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여편네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정망춘2012.04.28
조회25,443

아니.. 말이 됩니까?

 

이거 진짜 너무 황당하고 세상이 푹 꺼지네여;;

 

저는 이제 신혼살림한지... 4달 정도 됬구여.. 마누라는 그냥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2주전에.. 처음으로 부부싸움이란걸 하게 됬는데... 시발점이 된게.. 여편네가 화장실에서

 

담배를 그렇게 펴대네요;; 머.. 저랑 2년동안 사귀면서도 폈다 끊었다 반복했구..

 

다 아는 기정 사실이지만.. 화장실에서 담배를 폈으면 좀 뒷처리좀 잘하라고;; 했죠;;

 

저는 담배를 안피는지라.. 너무 화가 나네요;; 냄새도 싫고..

 

암튼 부부싸움이 좀 커져서 저두 모르게 따귀를 한대 올려 붙히고 말았습니다.

 

여자.. 그것도 지 마누라 패는 인간 인간도 아니라고 할수 있겠네요..

 

그 여편네가 담배 피는꼴 보기 싫으면 갈라서라고.. 하며 막 대들길래..

 

저두 모르게 따귀를 한대 올려 붙히고 말았네여.. 그게 시발점이되어 절반 죽여놨습니다.

 

그래 나 죽여라하고 대드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반 죽지 않도록 팼습니다.

 

그날로 친정으로 도망가더니.. 전화 해서 한다는 소리가...

 

니 꼴 뵈기 시러서 니애 임신했었는데.. 지워버렸다고;;....

 

아~~ 이게 어디 사람입니까? 임신한 여편네가 담패 펴대고 임신했다는것도 말 안하고..

 

이거 임신했다는것도 의심 갑니다.. 갈라서야겠습니까? 어디 내 애 기도 하지만..

 

어디 지 새끼를 지손으로 지운여자가 사람입니까? 그것도 온전한 가정 있는 여자가...

 

이 개념없는 여편네;; 어떻게 할까여? 너무 답답하네여...

 

P.S:물론 손찌검한건 내가 잘못 했네요.. 톡커님들께 사과해야 할지도 의문이지만..

내 가정사니깐... 그래도 욕 조금 덜 먹으려면... 사과 해야겠네여.. 미안합니다...

 

조언좀 많이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