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18살 흔남의 배달알바하며 생긴 웃픈 에피소드들★★

배달알바생2012.04.30
조회8,561

안녕하세요.

 

가끔 판을 보는 청주 사는 18살 치킨 배달알바생입니다.

 

저는 음성에있는 한 학교를 다니고 있고, 기숙사 생활을 하기에 주말에 치킨 배달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주말에 까지 쉬지 않고 알바를 하는 이유는 꿈의 보이저125 evo 를 위하여 ^^

 

여자 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 ㄱㄱ 경험담 ㄱㄱ

 

치킨 배달을하며 있던 웃기고 슬펐던 웃픈 얘기들을 다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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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좀 19세....ㅋㅋㅋㅋㅋ

 

나님 금천동 xx빌라로 배달갔음

 

초인종을 누름 어떤 여자분이 위 아래 속옷만 입고 계심 ...

 

나님 속마음 아 젭라 눈 어따 두냐고 나 이럴 때 제일 눈 두기 민망해 ㅅㅂ 이러며 거스름돈을 드림

 

근데 갑자기 그 누나분 (23살 쯤 되보이셨음....ㅋㅋ)께서

 

윗 속옷을 벗으시면서 나한테 붙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매 쥑임... 얼굴 쥑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막 내몸을 더듬기 시작함...

 

그 순간 그 누나 분께서 이렇게 말을하심

 

누나"놀다갈래?"

 

하.... 나 미성년자여도 사람임 거기다가 남자임 거기다가 혈기왕성한 시기임

 

나"여기요 거스름 돈이요"

 

이러고 신발장 위에 놓고 문 쾅 닫았는데 그 누나 분께서 다음에 놀러와도 돼 아ㅏ아검ㄴ오거ㅏㅚㅇㅁ녹

 

 

이러시는거임 .. 알고보니 문 쾅 닫는데 발이 찍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2.

나님 주말 아침~점심에 축구를 자주 하곤하는 학생임 때는 봄 방학 때 일임

 

나님 승부욕이 정말 엄청남 그래서 축구를 하다가 친구들과 자주 다투는 일이 많았음

 

이 날 도 역시 친구들과 축구를 하던 중 한 친구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고 나님은 무척 화를 내며

 

욕을 햇었음(미안하다 사랑한다 친구야 ^^)

 

막 싸우고 같이 축구하던 다른 친구들은 말렸었음 그렇게 축구가 허무하게 끝나고

 

집에와서 씻고 알바를 갔음

 

한 7번 째 배달쯤 영운동 xxx아파트에 배달이 들어왔음 나님 지도를 확인하고있었음

 

근데 아무리봐도 안보이는거임(간혹 작은 빌라 같은경우에는 지도에 표시안된곳도 있어욤^^)

 

그러다가 xxx아파트를 찾았는데 영운동이 아닌 금천~용암동 쪽인거임

 

나님은 일단 배달이 밀려있어서 급하게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베를 타고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리는데 사람이 나옴 한 아주머니께서 나오심

 

아주머니"저희 치킨 안시켰는데요?"

 

나"어...? 여기 xxx아파트 xxx호 아니예요?"

 

아주머니"여기 맞는데 저희 안시켰어요."

 

그 때 어떤 한 남자분이 등장하심 두둔.........

 

예상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축구하다 싸운 친구가 나오는겅미....

 

이건 뭔 상황일까..?

 

나"어....A야 ( 편의상 A라 부름)

 

A"어....샘.. 여기 왜 왔어?"

 

나님 A를 밖으로 불러내 상황 설명을 함 영운동에또 xxx아파트가 있다고하는거임..

 

그렇게 돌아가고 나서 서로 네이트온 쪽지 나누며 빵 터진 일

 

 

3.어리다고 무시 당한듯 했습니다.

 

솔직히 저희또래 애들 오토바이타는게 뭐 대부분 험하지않아요? 그 점은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막 가다가 신호 걸려서 멈춰 섰는데 옆에 어떤 배달핫는 아저씨께서 서시더니

 

피식 비웃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또 스팀 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왜 비웃으세요 어린애한테 이런 말들으니까 기분나빠요? 잡아보세요"

 

이러고 신호위반하며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롯데마트 횡단보도에 서계시던 여자 분들 죄송합니다

 

이건 제가 11시쯤 배달을 가는데 용암동 롯데마트 앞에서 좌회전을 하며 몸커브를 했음

 

몸커브란...영화같은데서 오토바이타고 코너링할때 오토바이 눕는 그런거임ㅋㅋ..네

 

그 때 발판이 쓸리면서 끼기기긱 소리가 크게 났죠 어떤 여자분께서 엄마 깜짝아 이러셨어요

 

그리고 배달 갔다 오는데 아직도 거기 계심 그 여자분 앞으로 다가갔음

 

나" 아 아까 놀라셨어요? 죄송합니다"

 

여자"아 괜찮아요 근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나"18살이요"

 

여자"어리네 난 나보다 한 3살은 많은줄 알았는데"

 

3살은 많은줄 알았는데

 

3살은 많은줄 알았는데

 

그 여자분께 나이를 물어보니 21살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슬프죠.. 고등학생인데 24살 소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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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얘기들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쓰도록할게요

반응 좋으면 2번 에피소드 친구와 사진을 찍어서

올릴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더 많은 얘기들을 올릴지도 모르지요

모두들 굿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