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 뇌교육 창시자, 세도나스토리 저자 이승헌총장. 인천서 세도나스토리 북콘서트 열렸다.

하윤영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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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세도나 스토리 북콘서트’ 인천에 상륙하다

 

 

미국에 호흡, 명상 열풍을 일으켰던 세계적인 뇌교육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국제뇌교육협회장)이 세도나 스토리 전국 순회 북콘서트를 위해 25일 인천 송도 컨벤션센터를 찾는다. 

이 총장은 호흡과 명상, 뇌교육을 주제로 16년 동안 미국에서 펼친 깨달음의 여행을 토크와 음악, 명상체험을 가미하여 풀어낼 예정이다.

뉴욕타임즈 등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것을 기념해 이번 북콘서트에 초대된 이 총장은 “뇌의 가치는 그 사람의 가치이다. 어릴 때부터 학생들에게 뇌의 우수성을 계속 알려줘야 한다.”라며 “뇌교육은 사람들의 뇌에 있는 잠재력을 깨우는 교육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그리고 “호흡과 명상을 통해 자기 안에 있는 위대한 영혼을 만나고 홍익생활을 매일 실천함으로써 본인은 물론 주변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기를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세도나 스토리’는 그의 자전적 에세이로 ‘홍익인간’의 정신을 전 세계에 전하며 우리나라의 정신문화 한류로서 전 세계에 알려온 여정을 엮은 책이다. 특히 누구나 가지고 있는 뇌의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알려주고, 칭찬과 뇌체조 등 다양한 뇌활용 방법을 전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앞서 3월 10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시작으로 3월 24일 제주 상공회의소, 3월 30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대 텔레컨벤션센터, 3월 31일 대전 유성구 컨벤션센터, 4월 5일 부산 수영구 MBC아트홀, 4월 8일 대구 달서구 첨단문화회관, 4월 13일 경남도청, 4월 15일 광주 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었다.

최근 미국 CBS 방송사 소유의 국제적인 출판사 ‘스크리브너’는 '세도나스토리'의 영문저서 의 저작권을 확보해 7월에 출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책은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출간되어 세계 최대의 인터넷서점 아마존닷컴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스 등 미국 유력 4대 일간지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특히, 미국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스에는 4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선정, 랭킹 2위까지 올랐다. 

국내에서는 작년 10월에 번역, 출간되어 지난 2월 초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올라 최근 종합베스트셀러 2위까지 올랐다. 또한 일본어 번역판도 지난 1월 일본 아마존닷컴과 지난 3월초 주니치신문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다.

 

지난 25일 인천시 송도 컨벤션센터에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국제뇌교육협회장)의 <세도나스토리>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 총장은 “어질다 인(仁)과 흐르는 천(川)이 모여 인천”이라며, “어진 마음은 홍익이다. 어진 마음이 세상에 흘러가는 곳, 인천은 좋은 곳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인 최초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오른 <세도나 스토리>의 저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국제뇌교육협회장)이 25일 오전 인천을 찾았다.

 

이날 비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송도 컨벤센센터에서 열린 북콘서트에는 500여 명의 인천 시민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얼굴을 가져오셨습니까?

 

이 총장은 강연을 시작하며 얼굴을 가지고 왔는지 물어봤다. 인천시민은 서로 쳐다보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얼을 길게 발음하면 우리 뇌가 울리는 느낌이 있다. 굴은 먹는 굴일까요?(청중 웃음) 얼과 굴, 두 단어가 합쳐져서 얼굴이 되었다. 얼은 머릿속의 뇌를 가리킨다. 굴은 눈, 코, 귀 등 구멍이 많다. 얼이 (구멍에) 들락날락 한다고 해서 얼굴이다. 남에게 부끄러운 일을 하면 얼굴을 못 든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얼굴을 중요시한 민족이다.”

 

그는 얼의 의미에 이어 어른의 뜻도 새롭게 해석했다.

 

“늙은이라고 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노인도 마찬가지다. 우리 말에 ‘어른’이 있다. 얼이 큰 사람을 어른이라고 한다. 전체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어른이 된다. 얼굴을 들지 못하는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어른이 될 수가 없다. 어른 중에 가장 높은 말이 어르신이다. 얼이 크면 신이 된다.”

 

이 총장은 한국인의 정신(Korean Spirit)이자 국학의 핵심은 얼이 커서 신이 된다고 말했다.

 

“늙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늙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얼이 커서 신이 되는 길이 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학문, Successful aging(성공적 나이 듦)이다. 누구나 어르신이 될 수 있다. 신이 된다. 국학의 핵심은 신인합일(神人合一)의 도(道)이다.”

 

홍익인간의 도시, 인천(仁川)

 

이승헌 총장의 국학을 통해 본 한국어 교육은 인천의 도시명으로 이어졌다.

 

“인천은 이름이 좋다. 어질다 인(仁)과 흐르는 천(川)이 모여 인천이다. 어진 마음은 홍익이다. 어진 마음이 세상에 흘러가는 곳, 인천은 좋은 곳이다.”

 

언어만 제대로 이해해도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왜냐하면 한국의 언어는 유교나 불교, 기독교 등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민족의 얼과 피가 흐르는 것을 ‘국학’이고 외국에서 들어와 한국화된 ‘한국학’과는 차이가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국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호흡과 명상을 안내했다.

 

“언제 가장 행복할까요? 누가 나를 정말로 사랑할 때, 내가 (누구를) 사랑할 때다. 주위에 사랑할 사람이 많다. 없다면 자기를 사랑하면 된다. 우리 뇌는 자기를 사랑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호흡이고 명상이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 답답한 것이 풀린다. 가슴이 시원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20번을 반복한다. 답답한 가슴을 끌어안고 살지 말고 가슴을 풀어줘야 한다.”

 

시민은 이 총장의 직접 곡명을 붙인 ‘세도나의 아침’이라는 음악을 들으며 호흡 삼매경에 빠졌다. 이 총장의 안내에 따라 10여 분간 호흡과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암의 원인도 마음의 병도 스트레스다. 호흡과 명상으로 심인성질환이 치유된 사례가 연구논문으로 나오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손발이 차다. 수족냉증이라고 한다. 가슴을 부드럽게 두들겨주고 고개를 좌우로 돌려준다. 이것을 도인체조라고 하는데, 어른이 되는 길이다.”

 

뇌를 존중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이 총장은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한국은 중고등학교 때 희망을 가지고 졸업하느냐? 대학 가는 것도 소외받지 않기 위해 두려움 때문에 간다. 네덜란드에서는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약사를 할 수 있다. 대학교는 정말로 공부할 사람이 간다. 독일도 30% 정도 대학교에 간다. 우리나라는 80%이다.”

 

그는 현 입시 위주의 교육은 뇌를 존중하지 않는 교육이라고 비판했다. 외국은 성적과 관계없이 요리사, 주방장, 이발사 등의 꿈을 갖고 졸업하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좋아졌지만, 행복지수가 높지 않다. 흡연율, 자살사망률, 이혼증가율, 교통사고율 모두 1위다.”

 

한편, 이 총장은 어릴 적에 집중하지 못한 이유가 ADHD였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때부터 뇌를 잘 활용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그는 강연 끝에 “뇌는 선택하면 이루어지는 매직박스다. 세도나는 새로운 도(道)의 스토리(Story)다. 즉 뇌 안의 새로운 도를 말한다. 호흡도 뇌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 행복한 삶을 창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정부용 교사(연수구 동춘동)는, “언어 생활 속에서 도가 들어있다는 것이 와 닿았다. 한국학과 국학의 차이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인자 씨(가명)는 “호흡수련을 하면서 머리가 맑아졌고 가슴도 한결 가벼워진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세도나 스토리> 북콘서트는 5월 16일 오후 7시 천안 웨딩코리아에서 마지막으로 열릴 예정이다.

 

 

 

한국인 최초로 미국 4대 일간지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을 선정을 기념해,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국제뇌교육협회장)의 ‘세도나 스토리’ 북콘서트가 오는 25일 인천 송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북콘서트는 앞서 3월 10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시작하여 제주(24일), 수원(30일), 대전(31일), 부산(4월 5일), 대구(8일), 창원(13일), 광주(15일)에 이어 9번째를 맞는다.

뇌교육 창시자 이승헌 총장은 '뇌'의 위대한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알려주고, 누구나 쉽게 행복과 건강을 창조할 수 있는 호흡과 명상, 홍익생활 등 다양한 두뇌활용법을 전할 예정이다.

인천 독자를 만나게 될 이 총장은 "세도나는 아름답지만 우리의 영혼은 그 세도나보다 더 아름답다"며 "호흡과 명상을 통해 자기 안에 있는 위대한 영혼을 만나고 홍익생활을 매일 실천함으로써 본인은 물론 주변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도나 스토리’는 이 총장의 자전적 에세이로 ‘홍익인간’의 정신을 우리나라의 정신문화 한류로서 전 세계에 알려온 여정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출간돼 세계 최대의 인터넷서점 아마존닷컴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스 등 미국 유력 4대 일간지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 특히, 미국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스에는 4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선정, 랭킹 2위까지 올랐다.

 국내에서는 작년 10월에 번역, 출간되어 지난 2월 초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올라 최근 종합베스트셀러 2위까지 올랐다. 또한 일본어 번역판도 지난 1월 일본 아마존닷컴과 지난 3월 초 주니치신문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