선..그닥 메리트가 없어 보였으나..ㅜ ㅜ
이런거 파는곳 안에 들어가도 많다는거 알면서도 들어가자마자 이뻐이뻐 ☆▽☆
요러면서 관광 시작부터 짐보따리 만들기..
앞에 마련된 약수..터?ㅋㅋㅋ 마실 수 있는 물 같았어요~
그리고 바로 세걸음 만 앞으로 가면 맞은편에 산리오야 가있지요~
작년만같았어도 한웅큼 털어왔을 산리오야~
이제 키티한테 정떼긴해지만 그래도 노무 이뿐거 많아여 ㅜ.ㅜ
유후인 한정 키티도 여기 있겠지욤 'ㅁ'?
이제 한국에도 워낙 많은 키티가 있어서 눈돌리긴 했지만 그래도 이쁜 키티 T .T
키티를 한국 다이소에서 만난 후 그 희소성을 잃은 듯 하여 리락쿠마로 갈아탔고..
2010년 도쿄 여행때 리락쿠마 소품들을 한아름 안고왔는데..
얼마 후 교보에 가보니 핫트랙스에 리락쿠마들이 널부러져 있던.............ㄱ-
그래도 리락쿠마 기여엉...ㅠ ㅠ
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찾은 금상고로케!!!!!!!!!!!!!!!!!!!!!!!
@.@
원래 고로케 그닥 감흥없지만.. 워낙 유명했고 워낙 배고팠고..ㅋㅋㅋㅋㅋㅋㅋ
다 한국분들이셨던ㅋㅋㅋㅋㅋ
고로케는 150엔씩~
위에껀 감자 고로케
아래는 금상고로케
한글로 다 친절히 써있고~ 저는 초크초크한 감자맛이 더 맛있었어요~
금상고로케는 머.. 고로케 애호가 아니신분은 그냥 그렇다고 느끼실듯.. 그래도 추억이지여
금상받은 고로케 어디가서 또 먹어보나 그렇졓ㅎㅎㅎㅎㅎ
먹고 느끼해져서 유후인 사이다도 하나 사먹고~
긴린코 가는길에 유후인 사이다 파는곳이 몇군데 보이던데 250엔이예요.. 3천5백원이 넘는 ㅠ ㅠ..
기념품으로 사가실 분이나 급하지게 마시지 않으실분은 아까 역 바로 앞에 상점에서 사세요~
거기는 200엔이예요 ^^
또 다시 뚜벅뚜벅 '_'
저 위에 왕 타코야끼 먹어보고파영.. 혼자 먹기 창피해서 //ㅅ//
이제 이름도 가물가물한 닥터피쉬..? 온천마을이라그런지 족욕장?처럼 아직 닥터피쉬가 헤엄치고있네욤ㅎㅎ
또 뚜버기뚜버기
유후인에 유명한 나무로 조각한 자전거랑~ 돌조각?들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뭘까요..? 빨간색이여서 초큼 무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사진찍어오면 저주걸리는 그런거 아니겠지여-_-...
그리고 이누야시키~!
개!! 犬!!! ㅋㅋㅋ을 테마로 한 소품샵이예요~
강아지들 간식이나 용품도 팔기도 하고~ 근데 별로 특이해뵈는게 없었어여..
맘에 들었던건 BGM.. *_* 요기도 글고 네코야시키도 그렇고 BGM들이 너무너무 귀여웠다는 ㅠ ㅠ
강아지들이랑 고양이들이 노래하는..
음원 어디가면 구할 수 있을까요? 맨날 듣고싶어요ㅠㅠㅠ 동생이 오덕 다됐다고 놀렸다능-_-..
그 다음 구경한곳은.. 유후인을 또 다시 더 사랑하게 만들어 준 오르골노모리 ㅠㅠㅠ 오르골의 숲!
1층은 글라스노모리, 2층은 오르골노모리 ~_~
1층 글라스의 숲~ 유리로 만든 공예품들이 그득그득~ 캐널시티에도 비슷하게 팔고있는것같았눈뎅..
이쁘지만 뭔가......... 뭔가,., 초큼 돈내기는 아까운 마음에 2층으로~
오르골의숲 ㅠㅠㅠㅠㅠㅠ 구경하느냐고 혼이 빠져서 사진을 몇장 못담았다잉
여자들의 오르골 로망이란 *___*.. 오르골 좋아하시는분들 아마.. 카드 마그네틱 휠때까지 긁고싶으실것..
진짜 오르골 종류가 많았눈데...
오르골 가격은 1000엔대부터 엄청 고가의 제품까지 다양했어요~
위에 사진에 네모난 오르골! 쫌 허접?하게 생겼지만 소리도 엄청 다양하고 .. 오르골 건반? 튕기는?게 보여서..
1050엔이지만 가격대비 괜찮은듯 ^.^~
오르골 말고 예쁜 스노우 글로브(워터볼)들도 팔고있었어요.. 느무 이뿜 ㅜ.ㅜ
갖고싶은게 너무 많았눈데 이쁜건 다 5~6천엔 요래서..빙글빙글@.@ 도는 여자 인형 오르골 하나만 집고~
스노우글로브가 저렴하길래 꿩대신 닭 ㅜㅜ 요러며.. 또 하나 집고~
애장품으로 딱 기념품으로 딱 추억간진하기용으로 딱딱! 너므 이뻐여...ㅜㅜ
그리고 다시 뚜벅뚜벅..
날씨가 거의 여름날씨였어요~ 비올때 잠깐 빼고는 짧은 소매 티 하나 입고 돌아다닌..헥헥
킨린코 찾으러 가고는 있는데.. 도무지 보이질 않아서 그냥 내려갈까 말까..
스무번 넘게 고민을 하다가..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에라이 댕겨오자! 하구..
넓어봐야 유후인이다 가보자-_- 하고 지도도 안보고 그냥 무작정 뚜벅뚜벅~
뚜벅뚜벅~
걷고 걷다보니 킨린 호수 이정표들이 보이고 숲에 들어가 또 걷다보니 드디어 긴린코호수 *.*
날씨가 너무 좋아서 .. 호수에 피는 물안개는 볼 수 없었지만..ㅜ ㅜ
그치만 날씨가 너~무 좋고 풍경도 너무 좋아서 요기서 셀카를 200장도 넘게 찍었어요..ㅋㅋㅋ
다시 너무 예쁜 킨린 호수 *.*)..
위에서 말한 물안개는.. 킨린 호수 바닥에서는 차가운 지하수랑 온천수가 같이 샘솟는데요~
그래서 일교차가 심한 날에는 호숫가에 물안개가 피어올라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_*
저 날은 그냥 내리 따뜻했으니..ㅋㅋㅋ 비 개인후로는 정말 일본이 이렇게 맑은날이있구나..
할 정도로 뽀송뽀송하고 해가 쨍쨍하던~~~
돌아 나오다 보니 마르크 샤갈 미술관도 바로 보이더라구요~
크진 않지만 프랑스를 제외한 해외에서는 유일한 샤갈 전문 미술관이라는..
입장료는 600엔~
킨린코에서 한시간가량 사진도 찍고 유후인 사이다도 마시고 혼자 감성폭발ㅋㅋㅋ
저도 화장실 팻말 찍어봤지요~ 으힛
이렇게 긴린코 구경을 마치고~
다시 유노쯔보 거리로 돌아가는 길 기념품 상점들
지금 당장 또 가고싶은 유후인 ㅜ.ㅜ 또다시 뚜벅뚜벅~
다음편에선 유후인 역으로 돌아가며 들른 네코야시키와 그밖에 풍경들~
그리고 사쿠라 3단우산 *_* 하아아악.....ㅋㅋㅋ 이랑 하카다로 돌아간 후 저녁일정 포스팅 할께요~ ^.^
또 엄청 기대되시졍?
알아여..............................☞☜
① 서울-부산,카멜리아, 일정표, 각종 큐슈 여행 팁 (12.04.15)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2732
② 유후인:비스픽~금상고로케/이누야야시키/산리오야/오르골의 숲~킨린코 (12.04.16)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2836
③ 유후인:네코야시키~비허니~유후인거리,사쿠라3단우산 (12.04.16)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3475
④ 하카타교통센터 100엔샵~구루메시티/다이소,구루메시티 추천 목록 (12.04.16)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3659
⑤ 하카타 TOYO HOTEL 가는방법, 리뷰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5188
⑥ 10시간에 끝내는 후쿠오카 시내 일정1: 텐진(드럭일레븐,신텐초,파르코 8층,키디랜드) (04.17)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5270
⑦ 10시간에 끝내는 후쿠오카 시내 일정2 텐진(효탄스시~텐진코어)~구시다신사~캐널시티)
(04.17)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5350
⑧ 10시간에 끝내는 후쿠오카 시내 일정3 (캐널시티-나카스(돈키호테)-하카타) (04.17)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5408
⑨ 하카다-부산 돌아오는날, 큐슈 쇼핑샷 (하카다~부산, 일본 쇼핑, 부산국제시장) (04.18~19)
http://www.cyworld.com/hikaru0711/1437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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