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같은 21살 차이나는 여동생

어쩌죠2008.08.11
조회482

저에겐 동생들이 있어요

 

아래로 9살 차이나는 남동생과 21살 차이나는 어린 여동생이 있죠

 

21살 차이나는 여동생은 특별한 가정배경 탓에 태어난거구요

 

제가 뭐 나이값 못해서 3살 난 아가동생이랑 싸우는건 아니에여

 

저두 직딩이고 철들만큼 들었거든요 근데요 .

 

중학생 남동생이랑 매일 싸우고 결국엔 이놈이 머리커져서 제가 피터지게 맞구요

 

집을 나와서 부모님과 따로 살게 되면서 부모님이 방을 얻어 주셨거든요.

 

내가 나가야 가정에 화목이 온다나 무튼 그런 취지에서 비롯된 이야기구요.

 

3살 동생은 가정형편상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땜에 퇴근시간이 5시인 제가 노동일 하시는 부모님

대신해서 맡게되었어요 ,

 

저두 직장에서 원만하지 못하고 애까지 돌봐야하는 상황이라 몹시

화가 났어요 ㅜㅜ

 

3살짜리 동생과 싸운다고 싸우는게 아니라 지쳐서 제가 때리거든요

 

언니도 힘들어 죽겠는데 징ㅉㅏ!! 맨날 먹이면 제 옷에 토하고.

 

하지말란 짓만 골라서 밉상질하고 고집은 얼마나 센지 아마 얘 고집땜에 서로 싸우거든요 ㅜㅜ

 

저도 고집센편이라 나긋나긋하게 대해주지 않으면 막 복수하는 성격이에요

 

어린 동생 가지고 그럼 안되지만 어쩔수 없이 회사에서든 집에서든 화가나니깐

여동생을 때리기 시작한지 한달쯤 되었네요 휴.........

 

때리면 어린것두 엄마아빠 밑이 아니라는 걸 아는지 도끼눈뜨고 울지도 않아요

 

때리고 말안듣고 결국 제가 제 풀에 지쳐 포기하고 어떨땐 미안하고 측은한데요.

 

부모님이 데리로 오면 빈이가 항상 언닐 꼬집고 엄마품에 쏘옥 도망가요

 

그자리에서 때릴수도 없고 복수는 다음날로 이어지고 이런 제가 한심한거 알고 미친년이죠

 

근데 어린거시 얼마나 독하게 꼬집는지 할상 옆구리를 꼬집고 도망가는데요

 

피멍이 들어요 없어질만 하면 생기구 휴 너무한거 같으네요 정말

 

그래서 피멍든거 보여주고 엄마아빠께 따졌더니, 동생도 하나 관수 못하냐고 집나가래요

 

너무한거 아닌가요 어떡케 이럴수가 있죠 저도 위에 오빠가 있는데 지금은 다른지역에서 일하지만

 

마니 맞고 오빠가 던진 유리에 찢긴적도 많은데 , 왜 저만 위아래로 눌려 피해봐야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