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병에 걸린 친구가 월 9만원받고 살고있어요.

윤정기2012.04.26
조회1,462

짧게 쓰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저는 27살의 남자이고 대구가 고향, 평택에서 직장생활합니다.

즉 고향인 대구에 친구가 혼자 살고있습니다.

어머님은 그 병으로 어릴쩍 돌아가신걸로 알고있고 아버님께서는 암으로 몇년전 돌아가셨습니다.

친구에게는 병이 있는데 그 병명은 "척수소뇌수축증" 이라하는 불치병이며

책이나 영화로는 "1리터의 눈물" 에 나오는 병입니다.

소뇌가 점점 줄어들어 균형감각, 혀, 그리고 하체 근육이 무뎌지는? 그리고 점점 온몸에 전기신호를 못주는가 뭐 그렇게하는 병입니다.

문제는 그 병을 가지고있는데 친구는 월 9만원 장애인소득? 받고 생활합니다.

그것도 혼자서..

친척도 가까운 친척은 없는걸로 압니다.

있어봤자 6촌이랬나.. 거진 남남인게 6촌으로 압니다. (아니라는 분은 계시겠지만 전 4촌까지밖에 잘..)

어떻게 해야 생활비라도 충당할 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어디 신고해서 좀 병원좀 데려가게 할 수 없을까요?

혼자서 거동이 불가능합니다.

얼마전 물사러 슈퍼갔다가 넘어져 기절 후 거진 12시간만에 응급실에서 깨어났습니다.

다행히 꽤맬정도도 아니라 그냥 머리 타박상 정도..

이런 병에 걸려 겨우 9만원은 진짜 아닌거같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정말 한두분 봐서안되는거니까 많은분 보시고 아는게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