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랑 맞춤법 틀려도 양해 부탁드려요 ^^(공부를못해서 ~ㅎㅎ;;) 글쓰기 편하게 반말~전 4가지가 없기에~ 내나이 어느덧 40대 남편이랑 둘다 빚만 잔뜩 있는상태서 결혼해서 여태 잘살고있네. 그런데 말야 둘다 직장생활 다해봤고 돈도벌었어. 벌면뭐하냐고~!!! 친정 시댁 할거없이 남편도 장남 나도 장녀 둘다 맏이라 집안에 일생기면 제일 먼저 호출 당하고 시어머니 병원 중환자실에 5년동안 입원해 있을때 그 뒷수발 다한건 울남편. 울아부지 1년 중환자실에 있을때 뒷치닥거리 내가다했어 그러다보니 둘다 빚쟁이에다가 거지였지. 첫만남에서 우리처지가비슷하고 생각하는것도 같아서 의기투합 같이살기로했어., 울남편 프로포즈가 나 가진거없고 빚만있지만 너하난 내가책임지고 맘고생안시켜줄께 였어. 그말에 속아서~(암 속았고말고~)여태 살고있어. 시어머니 관절염으로 고생하시고 시누이 하나 있는건 간질환자, 시동생 이노무 자슥은 지 혼자 잘 먹고 잘살자 동서? 얘도 부창부수, 시동생네 집 없을때 울남편이 집사줬어 시어머니 병원서 퇴원하시고나서의일이야 형. 내가 엄마랑 동생 델꺼살테니 집 하나 사줘~했다고 덜컥 사줬다네? 나참.. 그런데 집사고 2달정도 지났을때 동서가 시어머니랑 동생 못 델꺼살겠다고 이혼하자고 난리 깽판을 쳤다네... 시동생이랑 동서는 미용실했거든 지금은 후루룩 말아드시고 어디로갔는지 소식도몰라 그래서 시어머니 원룸 월세로얻어 나갔어. 물론 돈은 울남편이~ 왜 집 안샀냐고? 울 시어머니 병원비 남편이 다 냈거든. 집도 팔고 했는데도 돈이 모자라서 빚냈어 그러니 돈이 어디있겠어? 급한대로 월세 얻어드렸지. 시누이도 걸핏하면 발작 일으키고 응급실행이니 돈이어디있겠어? 그전까지만해도 이남자 괜찮은 사업자였어.월매출1억정도? 그런데 시어머니 뇌출혈로쓰러져 병원에있을때 동서는한번 찾아오고 것도 울남편이 하도난리치니 그랫다드만; 시동생은 공처가를 넘어선 경처가의 경지를 보여줬었지. 보름마다 병원비 결제 하라고하지 한번 결제때마다 500이상 나가지 여동생 하루가멀다하고 응급실 실려갔다오지 남동생이라는 놈은 형 돈좀줘~ 제수씨라는것도 아주버님 우리 돈좀주세요 미용실 인테리어 바꿔야해요~ 어이구~호구 났다 호구 났어! 나랑 살기직전의모습이 이랬어. 난 맘고생안시켜준다는말에 혹해서 내무덤파고들어갔지. 난 몸고생보단 맘고생안하는게 좋다는 사람이라서(병맛이라고? 알아!) 그 월세방에 나도 낑겨들게 된거였어.(내가미쳤지~~) 시어머니는 이때는 상태가좋아져서 마트 청소일을 다니셨어. 시누이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는일 이라곤 숨쉬기 운동이랑 교회다니는거 그리한달 같이 살다가 맞은편 방이 비길래 그 방을 얻어 나갔지. 나 임신해서 입덧이 유난스러웠거든. 음식 냄새도 못 맡아서 애먹고있는데 울 시어머니 ㅡ얘! 이거 백숙만들어서 동생이랑 먹어라~ 쑥 내미신게 난 못먹는다고 말했던 오리고기 뭥미? 나 음식냄새 못 맡아 헛구역질 하는거 안보이심? 시누이 내가 만삭일때도 방 청소 한번 한 적 없고 설거지 한번 안했어. 남편은 일당벌러 날 일가고 지랑 나랑 둘이있을때 밥 시간되면 밥 차려 먹을 생각을 안해 내가 밥상 차려놓으면 그제야 슬그머니 일어나서 밥숟갈 들고 먹어. 다먹고나면 다시 드리누워. 너~~소냐?먹자마자 눕게?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했어. 그랬더니 자기엄마 일 다녀오니까 쪼르르가서 일러주드만 우리 시어머니 이때 당시엔 아무말 안하셨어. 몇일뒤에 내가 시누이에게 방청소좀하고 설거지좀하고 씻고 있으라했어. 그랬드만 이냔이 (미안~나 4가지가없어) 생까네? 어쭈우~!!해보자이거냐? 그날저녁 시어머니 오시드만 나보고 건너오래. 갔더니 하는말이 ㅡ 니동생 몸아픈애니까 니가 좀해라~ 나 만삭이거든요? 숨 쉬는것도 힘들거든요? 안보이세요? 이말 하고싶었어. 그런데 참고 네~하고말았어. 시어머니 이번엔 시누이한테 하는말이 ㅡ 언니말 듣지말고 엄마말만 들어~ 시누이가 머리만 끄덕이네 얘가 원래 말도없고 행동도 굼떠. 보고있으면 속터져 남편은 서울로 일가서는 3일에한번 4일에한번 올까말까 나혼자 시어머니 시누이 상대해야하는 상황이었지 남편이 전화하면 잘 지낸다고 밥 잘 먹고있다고 걱정 하지마라고만 했어. 이때만해도 나 참았어. 왜 참았냐고? 내가 사랑하는 남자의 엄마고 동생이니까 머리에 스팀들어오고 뚜껑이 열렸다 닫혔다 수천번은 더했을걸? 시어머니 한인물하셔~쫓아다니는 아저씨가있길래 (이양반이 중환자실에있을때도 자주 오가고그랬어.) 재혼시켜드렸어, 시어머니 아저씨집에가면서 하시는말이 동생아프니까 잘돌봐라~ 그래~그럴수있어 아픈애니까 그럴 수 있다고 그런데 시누이한테 ㅡ 너하고싶은데로하고 있어 엄마 자주올께~ 언니말은 듣지말고~ 왜!!끝에가서 내 말 듣지말라는거야? 엉? 내가 앵벌이시켜? 나쁜짓시켜? 아니자나! 하도 안씻어 냄새나서 씻으라 한거고 지 먹은거 지가 알아서 좀 치우라는게 뭐가 잘못이야? 자기 자고 일어난 자리 청소 하라는게 뭐가 잘못 이냐고? 매미허물 벗든 속옷이며 양말이며 아무데나 처 박아두고 자고 난 이부자리 개키지도 않고 방에 들어가면 자는 곳 빼곤 하얗게 먼지가 쌓여있어 그걸 내가 왜 치워? 내가 지 몸종이야? 물론 첨에 같이 살땐 내가 다 청소하고 치우고 그랬어. 하지만 나도 내집 치워야 하자나?내 뺄래 해야 하지않음? 게다가 나 산달이거든? 애 낳고 나 반기들었어. 애기 태어나던날 울 남편 자기엄마한테 전화로 아들 낳았다고 알렸어. 남편이 애기 낳을때 옆에 있었어 다행이 산통 올때마다 손 잡아주고 안스러워했었지. 시어머니 3일동안 한번도 병원 안 오시드만. 1인실이라 다행이었지 헐헐~ 축하한다는 말도 필요없고 고생했다는 말도 필요없었어 이것저것 다 배제 할 만큼 남편이 옆에서 고생했으니까. 손자 얼굴 궁금 해서라도 나 같으면 달려오겠네. 퇴원해서 집에 돌아온날 드디어 전화 오더라 전화 받기도싫었어~ 남편이 옆에 있어서 마지못해 받았어. ㅡ 얘~ 니 시누이 밥 차려줬니? 몇일있다가 갈께~뚜뚜뚜뚜~~~~ 뭥미? 내가 왜 갸 밥을 차려줘야해? 순간 벙쪄버렸어. 남편이 엄마가뭐라 하셨냐길래 ㅡ당신 엄마 말씀이~시누이 밥 차려 먹이고 있으면 몇일있다가 오신대~ 남편 안색이 굳어지드만... ㅡ고생 했다든가 축하한다는말도 없었어? ㅡ응. 그런말 안하시든데? 나 피곤하니까 좀 쉴께 오빠가 밥차려먹어. 굳어진 얼굴로 남편이 나가드라고...
나의시월드 첫번째
띄어쓰기랑 맞춤법 틀려도 양해 부탁드려요 ^^(공부를못해서 ~ㅎㅎ;;)
글쓰기 편하게 반말~전 4가지가 없기에~
내나이 어느덧 40대
남편이랑 둘다 빚만 잔뜩 있는상태서 결혼해서 여태 잘살고있네.
그런데 말야 둘다 직장생활 다해봤고 돈도벌었어.
벌면뭐하냐고~!!!
친정 시댁 할거없이 남편도 장남 나도 장녀 둘다 맏이라 집안에 일생기면 제일 먼저 호출 당하고
시어머니 병원 중환자실에 5년동안 입원해 있을때 그 뒷수발 다한건 울남편.
울아부지 1년 중환자실에 있을때 뒷치닥거리 내가다했어
그러다보니 둘다 빚쟁이에다가 거지였지.
첫만남에서 우리처지가비슷하고 생각하는것도 같아서 의기투합 같이살기로했어.,
울남편 프로포즈가 나 가진거없고 빚만있지만 너하난 내가책임지고 맘고생안시켜줄께 였어.
그말에 속아서~(암 속았고말고~)여태 살고있어.
시어머니 관절염으로 고생하시고 시누이 하나 있는건 간질환자, 시동생 이노무 자슥은 지 혼자 잘 먹고 잘살자 동서? 얘도 부창부수,
시동생네 집 없을때 울남편이 집사줬어 시어머니 병원서 퇴원하시고나서의일이야
형. 내가 엄마랑 동생 델꺼살테니 집 하나 사줘~했다고 덜컥 사줬다네?
나참.. 그런데 집사고 2달정도 지났을때 동서가 시어머니랑 동생 못 델꺼살겠다고 이혼하자고
난리 깽판을 쳤다네...
시동생이랑 동서는 미용실했거든 지금은 후루룩 말아드시고 어디로갔는지 소식도몰라
그래서 시어머니 원룸 월세로얻어 나갔어. 물론 돈은 울남편이~
왜 집 안샀냐고? 울 시어머니 병원비 남편이 다 냈거든. 집도 팔고 했는데도 돈이 모자라서 빚냈어
그러니 돈이 어디있겠어? 급한대로 월세 얻어드렸지.
시누이도 걸핏하면 발작 일으키고 응급실행이니 돈이어디있겠어?
그전까지만해도 이남자 괜찮은 사업자였어.월매출1억정도?
그런데 시어머니 뇌출혈로쓰러져 병원에있을때 동서는한번 찾아오고 것도 울남편이 하도난리치니 그랫다드만;
시동생은 공처가를 넘어선 경처가의 경지를 보여줬었지.
보름마다 병원비 결제 하라고하지 한번 결제때마다 500이상 나가지 여동생 하루가멀다하고 응급실 실려갔다오지
남동생이라는 놈은 형 돈좀줘~
제수씨라는것도 아주버님 우리 돈좀주세요 미용실 인테리어 바꿔야해요~
어이구~호구 났다 호구 났어!
나랑 살기직전의모습이 이랬어.
난 맘고생안시켜준다는말에 혹해서 내무덤파고들어갔지.
난 몸고생보단 맘고생안하는게 좋다는 사람이라서(병맛이라고? 알아!)
그 월세방에 나도 낑겨들게 된거였어.(내가미쳤지~~)
시어머니는 이때는 상태가좋아져서 마트 청소일을 다니셨어.
시누이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는일 이라곤 숨쉬기 운동이랑 교회다니는거
그리한달 같이 살다가 맞은편 방이 비길래 그 방을 얻어 나갔지.
나 임신해서 입덧이 유난스러웠거든.
음식 냄새도 못 맡아서 애먹고있는데 울 시어머니
ㅡ얘! 이거 백숙만들어서 동생이랑 먹어라~
쑥 내미신게 난 못먹는다고 말했던 오리고기
뭥미? 나 음식냄새 못 맡아 헛구역질 하는거 안보이심?
시누이 내가 만삭일때도 방 청소 한번 한 적 없고 설거지 한번 안했어.
남편은 일당벌러 날 일가고 지랑 나랑 둘이있을때 밥 시간되면 밥 차려 먹을 생각을 안해
내가 밥상 차려놓으면 그제야 슬그머니 일어나서 밥숟갈 들고 먹어. 다먹고나면 다시 드리누워.
너~~소냐?먹자마자 눕게?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했어. 그랬더니 자기엄마 일 다녀오니까 쪼르르가서 일러주드만
우리 시어머니 이때 당시엔 아무말 안하셨어.
몇일뒤에 내가 시누이에게 방청소좀하고 설거지좀하고 씻고 있으라했어.
그랬드만 이냔이 (미안~나 4가지가없어) 생까네? 어쭈우~!!해보자이거냐?
그날저녁 시어머니 오시드만 나보고 건너오래.
갔더니 하는말이
ㅡ 니동생 몸아픈애니까 니가 좀해라~
나 만삭이거든요? 숨 쉬는것도 힘들거든요? 안보이세요?
이말 하고싶었어. 그런데 참고 네~하고말았어.
시어머니 이번엔 시누이한테 하는말이
ㅡ 언니말 듣지말고 엄마말만 들어~
시누이가 머리만 끄덕이네
얘가 원래 말도없고 행동도 굼떠. 보고있으면 속터져
남편은 서울로 일가서는 3일에한번 4일에한번 올까말까 나혼자 시어머니 시누이 상대해야하는 상황이었지
남편이 전화하면 잘 지낸다고 밥 잘 먹고있다고 걱정 하지마라고만 했어.
이때만해도 나 참았어.
왜 참았냐고? 내가 사랑하는 남자의 엄마고 동생이니까
머리에 스팀들어오고 뚜껑이 열렸다 닫혔다 수천번은 더했을걸?
시어머니 한인물하셔~쫓아다니는 아저씨가있길래 (이양반이 중환자실에있을때도 자주 오가고그랬어.)
재혼시켜드렸어,
시어머니 아저씨집에가면서 하시는말이 동생아프니까 잘돌봐라~
그래~그럴수있어 아픈애니까 그럴 수 있다고
그런데 시누이한테
ㅡ 너하고싶은데로하고 있어 엄마 자주올께~ 언니말은 듣지말고~
왜!!끝에가서 내 말 듣지말라는거야? 엉?
내가 앵벌이시켜? 나쁜짓시켜? 아니자나!
하도 안씻어 냄새나서 씻으라 한거고 지 먹은거 지가 알아서 좀 치우라는게 뭐가 잘못이야?
자기 자고 일어난 자리 청소 하라는게 뭐가 잘못 이냐고?
매미허물 벗든 속옷이며 양말이며 아무데나 처 박아두고 자고 난 이부자리 개키지도 않고 방에 들어가면 자는 곳 빼곤 하얗게 먼지가 쌓여있어 그걸 내가 왜 치워? 내가 지 몸종이야?
물론 첨에 같이 살땐 내가 다 청소하고 치우고 그랬어.
하지만 나도 내집 치워야 하자나?내 뺄래 해야 하지않음? 게다가 나 산달이거든?
애 낳고 나 반기들었어.
애기 태어나던날 울 남편 자기엄마한테 전화로 아들 낳았다고 알렸어.
남편이 애기 낳을때 옆에 있었어 다행이
산통 올때마다 손 잡아주고 안스러워했었지.
시어머니 3일동안 한번도 병원 안 오시드만.
1인실이라 다행이었지 헐헐~
축하한다는 말도 필요없고 고생했다는 말도 필요없었어
이것저것 다 배제 할 만큼 남편이 옆에서 고생했으니까.
손자 얼굴 궁금 해서라도 나 같으면 달려오겠네.
퇴원해서 집에 돌아온날 드디어 전화 오더라
전화 받기도싫었어~ 남편이 옆에 있어서 마지못해 받았어.
ㅡ 얘~ 니 시누이 밥 차려줬니?
몇일있다가 갈께~뚜뚜뚜뚜~~~~
뭥미? 내가 왜 갸 밥을 차려줘야해? 순간 벙쪄버렸어.
남편이 엄마가뭐라 하셨냐길래
ㅡ당신 엄마 말씀이~시누이 밥 차려 먹이고 있으면 몇일있다가 오신대~
남편 안색이 굳어지드만...
ㅡ고생 했다든가 축하한다는말도 없었어?
ㅡ응. 그런말 안하시든데? 나 피곤하니까 좀 쉴께 오빠가 밥차려먹어.
굳어진 얼굴로 남편이 나가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