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2살이고 지금 여친은 29살입니다. 현재 집에 인사는 아직 안 드렸고 결혼 생각하면서 서로 결혼이야기 오가는 사이입니다. 1년 6개월쯤전에 친구녀석이랑 바에 술마시러 갔다가 지금 현재 여친의 모습에 반해서 바텐 도움 받아서 말을 걸어서 사귀게 됐습니다. 좀 이상하게 만났죠. 그때 무슨 용기가 낫던지.. 전 S 대학교를 나왔습니다. 지금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여친도 이름 알만한 대학교의 불어불문학과를 나왔다고 그러더라구요. 지난 주말에 1박 2일로 봄맞이 여행을 여친이랑 갔죠. 저녘에 펜션에서 와인을 마시면서 '아 보트르 상떼' 했더니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더군요. 내 발음이 안좋아서 그러나 그리고 간단한 불어 몇마디를 했더니 한마디도 못 알아듣더군요. 자기는 프랑스 문학을 배웠지 언어는 안 배웠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군요. '어 그래' 하고 그냥 넘어가 주기는 했는데..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중에 성격이나 가치관이나 모습이 가장 나았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나에게 보여줬던 참한 모습, 착한 성격도 거짓처럼 느껴지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4114
결혼생각한 여친의 거짓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32살이고 지금 여친은 29살입니다.
현재 집에 인사는 아직 안 드렸고 결혼 생각하면서 서로 결혼이야기 오가는 사이입니다.
1년 6개월쯤전에 친구녀석이랑 바에 술마시러 갔다가 지금 현재 여친의 모습에 반해서
바텐 도움 받아서 말을 걸어서 사귀게 됐습니다. 좀 이상하게 만났죠. 그때 무슨 용기가 낫던지..
전 S 대학교를 나왔습니다. 지금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여친도 이름 알만한 대학교의 불어불문학과를 나왔다고 그러더라구요.
지난 주말에 1박 2일로 봄맞이 여행을 여친이랑 갔죠.
저녘에 펜션에서 와인을 마시면서 '아 보트르 상떼' 했더니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더군요.
내 발음이 안좋아서 그러나 그리고 간단한 불어 몇마디를 했더니 한마디도 못 알아듣더군요.
자기는 프랑스 문학을 배웠지 언어는 안 배웠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군요.
'어 그래' 하고 그냥 넘어가 주기는 했는데..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중에 성격이나 가치관이나 모습이 가장 나았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나에게 보여줬던 참한 모습, 착한 성격도 거짓처럼 느껴지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