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친구분께서 계속 만나보게 해보자고 하셔서 어른이 그러시는 거라 그냥 밥한번 같이 먹자는 생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어머니 친구분께서 첫 대면하는 자리에서 절 아담하니 참하게 생겼다며 좋아하셨어요
오빠를 첨 만나고 교제를 해보기로 서로 결정했을때 오빠의 나이를 생각 안한건 아니지만 오빠도 부모님 눈치 보지 말고 서로가 호감을 가지고 있으니까 편하게 연애하다가 정말로 좋으면 그때 결혼하자고 했었음~그래서 저도 동의를 했음~교제 2개월만에 저에게 결혼 이야기를 하네요~조금씩 절 알아가면서 좋아졌다며~난 어쩌면 좋죠~갑자기 머리가 너무 복잡해졌어요
저의 어머니도 오빠의 성격은 맘에 들어하시지만 저에게는 확신이 없으면 억지로 결혼하지 마라 하시고~
어머님들끼린 이미 서로의 집안 사정은 알고 있는 상태였어요 동창이셔서~
저흰 둘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안계시는 집안 ㅠ_ㅠ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결혼하기 힘든 커플들도 있지만 저흰 그런 문제는 없죠
문제는 제가 문제죠 제가 마음의 결정을 못내려서 ㅠ_ㅠ
아직 전 하고 싶은 일도 있는데 결혼하면 회사에서 결혼했다는 이유로 인사조정때 짤리는 1순위 아닐까 이런 고민......유부녀이기 때문에 내꿈을 펼칠수 있는 ~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는건 아닐까 이런 고민..전 결혼했다고 일을 포기하고 싶진 않거든요~
또 이 오빠와 결혼하면 저보다도 나이 많은 두 시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자기들보다 나이 어린 올케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오빠 집안에서 유일하게 장남인 오빠만 결혼을 안했어요
서로 집안이 넉넉하지 않아서 결혼 자금도 부족해서 전세 대출 받을까도 고민이고~
근데 전 빛내면서까지 하고 싶진 않고 돈을 좀더 모아서 하던가 지금 있는 돈에 맞춰서 하고 싶어요
둘다 없는 집안이라서 같이 살다가 돈 때문에 맨날 싸우다가 서로가 변할까봐 두려워요
너무 돈때문에 힘들게 살아왔기 때문에 결혼해서 까지 지지리 궁상으로 살고 싶진 않아요
부유한것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없어서 가슴이 아프고 싶진 않아요
또 아직은 내가 뭔가 이뤄 낸것도 없는것 같은데 벌써 결혼을 해야하나란 생각도 들고~
아직 교제2개월이라 한창 좋을때죠~근데 오빠는 저와 벌써 결혼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도 오빠가 아직은 좋아요 아직 이남자 정말 안되겠다 이런 결함을 못찾았어요 ㅋㅋㅋㅋㅋ
폭력적이거나 어디에 중독이 되있다거나 등등
다만 집을 잘 안치우고 귀찮은거 싫어하는것 빼고는 ㅡ_ㅡ;;;;;;;;;;;;;;;;;;;;;;;;;;
남자들 많이 이런다고 생각함~ㅋㅋㅋ 내가 챙겨줘야함 ㅋㅋㅋㅋ
또 한번 하는 결혼이니 정말 이 남자랑 결혼하는게 잘하는 것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아직 좋긴 하지만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오빠가 결혼해서 일하면 자기가 도와주겠다 하지만 현재 자기집도 안치우는데 과연 날 정말 도와줄까란 생각도 들고~결국 집안일도 제가 다 해야될꺼 같은데~
주위에서도 저에게 하고 싶은 것 좀더 하다가 서른쯤 결혼 하라고 그러고~
남자랑 나이차가 좀 많네 평균 수명도 여자가 더 많은데 너 일찍 과부로 만들면 어째 이러고~
그리고 오빠 회사에서는 오빠에게 만나는 여자기 있다는게 소문이 났고 화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저의 나이와 제직업 때문에~.....7년이나 차이나는 어린여자를 만난다는 것이 남자 동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어버렸다고 ~그러면서 어느날 오빠가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니가 날 책임져야지 오빠 이제 딴데 장가도 못가 친척들이랑 회사에서 소문나서ㅠ_ㅠ 오빠 이제 마흔을 달려가는데 니가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리다 다른 젊은 남자가 좋다고 가버리면 어째 ~오빠 베트남 여자 만나러 가야해?" 이 말을 듣는 순간 웃음이 나오면서도 왜이렇게 불쌍해 보이던지 ㅠ_ㅠ
그동안 주변에서 들은 결혼 이야기 들으면서 내가 결혼하면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자신도 없고~
저복잡해요~결혼한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ㅠ_ㅠ
저는 20대 후반의 직장녀입니다.
근데 올해 결혼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머니의 소개로 만난 남자와 2개월 정도 교재중입니다.
오빠와 저의 나이 차이는 7년.......
어머니들끼리는 동창이십니다.
처음 만났을때 남자 어머니도 만났는데 전 처음 뵌 어머니 동창이셨습니다.
어머니 친구분께서 계속 만나보게 해보자고 하셔서 어른이 그러시는 거라 그냥 밥한번 같이 먹자는 생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어머니 친구분께서 첫 대면하는 자리에서 절 아담하니 참하게 생겼다며 좋아하셨어요
오빠를 첨 만나고 교제를 해보기로 서로 결정했을때 오빠의 나이를 생각 안한건 아니지만 오빠도 부모님 눈치 보지 말고 서로가 호감을 가지고 있으니까 편하게 연애하다가 정말로 좋으면 그때 결혼하자고 했었음~그래서 저도 동의를 했음~교제 2개월만에 저에게 결혼 이야기를 하네요~조금씩 절 알아가면서 좋아졌다며~난 어쩌면 좋죠~갑자기 머리가 너무 복잡해졌어요
오빠쪽 어머님이 내년엔 제가 아홉수니까 결혼할거면 올가을에 하자고 하시니 제가 부담스러움~
저의 어머니도 오빠의 성격은 맘에 들어하시지만 저에게는 확신이 없으면 억지로 결혼하지 마라 하시고~
어머님들끼린 이미 서로의 집안 사정은 알고 있는 상태였어요 동창이셔서~
저흰 둘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안계시는 집안 ㅠ_ㅠ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결혼하기 힘든 커플들도 있지만 저흰 그런 문제는 없죠
문제는 제가 문제죠 제가 마음의 결정을 못내려서 ㅠ_ㅠ
아직 전 하고 싶은 일도 있는데 결혼하면 회사에서 결혼했다는 이유로 인사조정때 짤리는 1순위 아닐까 이런 고민......유부녀이기 때문에 내꿈을 펼칠수 있는 ~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는건 아닐까 이런 고민..전 결혼했다고 일을 포기하고 싶진 않거든요~
또 이 오빠와 결혼하면 저보다도 나이 많은 두 시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자기들보다 나이 어린 올케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오빠 집안에서 유일하게 장남인 오빠만 결혼을 안했어요
서로 집안이 넉넉하지 않아서 결혼 자금도 부족해서 전세 대출 받을까도 고민이고~
근데 전 빛내면서까지 하고 싶진 않고 돈을 좀더 모아서 하던가 지금 있는 돈에 맞춰서 하고 싶어요
둘다 없는 집안이라서 같이 살다가 돈 때문에 맨날 싸우다가 서로가 변할까봐 두려워요
너무 돈때문에 힘들게 살아왔기 때문에 결혼해서 까지 지지리 궁상으로 살고 싶진 않아요
부유한것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없어서 가슴이 아프고 싶진 않아요
또 아직은 내가 뭔가 이뤄 낸것도 없는것 같은데 벌써 결혼을 해야하나란 생각도 들고~
아직 교제2개월이라 한창 좋을때죠~근데 오빠는 저와 벌써 결혼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도 오빠가 아직은 좋아요 아직 이남자 정말 안되겠다 이런 결함을 못찾았어요 ㅋㅋㅋㅋㅋ
폭력적이거나 어디에 중독이 되있다거나 등등
다만 집을 잘 안치우고 귀찮은거 싫어하는것 빼고는 ㅡ_ㅡ;;;;;;;;;;;;;;;;;;;;;;;;;;
남자들 많이 이런다고 생각함~ㅋㅋㅋ 내가 챙겨줘야함 ㅋㅋㅋㅋ
또 한번 하는 결혼이니 정말 이 남자랑 결혼하는게 잘하는 것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아직 좋긴 하지만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오빠가 결혼해서 일하면 자기가 도와주겠다 하지만 현재 자기집도 안치우는데 과연 날 정말 도와줄까란 생각도 들고~결국 집안일도 제가 다 해야될꺼 같은데~
주위에서도 저에게 하고 싶은 것 좀더 하다가 서른쯤 결혼 하라고 그러고~
남자랑 나이차가 좀 많네 평균 수명도 여자가 더 많은데 너 일찍 과부로 만들면 어째 이러고~
그리고 오빠 회사에서는 오빠에게 만나는 여자기 있다는게 소문이 났고 화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저의 나이와 제직업 때문에~.....7년이나 차이나는 어린여자를 만난다는 것이 남자 동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어버렸다고 ~그러면서 어느날 오빠가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니가 날 책임져야지 오빠 이제 딴데 장가도 못가 친척들이랑 회사에서 소문나서ㅠ_ㅠ 오빠 이제 마흔을 달려가는데 니가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리다 다른 젊은 남자가 좋다고 가버리면 어째 ~오빠 베트남 여자 만나러 가야해?" 이 말을 듣는 순간 웃음이 나오면서도 왜이렇게 불쌍해 보이던지 ㅠ_ㅠ
그동안 주변에서 들은 결혼 이야기 들으면서 내가 결혼하면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자신도 없고~
결혼~언잰가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것 같아서 결정을 못내리겠어요ㅠ_ㅠ
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