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톡커님들 우리오빠를 더좋아하는거같음.. 실제로 보고 성격알면 진짜 마음 한번에 변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 화나게하는데 뭐있음 ㅡㅡ.. 아! 그리고 나는 윤뚜기고 승현이는 서승현인데 우리오빠는 가명이없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톡커님들의 도움을 좀 받으려함 ㅠㅠ 우리오빠 가명 뭐로할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거기서 하나뽑아서 할꼐요 ㅎㅎ* 헉 그러고보니 벌써 5탄임 ㅠㅠ 톡커님들이랑 함꼐한지도 벌써 5일째임!! 우리 벌써 5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스럽다구요 ㅠㅠ? 죄송해요 그런데 톡커여러분들 그거알아요? 저 일요일 생일임.. 생일인데 현승이랑 사귀고 완전 잘되서 둘만 보내고싶었는데 ㅠㅠ 그럴수없을것같음.. 아직도 그냥 친구처럼지내는데.. 나혼자 들떠있는건 아닌가싶기도.......... ㅜㅜ 괜찬아 잘될거에요 그쵸? 희망을 불어 넣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아무튼 오늘은 그냥 아무일도없을줄알앗는데 ㅋㅋㅋㅋㅋ오늘도 사건터짐 오늘 시험끝나고 피곤해서 좀 자려고 집에들어와서 씻고 방정리하고 침대에 누워서 눈감고있었음ㅋㅋㅋ 근데 오빠가 왔는지 누가 문여는 소리가들림 나는 그냥오빠겠지하고 눈감고있었음ㅋㅋㅋㅋ 근데 들어오면 내이름부터 크게 부르던 오빠놈 목소리가 안들리는거임.. 나완전 초조해져서 무서워섴ㅋㅋㅋ 잽싸게 뛰어가서 문잠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좀 빠른여자? 암튼 문잠구고 숨죽이고있는데 누가 내문 열라고 딱..한번 움직이는거임 손잡이가.. 헐그래서 나님 전화기 붙들고 엄마번호 치고 대기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킥킥대는 소리가들리는거임;; 그래서 그냥 아뭐지뭐지 하고엄마한테 전화할까말까 하다가 오빠일수도있으니까 일단 아무말안하고 무서워서 가만히 앉아있었음 근데 막 방문을 미친듯이 두드리는거임;; 없는척했음.. 근데 계속미친듯이 두드리는거;;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해야겠다 싶어서 완전 울먹거리면서 엄마한테 전화함; "엄마엄마!!!!엄마!!!! 나 뚜기야 엄마 지금 아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진짜 울면서 엄마한테 말은해야겠고 말은 안나오고.. 근데 내가 좀 크게엄마엄마 거리니까 갑자기.. 들려오는 음성은.... "헐 안되 야 윤뚜기!!! 야나야!! 진짜 아줌마한테 전화하냐? 야!!" ....? 이목소리.. 현승이 목소린데.. 왜 니목소리가.. 들리는거임........???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래서 멍떄림 ㅋㅋㅋㅋㅋㅋㅋ엄마 계속 전화넘어로 '뚜기야 왜 어? 무슨일인데 응? 말을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거 들으면서 아무말도못함.. 그래서 엄마한테 "아엄마 아무것도아니야 미안해..장난좀쳐봣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끊음.. 엄마한테 현승이가 그랬다고 말할수없었음ㅋㅋㅋㅋ 엄마가 집에와서 물으면 오빠가 그랬다고 해야겠음.. 나는 전화끊고 문열음.. 그니까 완전 벙쪄있는 표정으로 나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 내눈은 지금 ㅠㅠㅠ눈물이 그렁그렁한데..ㅠㅠ "헐 미안ㅋㅋㅋㅋ장난이였는데 무서웠어?" "당연하지..완전 무서워서 문잠궜는데 누가 계속 말도안하고 문두드리는데.." "아 미안ㅋㅋㅋㅋ안그럴꼐" "진짜ㅠㅠㅠㅠ내가ㅠㅠㅠ엄마한테전화해서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저떄울음 터짐ㅋㅋㅋ 이놈의 소심.. 뚜기 A형임..A형분들은 공감하실거임.. 소심한거..ㅠㅠ 근데..... 근데.....근데근데.. 현승이가...... "아....진짜 미안해 이제 다신 이런장난안칠꼐" 이러면서 내눈물 닦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정말 만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게 나한테 일어남.. 현실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다는걸 현승이 덕분이 느낌.. 저떄 또얼굴빨게짐.. 현승이가 내얼굴 빨게진거보고 이마 꿀밤먹임... 갑자기.. 도대체....왜 뜬금없이.............ㅋㅋㅋㅋ 꿀밤은 왜먹임 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 엄청 아픔 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빨감ㅋㅋㅋㅋ 근데 꿀밤먹이고 하는말이.. "ㅋㅋㅋㅋ 아 알겠다 니 얼굴 빨게지는이유" "뭐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냐 말하면 재미없지" "왜뭔데ㅋㅋㅋ...나 맨날 얼굴 빨게지거든?.." "아니야 그거 ㅋㅋㅋ 내가알아" 니가어떻게암!! 나정말..시도 떄도없이 빨게진단말임..ㅠㅠ 는 뻥이고 ㅋ.. 부끄럽고 창피하고 그러면 빨게짐.. 진짜 그냥빨게지는게아니라 얼굴부터 목까지 빨게짐.. 심함 ㅋㅋㅋ.. 예전에는 내친구가 뭐 매운거먹었냐고 그런적도있음.. ㅠㅠㅠ 괜히 별명이 일본빨갱이가 아니뮤ㅠㅠㅠ "너 귀엽다" 아 ㅋ.....이남자 오늘따라 왜이러실까.. 이번에도 어김없이 내얼굴은 ㅋ..알죠...? 두근두근두근두근 심장 박동수 올라감.. 엄청나게 뛰어댐.. 미치는줄알았음.. "알아 나귀여운거....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얼굴 더빨게졌다" ㅋㅋㅋㅋㅋㅋㅋ난그렇게 계속 부끄러워하고있었음 ㅋ.....얼굴완전 빨게짐 사과보다 더빨겠을듯..ㅜㅠ 그렇게 있다가 가만생각해보니까.... 현승이가 우리집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았냐는거임.. 문득 생각이남.. 그래서 나는 현승이 쇼파에 앉혀놓고 물었음 "오빠근데 우리집 비밀번호 어떻게 알았어?" "비밀번호? 카톡으로보내주던데?" "누가? 우리오빠가?" "응 집에 있으니까 비밀번호 누르고 오라길래 ㅋㅋㅋ왔는데 없네" 뭐임.. 뭐지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순간 당황해서 깊은 생각에빠짐ㅋㅋㅋㅋ 그래서 잠깐화장실간다하고 오빠한테 카톡함ㅋㅋㅋ 뚜기 : 야 오빠 니왜 현승이오빠한테 집에오라했어? 하니까 바로 확인하고 ㅋㅋㅋㅋ답장이오는거임.. 오빠 : 야라고했냐? 진짜 죽는다 ㅡㅡ 뚜기 : ㅈㅅ 근데 오빠는 어디고 왜 현승이오빠만 집에보내? 오빠 : 지금 집에 가고있는중 뚜기 : 왜이제와? 학교빨리마쳤잖아 오빠 : 아 말이많아 니 좀 조용해 갈테니까 뚜기 : ㅇㅋ.. 이러고 카톡끝냄.. 다시 현승이한테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집인 마냥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현승이집에 놀러온줄;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오빠 온데" "지금? 아 둘이 조금만 더있게해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너랑같은 생각이야 히ㅣㅣ히ㅣ..근데 너자꾸 그런말로 날 기쁘게해쥬는구나..ㅎㅋ.. "어 그팔찌 계속하고있었네 ㅋㅋㅋ" "어? 아 ㅋㅋㅋ당연하지 누가준건데" "이쁘다" "맞아 나도 맘에들어 고마워 진짜 ㅋㅋㅋ" "팔찌말고 너" .................. 톡커님들 좀 오글 거려요..? 근데 어떻해요? 저는 저말 듣고 진짜 눈 하트됨.. 내가 태어나서 들었던 말중에 가장 느므느므 기뻣음.. "............" "봐봐 또빨게지잖아" "ㅁ..뭐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야 너 이뻐 ㅋㅋ" ...아..정말....... 왜이래 오늘따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온통 머리속에 현승이로 차지함.. 그렇게완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었음 근데 얼굴이 사그라 들지않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완전 미치겠어서 세수하고옴 ㅋㅋㅋㅋ 세수했는데도 계속 빨감..얼굴완전 뜨거움.. 근데 그떄 오빠등장함.. "야!!!!!!!!!!!!!!!!!!!!!!!!" 저거보셈.. 집에들어오면 소리부터 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ㄸㄹㅇ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뭐하고있엇어 내가 다봤어 다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ㅋㅋㅋ 윤뚜기 너왜 얼굴 빨감?ㅋㅋ 뭐했어 불어라" "뭘해자꾸ㅋㅋㅋ의심병 돋았냐" "아 또 지들끼리만 비밀이야기 만들어 ㅡㅡ" 지혼자 또삐져서 지방에 들어감 ㅋ 가던지...말던징.. 현승이가 갑자기 쇼파에서 일어나더니 "어디가?" "ㅋㅋㅋ재밌는거생각나서 잠시만 조용히 하고있어봐 뚜기야" 이러면서 오빠방문으로감 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잠겨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슨 남자가 저렇게 잘삐짐?? 어휴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문을 잠굼 역시 나랑오빠는 피를 못속임.. 근뎈ㅋㅋㅋㅋㅋㅋㅋ 막 갑자기 현승이가 나보면서 씨익웃더니 입모양으로 '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오빠방문 미친듯이두드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승이는 방문두드리는게 취미인듯ㅋㅋㅋㅋㅋㅋㅋ "야!!! 야 빨리나와봐!!!" "아!! 문때리지마!!! 아프다잖아!!!!!" "야 장난칠떄 아니라고!!! 나와빨리 지금 빨리나와!!" "아왜!!싫어" "아 윤뚜기 지금 쓰러졌다고 나와봐!!!!!" "걔가 왜쓰러져 ㅋㅋㅋㅋㅋ아까까지 멀쩡하던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는게 저거임? 나쓰러졌다니까 절떄안믿음.. 동생이 진짜 쓰러졌으면 어쩌려고 쒸.. "아몰라 빨리나와!!! 아까얼굴 빨간것도 이상하다했는데 아파서 그런거였나봐" 저말하니까 문 ㅈㄴ 쎄게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갑자기 방문열어서 현승이 코랑 문이랑 박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쇼파뒤에 쭈구려서 앉아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뭔가 나도 돕고싶은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조심스럽게 바닥에 누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쓰러진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뭔데 괜찮냐, 윤뚜기어딨는데" 이러는거임 내가 쇼파 밑틈 사이로 보는뎈ㅋㅋㅋㅋㅋ오빠 ㅈㄴ심각한 얼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승이 웃음참으면서 코아파서 코부여잡고 아파함ㅋㅋㅋ 너무 상황이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내입꼬리는 올라가고 ㅋㅋㅋㅋㅋㅋㅋ쓰러진척은 해야겠곸ㅋㅋㅋㅋㅋㅋ 현승이가 ㅋㅋㅋㅋㅋ내쪽으로 손가락질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가 뚜벅..뚜벅 걸어오는데.. 아근데 그상황이 너무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는 내 이마 만지면서 "야 왤케 뜨거워 숨은 잘쉬는데" 그러고 ㅋㅋㅋ아너무 웃음이 터질듯말듯하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꾹참고..있었음 "아 어떻해 야 내등에좀 엎히게 해봐" "아. 어알겠어" 이러고 현승이가 나 우리오빠등에 엎혀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면서 오빠등에 엎혀볼떄도잇네 내가..^^ㅋ 내가 오빠등에 엎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현승이랑 아이컨택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엎고 오빠가 일어나는데 중심을 못잡는거.. 미안..무거웠지..?ㅎㅎ...ㅋ "아!!!!! 왜이렇게 무거워!!!" 이러는데 ㅋㅋㅋㅋ현승이 앞에서 저런말하니까 민망해죽는줄 ㅡㅡ 암튼 이까진 좋았음 ㅠㅠ 나걱정해줘서 지금 병원으로 델꼬가려는거잖음.. 그래서 진짜 감동먹고 있. 었. 는. 데. ㅋ ..ㅋ ㅋ............ㅎㅎ..ㅋ..ㅋ.............ㅋ 완전 성급하게 문으로 뛰어가는거임 근데 신발벗고 들어오고 한 다섯발자국 걸으면 내방이있는데 갑자기 내방으로 드가는거임.. 그래서 어뭐지하고 있었는뎈ㅋㅋㅋ 오빠가 나를 내침대에 던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개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더 무서운게 "야재밌냐? 연기하려면 좀 제대로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는거 다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보였어? ㅋ... 미안..나 연기자는 하면안대겠다..^^..ㅋ 장난인거 알고있었으면서 오빠 연기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대상 수상해도될듯ㅋ 난진심으로 나아파서 걱정해주는줄알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 먹고잇는데 날 던짐!!왜!!!왜던짐?!!!!ㅠㅠㅠ 현승이랑 나랑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현승이가 "야솔직히 걱정은됬지" "되지 않되나" ㅋ//ㅋ... 좀 고마워씀 ㅠㅠ 오빠와 나의 남매 사이는 더욱더 발전했으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우리 셋다 발연기하느라 힘들었슴.. "역시 오빠는 나없으면안되지 ㅋㅋㅋㅋㅋ" "신났지 아주 ㅡㅡ" "ㅋㅋㅋㅋ진짜 잘속는다 맨날 긴장타고있어야되겠닼ㅋㅋ" 하니까 내머리때리고 거실로 도망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함 저나이먹고 동생때리고 도망가고싶을까 ㅡㅡㅋㅋㅋ 암튼 어제 가위바위보 해서 져서 오빠가 사왔던 아이스크림 한개씩 물면서 ㅋㅋㅋㅋ쇼파에 나란히 앉음 내가 센터 ^ㅡ^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비보고있는데 우리집이 쿡티비라서 음악방송 틀어서 보고있었음 음악방송 보다가 포미닛이 나오는거임..ㅋ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고있었음 근데 내가 포미닛 새로 나온 노래 좀 좋아한단말임ㅋㅋㅋㅋㅋ 솔직히 노래 이번꺼 좋아 ㅎㅎ 포미닛 이번노래 춤도 좀 멋잇고.. 그래서 완전 우리셋다 집중해서보고있었음 근데.. "와 현아 진짜 이쁘다" 이러는거임.. 누가그랬겠음.. 난오빠가 했을거라고 믿엇음..ㅠㅠ 근데 현승이가 저말함..ㅋ "연예인이니까 이쁘지 포미닛은 다이쁨" 이러고 우리오빠랑 이야기 주고받음. 진짜..ㅠㅠㅠㅠ 중간에 끼어서 서러웟음 조금..ㅠㅠ 나도 이뻐질수있꼣ㅈ ㅕ ㅎㅎ..ㅋ..ㅠㅠ? 암튼 쫌..질투나서 무표정으로 음악방송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질투많은여자.. 그렇게 포미닛 무대 끝날떄쯤에 마지막샷에 포미닛 멤버 전부 화면에 나오잖음 그거 보고 또 이럼.. "근데 너무말랐다 살좀 쪄야겠다." 이러고 현승이가말하니까 오빠놈이 ㅡㅡ "그니까 ㅋㅋ 윤뚜기 살떼서 붙여다주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럼; 내가 좀 살이많음..ㅋ 먹는거 엄청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슬프네여.. 솔직히 나도 날씬해지고싶음ㅠㅠ 다들그렇지안음?ㅠㅠ 여자마음은 다똑같은 것임..ㅎㅎ 그러다가 내가 시무룩하게있으니까 현승이가 이럼ㅋㅋㅋㅋ 우리오빠보곸ㅋㅋㅋㅋㅋㅋㅋ "야 왜그래 ㅋㅋㅋㅋ윤뚜기도 살없어 ㅋㅋㅋㅋ" "니가 들어봐 무거워 미치는줄알았음" "아니야ㅋㅋㅋ 그리고 여자 몸무게보고 좋아하는것도아닌데뭐" "야 말이좀 이상한데..? 난 뭐 꼭..여자 몸무게보고좋아하는거같잖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니였음? 우리오빠 눈 높음 ㅡㅡ 왤케높음? 성격도 ㄸㄹㅇ면서 눈왤케높음 ㅋ 우리오빠 데리고갈사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면 ㅆ ㅏ가지 지만.. ㅋㅋㅋㅋㅋ때떄론 착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하루는 일케보냄ㅋㅋㅋㅋ 진짜 생각해보면 몇년전부터 ㅋㅋㅋㅋㅋ현승이랑 같은 아파트살고 맨날 우리집 놀러왔었는데 왜그떄는 ㅠㅠ 현승이와 이렇게 친하게 못지냈을까 싶음..ㅠㅠ 그래도 지금이나마 이렇게 친해지니까 하루하루가 행복함 ㅎ히ㅣㅣ 음악방송 다보고 현승이 엘베 타고 자기네 층으로 가버림ㅋㅋㅋ 난 ㅠㅠ 오빠랑둘이 남겨지는게싫음 ㅠㅠㅠㅠ 맨날 둘이남겨지면 나한테 폭력씀.. "ㅉㅉ" 갑자기 이러는겈ㅋㅋㅋㅋ 솔직히 갑자기 저러니까 기분이 나쁜거임 그래서 "왜 혀차는데" "ㄴㄴ" "아 오빠 내일 시험마지막날이지?" "어" "나도 내일 마지막날인데 우리 ㅋㅋㅋ노래방가자 ㅋㅋㅋㅋ" "내가왜" 아나 ㅡㅡ 완전 나한테 저렇게 대함 나도 좀 포근하고 착한 오빠가지고싶음 ;; 내가뭐 하고싶다하면 다들어주고..진짜.. ㅋ...ㅠㅠ 꼭저렇게 말함.. "가자 ㅋㅋㅋ나랑 오빠랑 현승이오빠랑" "ㅋㅋㅋㅋㅋ왜 서현승데리고가?" "오빠랑 나랑만 갈수도없잖아ㅋㅋ" "야..니학교에서 왕따당함?.." 갑자기 저럼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왠왕따.. 나이래뵈도 학교에서 일본빨갱이로 인기몰이중임^^ㅋ.. ㅈㅅ "아 뭐래 ㅋㅋ아니거든" "친구랑가 왜 나랑가고싶어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답답함 니랑가고싶은데 아니라 현승이랑 가고싶은거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 ㄷㅐ박이네 오빠 ㅎㅎ.. "가자 ㅇㅋ??" "아 ㅋㅋㅋㅋㅋ야 그냥 나한테말해" "뭘?" "니 서현승 좋아하는거 다 티나는데 숨기려고좀 하지마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알면좀 뒤에서 밀어주지.. 왜자꾸 저럼.. 사람민망하게 "ㅋㅋㅋㅋㅋㅋㅋ" "도와줄꼐 내가" "진짜? 어떻게도와줄껀데?" "ㅋㅋㅋ좋아하는거 맞네" "아 어떻게도와줄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그냥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말하면 저거로 계속 놀릴꺼같아서말함..ㅠㅠ 속시원해짐.. 도와준다니까뭐 도와주겟ㅈ ㅢ..^^..ㅋ "내일 노래방가자 자리마련해줌" "아 진짜 고마워 근데 나돈없어.." "아 ㅡㅡ그럼왜가자했는데" "ㅋㅋㅋㅋ....ㅋ....오빠돈얼마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오빠한테 돈뜯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진짜 미안함.. 내가잘할께..ㅠㅠ "아 갚아라 니 ㅡㅡ 그냥 오늘 기분이좋아서 해주는거야" "와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고맙다" "그냥 한번만 도와주는거야 다신안도와줄꺼야" 의외다 정말ㅋㅋㅋㅋㅋ감사 그래서 우리는 내일 노래방가기로함 ㅋㅋㅋㅋ 자리마련해준거만해도 얼마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감4 감4 ㅎㅎ 톡커님들 전 이제 현승이랑 카톡하러갈게요 ♡ㅎㅎ♡ 굿밤~ 아! 그리고 시험치시는 학생분들 저는 내일시험 마지막인데 학생분들 언제시험끝나는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시험 잘쳐서 대박나세요!! 그럼 ㅃㅃ2 ! ! ! 703
☆★555노래부르면서 가다가번호따임ㅋㅋㅋ555★☆
근데 톡커님들 우리오빠를 더좋아하는거같음..
실제로 보고 성격알면 진짜 마음 한번에 변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 화나게하는데 뭐있음 ㅡㅡ..
아! 그리고 나는 윤뚜기고 승현이는 서승현인데 우리오빠는 가명이없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톡커님들의 도움을 좀 받으려함 ㅠㅠ
우리오빠 가명 뭐로할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거기서 하나뽑아서 할꼐요 ㅎㅎ*
헉 그러고보니
벌써 5탄임 ㅠㅠ 톡커님들이랑 함꼐한지도 벌써 5일째임!!
우리 벌써 5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스럽다구요 ㅠㅠ?
죄송해요
그런데 톡커여러분들
그거알아요?
저 일요일 생일임..
생일인데 현승이랑 사귀고 완전 잘되서 둘만 보내고싶었는데 ㅠㅠ
그럴수없을것같음..
아직도 그냥 친구처럼지내는데.. 나혼자 들떠있는건 아닌가싶기도..........
ㅜㅜ 괜찬아 잘될거에요 그쵸? 희망을 불어 넣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아무튼 오늘은 그냥 아무일도없을줄알앗는데 ㅋㅋㅋㅋㅋ오늘도 사건터짐
오늘 시험끝나고 피곤해서 좀 자려고 집에들어와서 씻고 방정리하고
침대에 누워서 눈감고있었음ㅋㅋㅋ
근데 오빠가 왔는지 누가 문여는 소리가들림
나는 그냥오빠겠지하고 눈감고있었음ㅋㅋㅋㅋ
근데 들어오면 내이름부터 크게 부르던 오빠놈 목소리가 안들리는거임..
나완전 초조해져서 무서워섴ㅋㅋㅋ 잽싸게 뛰어가서 문잠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좀 빠른여자?
암튼 문잠구고 숨죽이고있는데
누가 내문 열라고 딱..한번 움직이는거임 손잡이가..
헐그래서 나님 전화기 붙들고 엄마번호 치고 대기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킥킥대는 소리가들리는거임;;
그래서 그냥 아뭐지뭐지 하고엄마한테 전화할까말까 하다가 오빠일수도있으니까
일단 아무말안하고 무서워서 가만히 앉아있었음
근데 막 방문을 미친듯이 두드리는거임;;
없는척했음..
근데 계속미친듯이 두드리는거;;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해야겠다 싶어서 완전
울먹거리면서
엄마한테 전화함;
"엄마엄마!!!!엄마!!!! 나 뚜기야 엄마 지금 아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진짜 울면서
엄마한테 말은해야겠고 말은 안나오고..
근데 내가 좀 크게엄마엄마 거리니까 갑자기..
들려오는 음성은....
"헐 안되 야 윤뚜기!!! 야나야!! 진짜 아줌마한테 전화하냐? 야!!"
....?
이목소리..
현승이 목소린데..
왜 니목소리가..
들리는거임........???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래서 멍떄림 ㅋㅋㅋㅋㅋㅋㅋ엄마 계속
전화넘어로
'뚜기야 왜 어? 무슨일인데 응? 말을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거 들으면서 아무말도못함..
그래서 엄마한테
"아엄마 아무것도아니야 미안해..장난좀쳐봣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끊음..
엄마한테 현승이가 그랬다고 말할수없었음ㅋㅋㅋㅋ
엄마가 집에와서 물으면 오빠가 그랬다고 해야겠음..
나는 전화끊고 문열음..
그니까 완전 벙쪄있는 표정으로 나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
내눈은 지금 ㅠㅠㅠ눈물이 그렁그렁한데..ㅠㅠ
"헐 미안ㅋㅋㅋㅋ장난이였는데 무서웠어?"
"당연하지..완전 무서워서 문잠궜는데 누가 계속 말도안하고 문두드리는데.."
"아 미안ㅋㅋㅋㅋ안그럴꼐"
"진짜ㅠㅠㅠㅠ내가ㅠㅠㅠ엄마한테전화해서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저떄울음 터짐ㅋㅋㅋ
이놈의 소심..
뚜기 A형임..A형분들은 공감하실거임..
소심한거..ㅠㅠ
근데.....
근데.....근데근데..
현승이가......
"아....진짜 미안해 이제 다신 이런장난안칠꼐"
이러면서 내눈물 닦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정말 만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게 나한테 일어남..
현실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다는걸 현승이 덕분이 느낌..
저떄 또얼굴빨게짐..
현승이가 내얼굴 빨게진거보고 이마 꿀밤먹임...
갑자기..
도대체....왜
뜬금없이.............ㅋㅋㅋㅋ
꿀밤은 왜먹임 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 엄청 아픔 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빨감ㅋㅋㅋㅋ
근데 꿀밤먹이고 하는말이..
"ㅋㅋㅋㅋ 아 알겠다 니 얼굴 빨게지는이유"
"뭐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냐 말하면 재미없지"
"왜뭔데ㅋㅋㅋ...나 맨날 얼굴 빨게지거든?.."
"아니야 그거 ㅋㅋㅋ 내가알아"
니가어떻게암!!
나정말..시도 떄도없이 빨게진단말임..ㅠㅠ
는 뻥이고 ㅋ..
부끄럽고 창피하고 그러면 빨게짐..
진짜 그냥빨게지는게아니라 얼굴부터 목까지 빨게짐..
심함 ㅋㅋㅋ..
예전에는 내친구가 뭐 매운거먹었냐고 그런적도있음..
ㅠㅠㅠ 괜히 별명이 일본빨갱이가 아니뮤ㅠㅠㅠ
"너 귀엽다"
아 ㅋ.....이남자 오늘따라 왜이러실까..
이번에도 어김없이 내얼굴은 ㅋ..알죠...?
두근두근두근두근 심장 박동수 올라감..
엄청나게 뛰어댐.. 미치는줄알았음..
"알아 나귀여운거....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얼굴 더빨게졌다"
ㅋㅋㅋㅋㅋㅋㅋ난그렇게 계속 부끄러워하고있었음
ㅋ.....얼굴완전 빨게짐 사과보다 더빨겠을듯..ㅜㅠ
그렇게 있다가 가만생각해보니까....
현승이가 우리집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았냐는거임..
문득 생각이남..
그래서 나는 현승이 쇼파에 앉혀놓고 물었음
"오빠근데 우리집 비밀번호 어떻게 알았어?"
"비밀번호? 카톡으로보내주던데?"
"누가? 우리오빠가?"
"응 집에 있으니까 비밀번호 누르고 오라길래 ㅋㅋㅋ왔는데 없네"
뭐임..
뭐지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순간 당황해서
깊은 생각에빠짐ㅋㅋㅋㅋ
그래서 잠깐화장실간다하고 오빠한테 카톡함ㅋㅋㅋ
뚜기 : 야 오빠 니왜 현승이오빠한테 집에오라했어?
하니까 바로 확인하고 ㅋㅋㅋㅋ답장이오는거임..
오빠 : 야라고했냐? 진짜 죽는다 ㅡㅡ
뚜기 : ㅈㅅ 근데 오빠는 어디고 왜 현승이오빠만 집에보내?
오빠 : 지금 집에 가고있는중
뚜기 : 왜이제와? 학교빨리마쳤잖아
오빠 : 아 말이많아 니 좀 조용해 갈테니까
뚜기 : ㅇㅋ..
이러고 카톡끝냄..
다시 현승이한테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집인 마냥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현승이집에 놀러온줄;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오빠 온데"
"지금? 아 둘이 조금만 더있게해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너랑같은 생각이야
히ㅣㅣ히ㅣ..근데 너자꾸 그런말로 날 기쁘게해쥬는구나..ㅎㅋ..
"어 그팔찌 계속하고있었네 ㅋㅋㅋ"
"어? 아 ㅋㅋㅋ당연하지 누가준건데"
"이쁘다"
"맞아 나도 맘에들어 고마워 진짜 ㅋㅋㅋ"
"팔찌말고 너"
..................
톡커님들 좀 오글 거려요..?
근데 어떻해요?
저는 저말 듣고 진짜 눈 하트됨..
내가 태어나서 들었던 말중에 가장 느므느므 기뻣음..
"............"
"봐봐 또빨게지잖아"
"ㅁ..뭐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야 너 이뻐 ㅋㅋ"
...아..정말.......
왜이래 오늘따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온통 머리속에 현승이로 차지함..
그렇게완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었음
근데 얼굴이 사그라 들지않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완전 미치겠어서 세수하고옴 ㅋㅋㅋㅋ
세수했는데도 계속 빨감..얼굴완전 뜨거움..
근데 그떄 오빠등장함..
"야!!!!!!!!!!!!!!!!!!!!!!!!"
저거보셈..
집에들어오면 소리부터 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ㄸㄹㅇ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뭐하고있엇어 내가 다봤어 다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ㅋㅋㅋ 윤뚜기 너왜 얼굴 빨감?ㅋㅋ 뭐했어 불어라"
"뭘해자꾸ㅋㅋㅋ의심병 돋았냐"
"아 또 지들끼리만 비밀이야기 만들어 ㅡㅡ"
지혼자 또삐져서 지방에 들어감 ㅋ
가던지...말던징..
현승이가 갑자기 쇼파에서 일어나더니
"어디가?"
"ㅋㅋㅋ재밌는거생각나서 잠시만 조용히 하고있어봐 뚜기야"
이러면서 오빠방문으로감 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잠겨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슨
남자가 저렇게 잘삐짐??
어휴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문을 잠굼
역시 나랑오빠는 피를 못속임..
근뎈ㅋㅋㅋㅋㅋㅋㅋ
막 갑자기 현승이가 나보면서 씨익웃더니 입모양으로
'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오빠방문 미친듯이두드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승이는 방문두드리는게 취미인듯ㅋㅋㅋㅋㅋㅋㅋ
"야!!! 야 빨리나와봐!!!"
"아!! 문때리지마!!! 아프다잖아!!!!!"
"야 장난칠떄 아니라고!!! 나와빨리 지금 빨리나와!!"
"아왜!!싫어"
"아 윤뚜기 지금 쓰러졌다고 나와봐!!!!!"
"걔가 왜쓰러져 ㅋㅋㅋㅋㅋ아까까지 멀쩡하던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는게 저거임?
나쓰러졌다니까 절떄안믿음..
동생이 진짜 쓰러졌으면 어쩌려고 쒸..
"아몰라 빨리나와!!! 아까얼굴 빨간것도 이상하다했는데 아파서 그런거였나봐"
저말하니까 문 ㅈㄴ 쎄게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갑자기 방문열어서
현승이 코랑 문이랑 박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쇼파뒤에 쭈구려서 앉아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뭔가 나도 돕고싶은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조심스럽게 바닥에 누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쓰러진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뭔데 괜찮냐, 윤뚜기어딨는데"
이러는거임
내가 쇼파 밑틈 사이로 보는뎈ㅋㅋㅋㅋㅋ오빠 ㅈㄴ심각한 얼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승이 웃음참으면서 코아파서 코부여잡고 아파함ㅋㅋㅋ
너무 상황이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내입꼬리는 올라가고 ㅋㅋㅋㅋㅋㅋㅋ쓰러진척은 해야겠곸ㅋㅋㅋㅋㅋㅋ
현승이가 ㅋㅋㅋㅋㅋ내쪽으로 손가락질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가 뚜벅..뚜벅 걸어오는데..
아근데 그상황이 너무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는 내 이마 만지면서
"야 왤케 뜨거워 숨은 잘쉬는데"
그러고 ㅋㅋㅋ아너무 웃음이 터질듯말듯하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꾹참고..있었음
"아 어떻해 야 내등에좀 엎히게 해봐"
"아. 어알겠어"
이러고 현승이가 나 우리오빠등에 엎혀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면서 오빠등에 엎혀볼떄도잇네 내가..^^ㅋ
내가 오빠등에 엎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현승이랑 아이컨택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엎고 오빠가 일어나는데 중심을 못잡는거..
미안..무거웠지..?ㅎㅎ...ㅋ
"아!!!!! 왜이렇게 무거워!!!"
이러는데 ㅋㅋㅋㅋ현승이 앞에서 저런말하니까 민망해죽는줄 ㅡㅡ
암튼 이까진 좋았음 ㅠㅠ 나걱정해줘서 지금 병원으로 델꼬가려는거잖음..
그래서 진짜 감동먹고
있.
었.
는.
데.
ㅋ
..ㅋ
ㅋ............ㅎㅎ..ㅋ..ㅋ.............ㅋ
완전 성급하게 문으로 뛰어가는거임
근데 신발벗고 들어오고 한 다섯발자국 걸으면 내방이있는데
갑자기 내방으로 드가는거임..
그래서 어뭐지하고 있었는뎈ㅋㅋㅋ
오빠가 나를 내침대에 던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개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더 무서운게
"야재밌냐? 연기하려면 좀 제대로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는거 다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보였어?
ㅋ...
미안..나 연기자는 하면안대겠다..^^..ㅋ
장난인거 알고있었으면서 오빠 연기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대상 수상해도될듯ㅋ
난진심으로 나아파서 걱정해주는줄알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 먹고잇는데 날 던짐!!왜!!!왜던짐?!!!!ㅠㅠㅠ
현승이랑 나랑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현승이가
"야솔직히 걱정은됬지"
"되지 않되나"
ㅋ//ㅋ...
좀 고마워씀 ㅠㅠ 오빠와 나의 남매 사이는 더욱더 발전했으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우리 셋다 발연기하느라 힘들었슴..
"역시 오빠는 나없으면안되지 ㅋㅋㅋㅋㅋ"
"신났지 아주 ㅡㅡ"
"ㅋㅋㅋㅋ진짜 잘속는다 맨날 긴장타고있어야되겠닼ㅋㅋ"
하니까 내머리때리고 거실로 도망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함
저나이먹고 동생때리고 도망가고싶을까 ㅡㅡㅋㅋㅋ
암튼 어제 가위바위보 해서 져서 오빠가 사왔던 아이스크림
한개씩 물면서 ㅋㅋㅋㅋ쇼파에 나란히 앉음
내가 센터 ^ㅡ^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비보고있는데
우리집이 쿡티비라서 음악방송 틀어서 보고있었음
음악방송 보다가 포미닛이 나오는거임..ㅋ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고있었음
근데 내가 포미닛 새로 나온 노래 좀 좋아한단말임ㅋㅋㅋㅋㅋ
솔직히 노래 이번꺼 좋아 ㅎㅎ
포미닛 이번노래 춤도 좀 멋잇고..
그래서 완전 우리셋다 집중해서보고있었음
근데..
"와 현아 진짜 이쁘다"
이러는거임..
누가그랬겠음..
난오빠가 했을거라고 믿엇음..ㅠㅠ
근데 현승이가 저말함..ㅋ
"연예인이니까 이쁘지 포미닛은 다이쁨"
이러고 우리오빠랑 이야기 주고받음.
진짜..ㅠㅠㅠㅠ 중간에 끼어서 서러웟음 조금..ㅠㅠ
나도 이뻐질수있꼣ㅈ ㅕ ㅎㅎ..ㅋ..ㅠㅠ?
암튼 쫌..질투나서 무표정으로 음악방송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질투많은여자..
그렇게 포미닛 무대 끝날떄쯤에 마지막샷에 포미닛 멤버 전부 화면에 나오잖음
그거 보고 또 이럼..
"근데 너무말랐다 살좀 쪄야겠다."
이러고 현승이가말하니까
오빠놈이 ㅡㅡ
"그니까 ㅋㅋ 윤뚜기 살떼서 붙여다주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럼;
내가 좀 살이많음..ㅋ
먹는거 엄청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슬프네여..
솔직히 나도 날씬해지고싶음ㅠㅠ 다들그렇지안음?ㅠㅠ
여자마음은 다똑같은 것임..ㅎㅎ
그러다가 내가 시무룩하게있으니까 현승이가 이럼ㅋㅋㅋㅋ
우리오빠보곸ㅋㅋㅋㅋㅋㅋㅋ
"야 왜그래 ㅋㅋㅋㅋ윤뚜기도 살없어 ㅋㅋㅋㅋ"
"니가 들어봐 무거워 미치는줄알았음"
"아니야ㅋㅋㅋ 그리고 여자 몸무게보고 좋아하는것도아닌데뭐"
"야 말이좀 이상한데..? 난 뭐 꼭..여자 몸무게보고좋아하는거같잖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니였음?
우리오빠 눈 높음 ㅡㅡ 왤케높음?
성격도 ㄸㄹㅇ면서 눈왤케높음 ㅋ
우리오빠 데리고갈사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면 ㅆ ㅏ가지 지만..
ㅋㅋㅋㅋㅋ때떄론 착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하루는 일케보냄ㅋㅋㅋㅋ
진짜 생각해보면
몇년전부터 ㅋㅋㅋㅋㅋ현승이랑 같은 아파트살고 맨날 우리집
놀러왔었는데
왜그떄는 ㅠㅠ 현승이와 이렇게 친하게 못지냈을까 싶음..ㅠㅠ
그래도 지금이나마 이렇게 친해지니까
하루하루가 행복함 ㅎ히ㅣㅣ

음악방송 다보고 현승이 엘베 타고 자기네 층으로 가버림ㅋㅋㅋ
난 ㅠㅠ 오빠랑둘이 남겨지는게싫음 ㅠㅠㅠㅠ
맨날 둘이남겨지면 나한테 폭력씀..
"ㅉㅉ"
갑자기 이러는겈ㅋㅋㅋㅋ
솔직히 갑자기 저러니까 기분이 나쁜거임
그래서
"왜 혀차는데"
"ㄴㄴ"
"아 오빠 내일 시험마지막날이지?"
"어"
"나도 내일 마지막날인데 우리 ㅋㅋㅋ노래방가자 ㅋㅋㅋㅋ"
"내가왜"
아나 ㅡㅡ 완전 나한테 저렇게 대함
나도 좀 포근하고 착한 오빠가지고싶음 ;; 내가뭐 하고싶다하면
다들어주고..진짜..
ㅋ...ㅠㅠ 꼭저렇게 말함..
"가자 ㅋㅋㅋ나랑 오빠랑 현승이오빠랑"
"ㅋㅋㅋㅋㅋ왜 서현승데리고가?"
"오빠랑 나랑만 갈수도없잖아ㅋㅋ"
"야..니학교에서 왕따당함?.."
갑자기 저럼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왠왕따..
나이래뵈도 학교에서 일본빨갱이로 인기몰이중임^^ㅋ..
ㅈㅅ
"아 뭐래 ㅋㅋ아니거든"
"친구랑가 왜 나랑가고싶어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답답함
니랑가고싶은데 아니라 현승이랑 가고싶은거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 ㄷㅐ박이네 오빠 ㅎㅎ..
"가자 ㅇㅋ??"
"아 ㅋㅋㅋㅋㅋ야 그냥 나한테말해"
"뭘?"
"니 서현승 좋아하는거 다 티나는데 숨기려고좀 하지마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알면좀 뒤에서 밀어주지..
왜자꾸 저럼..
사람민망하게
"ㅋㅋㅋㅋㅋㅋㅋ"
"도와줄꼐 내가"
"진짜? 어떻게도와줄껀데?"
"ㅋㅋㅋ좋아하는거 맞네"
"아 어떻게도와줄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그냥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말하면 저거로 계속 놀릴꺼같아서말함..ㅠㅠ
속시원해짐..
도와준다니까뭐 도와주겟ㅈ ㅢ..^^..ㅋ
"내일 노래방가자 자리마련해줌"
"아 진짜 고마워 근데 나돈없어.."
"아 ㅡㅡ그럼왜가자했는데"
"ㅋㅋㅋㅋ....ㅋ....오빠돈얼마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오빠한테 돈뜯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진짜 미안함..
내가잘할께..ㅠㅠ
"아 갚아라 니 ㅡㅡ 그냥 오늘 기분이좋아서 해주는거야"
"와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고맙다"
"그냥 한번만 도와주는거야 다신안도와줄꺼야"
의외다 정말ㅋㅋㅋㅋㅋ감사
그래서 우리는 내일 노래방가기로함 ㅋㅋㅋㅋ
자리마련해준거만해도 얼마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감4 감4 ㅎㅎ
톡커님들 전 이제 현승이랑 카톡하러갈게요 ♡ㅎㅎ♡
굿밤~
아!
그리고 시험치시는 학생분들
저는 내일시험 마지막인데 학생분들 언제시험끝나는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시험 잘쳐서 대박나세요!!
그럼 ㅃㅃ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