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불과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이성을 만나면 경제력이나 가능성은 보지 않았습니다. 단지 제가 마음에들면 사귀고 착하기만하다면 결혼까지도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27살이되고 내년이면 취업을하고, 이제 슬슬 1년뒤 저의 가치(연봉)가 매겨지니 현실적인 측면을 보려하게 되더라구요. 고작 한살 차이인데 이렇게 이성관이 변할 줄이야...
사실 저같은경우 지금 이대로 몇달만 더 열심히하면 올해 하반기 어느정도 규모있는 대기업에는 어렵잖게 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저도 모르게 눈높이가 높아진 경향도 없잖아 있구요. 몇달뒤면 더 괜찮은 여자를 만날 수 있다는 환상속에...ㅡ,.ㅡ
작년에 몇번 만난 누나가 있습니다. 저보다 무려 6살이나 많구요...ㅡ,.ㅡ; 외모는 동안에 날씬하고 괜찮지만 2년제 졸업 후 딱히 배운것도 기술도 없이 직장생활 하는둥 마는둥 반 백수로 지내는.....
작년 이맘때쯤 그 누나를 만날땐 제가 맘에 들어서 접근했었죠. 하지만 그당시 만날수록 별로더군요. 이야기를 나눠볼수록 나이에 안맞게 너무 개념(?)없었구요. 솔직히 그 나이까지 왜 시집을 못갔는지 알겠더라구요 ㅡ,.ㅡ;; 그런대 제가 먼저 데쉬해서 그런지 저에게 너무 도도하게 행동하더군요. 그래서 어느순간 그냥 흐지부지되듯 연락이 끊겼었죠.
그러다 얼마전 정말 우연찮게 커피숖에서 만났습니다. 딱히 싸운것도 아닌대다 제가 워낙 폰관리를 안해서 전화번호는 아직 있었구요. 그래서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작년과는 저를 대하는 태도가 사뭇 다르더라구요. 장년에는 계산적으로 행동하면서 도도하게 행동했다면 지금은 정말 저를 반가워하면서 잘해주더라구요. 이야기해보니 나이가 33살인데 아직 만나는사람도 없더군요. 불쌍....;;;
만약 작년에 나름 밀당하려고 저에게 도도하게 굴었을분 심성만 착하다면 개념없는건 얼마든지 제가 고쳐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처럼만 저한태 친절히 대해주고 좋아해준다면 개념없는것 쯤이야...
작년같았으면 바로 사귀려고 마음먹었을 건대.. 지금은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이미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여자를 만난다는것도 부담스럽고.. 몇달만 사겨도 34살이니 암묵적으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것과 다름이 없잖아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을 생각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누나의 됨됨이는 물론 능력과 집안까지 고려하게 되더라구요.
33살인 지금까지 행실을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는대다 모아놓은 돈도 없고..ㅡ,.ㅡ 최저임금에 가까운 월급받으면서 불과 몇달 전부터 일하기 시자했고...ㅡ,.ㅡ;; 솔직히 외모 말고는 안습..;;;; 그런대다 아직까진 심성이 착한지도 모르다보니 많이 망설여지내요.
막상 저 좋아라해주고 잘해주니 마음이 흔들리기는 하는대 많이 망설여 지내요. 솔직히 그 누나가 어떤사람인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심성이 착한지도 모르겠고.. 그래서인지 제가 대기업 취업이 거의 확실시 되다보니 결혼을 목적으로 저에게 잘해준다는 생각도 들고 ㅡ.,ㅡ
좀 더 만나볼까요?? 아니면 더 감정이 깊어지고 관계가 복잡해지기 전에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저에게 잘해주니 마음은 가지만 누나 나이가 많아서 결혼까지 봐야할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분명 무리가 있는사람이기도 하니..;;;;
이 누나와 만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27살 대학 졸업반 남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갈등중입니다.
저도 불과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이성을 만나면 경제력이나 가능성은 보지 않았습니다. 단지 제가 마음에들면 사귀고 착하기만하다면 결혼까지도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27살이되고 내년이면 취업을하고, 이제 슬슬 1년뒤 저의 가치(연봉)가 매겨지니 현실적인 측면을 보려하게 되더라구요. 고작 한살 차이인데 이렇게 이성관이 변할 줄이야...
사실 저같은경우 지금 이대로 몇달만 더 열심히하면 올해 하반기 어느정도 규모있는 대기업에는 어렵잖게 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저도 모르게 눈높이가 높아진 경향도 없잖아 있구요. 몇달뒤면 더 괜찮은 여자를 만날 수 있다는 환상속에...ㅡ,.ㅡ
작년에 몇번 만난 누나가 있습니다. 저보다 무려 6살이나 많구요...ㅡ,.ㅡ; 외모는 동안에 날씬하고 괜찮지만 2년제 졸업 후 딱히 배운것도 기술도 없이 직장생활 하는둥 마는둥 반 백수로 지내는.....
작년 이맘때쯤 그 누나를 만날땐 제가 맘에 들어서 접근했었죠. 하지만 그당시 만날수록 별로더군요. 이야기를 나눠볼수록 나이에 안맞게 너무 개념(?)없었구요. 솔직히 그 나이까지 왜 시집을 못갔는지 알겠더라구요 ㅡ,.ㅡ;; 그런대 제가 먼저 데쉬해서 그런지 저에게 너무 도도하게 행동하더군요. 그래서 어느순간 그냥 흐지부지되듯 연락이 끊겼었죠.
그러다 얼마전 정말 우연찮게 커피숖에서 만났습니다. 딱히 싸운것도 아닌대다 제가 워낙 폰관리를 안해서 전화번호는 아직 있었구요. 그래서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작년과는 저를 대하는 태도가 사뭇 다르더라구요. 장년에는 계산적으로 행동하면서 도도하게 행동했다면 지금은 정말 저를 반가워하면서 잘해주더라구요. 이야기해보니 나이가 33살인데 아직 만나는사람도 없더군요. 불쌍....;;;
만약 작년에 나름 밀당하려고 저에게 도도하게 굴었을분 심성만 착하다면 개념없는건 얼마든지 제가 고쳐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처럼만 저한태 친절히 대해주고 좋아해준다면 개념없는것 쯤이야...
작년같았으면 바로 사귀려고 마음먹었을 건대.. 지금은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이미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여자를 만난다는것도 부담스럽고.. 몇달만 사겨도 34살이니 암묵적으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것과 다름이 없잖아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을 생각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누나의 됨됨이는 물론 능력과 집안까지 고려하게 되더라구요.
33살인 지금까지 행실을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는대다 모아놓은 돈도 없고..ㅡ,.ㅡ 최저임금에 가까운 월급받으면서 불과 몇달 전부터 일하기 시자했고...ㅡ,.ㅡ;; 솔직히 외모 말고는 안습..;;;; 그런대다 아직까진 심성이 착한지도 모르다보니 많이 망설여지내요.
막상 저 좋아라해주고 잘해주니 마음이 흔들리기는 하는대 많이 망설여 지내요. 솔직히 그 누나가 어떤사람인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심성이 착한지도 모르겠고.. 그래서인지 제가 대기업 취업이 거의 확실시 되다보니 결혼을 목적으로 저에게 잘해준다는 생각도 들고 ㅡ.,ㅡ
좀 더 만나볼까요?? 아니면 더 감정이 깊어지고 관계가 복잡해지기 전에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저에게 잘해주니 마음은 가지만 누나 나이가 많아서 결혼까지 봐야할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분명 무리가 있는사람이기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