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분들껜 죄송하지만, 저는 기독교불신자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들 말하시더군요. 그렇지만 광신도같은 '일부'(저는 분명히 일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런걸로 태클걸지마세요)기독교인들과 같이 천국에서 사느니 지옥에서 사는걸 택할래요. 말이 좀 심한가요? 그치만 저는 그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사네요.
포교활동 하는건 좋죠. 그렇지만 그게 너무 심해서 문제. 저는 이제 대학2년생인데, 지금도 그렇고 일학년때도 그렇고, 등하교시, 집가는길, 지하철 역 등 주에 두번은 기독교분들 만나서 교회다니라는 소리를 들었네요. 정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인거 아세요? 짧을땐 오분, 길게는 한시간정도 잡혀있었네요 그 사이에 제가 무슨일이 있을지, 당신들이 어떻게 아세요?
그 사이에 제가 꼭 하고싶엇던 랩 실험의 참가신청 마감되서 참여하지 못한 적도 있구요 지하철역에서 잡힌 바람에 타고가야 지각하지 않는 차를 놓쳐서 결국 지각한적도 있죠 덕분에 저는 등하교를 할때도, 가볍게 산책을 나갈때도, 시장에 잠깐 나갈때도 한숨도 긴장을 놓지 못해요
그렇다고 집에서 있으면 안전한것도 아니죠 당신들이 집까지 손수 찾아오니까요 그럴때 집안에서 내가 하고싶은것 하나 하지도 못하고 당신들이 갈때까지 숨죽이고 있어야하는데 내 집에서 내가 왜 이 고생인가 싶네요
당신들은 죄를 짓지 말라고 하는데, 저를 이렇게 심신박약자로 만드는건,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그냥 태어날때부터 성격이 저렇게 소심해서 나갈때마다 긴장하고 다니는것 같나요? 아니면, 내 생김새를 탓해야 하나요? 만만하게 생긴 제 생김새? 하, 그냥 태어난게 죄라고 하시죠. 이미 죄를 지었으니 지옥에 가긴 하겠네요^^
기독교분들, 여러 기독교관련 글을 보다보면, 기독교와 이단은 다르다, 이단과 우리를 동일시하지 말라 라는 댓글이 자주 보이더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 눈에는 기독교나 이단이나 똑같아보입니다. 이단이라고 해서 '교회'라는 말을 쓰지 않나요? 씁니다. 이단이라고 해서 하나님, 예수님 이라는 말을 안쓰나요? 씁니다. 일반 비 기독교사람들의 상식으로, 교회, 하나님, 예수님이면 동일한 기독교인입니다. 이단이고 뭐고 그런 것 따지지 않아요.
그 교회는 이단이다! 그걸 제가 알아야 하나요? 무슨교회는 이단이고, 무슨 교회는 이단이 아니고 이런걸 다 알아야 하나요? 여러분들은 기독교와 이단을 구분짓기위해 노력이라도 해보셨나요? 기독교 관련 글이 올라왔을때만 댓글을 달고 그것은 이단이다, 우린 아니다 부인하기에만 급급하진 않으셨나요?
저같은 비기독교인은, 성경, 읽어보지도 않았고, 따라서 그 말씀이라는게 뭔지도 모르며, 기독교들과 이단이 무슨 사상차이를 가지고 행동하는지 몰라요! 딱히 알고싶지도 않구요 이단과 기독교가 동일시되는게 싫다면, 먼저 나서서 행동하고, 인식을 바꾸고,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건 이러니까 이단이고, 저건 저러니까 이단이 아니다. 댓글로만 말하는 수많은 사실들. 왜 많은 사람들 앞에선 당당히 말씀하시지 못하세요? 기독교인들의 단결력이라면 언제든 그런 강연을 한번쯤 열어도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기독교분들은, 당신과 당신이 믿는 신, 그리고 그런 신을 모시는 교회 등이 싸잡아 욕을 같이 듣는데도, 상관이 없으신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행동으로 보여주시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인터넷 여러 사이트에 기준에 어긋나지 않는 게시글을 작성해서, 기독교와 이단은 이렇게 다르다는 글을 게시하시던지, 여러 기독교분들과 장소를 빌려서 강연을 여시던지.
많은 기독교분들 이 글 보시면 분명 우리교회는 안그런데 왜그러냐. 기독교중에 선한사람들 많은데 왜그러냐 하시겠죠.
네 맞아요 기독교중에 선한분들 많아요. 제 친구도 기독교고, 저랑 친한 아는 언니도 기독교고, 주변에 기독교 많습니다. 그 사람들 다 착하고 친절한 분이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그 사람들은 제게 종교를 강요하지 않아요. 그냥 지나가는 말로 우리교회에서는 언제 뭐 이런저런것들 한적 있어 라거나 지나가는 말로 하죠 그럼 저도 아 그렇구나 하고 좋은대네~ 하고 넘어간다구요
기독교인들이 솔선수범해서 봉사활동가시고, 착한일들 하는거, 그런걸 한번씩 접하면 좋은 일 하는구나로 인식이 되요. 인식이 바뀌는게 얼마나 힘들일이고 중요한 일인지 알지않나요? 기독교분들, 교회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계신가요?
★기독교 노이로제에 걸린 어느 대학생의 하소연★
기독교분들껜 죄송하지만, 저는 기독교불신자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들 말하시더군요.
그렇지만 광신도같은 '일부'(저는 분명히 일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런걸로 태클걸지마세요)기독교인들과 같이 천국에서 사느니 지옥에서 사는걸 택할래요. 말이 좀 심한가요? 그치만 저는 그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사네요.
포교활동 하는건 좋죠. 그렇지만 그게 너무 심해서 문제.
저는 이제 대학2년생인데, 지금도 그렇고 일학년때도 그렇고, 등하교시, 집가는길, 지하철 역 등 주에 두번은 기독교분들 만나서 교회다니라는 소리를 들었네요.
정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인거 아세요?
짧을땐 오분, 길게는 한시간정도 잡혀있었네요
그 사이에 제가 무슨일이 있을지, 당신들이 어떻게 아세요?
그 사이에 제가 꼭 하고싶엇던 랩 실험의 참가신청 마감되서 참여하지 못한 적도 있구요
지하철역에서 잡힌 바람에 타고가야 지각하지 않는 차를 놓쳐서 결국 지각한적도 있죠
덕분에 저는 등하교를 할때도, 가볍게 산책을 나갈때도, 시장에 잠깐 나갈때도 한숨도 긴장을 놓지 못해요
그렇다고 집에서 있으면 안전한것도 아니죠
당신들이 집까지 손수 찾아오니까요
그럴때 집안에서 내가 하고싶은것 하나 하지도 못하고 당신들이 갈때까지 숨죽이고 있어야하는데
내 집에서 내가 왜 이 고생인가 싶네요
당신들은 죄를 짓지 말라고 하는데, 저를 이렇게 심신박약자로 만드는건,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그냥 태어날때부터 성격이 저렇게 소심해서 나갈때마다 긴장하고 다니는것 같나요?
아니면, 내 생김새를 탓해야 하나요? 만만하게 생긴 제 생김새? 하, 그냥 태어난게 죄라고 하시죠.
이미 죄를 지었으니 지옥에 가긴 하겠네요^^
기독교분들, 여러 기독교관련 글을 보다보면, 기독교와 이단은 다르다, 이단과 우리를 동일시하지 말라 라는 댓글이 자주 보이더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 눈에는 기독교나 이단이나 똑같아보입니다.
이단이라고 해서 '교회'라는 말을 쓰지 않나요? 씁니다.
이단이라고 해서 하나님, 예수님 이라는 말을 안쓰나요? 씁니다.
일반 비 기독교사람들의 상식으로, 교회, 하나님, 예수님이면 동일한 기독교인입니다.
이단이고 뭐고 그런 것 따지지 않아요.
그 교회는 이단이다! 그걸 제가 알아야 하나요? 무슨교회는 이단이고, 무슨 교회는 이단이 아니고 이런걸 다 알아야 하나요?
여러분들은 기독교와 이단을 구분짓기위해 노력이라도 해보셨나요?
기독교 관련 글이 올라왔을때만 댓글을 달고 그것은 이단이다, 우린 아니다 부인하기에만 급급하진 않으셨나요?
저같은 비기독교인은, 성경, 읽어보지도 않았고, 따라서 그 말씀이라는게 뭔지도 모르며, 기독교들과 이단이 무슨 사상차이를 가지고 행동하는지 몰라요! 딱히 알고싶지도 않구요
이단과 기독교가 동일시되는게 싫다면, 먼저 나서서 행동하고, 인식을 바꾸고,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건 이러니까 이단이고, 저건 저러니까 이단이 아니다. 댓글로만 말하는 수많은 사실들.
왜 많은 사람들 앞에선 당당히 말씀하시지 못하세요?
기독교인들의 단결력이라면 언제든 그런 강연을 한번쯤 열어도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기독교분들은, 당신과 당신이 믿는 신, 그리고 그런 신을 모시는 교회 등이 싸잡아 욕을 같이 듣는데도, 상관이 없으신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행동으로 보여주시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인터넷 여러 사이트에 기준에 어긋나지 않는 게시글을 작성해서, 기독교와 이단은 이렇게 다르다는 글을 게시하시던지, 여러 기독교분들과 장소를 빌려서 강연을 여시던지.
많은 기독교분들 이 글 보시면 분명 우리교회는 안그런데 왜그러냐. 기독교중에 선한사람들 많은데 왜그러냐 하시겠죠.
네 맞아요 기독교중에 선한분들 많아요.
제 친구도 기독교고, 저랑 친한 아는 언니도 기독교고, 주변에 기독교 많습니다.
그 사람들 다 착하고 친절한 분이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그 사람들은 제게 종교를 강요하지 않아요.
그냥 지나가는 말로 우리교회에서는 언제 뭐 이런저런것들 한적 있어 라거나 지나가는 말로 하죠
그럼 저도 아 그렇구나 하고 좋은대네~ 하고 넘어간다구요
기독교인들이 솔선수범해서 봉사활동가시고, 착한일들 하는거, 그런걸 한번씩 접하면 좋은 일 하는구나로 인식이 되요.
인식이 바뀌는게 얼마나 힘들일이고 중요한 일인지 알지않나요?
기독교분들, 교회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