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K팝스타의 최종 라운드는 박지민과 이하이의 대결로 결정이 되었다. 방송이 시작되는 순간 이러한 구도는 이미 결정이 되어있었던 것만 같았다. 다른 참가자들과는 다른 존재감으로 방송을 이끌어왔던 둘이기때문에 놀라운 내용도 아니고 이상하다고도 생각하지않는다. 백아연은 결국 둘을 넘지 못하고 이번주에 탈락을 하고 말았는데 비록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들의 모습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백아연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볼 수밖에 없었다. 백아연은 그동안 둘에 비해서 그리 큰 존재감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안정된 실력을 보여주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TOP3까지 진출을 했고 그러한 성장은 백아연이 결승에 진출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모습을 만들어주었다. 어느정도 틀이 정해서 있는 판에서 그 판을 뒤흔들 수 있는 존재로 백아연은 성장했고 개인적으로는 백아연이 나름의 이변 아닌 이변을 만들어주었으면 했다. 그리고 어제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은 충분히 이변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하이와 박지민의 라이벌 구도만큼의 재미를 보여줄 수 없어서인지 백아연은 안타깝게 탈락을 해야만 했다.
항상 K팝스타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3곳의 소속사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일 것이다. 시스템적으로 심사위원의 비중이 크다보니 이런저런 문제가 나타나는 형태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심사위원 비중이 높다보니 최초의 여성 우승자라는 것도 가능했던 것이 아닐가 생각을 해볼 수는 있다. 그간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남자 참가자가 가지고 있는 팬들을 결코 여성참가자들이 뛰어넘을 수 없었기에 우승이 항상 남자였던 부분도 있기에 K팝스타는 심사위원의 비중이 높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이 되어주었다. 심사위원에 큰 결정권이 있는 상황에서 심사위원이 누구를 탈락시키고 생존시킬 수 있는 구조는 생방송이 시작되고 서바이벌이 쭉 진행되면서 끝없이 논란이 되었다. 예컨데 김나윤의 생존이나 이승훈의 생존등은 그러한 논란의 핵심이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주도 어쩌면 이러한 부분이 보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과연 백아연이 다른 참가자들과 그렇게 점수차이가 크게 날만했나 하는 것이었다. 뭐 심사위원들이 전문가니까 그들의 판단이 더 맞을 듯하기는 하지만 그간의 K팝스타를 보면 문자투표나 사전 투표가 애매할때는 심사위원이 점수를 확실히 차이나게 줘서 탈락을 시키는 모습을 보였는데 점수를 보는 순간 이번주 탈락은 이미 백아연으로 결정이 되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었다.
사실 백아연의 무대는 상당히 괜찮았다. 새미파이널의 순간에서는 사실 변화라는 측면보다 안정적이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마 정상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백아연은 이전 빅뱅의 하루하루를 편곡해서 불렀던 것처럼 2AM의 잘못했어를 편곡해서 불렀다. 하루하루때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훌륭한 감정처리를 했다고 생각이 되었는데 심사위원들은 혹평을 하였다. 그이유가 상당히 당황스러웠던 것이 너무 안전한 길을 택했다는 것이었다. 다른 참가자들도 마찬가지의 모습이었지만 오직 백아연만이 안전한 길을 택한 것이 감점요소가 되었다. 이미 충분히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백아연이고 남은 둘이 오디션 내내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심사위원의 평가는 너무 백아연에게만 엄격하다고 할 수 있었다. 특히 가장 코메디는 SM에서 캐스팅을 해서 일주일을 트레이닝 한 보아가 하루하루와 똑같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며 이를 감점 요소로 한 것은 어이가 없었다. 보아는 박지민의 노래에 눈물을 보였지만 그것은 사실상 보아의 개인적인 기억을 토대로하는 것이었고 박지민이 보이는 눈물과 하나되어서 어필이 된 것이지 사실 어제 무대에서 가장 감정전달이 잘된 참가자는 역시나 백아연이었다. 이때문에 방송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백아연의 탈락을 아쉬워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백아연은 탈락할때 상당히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미쉘이 탈락할때도 그랬고 이승훈이 탈락할때도 그랬는데 백아연이 마지막에는 비록 눈물을 보였지만 웃음을 잃지않으려한 것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백아연의 표정은 상당히 후련하다는 표정이었는데 고지가 눈앞인 상황에서 탈락을 했을때 보일만한 모습은 아니었다. 하지만 백아연은 웃었고 마지막 눈물도 탈락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이별의 아쉬움에 따른 눈물이었다. 생각해보면 백아연은 K팝스타를 통해서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승자보다 더 먼저 데뷔할거 같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백아연은 오디션을 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러한 부분은 어제 방송이 시작할때 나온 부분처럼 솔로도 되고 그룹의 멤버도 될 수 있는 유일한 케이스로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또한 사실상 생방송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아니 처음 K팝스타가 방송하는 순간부터 형성된 이하이와 박지민의 라이벌 구도에서 탑3는 사실상 우승과도 비슷한 상황이라 할 수 있었다. 애초에 박지민 이하이를 뺀 나머지 8명이 경합을 벌인것이라 보면 될 수 있는데 비록 들러리였지만 그 과정에서 백아연은 K팝스타라는 오디션이 보여줄 수 잇는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그렇기에 웃을 수 있었고 심사위원이자 동시에 스승이라 할 수 있는 박진영, 양현석, 보아에게 마지막까지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K팝스타라는 타이틀 속에서 팝송이 주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백아연은 계속 한국 가요만을 고집하면서 K팝스타라는 이름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팝송을 불렀을때 약간 노래를 더 잘부르는 것처럼 여겨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백아연의 그동안 모습은 과대평가되지않고 거품이 없던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팝송을 못불러서가 아니라는 것은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소녀시대와 레이디 마멀레이드를 부르는 충분히 잘 소화하는 것을 보며 알 수 잇었다. 팝송도 잘 부르지만 가요만의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백아연의 장점이었고 사실 K팝스타가 애초에 생각해볼 필요가 있던 부분이었다. 정말 마지막의 순간까지도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백아연은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소녀시대와 무대를 하는 상황에서도 그렇게 위화감이 없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놀랄일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본다. 원없이 자신이 가진 것을 보여주고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하지않은 백아연의 모습은 비록 탈락하여 K팝스타의 우승자갇 ㅚ지는 못했지만 가장 빛났다. 이제 다음주는 대망의 결승전이다. 시작때부터 죽 예상하던 그림이 나오는 상황인데 출연자 둘다 팝송을 선택하지않을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과연 K팝스타라는 이름이 맞기는 한지 약간 웃음이 나오지만 일단 누가 최종 우승자가 될지 기대를 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쳐본다.
k팝스타에 대한 백배 공감하는 글
k팝스타 백아연과 k팝스타에 대한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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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K팝스타의 최종 라운드는 박지민과 이하이의 대결로 결정이 되었다. 방송이 시작되는 순간 이러한 구도는 이미 결정이 되어있었던 것만 같았다. 다른 참가자들과는 다른 존재감으로 방송을 이끌어왔던 둘이기때문에 놀라운 내용도 아니고 이상하다고도 생각하지않는다. 백아연은 결국 둘을 넘지 못하고 이번주에 탈락을 하고 말았는데 비록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들의 모습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백아연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볼 수밖에 없었다. 백아연은 그동안 둘에 비해서 그리 큰 존재감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안정된 실력을 보여주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TOP3까지 진출을 했고 그러한 성장은 백아연이 결승에 진출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모습을 만들어주었다. 어느정도 틀이 정해서 있는 판에서 그 판을 뒤흔들 수 있는 존재로 백아연은 성장했고 개인적으로는 백아연이 나름의 이변 아닌 이변을 만들어주었으면 했다. 그리고 어제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은 충분히 이변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하이와 박지민의 라이벌 구도만큼의 재미를 보여줄 수 없어서인지 백아연은 안타깝게 탈락을 해야만 했다.
항상 K팝스타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3곳의 소속사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일 것이다. 시스템적으로 심사위원의 비중이 크다보니 이런저런 문제가 나타나는 형태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심사위원 비중이 높다보니 최초의 여성 우승자라는 것도 가능했던 것이 아닐가 생각을 해볼 수는 있다. 그간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남자 참가자가 가지고 있는 팬들을 결코 여성참가자들이 뛰어넘을 수 없었기에 우승이 항상 남자였던 부분도 있기에 K팝스타는 심사위원의 비중이 높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이 되어주었다. 심사위원에 큰 결정권이 있는 상황에서 심사위원이 누구를 탈락시키고 생존시킬 수 있는 구조는 생방송이 시작되고 서바이벌이 쭉 진행되면서 끝없이 논란이 되었다. 예컨데 김나윤의 생존이나 이승훈의 생존등은 그러한 논란의 핵심이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주도 어쩌면 이러한 부분이 보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과연 백아연이 다른 참가자들과 그렇게 점수차이가 크게 날만했나 하는 것이었다. 뭐 심사위원들이 전문가니까 그들의 판단이 더 맞을 듯하기는 하지만 그간의 K팝스타를 보면 문자투표나 사전 투표가 애매할때는 심사위원이 점수를 확실히 차이나게 줘서 탈락을 시키는 모습을 보였는데 점수를 보는 순간 이번주 탈락은 이미 백아연으로 결정이 되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었다.
사실 백아연의 무대는 상당히 괜찮았다. 새미파이널의 순간에서는 사실 변화라는 측면보다 안정적이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마 정상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백아연은 이전 빅뱅의 하루하루를 편곡해서 불렀던 것처럼 2AM의 잘못했어를 편곡해서 불렀다. 하루하루때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훌륭한 감정처리를 했다고 생각이 되었는데 심사위원들은 혹평을 하였다. 그이유가 상당히 당황스러웠던 것이 너무 안전한 길을 택했다는 것이었다. 다른 참가자들도 마찬가지의 모습이었지만 오직 백아연만이 안전한 길을 택한 것이 감점요소가 되었다. 이미 충분히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백아연이고 남은 둘이 오디션 내내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심사위원의 평가는 너무 백아연에게만 엄격하다고 할 수 있었다. 특히 가장 코메디는 SM에서 캐스팅을 해서 일주일을 트레이닝 한 보아가 하루하루와 똑같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며 이를 감점 요소로 한 것은 어이가 없었다. 보아는 박지민의 노래에 눈물을 보였지만 그것은 사실상 보아의 개인적인 기억을 토대로하는 것이었고 박지민이 보이는 눈물과 하나되어서 어필이 된 것이지 사실 어제 무대에서 가장 감정전달이 잘된 참가자는 역시나 백아연이었다. 이때문에 방송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백아연의 탈락을 아쉬워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백아연은 탈락할때 상당히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미쉘이 탈락할때도 그랬고 이승훈이 탈락할때도 그랬는데 백아연이 마지막에는 비록 눈물을 보였지만 웃음을 잃지않으려한 것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백아연의 표정은 상당히 후련하다는 표정이었는데 고지가 눈앞인 상황에서 탈락을 했을때 보일만한 모습은 아니었다. 하지만 백아연은 웃었고 마지막 눈물도 탈락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이별의 아쉬움에 따른 눈물이었다. 생각해보면 백아연은 K팝스타를 통해서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승자보다 더 먼저 데뷔할거 같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백아연은 오디션을 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러한 부분은 어제 방송이 시작할때 나온 부분처럼 솔로도 되고 그룹의 멤버도 될 수 있는 유일한 케이스로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또한 사실상 생방송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아니 처음 K팝스타가 방송하는 순간부터 형성된 이하이와 박지민의 라이벌 구도에서 탑3는 사실상 우승과도 비슷한 상황이라 할 수 있었다. 애초에 박지민 이하이를 뺀 나머지 8명이 경합을 벌인것이라 보면 될 수 있는데 비록 들러리였지만 그 과정에서 백아연은 K팝스타라는 오디션이 보여줄 수 잇는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그렇기에 웃을 수 있었고 심사위원이자 동시에 스승이라 할 수 있는 박진영, 양현석, 보아에게 마지막까지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K팝스타라는 타이틀 속에서 팝송이 주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백아연은 계속 한국 가요만을 고집하면서 K팝스타라는 이름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팝송을 불렀을때 약간 노래를 더 잘부르는 것처럼 여겨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백아연의 그동안 모습은 과대평가되지않고 거품이 없던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팝송을 못불러서가 아니라는 것은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소녀시대와 레이디 마멀레이드를 부르는 충분히 잘 소화하는 것을 보며 알 수 잇었다. 팝송도 잘 부르지만 가요만의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백아연의 장점이었고 사실 K팝스타가 애초에 생각해볼 필요가 있던 부분이었다. 정말 마지막의 순간까지도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백아연은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소녀시대와 무대를 하는 상황에서도 그렇게 위화감이 없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놀랄일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본다. 원없이 자신이 가진 것을 보여주고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하지않은 백아연의 모습은 비록 탈락하여 K팝스타의 우승자갇 ㅚ지는 못했지만 가장 빛났다. 이제 다음주는 대망의 결승전이다. 시작때부터 죽 예상하던 그림이 나오는 상황인데 출연자 둘다 팝송을 선택하지않을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과연 K팝스타라는 이름이 맞기는 한지 약간 웃음이 나오지만 일단 누가 최종 우승자가 될지 기대를 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쳐본다.
같이 공감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