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언니 오빠들! 그냥 직장인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봐요.. 그냥 주절 주절 신세 타령하러 온거니까 좀 애 이상하다 싶어도 이해 바람ㅇㅇ 저는 요번 년도 졸업한 뒤 바로 취업으로 뛰어든 학생입니다. 솔까 말해서 내가 바랐던 직장 생활과 너무 달라서 놀라고 또 놀람ㅠㅠ 학교에서 취업을 할려고 다섯번 면접 끝에 붙은 대라.. 연봉도 좋지 않고 환결도 좋지 않은데.. 아깝고 또 힘들게 준비하기 싫어서 쿨하게 들어간다고 했음 회사 안에 상사분들은 나보다 나이 많은 분이 40 ㅇㅇ 내 나이 20ㅇㅇ.. 사실 말이 통하는 친구같은 언니같은 오빠같은 사람이 있어야.. 회사 생활도 즐겁고 그렇지 않음?ㅠㅠ 내방보다 작은 사무실 공기 좋지 않은 곳이지만.. 다들 경력이 20년 적으면 3년인 상사분들은.. 말 그대로 경력자 그리고 나는 막 사회에 들어온 초짜. 사회생활 막 발을 들인 병아리가 무얼 알고 무얼 할줄 알겠나 싶어 좀 배려해줄줄 알았음.. 그런데 사회라는게 그런게 아니드라 정말 사막 한가운데 던져두고 옛다, 알아서 살아라 이런 기분 처음에는 울기도 많이 울었음. 알려주지도 않고 이거 잘못했지 않냐며 화를 내는 상사분을 볼때마다 너무 서럽고 억울해서.. 꼭 옛날 무지한 백성이 된 기분이었음. 알려주지 않아 모르는걸 왜 모르냐 손가락질 받으며 타박을 받음 ... 그렇다고 모른다고 알려달라고 하면 일이 해결되는게 아님 잘 모르겟다고 한적 있음, 한 네달 됬을때였음. "네달이나 됏는데 이거 하나 진행 못하면 어떡하니.." 정말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사람을 내리 깔보는거임. 그러면서 한숨 스킬 발동! 내일을 가져가서는 여전히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우지 않고 묵묵히 일을 진행하심.. 정말 순간 울컥.. 그러면 뭘 어떻게 하라는 거임? 그냥 눈치보면서 알아서 혼자 일 진행했다가 얼마전에는 일을 쳤음. 그러니 하는말이.. "모르는건 물어보지 왜 혼자 판단하고 진행해서 일만드니" 아 진짜 나 어떻게 하라는거지?.. 엄마아빠한테 말하면서 고민을 털어놔도, 원래 막내는 그런거야..라는 말만 하심 정말 나는 그말 들을라고 말하는게 아닌데 내편이 되주길 바라는데.. 직장 안에서 고민을 털어놓을 상대도 없고 기댈 사람도 없고 사무실 언니들은 서로 오래 일을 해서 죽도 잘맞고 하하호호 나는 그사이 껴서 그냥 방관자 마냥 떨어져 있고.. 어떠케든 낄려고 하지만 끼어 주지 않음 ㅠㅠ 나빼고 서로 만나서 다른 거래처랑 밥먹었다는 소리 들으면 서운하고.. 나도 이제 회사 다닌지 일년되가는데.. 정말 관두고 싶은 마음만 커가고 그럼 ㅠㅠ 그런데 집안에 맡이라서 쉽사리 관두고 공부해서 대학가겠다는 소리도 못하겠고.. 회사에서는 어느정도 자리 잡은 듯 만듯 어중간.. ..이리끼지 못하고 저리끼지 못하고 그냥 묵묵 히 하라는데로만 하는 기계가 된기분 너무너무 억울 했던 일 하나만 말하고 나는 이만 사라짐 회사 일이 엄청 몰아 닥쳐서 정신 없이 바쁜적있음 들어오는 서류는 쌓여가고 손님두 마구마구 몰아오고 그런데, 언니들 꿈쩍도 안하는거임. 다들 인터넷 쇼핑 쇼핑.. 누구는 만화... 나는 막 헉헉 거리면 누구한테 쫒기듯 막 일을 몰아서 함. 쌓여잇떤 서류 끌어다가 읽처리 하고 잇으면 다른 서류 쌓이고 그러면 세명이나 되는 언니들 움직일수 잇는거 아님? 나혼자 일하고 있는데 왜 가만히 있지..? 언니가 하는말이, " 서류 쌓였따 ".... 나는 또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가져다가 쌓아놓고.. 그러다가 뭘 찾아 놓으라고 사장님께 일을 받은 언니는 갑자기 뒤적뒤적하더니 나한테 "이거이거 찾아서 팩스로 보내.".. 지금 내옆에 쌓여잇는 서류들이 안보이시나요? 손님들 받으면서 허덕이는 저 안보이나요? ......그래도 무지한 나, 어쩔수 없음.... 막 뒤지고 서류도 끊으면서 폭풍 멀티테스킹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중 떨어지는 나한테 일시킨 언니 한마디. " 그거 찾는게 중요해? 지금 서류 쌓인거 안보여? 일의 순서를 알아야지! " .......와 진짜 울고 싶었음...... 억울해서 외로워서 서러워서 화가나서 막 눈물 글썽거리면서 일을 햇는데 아무도 안알아주고.. 그러케 쫒기듯이 일을 하다가 작은 실수 정~말 작을 실수 하나 했는데 그냥 쉽게 수숩할려고 "아, 네!" 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쏟아지는 잔소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하나 실수하냐는등 기본적인거 아니냐는등 아직도 찾으라는거 안찾았냐는등 서류 쌓인거 안보이냐는등 .........그날 집에가서 친구한테 바로 전화를 햇음.... 친구가 "여보세요? ㅇㅇ아? 왜 전화했어? 응?" 이러는데.... 순간 퐁풍 눈물... 막 엉엉 울면서 친구한테 연신 외롭고 힘들다 보고싶다 이 세마디만 한거 같음 그다음 날은 아마 눈을 퉁퉁 부운체로 갔다짘ㅋㅋㅋ... 내가 저거 있는 날에 뒤에 쓰레기 봉지 치우다 들은 소리인데 어떤 언니한명이 " 야 제 오늘 집가서 울겠다. " 이러니까 다른 언니 한명이 " ..." 침묵을 유지하고 조용해진 가운데 또다른 언니 한마디.. " 그런가? 눈물 한방울 안흘릴거 같은데? " 이럼.. 정말 담담하고 내가 재수 없다는 말투로.. 내가 왜 그렇게 마음에 안드신지 모르겟음. 정말 거짓말 안하고 나 열심히 일함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 회사 일찍와서 청소하고 커피타고 서류정리. 서류 쌓인거 바로바로 처리하고 시키는거 군말없이 재깍재깍 하고 내가 좀 덤벙이라 실수 하나 둘 하는거에는 절대 언니들 탓안하고 다 내가 그런거니까 하고 넘어가는데, 언니들은 나를 항상 안좋게 보고 터놓고 이야기 조차 해주지 ㅇ낳음.. 정말정말, 회사를 관둘까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음.. -여기 부터 존칭- 제가 고등학교 졸업생 직딩으로 직장인 언니 오빠들에게 조심스럽게 한마디 드릴게요. 만약 고등학교 졸업한 아이들, 일을 처음 시작하는 초짜들, 새내기들.. 따듯하게 좀 대해주세요ㅠㅠㅠㅠ.. 그사람들이라고 실수하고 싶어서 하겟씁니까, 다들 잘하려고 하다가 실수나고 그러는 거지요 다들 그런 경험 있잖아요.. 좀 이해해주고 다독여 주세요.. 직장에서 자기 편 없다는거 정말 너무너무 힘든겁니다. 커피 타다 드리면 그냥 그 "고마워요" 한마디에 얼마나 뿌듯한데요 넌스레 건내는 재미없는 장난도 그날 하루 너무너무 행복해요! 마지막 가시면서 "수고햇어요","내일 또 뵈요." 이 말두요! "많이 힘들지?" 이말 들을때면 정말 눈물이 핑돌드라구요ㅠㅠㅠㅠ 정말.... 저희 고졸자 애들 대학교 안가고 돈벌기 위해 빨리 사회에 발길을 들인만큼 낯선 환경에 많이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잇어요 동생같이 보듬어주고ㅠㅠㅠ이해해주고, 질타보다는 칭찬 많이해주세요ㅠㅠㅠㅠ 그냥 주절주절! 이거 읽어주신 언니오빠들 있으셧음 정말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한 직딩인데
안녕하세요 직장인 언니 오빠들!
그냥 직장인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봐요..
그냥 주절 주절 신세 타령하러 온거니까 좀 애 이상하다 싶어도 이해 바람ㅇㅇ
저는 요번 년도 졸업한 뒤 바로 취업으로 뛰어든 학생입니다.
솔까 말해서 내가 바랐던 직장 생활과 너무 달라서 놀라고 또 놀람ㅠㅠ
학교에서 취업을 할려고 다섯번 면접 끝에 붙은 대라..
연봉도 좋지 않고 환결도 좋지 않은데..
아깝고 또 힘들게 준비하기 싫어서 쿨하게 들어간다고 했음
회사 안에 상사분들은 나보다 나이 많은 분이 40 ㅇㅇ
내 나이 20ㅇㅇ.. 사실 말이 통하는 친구같은 언니같은 오빠같은 사람이 있어야..
회사 생활도 즐겁고 그렇지 않음?ㅠㅠ
내방보다 작은 사무실 공기 좋지 않은 곳이지만..
다들 경력이 20년 적으면 3년인 상사분들은..
말 그대로 경력자 그리고 나는 막 사회에 들어온 초짜.
사회생활 막 발을 들인 병아리가 무얼 알고 무얼 할줄 알겠나
싶어 좀 배려해줄줄 알았음..
그런데 사회라는게 그런게 아니드라
정말 사막 한가운데 던져두고 옛다, 알아서 살아라 이런 기분
처음에는 울기도 많이 울었음.
알려주지도 않고 이거 잘못했지 않냐며 화를 내는 상사분을 볼때마다
너무 서럽고 억울해서..
꼭 옛날 무지한 백성이 된 기분이었음.
알려주지 않아 모르는걸 왜 모르냐 손가락질 받으며 타박을 받음
...
그렇다고 모른다고 알려달라고 하면 일이 해결되는게 아님
잘 모르겟다고 한적 있음, 한 네달 됬을때였음.
"네달이나 됏는데 이거 하나 진행 못하면 어떡하니.."
정말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사람을 내리 깔보는거임.
그러면서 한숨 스킬 발동! 내일을 가져가서는 여전히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우지 않고
묵묵히 일을 진행하심..
정말 순간 울컥..
그러면 뭘 어떻게 하라는 거임?
그냥 눈치보면서 알아서 혼자 일 진행했다가 얼마전에는 일을 쳤음.
그러니 하는말이..
"모르는건 물어보지 왜 혼자 판단하고 진행해서 일만드니"
아 진짜 나 어떻게 하라는거지?..
엄마아빠한테 말하면서 고민을 털어놔도, 원래 막내는 그런거야..라는 말만 하심
정말 나는 그말 들을라고 말하는게 아닌데 내편이 되주길 바라는데..
직장 안에서 고민을 털어놓을 상대도 없고 기댈 사람도 없고
사무실 언니들은 서로 오래 일을 해서 죽도 잘맞고 하하호호
나는 그사이 껴서 그냥 방관자 마냥 떨어져 있고..
어떠케든 낄려고 하지만 끼어 주지 않음 ㅠㅠ
나빼고 서로 만나서 다른 거래처랑 밥먹었다는 소리 들으면 서운하고..
나도 이제 회사 다닌지 일년되가는데..
정말 관두고 싶은 마음만 커가고 그럼 ㅠㅠ
그런데 집안에 맡이라서 쉽사리 관두고 공부해서 대학가겠다는 소리도 못하겠고..
회사에서는 어느정도 자리 잡은 듯 만듯 어중간..
..이리끼지 못하고 저리끼지 못하고 그냥 묵묵 히 하라는데로만 하는 기계가 된기분
너무너무 억울 했던 일 하나만 말하고 나는 이만 사라짐
회사 일이 엄청 몰아 닥쳐서 정신 없이 바쁜적있음
들어오는 서류는 쌓여가고 손님두 마구마구 몰아오고
그런데, 언니들 꿈쩍도 안하는거임.
다들 인터넷 쇼핑 쇼핑.. 누구는 만화...
나는 막 헉헉 거리면 누구한테 쫒기듯 막 일을 몰아서 함.
쌓여잇떤 서류 끌어다가 읽처리 하고 잇으면 다른 서류 쌓이고
그러면 세명이나 되는 언니들 움직일수 잇는거 아님?
나혼자 일하고 있는데 왜 가만히 있지..?
언니가 하는말이, " 서류 쌓였따 "....
나는 또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가져다가 쌓아놓고..
그러다가 뭘 찾아 놓으라고 사장님께 일을 받은 언니는 갑자기 뒤적뒤적하더니
나한테 "이거이거 찾아서 팩스로 보내."..
지금 내옆에 쌓여잇는 서류들이 안보이시나요?
손님들 받으면서 허덕이는 저 안보이나요?
......그래도 무지한 나, 어쩔수 없음....
막 뒤지고 서류도 끊으면서 폭풍 멀티테스킹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중 떨어지는 나한테 일시킨 언니 한마디.
" 그거 찾는게 중요해? 지금 서류 쌓인거 안보여? 일의 순서를 알아야지! "
.......와 진짜 울고 싶었음......
억울해서 외로워서 서러워서 화가나서
막 눈물 글썽거리면서 일을 햇는데 아무도 안알아주고..
그러케 쫒기듯이 일을 하다가 작은 실수 정~말 작을 실수 하나 했는데
그냥 쉽게 수숩할려고 "아, 네!" 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쏟아지는 잔소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하나 실수하냐는등
기본적인거 아니냐는등
아직도 찾으라는거 안찾았냐는등
서류 쌓인거 안보이냐는등
.........그날 집에가서 친구한테 바로 전화를 햇음....
친구가 "여보세요? ㅇㅇ아? 왜 전화했어? 응?"
이러는데.... 순간 퐁풍 눈물...
막 엉엉 울면서 친구한테 연신 외롭고 힘들다 보고싶다 이 세마디만 한거 같음
그다음 날은 아마 눈을 퉁퉁 부운체로 갔다짘ㅋㅋㅋ...
내가 저거 있는 날에 뒤에 쓰레기 봉지 치우다 들은 소리인데
어떤 언니한명이 " 야 제 오늘 집가서 울겠다. " 이러니까
다른 언니 한명이 " ..." 침묵을 유지하고 조용해진 가운데 또다른 언니 한마디..
" 그런가? 눈물 한방울 안흘릴거 같은데? " 이럼.. 정말 담담하고 내가 재수 없다는 말투로..
내가 왜 그렇게 마음에 안드신지 모르겟음.
정말 거짓말 안하고 나 열심히 일함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 회사 일찍와서 청소하고 커피타고 서류정리.
서류 쌓인거 바로바로 처리하고 시키는거 군말없이 재깍재깍 하고
내가 좀 덤벙이라 실수 하나 둘 하는거에는 절대 언니들 탓안하고
다 내가 그런거니까 하고 넘어가는데, 언니들은 나를 항상 안좋게 보고 터놓고 이야기 조차 해주지 ㅇ낳음..
정말정말, 회사를 관둘까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음..
-여기 부터 존칭-
제가 고등학교 졸업생 직딩으로 직장인 언니 오빠들에게 조심스럽게 한마디 드릴게요.
만약 고등학교 졸업한 아이들, 일을 처음 시작하는 초짜들, 새내기들..
따듯하게 좀 대해주세요ㅠㅠㅠㅠ..
그사람들이라고 실수하고 싶어서 하겟씁니까, 다들 잘하려고 하다가 실수나고 그러는 거지요
다들 그런 경험 있잖아요.. 좀 이해해주고 다독여 주세요..
직장에서 자기 편 없다는거 정말 너무너무 힘든겁니다.
커피 타다 드리면 그냥 그 "고마워요" 한마디에 얼마나 뿌듯한데요
넌스레 건내는 재미없는 장난도 그날 하루 너무너무 행복해요!
마지막 가시면서 "수고햇어요","내일 또 뵈요." 이 말두요!
"많이 힘들지?" 이말 들을때면 정말 눈물이 핑돌드라구요ㅠㅠㅠㅠ
정말.... 저희 고졸자 애들 대학교 안가고 돈벌기 위해 빨리 사회에 발길을 들인만큼
낯선 환경에 많이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잇어요
동생같이 보듬어주고ㅠㅠㅠ이해해주고, 질타보다는 칭찬 많이해주세요ㅠㅠㅠㅠ
그냥 주절주절! 이거 읽어주신 언니오빠들 있으셧음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