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읽었어요ㅋㅋㅋ 근데 자작이라고 하는분 몇명있던데 솔직히 그런말 들으면 저기분 상해요 진짜 제글 읽어달라고 강요하지도 않았구요 자작같이 생각하면 그냥 안읽으시면 되잖아요 ㅋㅋ.. 저 현승이랑 잘되면 사진찍어서 인증할마음도 있어요 현승이가 싫다고 하면 안되는거지만 진짜 자작아니구요 그냥 욕하려고 들어온거면 그냥 반대한표 누르시고 저한테 욕하시려면 댓글 달지말고 가주셨으면 해요 따지는게아니구요 그냥 제기분도 알아달라고 올린거에요 ㅎㅎ..ㅋ ------------------------------------------------------------------------------- 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에 윤방정 이라고 지으라고 하시는분 있던데 완전 공감 ㅠㅠ 방정맞긴해욬ㅋ 그래서 ㅋㅋㅋㅋ윤방정으로 하기로했음 이제부터 우리오빠 가명은 윤방정임 ㅋ ㅎㅎ 여뤄분둘..... 보고싶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저 오늘 학교마치고 친구들이랑 롯데리아에 가서 수다떨다가 오빠놈이랑 현승이 와서 친구들이랑 ㅃㅃ2 했음.. 그러고 보니 요즘들어서 친구들이랑 많이 못놀아주는거같음..ㅠㅠ 인제부터라도 많이 놀아줄게 ^^ㅎ 오자마자 현승이가 내옆자리에 앉음ㅋㅋ 고마웠음 내옆자리를 채워주는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야 윤뚜기 ㅋㅋㅋ 나랑같이 노래방가고싶다고했다며 ㅋㅋㅋ" ....ㅡㅡ 아진짜 말하지말라니까 저걸도 말함 ㅡㅡ 진짜 입이 방정임ㅋ... 그래서 저떄 완전 오빠놈 쨰려봤는데 오빠가 썩소날림; 아진심 내가 오빠 믿는게 아니엿음..ㅜㅜ "어?ㅋㅋㅋㅋ" "나랑노래방가면 진짜 나한테 다 반함ㅋㅋ" 이미 반한지 오렌지..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누구랑 갔다는말임? 나 말 고 누 구 랑 갔 다 는 말 임 ? ......................................... "뭐래 ㅋㅋ 절떄 그럴일없거든?" "ㅋㅋㅋㅋㅋ뻥치네 여기있지말고 빨리가자" "ㅇㅋㅇㅋ" 그래여 나거짓말 잘못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역시 현승이가 내가 자기좋아하는거 눈치챈듯..ㅋ 우린 그렇겤ㅋㅋㅋ노래방으로 향함 근데 거기 완전싸고 시설도 좋단말임.. 막 쇼파있고 테이블있고 방안마다 과자 자판기있음ㅋㅋㅋㅋ신기돋음?ㅋㅋㅋ 나도 자주 애용하는 곳임 암튼 이곳 아시는 분들도있을꺼임.. 들어가는데 7천원밖에안함..한시간에.. 진짜 짱이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두시간예약함ㅋㅋㅋㅋㅎㅎ "와 이런데도있었나 ㅋㅋㅋ완전 좋다" "ㅋㅋㅋㅋㅋ맞지 여기 아저씨도 착해" 그렇게 한참ㅋㅋㅋ구경하다가 우리오빠가 노래예약함 솔직히 입은 방정맞아도 ㅋㅋ 노래는 들어줄만함 ㅋㅋㅋ.. 진짜 그냥 들어줄 만한 노래임 잘한다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들어줄만하다고..ㅎㅎ 자기혼자 심취해서 부름 근데 나는 신경안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승이랑 노래고르고 말하곸ㅋㅋ 우리 노래고를동안 윤방정 ㅋㅋㅋㅋ 혼자 계속부름.. 나도와준대놓고 ㅋ....자기가 더 재밌어함.. 그러다가 현승이가 드디어 예약함ㅋㅋㅋㅋ 근데.. 뭐한줄암..? 그리워그리워 예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급 민망해짐ㅋㅋㅋㅋ "오빠 이거부를꺼야?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 예약해놓고 안부른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 있다가 그리워그리워 부를 차례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현승이 노래이제 들어볼수있겠구나하고 완전 긴장하고 '아 나한테 불러준다고 생각하고 들어야지' 이러곸ㅋㅋㅋ생각하고있었는데.. 그렇게.. 생각....... 하고............... 있...었ㄴ......는데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 왜나한테 주는거임? ...설마 ㅋ "뭐 나 부르라고?" "응ㅋㅋ" "헐.." "아 뭐해 ㅋㅋㅋ빨리 불러 반주 다 나가고있네" 이래서 노래불렀음.. 아맞다 톡커님들 그거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기 자랑할거생김ㅋㅋ 나 작년에 17살때 청소년가요제 가서 ㅋㅋㅋㅋㅋ대상받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 문상 1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한테 5만원 뜯김..ㅋ 아무튼..갑자기 자랑해서 죄송.. 암튼 끝까지 불렀음ㅋㅋ 남자 노래라서그런지 저음안됨.. 저음할떄 좀 ㅋㅋㅋㅋㅋ이상했음ㅋㅋㅋㅋㅋ 근데 노래끝나니까 완전 띄어주는거임..... 박수치면섴ㅋㅋㅋㅋㅋㅋ "야 ㅋㅋㅋㅋ왜이렇게 잘불러 ㅋㅋㅋ 반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했나ㅋㅋㅋㅋㅋ" "ㅋㅋㅋ그떄 작아서 그냥웃겼는데 지금또 들어보니까 신기하다 좀 색달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나이런ㅇㅕ자 ㅋ 근데 계속 저렇게 삼십분이지남 난 현승이랑 둘이 있고싶었음 도와준다했으면 좀 알아서..빠져줘야되는게 아님..?ㅠㅠ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눈치줌 ㅋㅋㅋㅋㅋㅋㅋ 입모양으로 ' 오빠 이제가 빨리가 급한일 생겼다고 가 ' 이러니까 ' 싫어 나도 놀꺼야 ' 이러는거임 ㅡㅡ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완전 위협적인 표정하면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가라니까 제발가 가가가가가 가라고 ' 이랬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한숨쉬면서 이럼 "야 나 급한일 생겨서 먼저갈테니까 놀다와" "간다고?" "어 ㅋㅋ 놀다와 간다" "잘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서슴없이 보내버림ㅋㅋㅋㅋ ㅎㅎ 현승이도 사실은 나랑 있고싶었던거아님? ㅈㅅ...나혼자 또 착각한듯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으면 좋컷네영 "ㅋㅋㅋ이제 오빠가 불러" "알겠어 반하지나 마라ㅋㅋ" 이러면서 비장한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쥐고 앞으로 나감 너도 나처럼-투에이엠 노래다들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새로나온거.. 투에이엠 목소리 완전좋음..ㅠㅠ 근데 현승이가 저걸예약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못부르면 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고민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기대하고 들을 준비함 현승이가 막 반주나올떄 나보면서 한번 웃어주고 목풀고 ㅋㅋㅋㅋ이럼 "잘들어 진짜 반할꺼다 ㅋㅋ" 부르기시작했음 첨에는 솔직히 그냥그랬음ㅋㅋ 근데 좀 후렴부 갈때 와..진짜 나보고 부르니까 날위해 불러주는거 같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상황이 로맨틱한거임ㅋㅋㅋㅋ노래는 슬픈노랜데 나는 완전 설렘ㅋㅋㅋㅋㅋ사랑고백노랜줄ㅋㅋ 그러다가 노래끝나고 현승이가 내옆에 앉으면서 어깨동무함 나 움찔함ㅋㅋㅋ 현승이가 엄지 손가락 지켜들면섴ㅋㅋㅋㅋ "짱이지" 대충이런 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엄지손가락 지켜들어줬음 그러더니 내엄지손가락에 자기엄지손가락 가져다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염돋지않음? 나만그런가.. 콩깍지 씌임...제대로 ㅠㅠ 암튼 그렇게 계속 노래부르다가 발라드만 부르는게 지루한거임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러비더비 알져 그거 노래 시작하자마자 우리둘다 앞에나와서 춤출 준비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노래부르면섴ㅋㅋ "오오 러비더비러비 오오오오!!!! 러비더비러비 오오오오!!!" 이러면서 러비더비춤추니까 ㅋㅋㅋㅋ현승이가 웃으면서 내옆에와서 같이쳐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그래서..재밌었따꾸여..키ㄷㄷ키득.. 암튼 그렇게 우리둘이 .....노래방 두시간함.. 힘들고 숨차서 미추어 버리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둘다 체력바닥나서 서있을 기운도없는거임..ㅠㅠ 그래서 롯데리아 감ㅋㅋ 롯데리아 들어가서 배가고픈거임 그래서 우리오빠한테 뜯은 돈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나한테 해준거많으니까 이번엔 내가사줄꼐 다골라 ㅋㅋ" "어 진짜?" "진짜 ㅋㅋㅋ 먹고싶은거 다골라 ㅋㅋㅋ"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가지고있던 돈은 이만원밖에 없었단말임 솔직히 남여 두명이가는데 ㅋㅋㅋㅋ롯데리아가서 이만원 이상은안쓰잖음 우리가 그렇게 많이 먹는것도아니니까.. 그래서 안심하고 먹고싶은거 다시키라고했음 근데 현승이 입에서 이것도 나오고 저것도 나오고..다 주문시키는거임.. 그냥 현승이 입에서나온거 메뉴판보고 대충 계산해보니까 무슨..세트도 시키고 ....콜라도 시키고..콜라시켯으면됬지 아이스크림도 시키고..2만원이 넘어버린거임... 대충계산했는데도 2만원이 넘는데..ㅋ 더 얼마나 나오겠음;; 이미 내가 산다고 말은했고.. 계산도 내가해야하고.. 남은돈은..............2만원뿐이고..진짜 그떄 멘붕됨..ㅋ "그거....다먹을수있어?" "당연하지 ㅋㅋ 나지금 엄청배고파" "아..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먹으면안되?ㅠㅠ" 이러길래 그래먹지마 먹으면안되 나돈없어 이럴수도 없잔음ㅋ..ㅠㅠ "어?ㅋㅋ..아니 먹어도되지 당연히..내가 사는거니까..다...다먹어 ㅋㅋㅋ.." "고마워 ㅋㅋㅋㅋㅋ" 이러고 계산을 해야하잖음.. 거기 직원이 2만 8천 2백원이라고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아니무슨 천원도아니고 팔천원이나 초과해버림.. 나진짜 미치는줄 그래서 어쩌지 어쩌지하다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에서 진짜 한숨쉬면서 돈꺼내려는데 "아 됬어 ㅋㅋ 니한테 이런거까지 안바래" "어?" "그냥 내가사줄꼐 ㅋㅋㅋ" "....왜ㅋㅋㅋ...?" "내가 그냥 사준다고 ㅋㅋ" ....아 이러면안되는데...8천원만 초과안했어도 내가 계산햇음..ㅠㅠ 아너무 미안했음..ㅠㅠㅠㅠ 그래서 이층가서 기다리면서 현승이가 갑자기 이러는거임 "아..아어떻해.." "왜? 왜그래?" "아니 갑자기 배아파서..." "헐 갑자기왜 뭐 잘못먹은거 아니야?" "아 모르겠어..아어떻해 너무아프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당연히 걱정이됬음.. 그래서 어떻하지 어떻하지하면서 "어떻해..지금 택시타고 병원가자" "아...아씨.." 이러면서 완전 표정에서 -나엄청아픔- 이게써져있는거임.. 그래서 아 걱정되서 내가 현승이가 완전 앓는소리내는거 계속.. "아...; 아 미치겠다 맹장인가봐..아" "뭐야 갑자기 맹장이 왜걸려 일어날수있나?" "아..못일어나겠어.." 이러면서.. 솔직히 나는 걱정엄청된거임 그떄;; 그래서 내가 그럼 콜택시 불러서 롯데리아 앞까지오라그러자고 그러고 내가 콜택시 번호알아내서 전화하려고하는데 현승이가 나를 부르는거임 "아...뚜기야..." "어? 왜그래 계속아프나? 기다려봐 금방 부를꼐" 그래서 나보고 계속아프다하니까 내가뭐어쩌겠음.. 전화를걸었음 그러더니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뚜기야 배가너무 고파서 ㅋㅋㅋㅋㅋ배가너무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야 병원안가도됰ㅋㅋㅋㅋㅋㅋㅋㅋ" ㅋ..... 현승이는 저런장난을 엄청 좋아하나봄.. 나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끊고 현승이가 웃고있는 틈을타섴ㅋㅋ 현승이 이마에 꿀밤먹임^^ㅎ "아..아악 쓰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앓는소리내다가 쓰읍이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 아근데 떄리니까 또 갑자기 미안해지는거임.. 장난이였는데 왜떄렷지하고 ㅋㅋㅋㅋㅋㅋㅋ반성하게됨ㅋㅋㅋ 원래 우리오빠한테 꿀밤떄렸으면 속시원하고그랬을텐데 왠지 너무 미안해지는거임.. 그래서 앞머리 올리고 눈쎼게감고....말햇음 "아오빠미안..ㅋㅋㅋㅋ 난괜찮으니까 내이마도 떄려"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까 막 어떻해 그러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아 나는때렸는데 현승이는 착해서 안떄리는 구. 나.. 하고있었음 눈뜨니까 ㅡㅡ 따악 아!!!!!!!!!!!!!!!!!!!!!!!!때렸음 ㅡㅡ 눈뜨니까 떄림 와 완전 잔인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헐 미안해 뚜기야" "아니..ㅋㅋ...괜찮아" 이렇게있다가 현승이가 계속 미안하다고함 ㅋㅋㅋㅋ 피도안나는데 반창고 안붙여도 되겠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사차원인듯ㅋㅋㅋ 그러다가 우리가 시킨 햄버거 세트랑..감자튀김이랑..치킨세트랑.. 콜라랑..아이스크림이랑.. 뭐가이렇게많음..? 우리이거다못먹는데..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학생들이랑 주위에있던 어른분들 우리신기하게쳐다봄 ㅠㅠ 그렇게 보지마세요 ㅠㅠ저희 이거다못먹어요..ㅜㅜ "근데왜이렇게 많이시켰어 ㅋㅋㅋ" "아 ㅋㅋㅋ그냥 나아까 니지갑에 2만원있는거봤어" "헐 근데 알면서 이만큼 시켰냐?" "아니 ㅋㅋㅋ 시킨거보고 니가 계산하길래 귀여워서 ㅋㅋㅋ좀 장난친다고 시켰는데 이만큼이나 시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다먹을수있어?" "몰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해맑게 몰라 이럼.. 다못먹음..백프로.. 그렇게우리는 일단 배고프기떄문에 ㅋㅋㅋㅋㅋ우걱우걱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햄버거 한개씩먹고 콜라 한개씩 마셨는데 너무 배가 꽉찬느낌이드는거임.. 아직 치킨도있고 아이스크림은 녹고있고.. 그래서 아이스크림부터 해치워야겠다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먹고 했는데 진짜 포만감떄문에 미치겠는거..ㅠㅠ 그래서 먹고 한 20분 수다떨다가 또 조금소화되면 또먹고.. 수다떨다가 먹고..이걸반복하다가 보니까 롯데리아에서 거의 3시간동안을 앉아서 먹었는거같음.. 자이제 살찔시간이네요..ㅠㅠ 암튼 ㅋㅋㅋㅋ그렇게 먹고 먹으니까 3시간만에 다먹어치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일 저녘까지는 배안고플듯.. 소화도시킬겸 우리는 걸어가기로했음 걸어가는데 현승이가 "야윤뚜기" "어?" "우리 좀 솔직해지자" "뭐가?" "나어떄?" "착하지 ㅋㅋㅋ엄청착해" 이러니까 막 난 진심으로 말한건데 현승이가 이러는거임 "아니 그거말고 막..좀 그런거있잖아" "뭐ㅋㅋㅋㅋ" "아 그런거..막 아그냥말할꼐" "무슨 대답을 듣고싶은거야 ㅋㅋㅋ" "나좋아 싫어?" 싫을리가 있나.. 당연히 좋지..근데......좋다고 말하기가 너무..부끄러운겈ㅋㅋㅋ 그래서 완전진짜 개미기어가는 소리로.. "좋지..." 이러니까 못들었나봄ㅋㅋㅋㅋㅋ "좋아싫어 ㅋㅋㅋㅋ말해줘 나 무안해지려함" "아 ㅋㅋㅋㅋ..." "설마 싫나.." "아...아니야 ㅋㅋㅋㅋ아당연히..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얼굴빨게짐 나는 느낄수있음 내얼굴이 지금 빨갱이가 되어가고있는 사실을.. "진짜?ㅋㅋㅋㅋㅋ진짜 나좋나" "아 그래 뭘자꾸 그렇게 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왜이렇게 기분좋지" ㅠㅠ아우 정말 얼굴빨게져서 미추어버리는줄.. 그러다가 우리아파트단지에 다도착해서 엘베타고 우리층에 같이내려서 현승이가 나보면서 "잘가 윤뚜기 ㅋㅋ 오늘 진짜 재밌었어" "나도! 잘가 ㅋㅋㅋ카톡할께" "그래 들어가 아 그리고 나도 너좋아 ㅋㅋ 갈꼐" '나도 너좋아'... '나도 너좋아'........ '나도 너좋아'.................. ....................................... 현승이는 엘베타고 자기층으로 가버림. 나그말듣고 ㅋㅋㅋㅋ멍하니 서서 생각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야 ㅋㅋㅋㅋㅋ어땠음?" "뭐가 어떄?" "뭐좀 발전했나" "뭐가 발전해 ㅋㅋㅋ" "야 내가이렇게 까지 도와줬으면 무슨 성과가있을거아니야" 성과? ㅎㅎㅋㅋ??ㅎㅎㅎ?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승이가 나싫어하는건 아닌거같음 ㅎㅎ 그게 성과임..오늘의 성과 .. "그냥ㅋㅋㅋㅋ오늘 재밌었어" "아뭐야 내가 힘들게 도와줬는데" "ㅋㅋㅋㅋ고맙다 오빠" "야 도와줬으니까 뭐없음?" 오늘은 왠지 윤방정이 이뻐보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래서 기분도좋고해서 내가 오늘하루는 다들어줄테니까 다말해보라했음ㅋㅋ 그니까 "오 좋다 야 일단 라면끓여와" "ㅇㅋ" 하고끓여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면 잘끓임^^ㅋ 암튼 ㅋㅋㅋㅋㅋ오늘완전 기분좋았음.. 아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승이랑 나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해하는 청소년가요제 둘이나가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떄좀 멋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떨림..ㅎㅎㅎㅎㅎ 청소년가요제 열리기전까지는 우리가 러브러브 하고있겟ㅈ ㅢ여.. ㅎㅎ 기운을 불어다주삼 ㅠㅠ 암튼 이렇게 현승이랑 친하게지내게된것도 ㅋㅋㅋ 또 이렇게 되가는 과정도 오빠 덕분이큼 ㅋㅋㅋㅋ솔직히 나는 항상고마워하고있음! 그래서 이제 잘해주려고함 ㅠㅠ 암튼 오늘 엄청엄청 좋았음.. ㅎㅎㅎ 이제 이렇게 글을 줄여야 될거같음 ㅠㅠ 글쓰는동안 있었던일 생각하면서 쓰니까 더 추억돋는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말할꼐요 ㅠㅠ 저악플에 상처완전 많이받음.. 트리플 A형임...ㅎㅎ 그러니까 제글 읽어달라고 강요하는거아니니까 읽고 악플다실꺼면 읽지마세요..그냥 읽고 맘에안들면 그냥 반대한개 누르고 가주세요 악플은 대도록이면안달아주셨으면좋겠어요 ㅠㅠ 제가 이렇게 글쓴다고 기분나빠하실수도있지만..그래도 전 슬픔..ㅠㅠ 진짜 제글읽고 제글에 관심가져주는 톡커님들 덕분에 제가 하루하루가 즐거움 ㅋㅋㅋㅋㅋ 고마워요구르트 스릉흠므드.. ㅎㅎ그럼ㅃㅃ!! 1329
☆★666노래부르면서 가다가번호따임ㅋㅋㅋ666★☆
댓글 다읽었어요ㅋㅋㅋ
근데 자작이라고 하는분 몇명있던데 솔직히 그런말 들으면 저기분 상해요
진짜 제글 읽어달라고 강요하지도 않았구요
자작같이 생각하면 그냥 안읽으시면 되잖아요 ㅋㅋ..
저 현승이랑 잘되면 사진찍어서 인증할마음도 있어요 현승이가
싫다고 하면 안되는거지만 진짜 자작아니구요
그냥 욕하려고 들어온거면 그냥 반대한표 누르시고
저한테 욕하시려면 댓글 달지말고 가주셨으면 해요
따지는게아니구요
그냥 제기분도 알아달라고 올린거에요 ㅎ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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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에
윤방정 이라고 지으라고 하시는분 있던데
완전 공감 ㅠㅠ 방정맞긴해욬ㅋ
그래서 ㅋㅋㅋㅋ윤방정으로 하기로했음 이제부터
우리오빠 가명은 윤방정임 ㅋ
ㅎㅎ
여뤄분둘..... 보고싶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저 오늘 학교마치고 친구들이랑 롯데리아에 가서 수다떨다가
오빠놈이랑 현승이 와서 친구들이랑 ㅃㅃ2 했음..
그러고 보니 요즘들어서 친구들이랑 많이 못놀아주는거같음..ㅠㅠ
인제부터라도 많이 놀아줄게 ^^ㅎ
오자마자 현승이가 내옆자리에 앉음ㅋㅋ
고마웠음 내옆자리를 채워주는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야 윤뚜기 ㅋㅋㅋ 나랑같이 노래방가고싶다고했다며 ㅋㅋㅋ"
....ㅡㅡ
아진짜 말하지말라니까 저걸도 말함 ㅡㅡ
진짜 입이 방정임ㅋ...
그래서 저떄 완전 오빠놈 쨰려봤는데 오빠가 썩소날림;
아진심 내가 오빠 믿는게 아니엿음..ㅜㅜ
"어?ㅋㅋㅋㅋ"
"나랑노래방가면 진짜 나한테 다 반함ㅋㅋ"
이미 반한지 오렌지..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누구랑 갔다는말임?
나
말
고
누
구
랑
갔
다
는
말
임
?
.........................................
"뭐래 ㅋㅋ 절떄 그럴일없거든?"
"ㅋㅋㅋㅋㅋ뻥치네 여기있지말고 빨리가자"
"ㅇㅋㅇㅋ"
그래여
나거짓말 잘못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역시 현승이가 내가 자기좋아하는거 눈치챈듯..ㅋ
우린 그렇겤ㅋㅋㅋ노래방으로 향함
근데 거기 완전싸고 시설도 좋단말임..
막 쇼파있고 테이블있고
방안마다 과자 자판기있음ㅋㅋㅋㅋ신기돋음?ㅋㅋㅋ
나도 자주 애용하는 곳임
암튼 이곳 아시는 분들도있을꺼임..
들어가는데 7천원밖에안함..한시간에..
진짜 짱이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두시간예약함ㅋㅋㅋㅋㅎㅎ
"와 이런데도있었나 ㅋㅋㅋ완전 좋다"
"ㅋㅋㅋㅋㅋ맞지 여기 아저씨도 착해"
그렇게 한참ㅋㅋㅋ구경하다가 우리오빠가 노래예약함
솔직히 입은 방정맞아도 ㅋㅋ 노래는 들어줄만함 ㅋㅋㅋ..
진짜 그냥 들어줄 만한 노래임
잘한다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들어줄만하다고..ㅎㅎ
자기혼자 심취해서 부름
근데 나는 신경안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승이랑 노래고르고 말하곸ㅋㅋ
우리 노래고를동안 윤방정 ㅋㅋㅋㅋ 혼자 계속부름..
나도와준대놓고 ㅋ....자기가 더 재밌어함..
그러다가 현승이가 드디어 예약함ㅋㅋㅋㅋ
근데..
뭐한줄암..?
그리워그리워 예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급 민망해짐ㅋㅋㅋㅋ
"오빠 이거부를꺼야?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
예약해놓고 안부른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 있다가 그리워그리워 부를 차례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현승이 노래이제 들어볼수있겠구나하고
완전 긴장하고
'아 나한테 불러준다고 생각하고 들어야지'
이러곸ㅋㅋㅋ생각하고있었는데..
그렇게..
생각.......
하고...............
있...었ㄴ......는데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 왜나한테 주는거임?
...설마 ㅋ
"뭐 나 부르라고?"
"응ㅋㅋ"
"헐.."
"아 뭐해 ㅋㅋㅋ빨리 불러 반주 다 나가고있네"
이래서 노래불렀음..
아맞다 톡커님들 그거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기 자랑할거생김ㅋㅋ
나 작년에 17살때 청소년가요제 가서 ㅋㅋㅋㅋㅋ대상받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
문상 1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한테 5만원 뜯김..ㅋ
아무튼..갑자기 자랑해서 죄송..
암튼 끝까지 불렀음ㅋㅋ
남자 노래라서그런지 저음안됨..
저음할떄 좀 ㅋㅋㅋㅋㅋ이상했음ㅋㅋㅋㅋㅋ
근데 노래끝나니까 완전
띄어주는거임.....
박수치면섴ㅋㅋㅋㅋㅋㅋ
"야 ㅋㅋㅋㅋ왜이렇게 잘불러 ㅋㅋㅋ 반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했나ㅋㅋㅋㅋㅋ"
"ㅋㅋㅋ그떄 작아서 그냥웃겼는데 지금또 들어보니까
신기하다 좀 색달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나이런ㅇㅕ자 ㅋ
근데 계속 저렇게 삼십분이지남
난 현승이랑 둘이 있고싶었음
도와준다했으면 좀 알아서..빠져줘야되는게 아님..?ㅠㅠ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눈치줌 ㅋㅋㅋㅋㅋㅋㅋ
입모양으로
' 오빠 이제가 빨리가 급한일 생겼다고 가 '
이러니까
' 싫어 나도 놀꺼야 '
이러는거임 ㅡㅡ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완전 위협적인 표정하면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가라니까 제발가 가가가가가 가라고 '
이랬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한숨쉬면서 이럼
"야 나 급한일 생겨서 먼저갈테니까 놀다와"
"간다고?"
"어 ㅋㅋ 놀다와 간다"
"잘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서슴없이 보내버림ㅋㅋㅋㅋ
ㅎㅎ 현승이도 사실은 나랑 있고싶었던거아님?
ㅈㅅ...나혼자 또 착각한듯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으면 좋컷네영
"ㅋㅋㅋ이제 오빠가 불러"
"알겠어 반하지나 마라ㅋㅋ"
이러면서 비장한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쥐고 앞으로 나감
너도 나처럼-투에이엠
노래다들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새로나온거..
투에이엠 목소리 완전좋음..ㅠㅠ
근데 현승이가 저걸예약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못부르면 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고민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기대하고 들을 준비함
현승이가 막 반주나올떄 나보면서 한번 웃어주고
목풀고 ㅋㅋㅋㅋ이럼
"잘들어 진짜 반할꺼다 ㅋㅋ"
부르기시작했음
첨에는 솔직히 그냥그랬음ㅋㅋ
근데 좀 후렴부 갈때 와..진짜 나보고 부르니까 날위해
불러주는거 같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상황이 로맨틱한거임ㅋㅋㅋㅋ노래는 슬픈노랜데
나는 완전 설렘ㅋㅋㅋㅋㅋ사랑고백노랜줄ㅋㅋ
그러다가 노래끝나고
현승이가 내옆에 앉으면서 어깨동무함
나 움찔함ㅋㅋㅋ
현승이가 엄지 손가락 지켜들면섴ㅋㅋㅋㅋ
"짱이지"
대충이런 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엄지손가락 지켜들어줬음
그러더니 내엄지손가락에 자기엄지손가락 가져다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염돋지않음?
나만그런가..
콩깍지 씌임...제대로 ㅠㅠ
암튼 그렇게 계속 노래부르다가 발라드만 부르는게 지루한거임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러비더비 알져
그거 노래 시작하자마자 우리둘다
앞에나와서 춤출 준비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노래부르면섴ㅋㅋ
"오오 러비더비러비 오오오오!!!! 러비더비러비 오오오오!!!"
이러면서 러비더비춤추니까 ㅋㅋㅋㅋ현승이가 웃으면서
내옆에와서 같이쳐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그래서..재밌었따꾸여..키ㄷㄷ키득..
암튼 그렇게 우리둘이 .....노래방 두시간함..
힘들고 숨차서 미추어 버리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둘다 체력바닥나서 서있을 기운도없는거임..ㅠㅠ
그래서 롯데리아 감ㅋㅋ
롯데리아 들어가서 배가고픈거임
그래서 우리오빠한테 뜯은 돈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나한테 해준거많으니까 이번엔 내가사줄꼐 다골라 ㅋㅋ"
"어 진짜?"
"진짜 ㅋㅋㅋ 먹고싶은거 다골라 ㅋㅋㅋ"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가지고있던 돈은 이만원밖에 없었단말임
솔직히 남여 두명이가는데 ㅋㅋㅋㅋ롯데리아가서 이만원 이상은안쓰잖음
우리가 그렇게 많이 먹는것도아니니까..
그래서 안심하고 먹고싶은거 다시키라고했음
근데 현승이 입에서 이것도 나오고 저것도 나오고..다 주문시키는거임..
그냥 현승이 입에서나온거 메뉴판보고 대충 계산해보니까
무슨..세트도 시키고 ....콜라도 시키고..콜라시켯으면됬지 아이스크림도
시키고..2만원이 넘어버린거임...
대충계산했는데도 2만원이 넘는데..ㅋ
더 얼마나 나오겠음;;
이미 내가 산다고 말은했고..
계산도 내가해야하고..
남은돈은..............2만원뿐이고..진짜 그떄 멘붕됨..ㅋ
"그거....다먹을수있어?"
"당연하지 ㅋㅋ 나지금 엄청배고파"
"아..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먹으면안되?ㅠㅠ"
이러길래 그래먹지마 먹으면안되 나돈없어
이럴수도 없잔음ㅋ..ㅠㅠ
"어?ㅋㅋ..아니 먹어도되지 당연히..내가 사는거니까..다...다먹어 ㅋㅋㅋ.."
"고마워 ㅋㅋㅋㅋㅋ"
이러고 계산을 해야하잖음..
거기 직원이 2만 8천 2백원이라고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아니무슨 천원도아니고 팔천원이나 초과해버림..
나진짜 미치는줄
그래서 어쩌지 어쩌지하다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에서 진짜 한숨쉬면서
돈꺼내려는데
"아 됬어 ㅋㅋ 니한테 이런거까지 안바래"
"어?"
"그냥 내가사줄꼐 ㅋㅋㅋ"
"....왜ㅋㅋㅋ...?"
"내가 그냥 사준다고 ㅋㅋ"
....아 이러면안되는데...8천원만 초과안했어도 내가
계산햇음..ㅠㅠ 아너무 미안했음..ㅠㅠㅠㅠ
그래서 이층가서 기다리면서 현승이가 갑자기 이러는거임
"아..아어떻해.."
"왜? 왜그래?"
"아니 갑자기 배아파서..."
"헐 갑자기왜 뭐 잘못먹은거 아니야?"
"아 모르겠어..아어떻해 너무아프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당연히 걱정이됬음..
그래서 어떻하지 어떻하지하면서
"어떻해..지금 택시타고 병원가자"
"아...아씨.."
이러면서 완전 표정에서 -나엄청아픔- 이게써져있는거임..
그래서 아 걱정되서 내가 현승이가 완전 앓는소리내는거 계속..
"아...; 아 미치겠다 맹장인가봐..아"
"뭐야 갑자기 맹장이 왜걸려 일어날수있나?"
"아..못일어나겠어.."
이러면서..
솔직히 나는 걱정엄청된거임 그떄;;
그래서 내가 그럼 콜택시 불러서 롯데리아 앞까지오라그러자고
그러고 내가 콜택시 번호알아내서 전화하려고하는데
현승이가 나를 부르는거임
"아...뚜기야..."
"어? 왜그래 계속아프나? 기다려봐 금방 부를꼐"
그래서 나보고 계속아프다하니까 내가뭐어쩌겠음..
전화를걸었음
그러더니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뚜기야 배가너무 고파서
ㅋㅋㅋㅋㅋ배가너무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야
병원안가도됰ㅋㅋㅋㅋㅋㅋㅋㅋ"
ㅋ.....
현승이는 저런장난을 엄청 좋아하나봄..
나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끊고 현승이가 웃고있는 틈을타섴ㅋㅋ
현승이 이마에 꿀밤먹임^^ㅎ
"아..아악 쓰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앓는소리내다가 쓰읍이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
아근데 떄리니까 또 갑자기 미안해지는거임..
장난이였는데 왜떄렷지하고 ㅋㅋㅋㅋㅋㅋㅋ반성하게됨ㅋㅋㅋ
원래 우리오빠한테 꿀밤떄렸으면 속시원하고그랬을텐데
왠지 너무 미안해지는거임..
그래서 앞머리 올리고 눈쎼게감고....말햇음
"아오빠미안..ㅋㅋㅋㅋ 난괜찮으니까 내이마도 떄려"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까 막
어떻해 그러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아 나는때렸는데 현승이는 착해서 안떄리는
구.
나..
하고있었음
눈뜨니까 ㅡㅡ
따악
아!!!!!!!!!!!!!!!!!!!!!!!!때렸음 ㅡㅡ
눈뜨니까 떄림
와 완전 잔인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헐 미안해 뚜기야"
"아니..ㅋㅋ...괜찮아"
이렇게있다가 현승이가 계속 미안하다고함 ㅋㅋㅋㅋ
피도안나는데 반창고 안붙여도 되겠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사차원인듯ㅋㅋㅋ
그러다가 우리가 시킨 햄버거 세트랑..감자튀김이랑..치킨세트랑..
콜라랑..아이스크림이랑..
뭐가이렇게많음..?
우리이거다못먹는데..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학생들이랑 주위에있던 어른분들 우리신기하게쳐다봄 ㅠㅠ
그렇게 보지마세요 ㅠㅠ저희 이거다못먹어요..ㅜㅜ
"근데왜이렇게 많이시켰어 ㅋㅋㅋ"
"아 ㅋㅋㅋ그냥 나아까 니지갑에 2만원있는거봤어"
"헐 근데 알면서 이만큼 시켰냐?"
"아니 ㅋㅋㅋ 시킨거보고 니가 계산하길래 귀여워서 ㅋㅋㅋ좀
장난친다고 시켰는데 이만큼이나 시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다먹을수있어?"
"몰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해맑게
몰라 이럼..
다못먹음..백프로..
그렇게우리는 일단 배고프기떄문에 ㅋㅋㅋㅋㅋ우걱우걱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햄버거 한개씩먹고 콜라 한개씩 마셨는데
너무 배가 꽉찬느낌이드는거임..
아직 치킨도있고 아이스크림은 녹고있고..
그래서 아이스크림부터 해치워야겠다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먹고 했는데 진짜 포만감떄문에 미치겠는거..ㅠㅠ
그래서 먹고 한 20분 수다떨다가 또 조금소화되면 또먹고..
수다떨다가 먹고..이걸반복하다가 보니까 롯데리아에서 거의 3시간동안을
앉아서 먹었는거같음..
자이제 살찔시간이네요..ㅠㅠ
암튼 ㅋㅋㅋㅋ그렇게 먹고
먹으니까 3시간만에 다먹어치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일 저녘까지는 배안고플듯..
소화도시킬겸 우리는 걸어가기로했음
걸어가는데 현승이가
"야윤뚜기"
"어?"
"우리 좀 솔직해지자"
"뭐가?"
"나어떄?"
"착하지 ㅋㅋㅋ엄청착해"
이러니까 막 난 진심으로 말한건데
현승이가 이러는거임
"아니 그거말고 막..좀 그런거있잖아"
"뭐ㅋㅋㅋㅋ"
"아 그런거..막 아그냥말할꼐"
"무슨 대답을 듣고싶은거야 ㅋㅋㅋ"
"나좋아 싫어?"
싫을리가 있나..
당연히 좋지..근데......좋다고 말하기가 너무..부끄러운겈ㅋㅋㅋ
그래서 완전진짜 개미기어가는 소리로..
"좋지..."
이러니까 못들었나봄ㅋㅋㅋㅋㅋ
"좋아싫어 ㅋㅋㅋㅋ말해줘 나 무안해지려함"
"아 ㅋㅋㅋㅋ..."
"설마 싫나.."
"아...아니야 ㅋㅋㅋㅋ아당연히..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얼굴빨게짐
나는 느낄수있음 내얼굴이 지금 빨갱이가 되어가고있는 사실을..
"진짜?ㅋㅋㅋㅋㅋ진짜 나좋나"
"아 그래 뭘자꾸 그렇게 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왜이렇게 기분좋지"
ㅠㅠ아우 정말 얼굴빨게져서 미추어버리는줄..
그러다가 우리아파트단지에 다도착해서 엘베타고 우리층에 같이내려서
현승이가 나보면서
"잘가 윤뚜기 ㅋㅋ 오늘 진짜 재밌었어"
"나도! 잘가 ㅋㅋㅋ카톡할께"
"그래 들어가 아 그리고 나도 너좋아 ㅋㅋ 갈꼐"
'나도 너좋아'...
'나도 너좋아'........
'나도 너좋아'..................
.......................................
현승이는 엘베타고 자기층으로 가버림.
나그말듣고 ㅋㅋㅋㅋ멍하니 서서 생각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야 ㅋㅋㅋㅋㅋ어땠음?"
"뭐가 어떄?"
"뭐좀 발전했나"
"뭐가 발전해 ㅋㅋㅋ"
"야 내가이렇게 까지 도와줬으면 무슨 성과가있을거아니야"
성과?
ㅎㅎㅋㅋ??ㅎㅎㅎ?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승이가 나싫어하는건 아닌거같음
ㅎㅎ
그게 성과임..오늘의 성과
..
"그냥ㅋㅋㅋㅋ오늘 재밌었어"
"아뭐야 내가 힘들게 도와줬는데"
"ㅋㅋㅋㅋ고맙다 오빠"
"야 도와줬으니까 뭐없음?"
오늘은 왠지 윤방정이 이뻐보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래서 기분도좋고해서 내가 오늘하루는 다들어줄테니까 다말해보라했음ㅋㅋ
그니까
"오 좋다 야 일단 라면끓여와"
"ㅇㅋ"
하고끓여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면 잘끓임^^ㅋ
암튼 ㅋㅋㅋㅋㅋ오늘완전 기분좋았음..
아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승이랑 나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해하는 청소년가요제
둘이나가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떄좀 멋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떨림..ㅎㅎㅎㅎㅎ
청소년가요제 열리기전까지는 우리가
러브러브 하고있겟ㅈ ㅢ여..
ㅎㅎ 기운을 불어다주삼 ㅠㅠ
암튼 이렇게 현승이랑 친하게지내게된것도 ㅋㅋㅋ
또 이렇게 되가는 과정도 오빠 덕분이큼 ㅋㅋㅋㅋ솔직히 나는 항상고마워하고있음!
그래서 이제 잘해주려고함 ㅠㅠ
암튼 오늘 엄청엄청 좋았음..
ㅎㅎㅎ
이제 이렇게 글을 줄여야 될거같음 ㅠㅠ
글쓰는동안 있었던일 생각하면서 쓰니까 더 추억돋는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말할꼐요 ㅠㅠ
저악플에 상처완전 많이받음..
트리플 A형임...ㅎㅎ
그러니까 제글 읽어달라고 강요하는거아니니까
읽고 악플다실꺼면 읽지마세요..그냥 읽고 맘에안들면
그냥 반대한개 누르고 가주세요
악플은 대도록이면안달아주셨으면좋겠어요 ㅠㅠ
제가 이렇게 글쓴다고 기분나빠하실수도있지만..그래도 전 슬픔..ㅠㅠ
진짜 제글읽고 제글에 관심가져주는 톡커님들 덕분에
제가 하루하루가 즐거움 ㅋㅋㅋㅋㅋ
고마워요구르트 스릉흠므드..
ㅎㅎ그럼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