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초초새댁입니다. 혼전임신 아닙니다 둘이 맞벌이를 하고 있구요. 홀 시아버님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아직 제가 20대라 어려서 잘은 모르겠는데.. 언니들 궁금해서 그래요ㅠㅡㅠ 시아버님께 용돈을 드리면 많이 못 드리고 조금 넣었다고 말씀드리고 봉투에 담아서 드렸는데.. 그 자리에서 봉투 열어서 돈 확인하시고,,, 가끔씩 나 늙으면 너희가 책임져야한다....말씀하시고.. 외아들이라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말 들을 때마다 부담이 퐉퐉... 옵니다. 한달에 한 두번 저희 부모님 뵈러간다고, 과일이나 빵 사가지고 가면,, 그것도 왜 사왔냐고, 화부터 내시고, 용돈이라도 드릴라 치면 버럭 화를 내십니다. 용돈 드리지도 못하고 다시 제 가방에 들어간 후 몰래 부모님 방에 들어가서 화장대 서랍이나 몰래 두고 나와서, 집에서 나오고 나서 전화로 두고 왔다고 해야 할 정도 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죽어도 너희한테 신세 질 일 없으니 너희만 잘 살아라. 너희 남매 시집 장가 보내고 나면, 너희 엄마랑 집있는 거 처분에서 너희 모르는데 가서 살거다." 라는 말을 달고 사시거든요.. 이런게 시댁과 친정의 차이인가요?? 시댁과 친정은 수준은 거의 비슷한데. 굳이 비교하자면 저희 집이 빚도 있고,,ㅠㅡㅠ 시댁이 빚은 없지만 돈도 없는 0 이구요, 시아버지께서 일을 하시면 + , 안하시면 0 인 상태입니다. 저희집은 부모님이 경제활동은 하시지만 아직은 마이너스이구요 결혼하기 전에 신랑이랑 친정이랑 시댁은 용돈 드릴 때는 항상 똑같이 드리고, 챙겨드릴 때도 한 쪽 서운하지 않게 해드리자고, 한달에 두번은 친정에 가서 자고 오고, 서운하게해드리지 않기로 했어요. 근데 그게 잘 안되네요.ㅠㅡㅠ 언니들 시간이 지날 수록 씁씁할이 늘어나요ㅠㅡㅠ 929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은 원래 그렇게 달라요??
완전 초초새댁입니다.
혼전임신 아닙니다
둘이 맞벌이를 하고 있구요.
홀 시아버님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아직 제가 20대라 어려서 잘은 모르겠는데..
언니들 궁금해서 그래요ㅠㅡㅠ
시아버님께 용돈을 드리면
많이 못 드리고 조금 넣었다고 말씀드리고
봉투에 담아서 드렸는데..
그 자리에서 봉투 열어서 돈 확인하시고,,,
가끔씩 나 늙으면 너희가 책임져야한다....말씀하시고..
외아들이라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말 들을 때마다 부담이 퐉퐉... 옵니다.
한달에 한 두번 저희 부모님 뵈러간다고,
과일이나 빵 사가지고 가면,,
그것도 왜 사왔냐고, 화부터 내시고,
용돈이라도 드릴라 치면 버럭 화를 내십니다.
용돈 드리지도 못하고 다시 제 가방에 들어간 후 몰래 부모님 방에 들어가서
화장대 서랍이나 몰래 두고 나와서,
집에서 나오고 나서 전화로 두고 왔다고 해야 할 정도 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죽어도 너희한테 신세 질 일 없으니 너희만 잘 살아라. 너희 남매 시집 장가 보내고 나면,
너희 엄마랑 집있는 거 처분에서 너희 모르는데 가서 살거다."
라는 말을 달고 사시거든요..
이런게 시댁과 친정의 차이인가요??
시댁과 친정은 수준은 거의 비슷한데.
굳이 비교하자면 저희 집이 빚도 있고,,ㅠㅡㅠ
시댁이 빚은 없지만 돈도 없는 0 이구요, 시아버지께서 일을 하시면 + , 안하시면 0 인 상태입니다.
저희집은 부모님이 경제활동은 하시지만 아직은 마이너스이구요
결혼하기 전에 신랑이랑
친정이랑 시댁은 용돈 드릴 때는 항상 똑같이 드리고,
챙겨드릴 때도 한 쪽 서운하지 않게 해드리자고,
한달에 두번은 친정에 가서 자고 오고, 서운하게해드리지 않기로 했어요.
근데 그게 잘 안되네요.ㅠㅡㅠ
언니들 시간이 지날 수록 씁씁할이 늘어나요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