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생활 6년을 청산하고 올해 여자친구가 생긴 29살 사내입니다. 2월에 소개팅으로 만나서 고백에 성공하고 교제를 시작한지 두달이 넘어가고있고, 곧 있음 100일 이군요.. 서로 동갑 직딩이구요 일하는 도시가 틀려서 주말에만 보는 커플이지요. 혼자 고민고민하다가.. 톡에 한번 써봅니다. 여자친구가 저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걸까요?아님 애초에 연애할 마음이 없는걸까요? 요지는 여자친구를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무심합니다..무심한건지..원래 성격인건지..아님 일부러 그러는건지.. 제가 먼저 연락을 해야 연락이 되고..카톡도 먼저 제가 해야 답이 오구요.. 전화든 카톡이든..저한테 먼저 한건 손에 꼽을 정도이지요..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먼저 연락이나 카톡 오는거 다 기억할 정도니 말 다했지요.. 전화통화를 할때에도 제가 이야기보따리를 풀지 않으면 어색한 기운이 휘잉... 주말에 약속잡는것도 이제까지 모두다 제가 먼저 얘기를 꺼내서 잡았구요.. 이건뭐...제가 만나자고 않하면 평생 안볼듯한 기세입니다..-_-; 오랫만에 연애를 하는건지라..알콩달콩 연애를 해보고싶었는데.. 뭔가..허전하다고 해야하나...휑한 느낌..나 지금 연애하고 있는거 맞나..?할정도지요.. 여자친구를 좋아합니다. 주말밖에 못보는지라 만나서 데이트 할때나 헤어질때, 아직까진 부끄런 감이 있긴 하지만 보고싶었다는둥 궁금했었다는둥 솔직하게 제 생각을 말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헛웃음만 지을뿐 웃기만 하고 별말이 없더군요.. 요새는 헤어질때마다 여자친구 볼에 뽀뽀를 하고 헤어지는데, 그래도 별다른 제스처가 없습니다. 나름 용기를 내서 솔직한 마음을 밝힌거였고 뽀뽀도 한거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으니..참..나만 집착하는것같고 그 느낌이 하이파이브 할려는데 상대방이 안받아줘서 저혼자 허공에 손흔드는 느낌이랄까.. 여튼 한번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같이 먹고 분위기를 잡아봤지요.. 옆에 앉아서 부드럽게~ 어깨를 껴안으면서 ㅎㅎ; 많이 보고싶었다고 좋아한다고 등등..그래도 헛웃음만 짓고 별다른 제스처가 없네요 그래서 진지하게 얘기를 했었지요. 애정표현좀 해달라고 님 속을 모르겠다고. 서로 사랑할려고 만난건데, 표현을 안해주면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나 이런식으로 난 오해를 할수밖에 없다 등등 그래서 여자친구대답이.. 자기는 원래 좀 무뚝뚝한편이고 오글거리는거 잘 못하겠다라고 답변을 해주네요 에휴...이런저런얘기는 많이 있었지만 요지는 위 답변입니다.. 이런 여자친구인데..평소에 연락도 잘안하고 맨날 제가 먼저 하고, 전화 걸어도 가끔 안받기도 하고.. 이 친구는 내가 궁금하지도 않나 부터 시작해서 별별 오만 잡생각이 다드네요 데이트할때도 그랬고 저는 여자친구한테 최선을 다했었는데, 별다른 진척이 없으니.. 댓가를 바라고 최선을 다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제스처는 취해줄수있지않을까요?? 나만 좋아서 방방뜬상태인건가싶기도 하고..답답하네요 그리고 슬슬 지쳐갑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100일이 다되가는데 아직 뽀뽀도 못받은 남자가 주저리주저리 신세한탄글 남깁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저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걸까요..?아님 연애할 마음이 없는걸까요?
솔로생활 6년을 청산하고 올해 여자친구가 생긴 29살 사내입니다.
2월에 소개팅으로 만나서 고백에 성공하고 교제를 시작한지 두달이 넘어가고있고,
곧 있음 100일 이군요..
서로 동갑 직딩이구요 일하는 도시가 틀려서 주말에만 보는 커플이지요.
혼자 고민고민하다가.. 톡에 한번 써봅니다.
여자친구가 저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걸까요?아님 애초에 연애할 마음이 없는걸까요?
요지는 여자친구를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무심합니다..무심한건지..원래 성격인건지..아님 일부러 그러는건지..
제가 먼저 연락을 해야 연락이 되고..카톡도 먼저 제가 해야 답이 오구요..
전화든 카톡이든..저한테 먼저 한건 손에 꼽을 정도이지요..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먼저 연락이나 카톡 오는거 다 기억할 정도니 말 다했지요..
전화통화를 할때에도 제가 이야기보따리를 풀지 않으면 어색한 기운이 휘잉...
주말에 약속잡는것도 이제까지 모두다 제가 먼저 얘기를 꺼내서 잡았구요..
이건뭐...제가 만나자고 않하면 평생 안볼듯한 기세입니다..-_-;
오랫만에 연애를 하는건지라..알콩달콩 연애를 해보고싶었는데..
뭔가..허전하다고 해야하나...휑한 느낌..나 지금 연애하고 있는거 맞나..?할정도지요..
여자친구를 좋아합니다.
주말밖에 못보는지라 만나서 데이트 할때나 헤어질때,
아직까진 부끄런 감이 있긴 하지만 보고싶었다는둥 궁금했었다는둥 솔직하게 제 생각을 말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헛웃음만 지을뿐 웃기만 하고 별말이 없더군요..
요새는 헤어질때마다 여자친구 볼에 뽀뽀를 하고 헤어지는데, 그래도 별다른 제스처가 없습니다.
나름 용기를 내서 솔직한 마음을 밝힌거였고 뽀뽀도 한거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으니..참..나만 집착하는것같고
그 느낌이 하이파이브 할려는데 상대방이 안받아줘서 저혼자 허공에 손흔드는 느낌이랄까..
여튼 한번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같이 먹고 분위기를 잡아봤지요..
옆에 앉아서 부드럽게~ 어깨를 껴안으면서 ㅎㅎ;
많이 보고싶었다고 좋아한다고 등등..그래도 헛웃음만 짓고 별다른 제스처가 없네요
그래서 진지하게 얘기를 했었지요.
애정표현좀 해달라고 님 속을 모르겠다고.
서로 사랑할려고 만난건데, 표현을 안해주면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나 이런식으로 난 오해를 할수밖에
없다 등등
그래서 여자친구대답이..
자기는 원래 좀 무뚝뚝한편이고 오글거리는거 잘 못하겠다라고 답변을 해주네요
에휴...이런저런얘기는 많이 있었지만 요지는 위 답변입니다..
이런 여자친구인데..평소에 연락도 잘안하고 맨날 제가 먼저 하고,
전화 걸어도 가끔 안받기도 하고..
이 친구는 내가 궁금하지도 않나 부터 시작해서 별별 오만 잡생각이 다드네요
데이트할때도 그랬고 저는 여자친구한테 최선을 다했었는데, 별다른 진척이 없으니..
댓가를 바라고 최선을 다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제스처는 취해줄수있지않을까요??
나만 좋아서 방방뜬상태인건가싶기도 하고..답답하네요
그리고 슬슬 지쳐갑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100일이 다되가는데 아직 뽀뽀도 못받은 남자가 주저리주저리 신세한탄글 남깁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