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연하 남자친구랑 400일정도 만났습니다. 중간에 세번정도 헤어졌었는데, 모두가 그렇듯 참 사소한걸로 헤어지고, 그러고 서로의 노력으로 다시 만나고... 만날땐 정말 잘해요. 부족한거 느끼지 못할만큼. 그러다 한번씩 싸우면 꼭 헤어지자는 말이 나올만큼 이렇게 되요. 항상 남자애가 먼저헤어지자고 하구요. 제가 붙잡아서 돌아온적도 있고, 제가 포기하고 그냥 돌아서면 다시 연락와서 붙잡아주기도 하구요. 항상 정말 이제 마지막이라고 그래놓고 본인도 다시 그렇게 절 찾아오고... 가장 궁금한건 마음이 없는데도 사귈수 있나요 그사람을? 그냥 불쌍하다고 느끼는 마음으로도 연애할수 있나요? 전 진짜 사귀면서 그런거 한번도 느껴본적없는데 이별이 반복되니까 그런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56
남자분들은 마음이 없어도 사귈수 있나요?
2살연하 남자친구랑 400일정도 만났습니다.
중간에 세번정도 헤어졌었는데, 모두가 그렇듯 참 사소한걸로 헤어지고,
그러고 서로의 노력으로 다시 만나고...
만날땐 정말 잘해요.
부족한거 느끼지 못할만큼.
그러다 한번씩 싸우면 꼭 헤어지자는 말이 나올만큼 이렇게 되요.
항상 남자애가 먼저헤어지자고 하구요.
제가 붙잡아서 돌아온적도 있고, 제가 포기하고 그냥 돌아서면 다시 연락와서 붙잡아주기도 하구요.
항상 정말 이제 마지막이라고 그래놓고 본인도 다시 그렇게 절 찾아오고...
가장 궁금한건
마음이 없는데도 사귈수 있나요 그사람을?
그냥 불쌍하다고 느끼는 마음으로도 연애할수 있나요?
전 진짜 사귀면서 그런거 한번도 느껴본적없는데 이별이 반복되니까 그런생각이 갑자기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