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1살여자입니다.. 걍본론으로들어가께요.. 1년반만났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바람나서 헤어졌고ㅋ구질한짓도 많이 했어요 남자친구한테ㅋ.. 솔직히..말해서 남자친구 아기도가졌었고 4개월때..수술한 경험도있고.. 또 임신하기 전부터 후에도 맞기도했었지만 제가 되게 좋아했었던 사람이라 쉽게 떠나지도못했었습니다.. 언니들은 그런적있었는지 모르겠어요..그때 19살때였지만..남자친구와 관계할때 너무 행복하고 벅차 눈물흘렸던적.. 전 그만큼 좋아했었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정신병자처럼 다녔었어요 근데 좀 잊고 살려고 하면 한번씩 연락해 흔들어놓고 꼭 술먹고 전화를 하더라구요 그리구 그 바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며칠후에 저한테 또 연락이 왔어요 저는 원래 수도권이구 남자친군 경상도사람입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어영부영 지나고 며칠뒤에는 다시 고향으로 내려간다네요 괜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많이 못되게 굴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거기선 행복하라고 그랬더니 전화가 왔어요 벌써 왔다고.. 또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쩌다 보니 제가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KTX에 앉아있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놀고 잘곳이 마땅치않아, 엠티에 갔습니다.. 관계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구 담날 나와서 남자친구의 빵꾸난 신발을 보고 맘이 아파 하나 사주구 그리구 놀다가 갑자기 저보고 옛날 얘기를 막 하더라구요 다시 제가 좋아졌다는둥 안가면 안되겠냐는둥 걔를 안만났음 저랑 아직 사귀고 있을을텐데 하면서 제 손을 꽉 잡고 그러다 뜬금없이 묻지도 않은 지 여자친구였던 사람 얘기해주구 그러고 나서 저는 일을 해야한다고 걍 무시하고 올라왔습니다 다시 한번 믿어보까?하고 연락하고 지냈습니다.. 근데 또 연락이 뜸해지더라구욬ㅋㅋㅋ 그럼그렇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연락이와서 봤더니 3만원을 빌려달래서 근데 원래 집안사정도 안좋고 형편이 안되는걸 아니 빌려주었습니다.. 지금 빌려준지 5일?쯤된것같은데 간간히 미안하다고 곧 주겠다고 합니다.. 이거라도 믿고싶은데 또 문득 드는 생각은 제가 이용당하고 있는것 같아요.. 아직 저 다음으로 사귄 여자친구 못잊은것같고 괜히 외로움에 저 찾는것같은데.. 부디 아니라고 믿고싶지만.. 그냥 혼자 생각하다 혹시나 하고 글 올려봅니다.. 시간이 없어서 횡설수설한데.. 이해부탁드리구요 언니들 생각 좀 댓글에 부탁드려요!
이 사람의 진심은?
안녕하세요21살여자입니다..
걍본론으로들어가께요..
1년반만났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바람나서 헤어졌고ㅋ구질한짓도 많이 했어요 남자친구한테ㅋ..
솔직히..말해서 남자친구 아기도가졌었고 4개월때..수술한 경험도있고..
또 임신하기 전부터 후에도 맞기도했었지만 제가 되게 좋아했었던 사람이라
쉽게 떠나지도못했었습니다..
언니들은 그런적있었는지 모르겠어요..그때 19살때였지만..남자친구와 관계할때
너무 행복하고 벅차 눈물흘렸던적.. 전 그만큼 좋아했었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정신병자처럼 다녔었어요
근데 좀 잊고 살려고 하면 한번씩 연락해 흔들어놓고 꼭 술먹고 전화를 하더라구요
그리구 그 바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며칠후에 저한테 또 연락이 왔어요 저는 원래
수도권이구 남자친군 경상도사람입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어영부영 지나고
며칠뒤에는 다시 고향으로 내려간다네요 괜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많이 못되게 굴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거기선 행복하라고
그랬더니 전화가 왔어요 벌써 왔다고.. 또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쩌다 보니
제가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KTX에 앉아있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놀고 잘곳이 마땅치않아, 엠티에 갔습니다.. 관계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구 담날 나와서 남자친구의 빵꾸난 신발을 보고 맘이 아파 하나 사주구 그리구 놀다가
갑자기 저보고 옛날 얘기를 막 하더라구요 다시 제가 좋아졌다는둥 안가면 안되겠냐는둥
걔를 안만났음 저랑 아직 사귀고 있을을텐데 하면서 제 손을 꽉 잡고
그러다 뜬금없이 묻지도 않은 지 여자친구였던 사람 얘기해주구
그러고 나서 저는 일을 해야한다고 걍 무시하고 올라왔습니다
다시 한번 믿어보까?하고 연락하고 지냈습니다.. 근데 또 연락이 뜸해지더라구욬ㅋㅋㅋ
그럼그렇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연락이와서 봤더니 3만원을 빌려달래서
근데 원래 집안사정도 안좋고 형편이 안되는걸 아니 빌려주었습니다.. 지금 빌려준지
5일?쯤된것같은데 간간히 미안하다고 곧 주겠다고 합니다.. 이거라도 믿고싶은데 또 문득 드는 생각은
제가 이용당하고 있는것 같아요.. 아직 저 다음으로 사귄 여자친구 못잊은것같고 괜히 외로움에
저 찾는것같은데.. 부디 아니라고 믿고싶지만.. 그냥 혼자 생각하다 혹시나 하고 글 올려봅니다..
시간이 없어서 횡설수설한데.. 이해부탁드리구요 언니들 생각 좀 댓글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