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할매 세리♡♥ 이야기

세리할매♥2012.04.30
조회251

안녕? 내이름은 세리야

나이는 12살, 치와와야

2000년 8월 1일에 새로운 가족을 만났지

원래 주인이 나를 이집에 넘겼었드랬지

어렸을 적이라 그닥 기억은 안나지만 말야

처음엔 너무 무서워서 엄마 손가락을 콱 깨물어버렸었지

근데 엄마가 나를 감싸 안아줬어 ㅎㅎ

엄마는 나를 많이 사랑해~

그래서 나도 엄마를 사랑해♥

 

나는 소세지랑 고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누가 나에게 소세지를 준다면 어디든 따라 갈테야~ㅎ

근데 엄마는 너무해 ,,내가 체할까봐 잘 안줘 ㅠㅠ

한번은 소세지를 급하게 씹지도 않고 먹어서

토한 적이 있었거든 그래서 엄마가 잘 안주는데

그래도 내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면

소세지를 잘게 잘라 주시고는 해

 

엄마가 한번은 놀이터에 가서 흔들거리는 의자에 앉혀준 적이 있어

너무 놀래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어O_O

할매라서 그런가 나는 심장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심장 판막에 이상이 있어서 좌심실비대가 생겼데...

엄마가 매우 걱정하고 있어....; ㅅ;

그래도 엄마가 놀아줄때는 너무 즐거워

 

 

 나의 소소한 취미는 일광욕을 하는 거야

햇빛속에 있으면 내몸에 피와 심장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

그리구 잠두 솔솔오고... 내 피부에 세균이 사라지는 것 같아 ㅎ

나는 따뜻한 햇빛이 너무 좋아~♥

 

봄이 되서 엄마랑 자전거 타고 공원에 산책나왔어 

날씨 참 조으다 ~

엄마가 사준 아디다스 옷 입구

발톱 다칠까봐 바구니에 수건깔고 앉아서

자전거 드라이브 했어>ㅅ<

아직 바람은 차갑지만 따뜻한 햇빛이 있어서 너무 좋다~♥

 

공원에는 애기들이 참 많아

저런 애기들은 무서워 ㅜㅜ 나를 보고 무서워서 소리지르면서

다가와서는 괴롭혀 ㅜㅜ

난 연약한 여자라구!!

 

저녁이 되서 집에왔어

우린 같이 누워서 TV를 같이 보다가 잠들곤 해...

무한도전 할때는 참 재밌었는데

요즘은 무한도전두 안하고... TV가 재미없어 ㅜ

잠이나 자야겠다...

 

여기까지가 나의 소소한 일상들이었어

태클은 자제해줘...

아 피곤하다...

난 이만 잘게 'ㅅ'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