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는여중생의 황당,소름돋는 일상이야기일(수정)◀

인기쟁이체육복2012.04.26
조회13,473

하하 안녕하세요 토커님들안녕

 

저는 올해 16살 중쓰리가된 

 

얼굴은 흔한데 일상이 흔하지않은?? 한 여중생입니다ㅋㅋ

 

말주변도 없고

 

내일시험이지만..공부한것도 음슴으로 음슴체 쓰겟슴..통곡

 

 

 

 

 

 

 

일단 토커님들께 이걸 말씀 드려야 될것 같음.(빠른전개를 원하시면 넘어가셔도 됨만족)

 

 

음..본론만 말하자면 나는 귀신이보임.

 

 

글쎄..보인다??느낀다??설명하기 애매하지만 보인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음.

 

 

예를 들자면 나같은 경우는 길가를 지나다가 아무도 없는곳에 싸~한 느낌이 느껴짐.

 

 

그러면 본능적으로 이런 생각이듬.

 

 

아..저기에 누군가가 있는것 같은데??

 

 

그리고 그생각이들면 보이기 시작함. 거기에있던 '누군가'가

 

 

처음에는 그냥 형태만 뭉뜽그러져서 보였기때문에 (무채색??으로)별 생각없이 지나갔음

 

 

그런데 요즘들어서 조금 더 세세한 부분이 보이기 시작함.그 누군가의 얼굴이라던지 생김새라던지

 

 

이곳에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항상 엽호 판을 보면서 생각했던게 있었기 때문임.

 

 

엽호판에 귀신이 보인다는 분들의 판아래 댓글들을 보면 그분들을 응원하는 댓글이 많음.

 

 

힘내세요 . 많이 무서우시겠어요.등등

 

 

나도 그런말 듣고싶음..물론 난관심병자가 아님. 내가 이런일을 겪는다는것을 아는소수의친구들도 있음.

 

 

하지만 요즘들어서 좀 힘들기 시작함;..다른사람들이 모르는일을

 

 

나는 혼자 알고있다는 것이라는게. 그래서 응원좀 듣고 싶었음.. 오프라인에서 다른사람들에게

 

 

이런말하면 미쳤다고 생각하거나 꺼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니까.

 

 

익명으로 온라인으로라도 힘내라는한마디가 너무너무 고팟슴..

 

 

나도 엄청나게 고민하고 판 쓰는거임..그러니 믿기지 않으시더라도 악플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음

 

 

난아직 여중생일 뿐이니까 ㅠㅠㅠ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은것 같음~!!! 그럼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겠슴!!

 

 

 

 

 

궈궈~

 

 

 

 

 

 

 

 

 

 

 

 

 

 

 

 

 

 

이건 얼마전에 생긴일임!!

 

 

요즘??은아니지만 한달전만해도 새학기였잖슴??방긋

 

 

두근세근 콩닥콩닥 거린는 마음으로 친구도사귀고

 

 

새로운 학급생활을 시작하는 기간!!

 

 

다행이도 아는 친구도 몇몇있고 새로사귄 친구도 있고!!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는 날이었음.

 

 

 

 

 

 

 

 

 

 

새학기 시작하고 한 1~2주 되었을 때인가??

 

 

그날은 늦게일어나는 바람에 아침밥도 못먹고 헐레벌떡 뛰어서

 

 

간신히 지각을 면한 날이었음.

 

 

반에들어와서 짐정리하고 교과서 정리하고 친구들과 재잘재잘거리며 수다를떨고있는데,

 

 

 

 

 

 

 

 

(발그림ㅈㅅ)

 

 

저어기 문옆쪽으로 주황색이 나임

 

 

응??반에 못보던 남자애가 하나 있는거임.

 

 

게다가 학교교복도 안챙겨입고 있었음.

 

 

회색추리닝바지에 반팔티 남색을 입고있었던걸로 기억함.

 

 

 

 

 

 

 

 

내가 친구님에게

 

 

나:야.오늘 우리반 전학생왔어??

 

친구:아니??왜??

 

나:그럼 쟤누구야?? 저 ㅇㅇㅇ 이랑 ㅇㅇㅇ 옆에있는 사물함 앞에 있는 애(빨간색)

 

 

이말하자마자 친구님이

 

 

뭐??이러면서당황딱 이표정으로 나님을 쳐다봤음.

 

 

 

 

 

 

 

 

친구:저기 저 후드티 입은애??

 

나:아니 걔는 ㅇㅇㅇ 이잖아

 

친구:그럼 그옆에 있는애??

 

나:아니 걔는 @@@이잖아

 

 

그러니깐 친구님이 딱 정색하고 하는말이

 

 

 

 

 

 

 

 

 

 

 

 

뭔소리야 거기 남자얘는 걔네 2명밖에 없는데.

 

 

이러는거 아니겠음...

 

 

그말듣고 딱 이생각이 들었음.

 

 

아.. 저애는 사람이 아니라 그 '무언가'구나.

 

 

옆에 남자애들이 있고 겉모습도 완전 사람같아서

 

 

새로온 전학생이라고만 생각했지  '무언가'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었음.

 

 

딱 정말 소름이 돋았음.

 

 

 

생각 치도 못하게 마주한 것이여서 그냥 딱굳어서 당황하고 있엇음

 

 

 

그리고 다시 보려고 고개돌렸을때 사라짐..

 

 

(그 전에는 앞에 말했다 싶이 그냥 형체로만 보였음)

 

 

이날이후로 정말 사람과 비슷하게 아니 똑같이 생기신 '무언가'님들께서

 

 

속속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심땀찍

 

 

오늘은 처음으로 사람과 똑같이 생기신 무언가 님을 본 일만 쓰겟음..

 

 

사실 얘기를 더늘어놓고 싶지만 내가너무 멍청해서 글솜씨가 없는 바람에...ㅋ....

 

 

지금 까지 재미없는 이야기 들어주신 톡커님들께 감사드림!!

 

 

다음에는 본격적인 소름 스토리로 넘어가겠음!!!

 

 

그럼 나는 이만...안녕

 

 

 

 

 

 

 

 

 

 

 

 

은훼이크 응원한마디만 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