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로시작해서 반말로끝난다. 그게오빠으 st) 안녕, 30판/직판에서 쓰래기짓하고다니는 오빠야 사실 몇주전에 이 글을 썼는데. 글이 날라가서 다음에 쓴다하고 로그아웃했다. 그래서 이 만국공통의 국민오빠 빙다리오빠가 약속을 지키기위해 나타나셧다. 일단 오빠으 스펙부터 공개하마. 그게 순서가 아닐까싶다. 왠 듣보잡이 말하면 뒤로가기 누를것아니냐. ---------------------------------가 위 로 자 르 시 오--------------------------------- 1.학력:씹지방4년제졸 (매우 간신히 졸업. 술담배 매니아) 2.특기:미술(주특기 풍경화... 줄담배피면서 그려야 기량이 상승) [접때 누드화라고했던생기 논현동근처에서 걸리면 구두발로 명치찬다.] 3.신체:181/74 AB형 [IQ:쎄퍼트랑 라이벌] 4.성격:.....그....음.....스읍.....아!... 그... 씨... 씨씨... 씨-입-쌕-끼?? 5.회사:야쿠르트회사8년차 디자인부서(짬밥은 어느정도됨) 6.월급:세전 280~85 (최근 %올라서 뽀나스 짹팟터지면 300 살짝넘어감) 7.최근상황: 20대후반 약사하고 맞선본후 5차례 만났으나 끝내 ... ..... ..... 뭐, 뭐싀바 뭘봐?? 뒤질래???? 8.차종:프라이드 중고(불알친구한테 2배올려팔려고 요즘 약파는중) --------------------------------------준 비 땅 ! ! !-------------------------------------- 대충 보면 알겠지? 나 완전 쓰래기야.. 옛날부터 쓰래기였고, 지금은 음식물쓰래기가되었지. 학창시절을 "리니지"로 보낸사람이다....게임페인+담배 암튼, 채용된 그 젊은고졸은 현재 디자인부서에서 죽쌀라게 일하고있고, 디자인부서는 내가 투고니까 나랑 퇴근후 맨날 술마시고 담배피고....재밌어암튼 ㅋㅋ 걔는 나를 아주 신기하게 바라보더라...."이...잇쌩끼는....뭐지???" 이런눈으로... 총지원인원:45명 (유선통보후 서류통과자만 면접) 통과인원21명 전문대졸(2,3년제) = 7명 고등학교졸업 = 11명 4년제=3명 다른분들은 애초에 4년제랑 고졸은 뽑을생각 않하시더라. 금연구역에서 같이 담배피면서 얘기들었는데. 4년제는 월급을 쭉~!! 쭉~!! 줘야될것만같고, 근데 또 내용보면 일을 그렇~~~게 잘하는것같진않고 고졸은 심지어 아직 우리회사에선 단 1명도 나오지않았다. 이유는 없다...재밌지? 이유가없대 글서 내가 물어봤어... 고졸이 실력좋아도 않뽑으셔요?? 이랬더니 "뭐....다른얘도있는데" 이런다. 그러니깐 내가 저번에 "힘들어하는20대에게 지는꽃30대가" 라는 글에서 (글 홍보) 말했자나 기왕이면 샤넬치마(이거맞나? 아니야??? 그럼 말어 시바!!!!!!!!!!) 암튼 휴식후 다시 면접볼때 내가 그 고졸(29세 무직) 이력서랑 사진이랑 아주 꼼꼼하게 봤지. 근데 딱 볼라고하는데 얘가 완전 무슨 사시나무떨든 개긴짱쭉쭉드링크야. 내가 말했어 (거짓말 한톨없이 그떄기억나는거 다 쓴다 여기서 교훈을 찾아라 월리는 찾지말고) (*평상시 니들이 면접을 본것들은 알테지....얼마나 떨릴지*) "아프세요?" "아뇨.." "되게긴장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기술은 좋으신가부네요 자격증 많고 동종계열에서 경력도 있으시구? 경력으로치면 제 바로 밑급이신데?" "제가 할줄아는게 그거라서" "좋아하는일은 아니다??" "아녀, 그...잘할수있는게요...그거요" "...저기요 저 그냥 딴거 안물어볼께요 얼마나 잘할수있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이걸 왜제가 여쭤보냐면요~ 만약 입사를하시게되면 곧바로 개인책상마련해드림과동시에 저희랑 손발딱딱맞게 일이되야되거든요 " "아...." "...? 대답을?" "열심히해보겠습니다!" "아~이 열심히는...저기뭐야 들어오면 누구나 다 열심히한다고해요.그거 말고 다른할말씀은없으세요?" (솔직히 경력과 자격증 말하는뽄때와 전체적인모습을 내 눈으로 스캔했을때. 이 고졸이 딸리는 건) 가방끈만 짧다. 비교 1)가방끈만 짧다. 2)가방끈까지 짧다. 3)학력까지좋다. 4)학력만좋다. 답답이들아...면접관이 진~짜로! 니들 경력 하~나~하나 볼것같애??? 첫인상에서 딱 끌리면 그담부터 이력을 자세히보는거야.... 근데 시바 떨고있고 긴장하고 얼타면 되냐? " 학력만 빼고 다 괜찮아보였거든? 내 눈은 피해갈수없어.... 대화내용 이어서... 하이! 액션!!! "회사에서 숙식하는일이 있어도 주어진일 끝내고 쪼끔이라도 더 하겠습니다" "저희는 숙식이않됩니다. 월급쪼끔줄텐데 야근도 불사하실꺼에요? 뽀너스도 그닥인데.." "괜찮습니다" "네 수고하셧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면접관1:뭐...저사람 뽑기라도하게? 한사람을 뭐 길게해? 빙다리:뽑았어요 벌써, 지금 나가서 담배한대피고 유xx한테 2틀뒤에 합격통보하라고 말할라구요 면접관1:음...알겠어요그럼 뭐 나야 상관없지. 근데 빙팀장 밑에들어가면 고생하겠네 ㅋㅋㅋ 빙다리: 재입대죠뭐 암튼 이렇게 끝나고 통보받고 너무기뻐서 우리 사무실 유xx한테 계속 감사한다고 계속 그랬다고하더라 시바 내가 뽑았는데말이지.... 20대고졸 좀마니들아... 어깨펴고 쫄지말고 걸어다녀라 형눈에 걸리면 귓방맹이맞는다진짜.. 긴장않타려고해도 긴장은되겠지... 그거 누가 몰라? 내가 이만큼 하고있다는 그 뭐 어떤.. 결사의 의지를 보이라고~ 고졸이면 뭐 맨날 취업걱정해야되나? 내 중고등 후배중 고졸많어..다 잘살어~ 과일도매하는생기,무인경비다니느생기,컴퓨터조립하는생기 헬스장운영하는생기, 아딸떡볶이하는생기 셀수도없다. 니들이 자꾸 시야를 않트고 정공법만 고집하니깐 커브틀다 꼬라받는거야 알겠냐? "하고싶은거하지말고 잘할수있는거해라" 요즘세상은 그게 갑이고 진리이고 해답이고 정답이며 동아전과,해법수학이다. 하고싶은거 하면서 떵떵거리며 살수있는건 진짜 뽀록이다 뽀록... 물론 있지 그런사람들, 근데 현실을 봐라.. 대부분이 맨~날 1가지 하고싶어서 9가지의 부작용을 어깨에 매고다니잖아~ 그딴짓을 꼭 하고싶냐??? 하고싶으면 해이색기야~ 입사한 그 고졸이 성이 한씨인데 그 한씨놈이 자꾸 긴장하고 그래서 첫날부터 나한테 무지 욕먹었다. 난 똘끼가충만하지만 한번 손잡으면 잘않놔...그게 형 매력이야~ 남자생기던 우리이쁘니동생들이건간에 어깨 축 쳐져서 한숨쉬면서 앓는소리하면 오빠는 남/녀 상관없이 그자리에서 붕~떠서 양발로얼굴찬다. 하여간 그것만 기억하고있어... 자신감+자기계발(계짜야? 개짜야? 걔는아니지?) 이상으로 국민오빠 삼촌보단오빠 만국공통오빠 훤칠한키에 슬림한몸매 돈도잘벌고 차도 ... 차는 그..중고찬데, 엑티언으로 바꾸고싶은데 프라이드를 빨리 팔어야되는데 친구놈이 살지 모르겠네. 암튼..이상이다. 밥먹으러가자. 2
첫 면접관,난 고졸을뽑았다ㅡ2회ㅡ
(반말로시작해서 반말로끝난다. 그게오빠으 st)
안녕, 30판/직판에서 쓰래기짓하고다니는 오빠야
사실 몇주전에 이 글을 썼는데. 글이 날라가서 다음에 쓴다하고 로그아웃했다. 그래서
이 만국공통의 국민오빠 빙다리오빠가 약속을 지키기위해 나타나셧다.
일단 오빠으 스펙부터 공개하마. 그게 순서가 아닐까싶다. 왠 듣보잡이 말하면 뒤로가기 누를것아니냐.
---------------------------------가 위 로 자 르 시 오---------------------------------
1.학력:씹지방4년제졸 (매우 간신히 졸업. 술담배 매니아)
2.특기:미술(주특기 풍경화... 줄담배피면서 그려야 기량이 상승)
[접때 누드화라고했던생기 논현동근처에서 걸리면 구두발로 명치찬다.]
3.신체:181/74 AB형 [IQ:쎄퍼트랑 라이벌]
4.성격:.....그....음.....스읍.....아!... 그... 씨... 씨씨... 씨-입-쌕-끼??
5.회사:야쿠르트회사8년차 디자인부서(짬밥은 어느정도됨)
6.월급:세전 280~85 (최근 %올라서 뽀나스 짹팟터지면 300 살짝넘어감)
7.최근상황: 20대후반 약사하고 맞선본후 5차례 만났으나 끝내 ... ..... ..... 뭐, 뭐싀바 뭘봐?? 뒤질래????
8.차종:프라이드 중고(불알친구한테 2배올려팔려고 요즘 약파는중)
--------------------------------------준 비 땅 ! ! !--------------------------------------
대충 보면 알겠지? 나 완전 쓰래기야.. 옛날부터 쓰래기였고, 지금은 음식물쓰래기가되었지.
학창시절을 "리니지"로 보낸사람이다....게임페인+담배
암튼, 채용된 그 젊은고졸은 현재 디자인부서에서 죽쌀라게 일하고있고,
디자인부서는 내가 투고니까 나랑 퇴근후 맨날 술마시고 담배피고....재밌어암튼 ㅋㅋ
걔는 나를 아주 신기하게 바라보더라...."이...잇쌩끼는....뭐지???" 이런눈으로...
총지원인원:45명 (유선통보후 서류통과자만 면접)
통과인원21명
전문대졸(2,3년제) = 7명
고등학교졸업 = 11명
4년제=3명
다른분들은 애초에 4년제랑 고졸은 뽑을생각 않하시더라.
금연구역에서 같이 담배피면서 얘기들었는데.
4년제는 월급을 쭉~!! 쭉~!! 줘야될것만같고, 근데 또 내용보면 일을 그렇~~~게 잘하는것같진않고
고졸은 심지어 아직 우리회사에선 단 1명도 나오지않았다. 이유는 없다...재밌지? 이유가없대
글서 내가 물어봤어... 고졸이 실력좋아도 않뽑으셔요?? 이랬더니 "뭐....다른얘도있는데" 이런다.
그러니깐 내가 저번에 "힘들어하는20대에게 지는꽃30대가" 라는 글에서 (글 홍보) 말했자나
기왕이면 샤넬치마(이거맞나? 아니야??? 그럼 말어 시바!!!!!!!!!!)
암튼 휴식후 다시 면접볼때 내가 그 고졸(29세 무직) 이력서랑 사진이랑 아주 꼼꼼하게 봤지.
근데 딱 볼라고하는데 얘가 완전 무슨 사시나무떨든 개긴짱쭉쭉드링크야.
내가 말했어 (거짓말 한톨없이 그떄기억나는거 다 쓴다 여기서 교훈을 찾아라 월리는 찾지말고)
(*평상시 니들이 면접을 본것들은 알테지....얼마나 떨릴지*)
"아프세요?"
"아뇨.."
"되게긴장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기술은 좋으신가부네요 자격증 많고 동종계열에서 경력도 있으시구? 경력으로치면 제 바로 밑급이신데?"
"제가 할줄아는게 그거라서"
"좋아하는일은 아니다??"
"아녀, 그...잘할수있는게요...그거요"
"...저기요 저 그냥 딴거 안물어볼께요 얼마나 잘할수있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이걸 왜제가 여쭤보냐면요~ 만약 입사를하시게되면 곧바로 개인책상마련해드림과동시에 저희랑 손발딱딱맞게 일이되야되거든요
"
"아...."
"...? 대답을?"
"열심히해보겠습니다!"
"아~이 열심히는...저기뭐야 들어오면 누구나 다 열심히한다고해요.그거 말고 다른할말씀은없으세요?"
(솔직히 경력과 자격증 말하는뽄때와 전체적인모습을 내 눈으로 스캔했을때. 이 고졸이 딸리는 건)
가방끈만 짧다.
비교
1)가방끈만 짧다.
2)가방끈까지 짧다.
3)학력까지좋다.
4)학력만좋다.
답답이들아...면접관이 진~짜로!
니들 경력 하~나~하나 볼것같애???
첫인상에서 딱 끌리면 그담부터 이력을 자세히보는거야.... 근데 시바 떨고있고 긴장하고 얼타면 되냐?
"
학력만 빼고 다 괜찮아보였거든? 내 눈은 피해갈수없어....
대화내용 이어서... 하이! 액션!!!
"회사에서 숙식하는일이 있어도 주어진일 끝내고 쪼끔이라도 더 하겠습니다"
"저희는 숙식이않됩니다. 월급쪼끔줄텐데 야근도 불사하실꺼에요? 뽀너스도 그닥인데.."
"괜찮습니다"
"네 수고하셧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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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1:뭐...저사람 뽑기라도하게? 한사람을 뭐 길게해?
빙다리:뽑았어요 벌써, 지금 나가서 담배한대피고 유xx한테 2틀뒤에 합격통보하라고 말할라구요
면접관1:음...알겠어요그럼 뭐 나야 상관없지. 근데 빙팀장 밑에들어가면 고생하겠네 ㅋㅋㅋ
빙다리: 재입대죠뭐
암튼 이렇게 끝나고 통보받고 너무기뻐서 우리 사무실 유xx한테 계속 감사한다고 계속 그랬다고하더라
시바 내가 뽑았는데말이지....
20대고졸 좀마니들아... 어깨펴고 쫄지말고 걸어다녀라 형눈에 걸리면 귓방맹이맞는다진짜..
긴장않타려고해도 긴장은되겠지... 그거 누가 몰라? 내가 이만큼 하고있다는 그 뭐 어떤..
결사의 의지를 보이라고~ 고졸이면 뭐 맨날 취업걱정해야되나?
내 중고등 후배중 고졸많어..다 잘살어~ 과일도매하는생기,무인경비다니느생기,컴퓨터조립하는생기
헬스장운영하는생기, 아딸떡볶이하는생기 셀수도없다.
니들이 자꾸 시야를 않트고 정공법만 고집하니깐 커브틀다 꼬라받는거야 알겠냐?
"하고싶은거하지말고 잘할수있는거해라" 요즘세상은 그게 갑이고 진리이고 해답이고 정답이며
동아전과,해법수학이다.
하고싶은거 하면서 떵떵거리며 살수있는건 진짜 뽀록이다 뽀록...
물론 있지 그런사람들, 근데 현실을 봐라.. 대부분이 맨~날 1가지 하고싶어서 9가지의 부작용을 어깨에 매고다니잖아~ 그딴짓을 꼭 하고싶냐??? 하고싶으면 해이색기야~
입사한 그 고졸이 성이 한씨인데 그 한씨놈이 자꾸 긴장하고 그래서 첫날부터 나한테 무지 욕먹었다.
난 똘끼가충만하지만 한번 손잡으면 잘않놔...그게 형 매력이야~
남자생기던 우리이쁘니동생들이건간에 어깨 축 쳐져서 한숨쉬면서 앓는소리하면
오빠는 남/녀 상관없이
그자리에서 붕~떠서 양발로얼굴찬다.
하여간 그것만 기억하고있어...
자신감+자기계발(계짜야? 개짜야? 걔는아니지?)
이상으로 국민오빠 삼촌보단오빠 만국공통오빠
훤칠한키에 슬림한몸매 돈도잘벌고 차도 ...
차는 그..중고찬데, 엑티언으로 바꾸고싶은데
프라이드를 빨리 팔어야되는데 친구놈이 살지 모르겠네.
암튼..이상이다. 밥먹으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