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서춤추다가훈남오빠무리가☆★

초흔녀2012.04.27
조회5,444

톡커여러분 하잇ㅋㅋㅋㅋ안녕

일단 영원한 대세인 음슴체로 가게쑴!!

난 정말 17살 갓고딩이된 초초초초초초초초초흔녀(흔녀도 안될수도)임ㅎㅎ

내가 이런 일로 판을 쓰게될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음ㅋㅋㅋ

근데 진짜 웃긴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됨ㅎㅎ

뒤죽박죽이어도 재밌게 읽어주길 바람>_<

 

 

 

내가 허리가 안좋아서 병원으로 치료를 다님

 

그날도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집으로 가고 있었음

 

그날따라 날씨도 너무 좋고 기분이 한층 업되는 그런 느낌었음

 

마침 나의 이어폰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빅뱅♥(빅뱅짜세 스릉흔드♥)의

 

불후의 명곡 Forever with you (완전조아요ㅠㅜ)가 나오는거임

 

정말 삘이 막막 받는 기분이었음

 

글쓴이가 쬐금 또라이 기질이 있음 원래 길거리를 가다가도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

 

춤추면서 걷고 막 그런 나대는 아이임 몸치인데 춤을 굉장히 사랑함ㅋㅋ

 

째뜬 기분이 막막 업되는거임 내가 좋아하는 노래까지 나와서 주체를 못하겠는거ㅎㅎ

 

그래서 우리집 가는길에 골목길이 하나가 있음

 

그 골목길을 가는데 사람이 없는거임ㅋㅋㅋ앞뒤로 봤는데 정말 아무도 없었음ㅋㅋㅋ

 

그래서 글쓴이는 저 노래에 맞춰 내가 박봄이다 내가 권지용이다 이러고

 

삘이 막 가득차올라서 춤을 격하게 추면서 걸어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생각해도 거기서 왜그렇게 열심히 춤을추며 갔는지 이해가 안됨ㅋ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추고 있는데 어디선가 엄청나게 웃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분명히 골목길에는 아무도 없었음 그런데 어디선가 빵터지는 소리가 들림

 

난 정말 당황해서 주위를 둘러 봤음...................

 

그런데...................................

 

그 골목길 중간에 옆으로 길이 더있음 근데 난 그사실을 잊고 있었음

 

그런데 그쪽에서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그쪽을 쳐다 봤는데..................

 

우리동네에 남고하나 밖에 없는데...그 골목길이 하굣길임 거의 대부분 그쪽으로감

 

근데 그시간은 하교하는 시간이 아니었음..................

 

그런데 그 남고 오빠들이 옆으로 난 길에서 날 보고 엄청나게 웃고 있는거임..........

 

아마 그냥 거기서 시간을 떼우거나 하고 있었나봄..........

 

근데 멍청한 내가 옆은 안보고 앞뒤만 보고 그런 똘끼를 발산 시킨거임..................

 

진짜 엄청나게 웃기다는 표정으로 날보고 웃고 있었음...

 

근데 더중요한건 다들 완전 훈훈하셨음....(아..참고로 글쓴이는 모태솔로임!!.......^^쓰동ㅎㅎ)

 

모태솔로였던 나를 보고 그 오빠들은 마음을 뺐을만한 훈내를 풍기면서 웃고 있었음....

 

난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랄까..........암튼 그런 느낌이었음..........

 

정말 그자리에서 서로 아이컨텍을 하고 그오빠무리들은 엄청나게 웃고있고

 

난 정말 멍한 표정으로 집을 향해 털래털래 걸어갔음..............뛰고싶었는데...다리에 힘이 안들어감ㅋㅋ

 

훈남오빠들께 웃음을 드렸다는 것에 만족을 하자고 자신을 위로하며 슬프게 걸어갔음ㅎㅎ

 

솔직히 나는 몇일이 있다가 그 일을 까먹고 있었음ㅎㅎㅎ그걸 까먹은 나도 참 이상함ㅎㅎ

 

나는 2주후에 또 아무생각없이 똑같은 시간에 병원에 갔다가 집에 가고 있었음ㅋㅋㅋ

 

그 골목길에 들어서서 아무렇지않게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그 훈남 무리가 똬아아아아ㅏ아아앟!!!!!!!!!!!!!!!!!!!!!!!!!!!!!!!!!!!!!!!!!!!!

 

날보고 멈칫을 똬아아아아아아아아ㅏ앟!!!!!!!!!!!!!!!!!!!!!!!!!!!!!!!!!!!!!!!!!!!!!!

 

다시 아이컨텍을 똬아아아아아아아앟!!!!!!!!!!!!!!!!!!!!!

 

근데 그중에 진짜 바가지머리를한 송중기삘나는 귀욤귀욤 오빠가 나를 향해 소리침ㅎ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 이렇게 끊는 거 맞나...?

다른 언니들 글보면 되게 맛깔나게 끊던뎅ㅋㅋㅋㅋ난 안된당ㅋㅋㅋㅋ

난 걍....재밌는일이 있어서 한번 써봤엉ㅎㅎㅎㅎㅎ

나름대로 길게 쓴다고 썻는데 왜케 짧은거징.....

반응좋으면 계속 쓰구 별로 안조으면 걍 조용히 사라질겜^^윙크

 

 

그럼 난 20000!!빠염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