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갈산동 빌라에살아요... 만삭의 임산부로 출산1~2주 앞두고 집에있었어요 평소엔 누가 문 두두리면 일어나기귀찮고해서 닝기적거리다 뒤늦게 누군가 보러가면 가버리고해서 넘겻는데 오늘은 막 계속 두드리는거예요 짜증나게 초인종 놔두고 계속 보통 "똑똑~~똑똒" 하잖아요?? 근데 기분나쁘게 재촉하듯 "또도도도독 또도도도도독" 무시했는데도 계속 "또도도도독 또도도도독" 아 짜증나서 누구냐고했더니 보일러 정검나왔데요 (가스점검은 들어봤어도 보일러? 보일러를 왜? 하는생각에) 일단 문 안열어주고 계속 물어봤어요 그런거 한적없다고 하니 1년에 한번하는데 예전엔 안계셔서 못하신거 같다면서.. 네...예전엔 맞벌이했으니 그랫져..그래도 의심스러워서... 아 어디서 나오신거냐고 계속 물어보구... 초인종 카메라가없어서... 문 구멍으로 봐야해요...봐도;;; 옷차림하며 구청에서 나온건아닌거같고 아 찝찝한데 자꾸 1년에 1번 원래나오는거라고 귀찮게하구 가스점검이랑 다르게 보일러 점검도 1년에 1번씩 한다고.... 계속 짜증나게!!!!!악~!!!!!!!! 결국 모 원래 하는거라 계속 그러는가부다 하고...빨리 받고 싸인해주고 보내야지 하면서 문열어줬거든여? (욱하는 성질머리때문에.............................하.................이게 화근이네요.......) 저히 보일러가 안방지나서 베란다에 있기도하고 넓은 아파트도아니다보니 획 둘러보면 집안구조가 훤합니다..... 들어봐서 엉성엉성 봅니다 대충 휙휙 모 석고붕대좀 하시고요 모 가스비많이나오겠다는둥 대충대충 봅니다...허둥지둥 두리번두리번... 완전 허름한 파일 하나 꼴랑들고 청바지에 남색잠바입고 허름한게 번듯한 뭐 장비도없이 동내아저씨마냥 와가지고 두리번두리번 보는게 아오!!!!! 전 짜증도나고 의심스러워서 계속 옆에서 못마땅하게 쳐다보고 꼬치꼬치 물어봤죠 왜 가스노출 감지기계없느냐... 어디서나왔냐 구청이냐 1년에1번이면 난 왜 몇년동안 한번도 못받아봤냐 그러니까 허둥지둥 그냥 나가는거예요? 아.... 장난하나....... (지금와 생각해보면 저런 질문 왜했나싶네요...해본들 문열어준것부터 잘못인데...아...) 우리집 훤히 다보고 그냥가고 기분 찝찝하고 이상해서 나가는아저씨 잡아서 명함이나 영수증 확인증 달라고했더니 없대요 보일러에 붙어있는 스티커보래요 말이돼나여? 스티커따위 없는거 내가 아는데 무슨소리냐 당신누군지알고 우리집 다 보여주고 그냥보내냐 전화번호 내놔라고 독촉하니까 허둥지둥 도망치는거예요 참...겁도없이....쫒아갓네요 내려가는 아저씨 재치고 먼저내려가서 빌라2층에 동내 통장님아줌마내 문 두둘기면서 아줌마 나와보시라고 그니까 완전 후다닥 빌라 1층까지 밖으러 계속 도망갑니다... 또 잡으러갑니다...왜 떳떳하면 그깟 번호하나 주시라고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아저씨전화벨 울리면 보내드리겠다고///(왜그랬을까.............) 지나가는 아줌마 한분 계시길래 붙잡고 여기좀 보시라고 저 아저씨 이상하다고 막 상황설명하니 아저씨 하는말 "아그럼 왜 문을 열어줬냐 정검안받아도 된다고하지 열어줘놓고 왜 씨비냐" 이러네여?? 모라고??? 아................................................................... 아줌마도 아저씨가 이상한거라고 떳떳하면 번호주시라고 완전 닥달해도 막 뿌리치면서 도망갓네요... 나중엔 아줌마가 "아가씨가 이쯤에서 참아 해꼬지할까 무서워" 하십니다...그제서야 제정신이........아........맞네........... 신랑한테 전화해서 얘기했다가 디지게혼났네여..... 그리고 알고보니...그시간쯤 신랑 손이 칼에 완전 깊게 배어서...꾀매었다고......아... 액땜했다고 생각하라네여......... 근데....그렇게 도망보낸것 그게 더 찝찝하네여 지금.................... 기왕에 낮에 그렇게까지 했으면 끝까지 잡아서 경찰서가서 확인이라도 했어야했는데......... 아............... 정말 그냥 말그대로 동내 아저씨옷차림...................후................ 알면서도....알고도 당한다는게 이런건가 싶습니다..... 물론 크게 피해본건 없지만..........그래서 더 무섭네여 지금.......;;; 조심하세요!! 왜문을 열어줬을까!!!!!!!!!!!!!!!!!!!!!!!!!!!!!!!!!!!!!!! 진짜 구청에서 나온거면 공지도 미리 뜨고...........집에없으면 재방문스티커 놓고가니까...나중에 따로 연락해서 오라고하시고요... 이제...이쁜 아기낳고 집에있을텐데......................................완전 무섭네여................... 아까 무슨정신으로 그랬을까..............................여........................... 19327
가스점검사기!! 도망쳐서 놓졌는데 그게 더 찝찝함!! 조심합시다!!!!!!!!!!!!!!!!!!!!!!!!!
인천 부평구 갈산동 빌라에살아요...
만삭의 임산부로 출산1~2주 앞두고 집에있었어요
평소엔 누가 문 두두리면
일어나기귀찮고해서 닝기적거리다 뒤늦게 누군가 보러가면 가버리고해서
넘겻는데
오늘은 막 계속 두드리는거예요 짜증나게
초인종 놔두고 계속
보통 "똑똑~~똑똒" 하잖아요??
근데 기분나쁘게 재촉하듯
"또도도도독 또도도도도독"
무시했는데도 계속 "또도도도독 또도도도독"
아 짜증나서 누구냐고했더니
보일러 정검나왔데요
(가스점검은 들어봤어도 보일러? 보일러를 왜? 하는생각에)
일단 문 안열어주고 계속 물어봤어요
그런거 한적없다고 하니 1년에 한번하는데 예전엔 안계셔서 못하신거 같다면서..
네...예전엔 맞벌이했으니 그랫져..그래도 의심스러워서...
아 어디서 나오신거냐고 계속 물어보구...
초인종 카메라가없어서...
문 구멍으로 봐야해요...봐도;;; 옷차림하며 구청에서 나온건아닌거같고
아 찝찝한데 자꾸 1년에 1번 원래나오는거라고 귀찮게하구
가스점검이랑 다르게 보일러 점검도 1년에 1번씩 한다고.... 계속 짜증나게!!!!!악~!!!!!!!!
결국 모 원래 하는거라 계속 그러는가부다 하고...빨리 받고 싸인해주고 보내야지 하면서
문열어줬거든여?
(욱하는 성질머리때문에.............................하.................이게 화근이네요.......)
저히 보일러가 안방지나서 베란다에 있기도하고
넓은 아파트도아니다보니 획 둘러보면 집안구조가 훤합니다.....
들어봐서 엉성엉성 봅니다 대충 휙휙
모 석고붕대좀 하시고요 모 가스비많이나오겠다는둥
대충대충 봅니다...허둥지둥 두리번두리번...
완전 허름한 파일 하나 꼴랑들고 청바지에 남색잠바입고 허름한게
번듯한 뭐 장비도없이 동내아저씨마냥 와가지고 두리번두리번 보는게 아오!!!!!
전 짜증도나고 의심스러워서 계속 옆에서 못마땅하게 쳐다보고
꼬치꼬치 물어봤죠 왜 가스노출 감지기계없느냐...
어디서나왔냐 구청이냐 1년에1번이면 난 왜 몇년동안 한번도 못받아봤냐
그러니까 허둥지둥 그냥 나가는거예요?
아.... 장난하나.......
(지금와 생각해보면 저런 질문 왜했나싶네요...해본들 문열어준것부터 잘못인데...아...)
우리집 훤히 다보고 그냥가고 기분 찝찝하고 이상해서
나가는아저씨 잡아서
명함이나 영수증 확인증 달라고했더니 없대요 보일러에 붙어있는 스티커보래요
말이돼나여?
스티커따위 없는거 내가 아는데 무슨소리냐 당신누군지알고 우리집 다 보여주고 그냥보내냐
전화번호 내놔라고 독촉하니까 허둥지둥 도망치는거예요
참...겁도없이....쫒아갓네요
내려가는 아저씨 재치고 먼저내려가서
빌라2층에 동내 통장님아줌마내 문 두둘기면서 아줌마 나와보시라고
그니까 완전 후다닥
빌라 1층까지 밖으러 계속 도망갑니다...
또 잡으러갑니다...왜 떳떳하면 그깟 번호하나 주시라고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아저씨전화벨 울리면 보내드리겠다고///(왜그랬을까.............)
지나가는 아줌마 한분 계시길래 붙잡고 여기좀 보시라고 저 아저씨 이상하다고
막 상황설명하니 아저씨 하는말
"아그럼 왜 문을 열어줬냐 정검안받아도 된다고하지 열어줘놓고 왜 씨비냐"
이러네여?? 모라고??? 아...................................................................
아줌마도 아저씨가 이상한거라고 떳떳하면 번호주시라고
완전 닥달해도 막 뿌리치면서 도망갓네요...
나중엔 아줌마가 "아가씨가 이쯤에서 참아 해꼬지할까 무서워"
하십니다...그제서야 제정신이........아........맞네...........
신랑한테 전화해서 얘기했다가 디지게혼났네여.....
그리고 알고보니...그시간쯤 신랑 손이 칼에 완전 깊게 배어서...꾀매었다고......아...
액땜했다고 생각하라네여.........
근데....그렇게 도망보낸것 그게 더 찝찝하네여 지금....................
기왕에 낮에 그렇게까지 했으면 끝까지 잡아서 경찰서가서 확인이라도 했어야했는데.........
아...............
정말 그냥 말그대로 동내 아저씨옷차림...................후................
알면서도....알고도 당한다는게 이런건가 싶습니다.....
물론 크게 피해본건 없지만..........그래서 더 무섭네여 지금.......;;; 조심하세요!!
왜문을 열어줬을까!!!!!!!!!!!!!!!!!!!!!!!!!!!!!!!!!!!!!!!
진짜 구청에서 나온거면 공지도 미리 뜨고...........집에없으면
재방문스티커 놓고가니까...나중에 따로 연락해서 오라고하시고요...
이제...이쁜 아기낳고 집에있을텐데......................................완전 무섭네여...................
아까 무슨정신으로 그랬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