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육아 문제에 대해서만 쓴 것같은데 댓글은 여성과 남성 문제로 확대가 되네욤;ㅋㅋ 서로에 대해 배려하고 이해하고 의무를 희생으로 착각하지 않고 권리를 찾는다면 남녀 문제가 생길까요... 남자가 잘못이다, 여자가 잘못이다라고 따지면 머합니까.. 내가 변하면 되는 거죠!! 솔직히 우리 나라는 지금도 옛날도 사회적인 구조로 인해 남녀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낮으니까요.. 그런데 사회적 문제를 무시하고 다른 나라 남성 또는 여성과 비교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우리 나라 안에서 먼저 비교하고 해결해야죠.. ------------------------------------------------------------------------------------------- 일단 저도 직장인이기 때문에 집에 가면 쉬고 싶은 맘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취집한 여성 분들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도 동의 하구요.. 그렇지만 왜 소수의 여성들로 다수의 여성들을 무개념으로 만드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결정적으로 본인 자식을 돌보는 일을 왜 일로 인식하는지, 참 맘이 아팠습니다 저의 경우, 저희 아버지 자수 성가해서 성공하셨던 분입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일하는 것 보고 자랐기에 아버지를 존경도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밖에서 다리가 부러지도록 일 하시고 집에도 거의 못 들어오셨습니다. 저희 어머니 또한 집에서 아버지 위해서 쉬지 않고 일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간이 안 좋으시다고 생수도 숯에 걸러서 아버지께 드리는 분입니다...) 이 두 분을 눈으로 보고 자랐기에 저는 두분 다 존경 스럽습니다. 그러나 어려서는 분이 싸우시거나 편 나누어서 싸우시게 되면 그래도 어머니쪽으로 팔이 굽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딸이라서 무조건적으로 어머니편 드는 것으로 보입니까? 아니요 훨씬 부딪히는 시간이 많은 어머니에 대한 이해도가 아버지에 대한 이해도 보다 높았기에 어머니쪽에게 더 팔이 굽었던 겁니다. 저도 일 하기 전까지는 솔직히 아버지의 태도나 행동을 이해 못 하는 면이 많았습니다. 아버지가 왜 집에 오시면 손 하나 까딱하시기 싫어하셨던 저희 아버지... 저도 일을 시작하고 나니 조금은 이해가 되거군요.. 지금은 오히려 아버지 편을 더 많이 들어드려 어머니가 불만이실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 시대 아닙니까? 자식의 교육을 학교에 믿고 맡길 수 있었던 시대이자 교육보다 생존이 더 우선시 되었던 시대, 여자들이 돈 버는 것보다 집에서 내조를 하기를 더 원했던 시대기에 여자든 남자든 선택권 없이 남자는 직장, 여자는 전업주부가 너무나도 당연했던 시대였던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 세대이지 우리 세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니면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 세대가 겪은 후유증을 그대로 앓고 싶으신겁니까? 일하고 들어와 녹초가 되어 쉬고 싶은 맘은 이해하지만 내 아이가 일로 인식 된다면 그것은 준비없이 아버지가 되신 직무유기입니다. 또한 아이가 크면 일이 쉬워진다구요.. 아이가 크면 클 수록 돈도 많이 들고 손도 많이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집에서는 인성을 학교에서는 학문을 하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이제는 집에서 인성 학문 다 가르쳐야합니다. 학교는 학문뿐이면서도 그것마져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특히 아들의 경우, 어머니가 교육을 시키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버지이기에 알려주어야 하고 정서 향상과 발달을 위해 신경쓰고 아이를 이해하는 방면에서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일이 아닙니다. 전업 주부에 한한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문론 옛날보다 집안일이 많이 쉬워졌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시대 아닌가요? 세탁기가 없던 시대와 세탁기가 있는 시대... 이 두 시대를 비교 하며 지금 사람들은 편하니 불만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남자들이 이기심이며, 말도 안되는 비논리라고 과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남자들도 그렇겠지만 네이트 판 보면 결혼하기 아주 겁나네요.. 33
(살짝 추가)얘들아 육아가 50대50이 당연한거냐?를 보고 느낀 점..
전 육아 문제에 대해서만 쓴 것같은데 댓글은 여성과 남성 문제로 확대가 되네욤;ㅋㅋ
서로에 대해 배려하고 이해하고
의무를 희생으로 착각하지 않고
권리를 찾는다면 남녀 문제가 생길까요...
남자가 잘못이다, 여자가 잘못이다라고 따지면 머합니까..
내가 변하면 되는 거죠!!
솔직히 우리 나라는 지금도 옛날도 사회적인 구조로 인해 남녀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낮으니까요..
그런데 사회적 문제를 무시하고 다른 나라 남성 또는 여성과 비교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우리 나라 안에서 먼저 비교하고 해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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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도 직장인이기 때문에 집에 가면 쉬고 싶은 맘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취집한 여성 분들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도 동의 하구요..
그렇지만
왜 소수의 여성들로 다수의 여성들을 무개념으로 만드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결정적으로
본인 자식을 돌보는 일을 왜 일로 인식하는지,
참 맘이 아팠습니다
저의 경우,
저희 아버지 자수 성가해서 성공하셨던 분입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일하는 것 보고 자랐기에 아버지를 존경도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밖에서 다리가 부러지도록 일 하시고 집에도 거의 못 들어오셨습니다.
저희 어머니 또한 집에서 아버지 위해서 쉬지 않고 일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간이 안 좋으시다고 생수도 숯에 걸러서 아버지께 드리는 분입니다...)
이 두 분을 눈으로 보고 자랐기에 저는 두분 다 존경 스럽습니다.
그러나 어려서는 분이 싸우시거나 편 나누어서 싸우시게 되면 그래도 어머니쪽으로 팔이 굽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딸이라서 무조건적으로 어머니편 드는 것으로 보입니까?
아니요
훨씬 부딪히는 시간이 많은 어머니에 대한 이해도가 아버지에 대한 이해도 보다 높았기에
어머니쪽에게 더 팔이 굽었던 겁니다.
저도 일 하기 전까지는 솔직히 아버지의 태도나 행동을 이해 못 하는 면이 많았습니다.
아버지가 왜 집에 오시면 손 하나 까딱하시기 싫어하셨던 저희 아버지...
저도 일을 시작하고 나니 조금은 이해가 되거군요..
지금은 오히려 아버지 편을 더 많이 들어드려 어머니가 불만이실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 시대 아닙니까?
자식의 교육을 학교에 믿고 맡길 수 있었던 시대이자
교육보다 생존이 더 우선시 되었던 시대,
여자들이 돈 버는 것보다 집에서 내조를 하기를 더 원했던 시대기에
여자든 남자든 선택권 없이 남자는 직장, 여자는 전업주부가 너무나도 당연했던 시대였던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 세대이지 우리 세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니면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 세대가 겪은 후유증을 그대로 앓고 싶으신겁니까?
일하고 들어와 녹초가 되어 쉬고 싶은 맘은 이해하지만
내 아이가 일로 인식 된다면
그것은 준비없이 아버지가 되신 직무유기입니다.
또한 아이가 크면 일이 쉬워진다구요..
아이가 크면 클 수록 돈도 많이 들고 손도 많이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집에서는 인성을 학교에서는 학문을 하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이제는 집에서 인성 학문 다 가르쳐야합니다.
학교는 학문뿐이면서도 그것마져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특히 아들의 경우,
어머니가 교육을 시키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버지이기에 알려주어야 하고 정서 향상과 발달을 위해 신경쓰고
아이를 이해하는 방면에서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일이 아닙니다.
전업 주부에 한한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문론 옛날보다 집안일이 많이 쉬워졌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시대 아닌가요?
세탁기가 없던 시대와 세탁기가 있는 시대...
이 두 시대를 비교 하며
지금 사람들은 편하니 불만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남자들이 이기심이며,
말도 안되는 비논리라고 과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남자들도 그렇겠지만
네이트 판 보면 결혼하기 아주 겁나네요..