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때문에 맺어진 인연(2)..........(ㅅㅂ)

던힐2012.04.27
조회554

안녕하세요안녕

어므나..........이건 머;;

추천수도 없고엉엉 댓글도 없고엉엉 우울 그 자체임버럭

그래도...... 꿋꿋하게 쓰겠음.

그럼 ㄱㄱ~

 

 

 

 

 

 

 

 

은근히.........그 오앤칭구랑 너무 너무 말이 잘 통하는거임부끄

그렇게 귓말로 어쩌구 저쩌구 하는디 ....

헉;; 시간이 벌써 새벽 3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뎌 겜에 미쳐가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ㅣ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오앤칭구라고 하니깐 힘듬..ㅠㅠ  이제부터 오앤을 ㄱ  오앤 칭구를 ㄴ라고 칭하겠음)

 

 

ㄴ -  나 아침 6시에 깨워줘~~~~~~~

나 -  우웅....아랏어

 

 

 

 

이 한마디 하고 ㄴ은 로그아웃을 함.

나님은 칭구랑 아침? 5시 40분까지 미친듯이 겜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겜에 ㅁ ㅣ쳐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집에가서 ㄴ에게 전화를 함.

나 = 6시야 일어나!!!
ㄴ = 벌써 샤워하고 나왔어.

헉;;  샤워음흉 (상상+_+)

 

 

 

우리는 그렇게 몇일동안 ㄱ 몰래 문자도 주고 받고 전화도 간간히 하면서.ㅋㅋㅋㅋㅋㅋ

깨를 마구 마구 볶고 있었음.

 

 

 

 

어느날............

ㄴ이 나님한테 이제 내칭구랑 컵깨고 나랑 해야지 하는고임.....................

이거 이거 한번에 오케이 하면 나를 쉽게 볼라나?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을 뻐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랫더니 ㄴ이 그럼 내가 ㄱ한테 너랑 컵하고 싶다고 말할께

너가 우리둘이 칭구 사이니깐 좀 맘에 걸리나 본데.......내가 알아서 얘기하고 정리해줄께

이 얼마나..........남자다운? 든든한 ㅋㅋㅋㅋ멋진 넘이다짱

 

 

 

 

 

 

몇일 후........

ㄱ이 나님한테 " 야......사람 갖고 장난까?  아라따 니둘이 잘먹고 잘살아라? " 이러는거임..

조금 아주 조금 미안했음.

그리곤 바로 ㄴ이랑 오앤이됨음흉

(이제부터....... ㄱ은 안나오니..ㄴ을 오앤이라 하겠음)

 

 

 

 

오앤끼리는 서로 계정도 알려주고.... 케릭도 바까서 겜도 하고 그럼.......우리도 그랬음

그러던 어느날....

겜을 신나게 하다가  갑자기 오앤 케릭으로 겜을 하고 싶어짐

오앤에게 저나해서 허락을 받고 오앤케릭으로 접을 함....

ㅎㄷㄷ;;

칭추가 여자 인맥이 장난이 아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쉬;; 바람둥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 모르겠다

겜인데 머어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요렇게 쿨한 뇨자임.ㅎㅎ

열씨미 겜하고 있는디....

어떤 뇨자한테 막 막 귓이옴.

 

 

 

 

 

그뇬 = " 너.......나버리고 딴뇬이랑 컵박았냐? "  네 ...그렇습니다....여기서 딴뇬은 나님을 말하는겁니다.

나님 = " 저 본주 아닌데요 "

그뇬 = " 그름 누구? "

나님 = " 오앤 인데요? "  니가 말한 딴뇬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뇬 = " 아 저기요... 정신 차리세요..  그 시키..완전 바람둥이에.....

            이여자 저여자 찝적거리는 그런 시키임. "

 

 

 

 

ㅎㄷㄷ

이말을 듣자마자,

나님은 오앤에게 전화를 함.

나님 = " 너 케릭으로 접했는데... 이상한 여자들이 나님한테 귓말로 너 졸 씹드라? '

오앤 = " 그 뇬들 말 믿지마.. 미친냔들이야.."

나님 = " 왜야? 머가 미챠? 니가 그러고 행동을 하고 다녔으니깐 저러지? "

오앤 = " 저냔들은 골빈냔들로 남자 등쳐먹는 그런 냔들이야........개......수건 "

막요러는거임...... 개...수건 ㅎㄷㄷ

 

 

 

 

 

그렇죠.....

오앤이 케쉬질 하기를 바라는 나님도 남자 등쳐먹는 개....수건가 되는엉엉

아......야를 어쩌면 좋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또 어떻게 되는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수건가 되는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까맣게 잊고 있던 ㄱ한테서 저나가 옴

 

 

 

ㄱ    =  나 너랑 다시 컵해고 싶은데....?

나님 = 응? 머래? 나 오앤있잖아? 너 알잔?

ㄱ    = 그 시키 몰래 해자고..........다른 계정하나 파서 케릭만들자 컵닉으로 +_+

(오호? 그런방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은근 바람순이였음 깔깔)

 

 

 

 

 

나님은 오앤 몰래 계정파서 케릭하나 만들었음.

ㄱ이랑 신나게 춤추고 놀음.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라고 해야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

겜이지만 바람피는 이 ㅉ ㅏ릿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ㄱ이 나님한테 " 사진좀 보내줄래 " 요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훗 이게 그 말로만 듣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내서 맘에 안들면 컵깨겟다는 말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큰맘먹고 핸폰으로 찍음파안

나님은 ㄱ이랑 오앤한테 사진을 보냄 ㅎㄷㄷ;;

ㄱ도 오앤도 나님한테 사진을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므나부끄

나님의 오앤분 어쩜 요로쿠로 키도 크시고 포스가 쩌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님 훠이훠이~ 나님은 ㄱ님이랑 영원한 이별을 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긴건 아닌데 나님이 좋아하는 스퇄이 아녔음 ㅋㅋㅋㅋㅋㅋㅋ

 

 

 

 

 

오앤이 나님 사진을 보고 만나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므나음흉

1월달에 알아서 2월 마지막날  나님은 오앤을 만남.........ㅋㅋㅋㅋㅋㅋ

전라도 광주서 강원도 원주까지 달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앤차는 광주 터미널에 세워놓고 아침 첫차를 타고옴............4시간 ㅎㄷㄷ

 

 

 

 

나님 오앤 온다는 소리에 긴장반 기대감반 밤을 꼴락 세움열

 

 

 

 

 

 

 

 

 

 

뒷 얘기는 주말 신나게 놀고 다음주 월요일날 올리겠음...............

톡커님들앙^^  글만 읽지 마시고통곡 추천도 댓글도 쪼옥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