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날려먹었다.................................. 나름 엄청 열심히 썼는데 ------------------------------ 안녕하세요 "똥꼬발랄 사랑스러운 래브라도 리트리버 용이" 톡에서 베플먹은 김장군이 엄마...........는 "나으 생각" 장군이 식모임미다ㅋ... - ㄳㄳ 베플먹으면 장군이 판쓴다고 약속했는데 글제주가 없어서 재미있을지 모르겠네여..... 각설하고 김장군판 고고싱 ㅋㅋㅋ 수년간 평화롭고 잔잔하게 살아오던 27세 흔녀임미다 저의 삶은 김장군 (님) 을 만나기 전/후 로 나뉩니다... 아... 모시기 전/후로 수정합니다. 우리 장군님께 불충이였슴미다. 충성! # 첫만남 2011년 겨울 인터넷에서 우연히 글을 보다가 느므느므 희고 솜뭉치같았던 강아지을 보게되었슴미다. 고민할새도 없이 바로 분양 고고싱! - 처음에 집에 데려와서 너무나 얌전했던 모습 처음엔 적응을 못하고 너무 소심한 모습이 안타까워서 좀 대범해지라고 "장군"이라는 멋진이름을 지어줬는데... 그건 나의 실수............................ 원래 이름따라간데자나여 ㅋㅋ? 아빠가 자꾸 술만먹고 들어오면 "팡팡"이라고 부르시는데 팡팡이라고 지을껄그랬........... 왠지는 조금있다가 알게됨미다 ㅎㅎㅎㅎ 김장군 사진투척 ㅋ - 러블리페이스 얼굴에 하트가 보이시나요? ㅋㅋ - 오자마자 부모와 떨어진 슬픔에 우울해 다소 우울해 보이는 표정 하지만 김장군은 우리집에 슬슬 적응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지랄견으로 변해갔슴미다. - 지랄견.jpg - 이턱놓지못할까.jpg 요녀석 점점 사진찍기가 힘들어 짐미다ㅠㅠ 장군이를 데려올때 쯤 저는 집곰팡이였슴미다ㅋ.. 일을 안하고 집에서 잉여할때라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저와 장군이의 커플목도리를 짰슴미다. 장군이꺼 착용샷 흰털에 빨간 목도리할 장군이를 상상하니 생각만해도 흐믓해 지더군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건 정말 순전히 "나으생각" - 상상속의동물.jpg 요로게 얌전하게 착용하고 있을줄 알았던 장군이는.. - 너는내가이긴다.jpg ㅋㅋ.......... 있는 힘껏 목도리를 물어뜯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도리는 그대로 방구석에 쳐박혀 있슴미다......ㅋㅋ 뭐 그래도 여기까진 그럭저럭 봐줄만 했지요. 마당으로 진출하기 전까진.............. - 마당초토화사건_나는아무것도몰라요.jpg 정답: 김장군 장군이 식모는 김장군이 아빠한테 혼나기전에 열심히 마당청소를 했슴미다 - 내덕에청소했지_생색.jpg 뭐 한번쯤 어렸을때 뭣모를때니까...... 다시는 쓰레기봉투같은거 안뜯어놓겠지하면서 줘패면 안하겠지 싶었었져 그 역시 "나으생각^_^" - 설인빙의.jpg 장군이는 눈이 오는날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ㅋ 기분이 좋아서 컹충컹충 눈이오는 날에는.. - 마당초토화사건_나는아무것도몰라요2.jpg 쓰레기봉투를 뜯어줘야 제맛!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렇게 또 뜯어놔서 또 줘터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 쓰레기봉투는 뜯어서 마당이 초토화되면 티안나게 언능 치우면 됨. 엎질러진 물을 주어 담을수 없듯 깨진 항아리도 다시 붙일 수 없음 정답 : 김장군님의 부름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 보통 사람이 개를 부르지 않음? 하지만 우리 김장군은 사람을 부르심. 우리 장군님 부름에 응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항아리를 깨버림 ^,^ 항아리를 건들면 사람들이 반응한다는걸 캐치한 김장군은 집안에서 인기척 있음 ☞ 항아리를 앞발로 마구 밀어버림(깨지지 않고 소리만 날정도로만) ☞ 응답없음 ☞ 항아리를 거침없이 밀어버림 ☞ 항아리 or 항아리뚜껑 흔들리면서 깨짐 ☞ "김장군!!!!!!!!!!!!"이러면서 식모뛰어나옴 ☞ 꼬리흔듬 ☞ 줘터짐 이후 ☞ 미안해서 간식줌 ☞ 미안해서 쓰담쓰담 ☞ 미안해서 산책 ☞ 미안해서 굽신굽신 하...... 개가날 훈련시키고있어 .......... - 과거 평화로운 마당.gif - 그리고현재.jpg (앞집 공사로 벽이 바꼈네용ㅋㅋ) 뭐 그밖에.. - 플라스틱개껌.jpg - 방명록에_도장꾸욱.jpg - 빗자루를_없애면_안맞을줄알았지.jpg 하..... 글쓰는거 어려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사진 투척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 이쁜내시키.jpg - 왠일로_가만히.jpg - 차가운_도시개(진지함).jpg - 북극곰.jpg - 그만찍고_나랑놀자.jpg - 나가지말고_나랑놀아줘.jpg - 나가지말고_나랑놀아줘2.jpg - 갸우뚱.jpg - 그만좀_싸돌아댕겨.jpg - 어디에얼굴을쳐박았던거니_꼬질꼬질.jpg - 인형이야_개야.jpg - 인형눈.jpg - 점찍고_복수하겠다_장군의유혹.jpg - 목욕시킨보람이있는털_반짝반짝.jpg 그리고 함께한 사진 가장최근 꽃놀이 다녀온사진 ㅋ 지금은 일을 다시 시작해서 퇴근이후나 주말밖에 놀아줄시간이 없어서 슬픔미다. 하지만 그래도 다행인건 제가 놈팽이일때 장군이를 만나서 장군이의 성장과정을 매일같이 지켜보고 보살필수 있었다는 점임미다 이러니까 뭐 갑자기 암울해지네요 장군이 몇일은 못본사람처럼 ㅋㅋ 우리 김장군이 우리집마당에 야무지게 묶여있슴미다.ㅋㅋㅋㅋ 아마도 골목에 들어서면 나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발랄하게 꼬리를 흔들며 짖어 대겠지요ㅋ 앞으로도 함께하고 늘 보살피고.. 아끼며 키우겠.... 아니 모시겠슴미다. 장군님 충성 ! - 끗 - 진짜끝이야? 하... 이렇게 오랫동안 썼는데 재미가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는 절규중 글은 재미 없었어도 우리 장군이 이뻐해주실꺼져? 그럼 다음에 또봐용 ㅋㅋ - 레알 끗 - 253
(베플약속)한 발랄하는 김장군이판
하.........
날려먹었다..................................
나름 엄청 열심히 썼는데
------------------------------
안녕하세요
"똥꼬발랄 사랑스러운 래브라도 리트리버 용이" 톡에서 베플먹은
김장군이 엄마...........는 "나으 생각" 장군이 식모임미다ㅋ...
- ㄳㄳ
베플먹으면 장군이 판쓴다고 약속했는데
글제주가 없어서 재미있을지 모르겠네여.....
각설하고 김장군판 고고싱 ㅋㅋㅋ
수년간 평화롭고 잔잔하게 살아오던 27세 흔녀임미다
저의 삶은 김장군 (님) 을 만나기 전/후 로 나뉩니다...
아... 모시기 전/후로 수정합니다.
우리 장군님께 불충이였슴미다. 충성!
# 첫만남
2011년 겨울
인터넷에서 우연히 글을 보다가
느므느므 희고 솜뭉치같았던 강아지을 보게되었슴미다.
고민할새도 없이 바로 분양 고고싱!
- 처음에 집에 데려와서 너무나 얌전했던 모습
처음엔 적응을 못하고 너무 소심한 모습이 안타까워서 좀 대범해지라고
"장군"이라는 멋진이름을 지어줬는데...
그건 나의 실수............................
원래 이름따라간데자나여 ㅋㅋ?
아빠가 자꾸 술만먹고 들어오면 "팡팡"이라고 부르시는데
팡팡이라고 지을껄그랬...........
왠지는 조금있다가 알게됨미다 ㅎㅎㅎㅎ
김장군 사진투척 ㅋ
- 러블리페이스 얼굴에 하트가 보이시나요? ㅋㅋ
- 오자마자 부모와 떨어진 슬픔에 우울해 다소 우울해 보이는 표정
하지만 김장군은 우리집에 슬슬 적응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지랄견으로 변해갔슴미다.
- 지랄견.jpg
- 이턱놓지못할까.jpg
요녀석 점점 사진찍기가 힘들어 짐미다ㅠㅠ
장군이를 데려올때 쯤 저는 집곰팡이였슴미다ㅋ..
일을 안하고 집에서 잉여할때라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저와 장군이의 커플목도리를 짰슴미다.
장군이꺼 착용샷
흰털에 빨간 목도리할 장군이를 상상하니
생각만해도 흐믓해 지더군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건 정말 순전히 "나으생각"
- 상상속의동물.jpg
요로게 얌전하게 착용하고 있을줄 알았던 장군이는..
- 너는내가이긴다.jpg
ㅋㅋ..........
있는 힘껏 목도리를 물어뜯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도리는 그대로 방구석에 쳐박혀 있슴미다......ㅋㅋ
뭐 그래도 여기까진 그럭저럭
봐줄만 했지요.
마당으로 진출하기 전까진..............
- 마당초토화사건_나는아무것도몰라요.jpg
정답: 김장군
장군이 식모는 김장군이 아빠한테 혼나기전에
열심히 마당청소를 했슴미다
- 내덕에청소했지_생색.jpg
뭐 한번쯤 어렸을때 뭣모를때니까......
다시는 쓰레기봉투같은거 안뜯어놓겠지하면서 줘패면 안하겠지 싶었었져
그 역시 "나으생각^_^"
- 설인빙의.jpg
장군이는 눈이 오는날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ㅋ 기분이 좋아서 컹충컹충
눈이오는 날에는..
- 마당초토화사건_나는아무것도몰라요2.jpg
쓰레기봉투를 뜯어줘야 제맛!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렇게 또 뜯어놔서
또 줘터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 쓰레기봉투는 뜯어서 마당이 초토화되면
티안나게 언능 치우면 됨.
엎질러진 물을 주어 담을수 없듯
깨진 항아리도 다시 붙일 수 없음
정답 : 김장군님의 부름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
보통 사람이 개를 부르지 않음?
하지만 우리 김장군은 사람을 부르심.
우리 장군님 부름에 응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항아리를 깨버림 ^,^
항아리를 건들면 사람들이 반응한다는걸 캐치한 김장군은
집안에서 인기척 있음 ☞ 항아리를 앞발로 마구 밀어버림(깨지지 않고 소리만 날정도로만) ☞ 응답없음 ☞ 항아리를 거침없이 밀어버림 ☞ 항아리 or 항아리뚜껑 흔들리면서 깨짐 ☞ "김장군!!!!!!!!!!!!"이러면서 식모뛰어나옴 ☞ 꼬리흔듬 ☞ 줘터짐
이후
☞ 미안해서 간식줌 ☞ 미안해서 쓰담쓰담 ☞ 미안해서 산책 ☞ 미안해서 굽신굽신
하...... 개가날 훈련시키고있어 ..........
- 과거 평화로운 마당.gif
- 그리고현재.jpg
(앞집 공사로 벽이 바꼈네용ㅋㅋ)
뭐 그밖에..
- 플라스틱개껌.jpg
- 방명록에_도장꾸욱.jpg
- 빗자루를_없애면_안맞을줄알았지.jpg
하..... 글쓰는거 어려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사진 투척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 이쁜내시키.jpg
- 왠일로_가만히.jpg
- 차가운_도시개(진지함).jpg
- 북극곰.jpg
- 그만찍고_나랑놀자.jpg
- 나가지말고_나랑놀아줘.jpg
- 나가지말고_나랑놀아줘2.jpg
- 갸우뚱.jpg
- 그만좀_싸돌아댕겨.jpg
- 어디에얼굴을쳐박았던거니_꼬질꼬질.jpg
- 인형이야_개야.jpg
- 인형눈.jpg
- 점찍고_복수하겠다_장군의유혹.jpg
- 목욕시킨보람이있는털_반짝반짝.jpg
그리고 함께한 사진
가장최근 꽃놀이 다녀온사진 ㅋ
지금은 일을 다시 시작해서 퇴근이후나 주말밖에 놀아줄시간이
없어서 슬픔미다.
하지만 그래도 다행인건 제가 놈팽이일때 장군이를 만나서
장군이의 성장과정을 매일같이 지켜보고 보살필수 있었다는 점임미다
이러니까 뭐 갑자기 암울해지네요
장군이 몇일은 못본사람처럼 ㅋㅋ
우리 김장군이 우리집마당에 야무지게 묶여있슴미다.ㅋㅋㅋㅋ
아마도 골목에 들어서면 나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발랄하게
꼬리를 흔들며 짖어 대겠지요ㅋ
앞으로도 함께하고 늘 보살피고..
아끼며 키우겠.... 아니
모시겠슴미다. 장군님
충성 !
- 끗 -
진짜끝이야?
하...
이렇게 오랫동안 썼는데
재미가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는 절규중
글은 재미 없었어도 우리 장군이 이뻐해주실꺼져?
그럼 다음에 또봐용 ㅋㅋ
- 레알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